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는 BA AA TA DA SA(보안아키텍쳐)로 구성됩니다 / 아키텍트 그룹에 대해서..
2014.07.11 17:50
EA는 BA AA TA DA SA(보안아키텍쳐)로 구성됩니다 /
아키텍트 그룹에 대해서..
[출처] http://beyondj2ee.tumblr.com/post/14912353166/urbug2
아키텍트 그룹에 대해서..
최근 프로젝트가 복잡해지면서 규모가 조금있는 프로젝트는 아키텍트 그룹을
구성하는 추세 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점차 그런 추세 입니다.
크게 AA, TA, DA, SE 이렇게 구성되어 집니다. AA같은 경우는
사이트마다 틀리지만 업무 PL 과 업무 분석가들이 설계한 자료를 가지고
엔티티 설계, 비지니스 클래스 설계, 패키지, deploy 아키팩트 설계를 합니다.
그리고 프레임웍을 구성하고, 인터페이스 설계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 서버에
빌드까지 책임을 지죠.. 때론 서버 설정도 할수도 있구여..
TA는 Techinical Architect라고 해서 인프라쪽을 관장 합니다.
솔루션 도입, 서버 구성, 네트웍 구성,보안등을 담당하구여
SE는 System Engineer라고 해서 주로 서버 설치나 네트워크 설정등
OS 레벨에서 설치하는 분을 말합니다. TA ,SE는 사이트 마다 좀 헷갈린데
비슷하면서 조금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클라우드를 보면 카산드라 설치및
클러스터링 설정을 하는건 TA가 하고, JDK 설치 , 필요한 패키지 설치,
커널 컴파일등은 SE가 한다고 봐야죠. 마지막으로 DA는 Data Architect 입니다.
각자 pl들이 설계한 테이블을 가지고, 용량 산정, 테이블 파티셔닝, 백업 ,
복구 전략 , 정규화, 데이터 검증등을 담당을 하죠. 최근에는 RDBMS에
대한 지식도 좀 필요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런 일들을 잘하는 텍트 그룹이 없습니다.
그냥 개발자들 중에서 우연히 빠지면서 이길로 들어 오거나.
있어도 컨설팅같은 립서비스 분들이 주류죠.. 그래서 SI 가 어려운부분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아키텍트가 되고 싶다면 무조건 SI 개발업무를 경험이 많아야 합니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나도 실무적으로 use case를 못잡는다면 힘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SI를 하면서 텍트의 꿈을 가지는건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본인이 프레임웍에 관심이 많다면 AA가 맞고, 서버쪽에 관심많으면 TA 고,
데이터 모델링이나 DB에 관심이 있다면 DA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아키텍트의 기회는 많이 찾아 올것입니다.
그전에 충분히 공부하셔서 준비를 하고 기회가 온다면 시도해볼만 합니다.
한번 아키텍트 경험이 생기면 그다음 부터는 좀더 수월하게
텍트의 길로 갈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정립이 안되서 사이트마다
Role이 틀리기 때문에 꼭 확인하시고, 못하는건 못한다고 얘기를
해야 합니다. 수요는 현재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며, 정규직도
메릿이 있고, 프리랜서 같은 경우는 리스크가 크고 PMO의
일원이기 때문에 거의 컨설던트 단가를 받는다고 봐야죠 .
도전해보세요 ^^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