600자 에세이 [600자 에세이] 경제학과 총장 귀하 --- 한림대 졸업식에. 즈음하여
2019.03.06 15:31
[600자 에세이] 경제학과 총장 귀하 --- 한림대 졸업식에. 즈음하여
02-18 18:21:39
경제학과 총장 귀하
경제학과 총장! 자신을 믿어보고 지시를 따르라 했으니
아니면 말고 식이 아니라
책임을 지던가?
그 경제학과 총장이던 그 댓가를 치뤄야 할 것 이난가?
졸업식에 즈음하여 등록금 받을 만큼 챙겼고
자신을 따르라며 청년의 남은 반평생을 위한 귀중한 시간 4년을 기회비용으로 챙겼으니
한림대 졸업생으로 사회에서 어떻게 대우받는지에 대한 막중한 책임은 누가 지나?
항상 경제 경영 한다는 인간이 그렇듯이 즐길꺼 즐기고 누릴것 누리고 학생 굴릴껏 다 굴리고
학생 작취로 30년 해먹는 교직원 아닌가?
남은 불행하게 하고 자신은 늘 챙긴다는
경제 경영인간이 남을 행복하고 좋게 한적있나?
남에게 10퍼센트의 기쁨을 주면 90퍼센트를 받아내는 계산이 앞선 인간이다.
항상 졸업식은 졸업생을 위한 행사가 아닌 어떻게 올해도 면피를 잘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한림대 비전 선포식 페이지 보니까. 2019 중간 평가가 있던데.
기회비용 어쩌고 하면서 그걸 왜 경제경영인간이 챙겨받아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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