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serigisulsa.com/zb/view.php?id=v3&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it&desc=&sn=off&ss=on&sc=on&keyword=&category=&no=52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98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1차합격 후기 박상수

박상수  2012-09-26 11:00:47, 조회 : 1,432, 추천 : 34

98회 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1차 합격자 박상수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서울을 오가며 기술사 공부를 했습니다.
지방에서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과정은 간략하게 소개하고 기술사 공부에 대한 그 동안의 실패 경험과 의견을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1. 기술사 공부의 과정
   저는 32차 토요반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공부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나름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지고 있던 제 명함을 모두 버렸습니다.
   반드시 내 명함에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사를 넣어서 다시 만들 것이란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고
   아직 그 목표를 위해서 명함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15년의 IT분야 경력과 다양한 분야의 업무(개발,보안,서버시스템,네트워크,DB,아웃소싱,사업관리)를
   경험했기 때문에 기술사 공부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세리의 오프라인 강의가 시작되면서 그 자신감은 철저하게 무너졌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1.1 오프라인 강의
     오프라인 강의는 매주 녹음을 했습니다. 항상 녹음이 잘되는 위치를 찾아 앉았습니다.
     강의장 우측 가장 앞쪽 자리를 고집했습니다.
     녹음 파일의 음질은 좋지 않았지만 최대한 증폭시켜서 출퇴근 때마다 반복적으로 들었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이것을 반복했고 기본 틀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인더 정리는 오프라인 강의 동안 150개 토픽 정도를 정리했습니다.

   1.2 스터디 과정
     11명의 스터디원들과 함께 정종헌기술사님을 멘토로 스터디를 시작했고 25주 정도의 기간 동안
     모두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악조건에서도 이를 악물고 스터디를 했었습니다.
     스터디 시작부터 바인더를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고 스터디가 끝날 때쯤 300개 정도의 토픽을
     정리 했습니다.

   1.3 스터디 이후
     스터디가 끝난 이후는 홀로서기가 시작되었고 좌절을 맛보는 기간이었습니다.
     얼마전 산업계측기술사 필기 합격한 조영운님과 같이 온라인으로 서로 도와가며 스터디를
     진행 했으나 여러가지 한계를 맞보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바인더는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답안 양식에 작성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만 정리하는 방식으로 변경 했습니다.
     토픽이 많아지면서 바인더가 너무 커져서 휴대가 힘들기도 했고 이제는 필사 수준의 답안을
     탈피해야 했기도 했습니다.
     실전 시험 때까지 500개의 토픽을 정리했습니다.
     이 방식의 단점은 답안 쓰기에 취약합니다.
     잘 써지지 않기 때문에 핵심 요약 바인더를 작성하게 되면 쓰기에 더 많이 투자해야 될것 같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으나 95회 시험에서 좌절을 맞보고 기술사 공부를 잠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1.4 새로운 시작
     95회 시험이 끝나고 3달 동안 가정과 회사에 충실하며 그동안 미뤄둔 일과 멀어진 대인관계
     회복에 힘쓰며 기술사는 잠시 잊고 살게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한 시기는 96회 시험일 두달 전인 2011년 11월에 시작했습니다.
     항상 시험 끝나고 발표가 난 이후에 다시 시작하는 4달의 사이클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96회 시험은 응시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바인더 정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바인더 재 정리의 목표는 3개월을 투자하기로 하고 바인더를 정리했습니다.
     96회 시험부터 컴퓨터시스템응용으로 통합되면서 자신 있는 분야의 문제들의 비중이
     많이 높아졌음을 느끼며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론 98회에 시험패턴이 다시 조직응용 패턴으로 회귀함에 따라 실전시험
      1,2교시에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98회 필기 응시 전에 600개 정도의 토픽을 정리했고 이번엔 바인더를 새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기존 바인더 보강하는 방식으로 선회하였습니다.
     시험 3개월 전에 바인더 정리와 보강이 끝나고 나름 정리된 토픽의 중요도를 테이프 형식의
     포스트잇으로 선별 했습니다.
     암기부족이나 이해부족은 붉은색, 출제 예측은 주황색, 매번 반복 대상은 초록색, 나머지는
     전체 반복 시에만 다시보기...


