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2014

弘益人間 (홍익인간)

사용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쾌함과 짜증을 감소시키는 견고하고 에러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세월이 지나도 혁신적인 활동을 “에스 테크 스타 닷컴”은 이어갑니다.  좋은 소프트웨어 창출로 정보기술의 弘益人間 (홍익인간)을 구현합니다.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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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014

comphy’s profile

2014년
대한민국 공군 사이버전실습 및 대응체계 개발:평택공군제7전대
에스테크스타닷컴 에스천사게임즈 오픈
ebook 출판 예정

2013년
KT BIT OSS 프로젝트

2012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표준화파트너 시스템 개발 (Java,JSP,Oracle)
행안부 종합장애대응체계 / 복지부 행복e음 유지보수

2011년
삼성전자 스마트그리드 서버 및 스마트TV 앱 검증 서버
삼성bada 2.0 검증 어플리케이션 개발 (MWC2011출품)

2010년
[LGU+] 패킷관련 프로젝트
[수원,구미] 삼성전자 MMP 프로젝트 (터치모바일플랫폼) : 피쳐폰의 스마트화

2009년
[천안] 삼성코닝 정밀유리 : S-Contour 프로젝트

2008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연구소 QMO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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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4월 2012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

나라장터 조달업체 등록 : 2014-07-04

한국SW산업협회 소프트웨어사업자등록 : B14-87964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사업자 신고 : 용인 142-07-27414

sjkim_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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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월 2999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1. Biz Design Workplace
  2. Biz marketing tools Workplace
  3. Biz reference datas
    1. 프리렌서 업무 [크몽] : https://kmong.com/
    2. 모바일 앱 시장조사 [와이즈앱] : https://www.wiseapp.co.kr/
    3. 프리렌서 업무 [위시켓] : https://www.wishket.com
    4. 프리랜서 업무 [프리모아] : http://www.freemoa.net/
    5. 프리렌서 업무 [이렌서] : http://www.elancer.co.kr/
  4. Biz online Developing tool
  5. cloud developer console
    1. microsoft azure : https://azure.microsoft.com/ko-kr
    2. google developer console : https://console.cloud.google.com/?hl=ko
    3. amazon AWS : https://aws.amazon.com/ko/console/
  6. Mobile App Biz market
    1. android developer console :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hl=ko
    2. onestore (T Store) : http://dev.onestore.co.kr/devpoc/index.omp
    3. apple app store : https://developer.apple.com/app-store/
  7. 지적재산권 등록
    1. 특허정보검색(KIPRIS) :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2. 특허로(특허출원) : http://www.patent.go.kr/portal/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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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월 2999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자주 들르는 곳 : Frequent stop :

 

모바일 (게임)개발툴 사이트

 

 

 웹 (사이트) 개발

 

 

디지털 마켓

 

 

멀티미디어 리소스 (마켓)

 

인문학과 사회와 재경학에 관심을 가져보자

 

오프라인 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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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9월 2022

[사회포인트] 사귀면 안되는 나쁜 사람 10가지 타입과 특징

[사회포인트] 사귀면 안되는 나쁜 사람 10가지 타입과 특징

피해를 입히는 인간은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아 갑니다. 불필요하게 일을 복잡화하게 되고 싸움도 만들어 냅니다. 평화로운 집단에 들어와서 모든 구성원을 힘겹게 만들죠.

살다보면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내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렇게해서는 안됩니다. 사귀면 안되는 정말로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다 잘 지내겠다는 생각은 실현 불가능합니다. 미리 피하는 것이 좋은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이렇듯 인간적 교제를 피해야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의 구체적인 특징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바로 알아보고 멀리하세요. 분명히 이런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면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인간관계를 끊는 것이 현명합니다.

사귀면 안되는 나쁜 사람 10가지 공통점

사귀면 안되는 나쁜 사람 10가지 타입과 특징

01. 남의 소문을 좋아하는 타입

소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의 불행에 기쁨을 찾습니다. 특정인이나 전문가의 실수를 화제로 삼으면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로감과 불쾌감으로 이어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을 해롭게 할 수 있습니다. 남의 불행을 소재로 하고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긍정적인 것에 눈을 돌리면서 흥미로운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웁시다.

02. 아무리해도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타입

세상에는 감정 조절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막말을 하고 자신의 감정을 투영시키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원인을 바로 앞의 사람에게서 찾습니다. 이런 유형의 인간과 관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감정의 배출구로서 당신을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관여하지 마세요.

