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100자평] 영화 "1917" (1차 세계대전 배경 영화)
2020.03.09 21:23
[영화감상 100자평] 영화 "1917" (1차 세계대전 배경 영화)
영화 1917 소감 : 병법서로 유명한 손자병법이 있다. 한마디로 계략으로 적을 기만하여 승리한다는 것인데, 이 기법을 주변사람에게 사용하려는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 경영학과가 있다. 강송ㅎ보지로 유인하여 꽃값을 턴다.P.S. : 강솧의가 이유없이 요구하는 "꽃값"을 모르시면 네이버 사전에 있음 쉬운 두 음절 말을 아무나 아는 뜻이 아님 P.S.2 : 1차 세계대전은 총이나 대포, 독가스의 살상력을 그 전의 전쟁의 참사로 알게되 대부분 서로 "철조망"과 "참호"의 방어진지 전쟁으로 상대방에 타격을 입히려면 자신은 "참호"에 숨고 상대방이 참호에 진격하여 박대한 피해를 입는게 효과적인 책략임 이에 반해 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의 전격작전이라고 전투기,폭격기(항공)지원을 받은 전차(돌파)부대와 지원하는 기관단총 보병의 입체 작전임 |
두 명의 병사,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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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은 2019년 개봉한 영국, 미국의 서사 전쟁 영화로,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티 윌슨케언스와 같이 각본을 썼다.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위키백과
개봉일: 2020년 2월 19일 (대한민국)
감독: 샘 멘데스
수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 드라마 부문,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 후보 선정: 아카데미 작품상, 아카데미 감독상, 아카데미 음악상,
제작사: 닐 스트리트 프로덕션, Amblin Partners, 드림웍스, Reliance Entertainment, New Republic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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