2. 학습의 단계 변화
   2.1 기술사 따라하기
     초기 과정은 다른분들의 과정과 동일합니다. 임호진기술사님 강의 중 설명해 주시는 공부
     방법을 무조건 따라 했습니다.
     바인더 정리도, 오프라인 강의 끝난 이후 자체 모의고사도 하라는 데로 했고 칸 채우기에
     집중 했습니다.

   2.2 1교시 10문제 다 쓰기
     1교시 10문제를 다 쓰는 시기는 스터디 시작하고 18주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93회 실전시험이 한달 남은 시점이었습니다.
     결국 93회 시험까지는 1교시형과 2교시형 다 쓰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93회 시험에서 모든 교시 13페이지 이상을 작성하였으나 모두 너무 정직한 답안을 쓰게 되었고
     점수는 58점을 받았습니다.

   2.3 채화된 답안 노력
     93회 시험 이후 토픽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토픽을 그렇게 할수 없기 때문에...
     나름의 판단으로는 채화된 답안을 쓰려면 두가지 정도를 보강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는 연계되는 기술들 간의 연계고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다른 하나는 전자계산기기술사와 조직응용의 통합으로 CA와 O/S, 보안 분야 등이 많이
     출제 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 분야에 집중하게 됩니다..
     결론은 95회에 소공, DB에 집중되는 실전 문제를 보고 예측의 실패와 본인 주관에만 치우치며
     편식을 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2.4 합격의 놀라움
     95회의 쓰라린 경험으로 기술사 공부를 잠정 중단하게 되었고, 기술사를 잊고 생업에 전념하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달한 결론은 너무 베타적인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피지기가 빠진 백전백승만 생각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쓰는지를 알아야 다른분들의 답안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98회 준비는 타학원을 포함한 가능한 많은 모의고사에 참여했습니다.
     타학원을 돌면서 다른 사람의 답안을 열심히 봤습니다.
     그리고 채점해주는 기술사님들의 멘토를 보면서 채점자들의 성향을 파악해보기 위한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써야 점수를 잘 받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런 방식으로 제 답안도
     비슷해 졌습니다.
     다들 아시죠? 그림과 3단표로 도배되는 답안.....
     타학원은 3단표와 그림이 많은 답안은 점수를 많이 줍니다.
     시험 후 등수가 발표되기 때문에 점수를 잘 받는 방식으로 모든 수검자들의 답안이 비슷해지게
     유도 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 세리 모의고사를 보러 갔을때 제 답안을 보고 임기술사님의 첫 멘토.........
     표를 안치던 사람이 표를 너무 많이 친다. 원래 스타일이 없어졌다는 멘토를 받았습니다.
     제 답안 스타일은 표가 필요한 부분에만 표를 치고 키워드가 중요한 부분에는
     "키워드: 설명(보조 키워드)" 과 같이 쓰는 스타일입니다.
     예) 표준성: 품질 유지 핵심(무결성, 정합성, 확장성) 지원
         연계방식: IPv4 to IPv6(tunneling, dual stack, translation g/w)
     타인의 답안을 참고해서 내 답안을 발전시켜야 했으나 타 학원에 동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각성하게 됩니다.
     마지막 모의고사 이후 다시 원래 제 자신의 스타일로 회기하고 남들이 쓰는 내용은
     요약하여 쓰고 남들보다 한단락 더 쓰는 방식으로 답안을 작성했습니다.
     이것은 1교시에만 적용했고 결국 1교시는 15페이지를 작성했습니다.
     한가지 더 한 것은 템플릿의 파괴입니다. 정의나 개념을 묻지 않은 곳에는 1의 가에 정의를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의를 쓰지 않게 되면 가장 중요한 기본이 빠지는 관계로 1의 가에 (지시어)의 개발 목적이나
     (지시어)의 표준화 의미, (지시어)의 핵심역할 등으로 변형하고 내용은 정의를 썼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정의를 1의 나에 쓰고 1의 가에는 특징 또는 기술 목표 및 필요성으로 순서 뒤집기...
     본론은 6개 정도는 "다"단락까지 뽑거나 쓸 내용이 없으면 4단 비교표와 아래쪽 두줄 설명을 썼습니다.
     표를 가능한 쓰지 않고 키워드 위주로 썼기 때문에 15페이지까지 써도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4페이지를 넘어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답안지를 한권 더 받게되면 표지와 첫장에 쓸 내용이 많아 집니다. 권호수도 표시해야 되며
     감독관 도장도 다시 받아야 됩니다. 시험시간 막바지에 이시간은 정말 아까운 시간입니다.
     감독관이 지시하는 사항 따르다보면 5분의 시간은 그냥 날아가고 집중도 되지 않습니다.