03. 피해자 의식을 가지는 타입

이 타입의 인간을 명확히 분류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당신도 그들의 문제에 대해서 공감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이 늘 요구만 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눈치채기 시작합니다. 피해자 타입의 인간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합니다. 복잡한 사태에 직면할 때마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장애를 만들어 냅니다. 어려운 상황을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간관계 사귀면 안되는 나쁜 사람

04. 인간 관계에는 흥미가 없어서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타입

이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타인과의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단순히 그들의 자존심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05. 남과 비교만 하면서 질투하는 타입

그들에게 타인은 항상 부럽게 보이는 존재입니다. 자신에게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저항하며 삽니다. 이들과 오랜 시간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달성한 성과나 행복에 대해서도 경시해서 만족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1. 뒤에서 남을 조정하는 사람

그들은 겉으로만 우정을 말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 존재입니다. 당신을 친구처럼 다루기 때문에 대처하는 것은 어렵지요. 그들은 당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이 재미있는지 압니다. 그러나 보통 친구들과 다른 것은 그들이 그 정보를 숨은 목적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에게 뭘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세요. 당신이 항상 주고 대신에 그들로부터 받은 것은 별로 없을겁니다.

  1.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네거티브 타입

해리포터의 디멘토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먹으면서 인간을 빈 껍데기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디멘토가 방에 들어오면 그곳은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추위를 느낍니다. 그리고 싫은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합니다.누구나가 경험하는 부정적인 것이나 비관적인 것에 관심을 두고 인생을 망칩니다. 그들의 관점에서는 어떤 일에서도 무언가 부족하고, 아주 좋은 상황에서도 두려움과 걱정거리를 생각합니다.

사귀면 안되는 나쁜 사람 10가지 타입

08.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악인형

남의 불행과 비참한 상황에서 큰 만족을 얻으면서 좋아하는 나쁜 타입의 인간도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방해하거나 불쾌한 마음을 품게 하거나 당신에게서 뭔가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서 아무런 흥미도 느끼지 못합니다.

09. 사람을 깔보는 타입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결코 상대에게서 뭔가 배울 수 없습니다. 대신 깔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열정적이고 표현이 풍부한 사람이 되는 것을 가로막죠. 그런 사람들과 관련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과 만나며 당했던 상처는 잊고 자신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10. 트러블 메이커, 오만한 타입

오만한 사람과 관련된 일은 시간 낭비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이 하는 것을 모두 자기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합니다. 오만은 과도한 자신을 말하는데, 그 속에는 자신 없음을 숨기고 있습니다. 열등감이 숨어있는 것이죠. 오만함은 직장에서의 많은 문제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실적이 나쁘고, 사귀기 힘듭니다. 그리고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살펴본 10가지 타입의 사람을 조심하세요. 제대로 선을 긋고 언제 어떻게 이들을 상대할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통제할 수 있다면 정신적 혼란도 통제할 것입니다. 그들이 인생의 경계선을 넘어 들어왔다면 제대로 대처합시다.

[출처] https://adino.tistory.com/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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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9월 2022

[profit] 돈의 역설… 일본서 연봉 꼴찌 이 도시, 행복도는 1위였다 [왕개미연구소]

[profit] 돈의 역설… 일본서 연봉 꼴찌 이 도시, 행복도는 1위였다 [왕개미연구소]

연봉 꼴찌 오키나와, 행복지수는 최고
돈 잘버는 도쿄는 47개 도시 중 행복도 46위

살다 보면 행복은 돈에 따라 요동치는 것 같다. 실제로 꽤 많은 불행이 돈 때문에 일어난다. 그런데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 것도 아니다. 일본의 행복지도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지난 달 일본 브랜드종합연구소는 전국 47개 도도부현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를 조사해 발표했다. ‘행복지수’란, ‘당신은 행복합니까’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수치화한 것이다. 지난 5월 지역별로 성인 남녀 500명씩, 총 2만297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오키나와현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77.4점으로 가장 높았다. ‘매우 행복하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42%에 달했고, ‘약간 행복하다’는 대답은 36%였다. 오키나와 주민 10명 중 8명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사는 것이다. ‘매우 불행하다’ 등 부정적인 응답은 전체의 8%에 그쳤다.

 
일본에서 행복도가 가장 높은 곳은 오키나와현이었다. 사진은 오키나와현의 시모지시마 공항./조선DB

반면, 행복지수가 낮은 지역은 치바현, 가나가와현, 도쿄도 등 수도권 근처였다. 전국 평균인 70.1점에 크게 못 미치는 65점 안팎이었다.