     2교시는 과감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암기 내용은 쓰지 않으려 했으나 4문제 중 2문제는
     어쩔수 없었기에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림을 그리고 그림 이후에 설명을 순번을
     먹여가며 설명했습니다.

     본 시험에서 1교시와 2교시를 마치고 이대로 가면 지난 시험과 비슷해진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3교시와 4교시는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론 1,2교시도 점수는 잘 나왔습니다.)
     남들이 쓰지 않는 문제만 골라서 쓰기로 마음 먹고 까다로운 문제를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3교시는 CA문제들이 그러했기 때문에 3교시에서는 222점의 좋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4교시는 턱걸이로 방어하면서 65.25라는 고득점을 받았습니다.
    

3. 실전 및 모의고사 과정
   실전의 점수와 모의고사 등수는 참고사항으로 적겠습니다.
   오프라인 과정 중에 봤던 92회 실전은 47.5점
   1차 스터디 후 봤던 93회 실전은 58점
   나홀로 스터디를 했던 95회도 58점
   최종 합격은 65.25점을 받았습니다.

   모의고사는 타 학원 기준으로(모의고사 점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 등수로 표시합니다.)
   첫번째 타학원 모의고사는 50명 중에 25등
   두번째 타학원 모의고사는 30명 중 13등
   세번째 타학원 모의고사는 31명 중 8등(전체 197명 중에서는 39등)


4. 힘든 과정의 극복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거리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강의, 스터디, 모의고사 등이 있을 날은 새벽 4시에 기상해야 했고 식사하고
   (안지기가 밥은 꼬박 꼬박 먹여서 보냄)
   택시타고 40분 거리의 동대구역까지 가서 KTX를 타고 세리 강의실이나 모의고사장에
   도착하면 8시 30분이었습니다.
   강의 듣고, 모의고사, 멘토링 등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밤 11시 정도 됩니다.
   2년 반 동안 70회 정도 왕복한 것 같습니다. 세리의 특강은 주로 평일에 있었기 때문에
   항상 아쉬웠고 몇번의 특강은 평일에도 왕복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피로도가 높아 매일 2시까지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루 6시간의 왕복시간에도 가능하면 공부를 했고 스터디분들은 저에게 비싸고
   시끄러운 독서실을 이용한다고도 했었습니다.
   목표가 있었기에 극복할 수 있었고 투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 고마운 분들
   고마운 분들은 너무나 많네요.

   나의 안지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가장 힘든 사람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합격 발표일에 가장 먼저 합격을 확인하고 가장 기뻐해준 안사람이 너무 고맙습니다.
   조영운 스터디맴버
     지금까지 함께해준 고마운 친구...
     앞으로도 함께할 동반자...
     항상 긍정적이고 밥을 맛있게 먹고 쾌활한 녀석...
     뜬금없이 산업제어계측기술사에 합격한 엉뚱한 녀석..
     그리고 멋쟁이 나의 동생...
   강경목 스터디맴버
     임기술사님 표현으로 은근 끈질긴 친구..
     구수하고 친근한 고향 동생 같은 스터디맨버
     40살 이전 기술사와 박사라는 목표를 설정한 노력파
     같은 지방 예비기술사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우직한 친구
   성기서 형님
     선한 인상의 큰형님
     형님의 답안지로 합격하려 했으나... 받기도 전에 합격해 버렸습니다.
   곽동훈 스터디맴버
     은근 경쟁심을 불태워준 친구...
     고득점의 방법을 알게해준 스터디원...
   김상태님
     지방에서 오가는 저를 위해 스터디 후반부에 광명역까지 태우러 와주던 분
     끝까지 같이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재홍님, 승열이, 석준 조장님, 재영이... 모두 모두 보고 싶네요.

   정종헌 기술사님
     기술사 공부의 로드맵을 제시해 주신 첫 멘토...
     스터디 시작하면서 무작정 받아 적었던 메모가 읽을때마다 새로웠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이소영 기술사님
     저희 스터디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면서 바쁘신 정종헌 기술사님 대타를 많이 뛰어 주셨고
     95회 직전 무작정 찾아가서 스터디 분들께 민폐 끼치면서 받은 멘토링...
     본론의 목차에도 순서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신 기술사님이셨습니다.
   류기동 기술사님
     무턱대고 보낸 메일에 한번 찾아오라고 하셔서 또 다른 분들 스터디에 민폐를....
     자신감과 답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함을 느끼게 해주신 기술사님이셨습니다.
   이강희 차량기술사님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같은 직장에 근무하셔서 항상 의지하고 힘들때마다 달래주시고
     힘을 주셨던 기술사님
   임호진 기술사님
     우문 현답의 달인. 한마디의 멘토에 짜릿함을 느끼게하는 기술사님
     타 학원의 기술사분들은 한가지 방식의 멘토를 하지만 임호진 기술사님은
     여러가지 방안을 가지고 멘티에게 적합한 방식의 멘토를 해주신다는 느낌...

빠른 시일내에 2차면접 통과해서 감사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에게도 합격이라는 큰 기쁨이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정보처리기술사 토픽 500 졸리운_곰 2020.11.23 185
41 2017 정보처리 기술사 토픽 91개 졸리운_곰 2017.12.09 341
40 제113회 정보관리기술사(2017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11.22 181
39 제113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2017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11.22 112
38 제111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2017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05.03 102
37 제110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2016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05.03 83
36 제108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2016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05.03 81
35 제111회 정보관리기술사(2017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05.03 107
34 제108회 정보관리기술사(2016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05.03 126
33 기술사 시험 논술형 고사 답안지 양식 file 졸리운_곰 2017.05.03 261
32 제110회 정보관리기술사(2016년)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7.05.03 57
31 [국가기술자격시험],[제108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6.12.11 146
30 [국가기술자격시험][제110회 정보관리기술사 기출문제] file 졸리운_곰 2016.12.11 219
29 * 정보처리 기술사 시험 예제 토픽 졸리운_곰 2014.10.28 629
28 정보처리기술사 수험범위 (일반적으로 회자되는 내용) : 기술사는 시험범위 없음 : 출제자 소관 졸리운_곰 2014.10.28 394
27 정보처리기술사 준비전략 졸리운_곰 2014.10.28 451
26 제 98 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출문제 총평 file 졸리운_곰 2014.10.08 418
» 98회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1차합격 후기 박상수 file 졸리운_곰 2014.10.08 479
24 기술사 논술시험 채점 기준 및 답안작성 예 file 졸리운_곰 2014.10.07 762
23 기술사재첨 졸리운_곰 2014.10.07 297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