그런데 재밌게도 행복지수 하위권인 이들 지역은 평균 연봉(후생노동성 자료)으로 따지면 최상위권이었다. 행복지수 최하위권인 도쿄는 평균 연봉 585만엔으로 전국 1위였고, 역시 행복지수가 낮은 가나가와현은 연봉 542만엔으로 전국 2위였다.

그렇다면 행복지수 전국 1위를 찍은 오키나와의 연봉 수준은 어떨까? 오키나와의 평균 연봉은 367만엔으로 전국 꼴찌였다. 일본은 시간당 최저임금도 지역별로 다른데, 행복도시 1등인 오키나와의 최저임금은 853엔으로 전국 꼴찌였다. 도쿄의 최저임금은 1072엔으로 전국 최고였다.

사이토쇼분(齋藤祥文) CENTURY21글로벌코에이 대표는 조선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오키나와는 전국 최하위 연봉이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 1년 내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개방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오키나와에 나답게 살기 위해 이주한 사람들이나 시민 자부심(civic pride)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행복도를 높인 요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일하느라 도쿄에 살고 있지만, 저도 매년 여름 휴가 때는 가족과 함께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때마다 언젠가 오키나와에 이주해서 살아봐야지 하고 꿈꾼답니다.”(사이토쇼분 대표)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답하기 어렵지만 돈이 한 푼도 없으면 삶이 고달파질 것이란 건 확실하다./그래픽=이민경 조선디자인랩 기자

일본의 행복지도 순위에 나오는 것처럼, 행복과 돈은 역(逆)상관 관계에 있는 것일까? 로버트 프랭크 코넬대 교수에 따르면, 보통 사람들의 행복은 절대적인 부가 아니라 상대적인 부에 의해 좌우된다. 가령 내가 돈이 웬만큼 있어 국산차를 샀어도 친구가 나보다 더 비싼 수입차를 타고 있으면 행복해지긴커녕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남보다 얼마나 더 버느냐’가 행복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도쿄는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부자 도시이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말처럼, 항상 나보다 더 많이, 더 크게 소유한 누군가가 있게 마련이다. 타인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행복도는 떨어진다. 돈이나 물질이 행복도의 판단 잣대라면, 남보다 더 많이 손에 넣기 위해 평생 경쟁해야 해서 인생은 피곤해질 수 밖에 없다.

 
평균 연봉은 전국 1위이지만 행복지수는 최하위권인 도쿄. 사진은 도쿄 시내의 번화가인 신주쿠역./조선DB

그렇다면 한국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서울대 행복연구센터가 우리나라 국민 104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2019년 발표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세종시 거주자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다. 세종시는 거대한 공무원 도시여서 직업 안정성이 높다. 반면 전국에서 행복도가 가장 낮은 곳은 인구밀도가 높은 인천과 서울이었다. <(조선닷컴)>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2/09/23/JZK5T4MVJBGOHMZRAERWU4HD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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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9월 2022

[IT] 개발자에게 물어봤습니다: ①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IT] 개발자에게 물어봤습니다: ①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이나 서비스는 한 명의 힘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애플의 아이폰조차 스티브 잡스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며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으며, 특히 IT 기업의 경우 PM(혹은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각 직무의 인재들이 원활하게 협력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까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직무와 협업하는 IT 기업 직장인 중에서 개발자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동료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개발자가 생각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여러 의견을 듣기 위해 2년 차 개발자부터 10년 차 개발자까지 총 8명의 개발자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과연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할까요?

개발자 질문
<출처: Unsplash>
 

개발자 사이의 협업

프로그래밍의 범위가 넓은 만큼, 개발자의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웹이나 앱 분야의 개발자를 비롯해서 서버, 게임, 인프라, AI, 머신 러닝,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개발자 간에 협업하는 상황도 각양각색인데, 대표적으로 서버 개발자가 작성한 API 코드를 앱이나 웹 개발자가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원가입 요청 코드를 서버 개발자가 완성하면, 웹 개발자가 이를 활용하여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을 받아서 회원가입 절차를 수행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사실 다른 분야보다 같은 분야의 개발자 간에 협업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나의 기능을 나눠서 작업하거나, 같은 코드 베이스 내에서 서로 다른 기능을 개발하는 것처럼 말이죠. 코드를 작성하는 것 외에 라이브러리와 아키텍처를 결정하거나 규칙(컨벤션)을 설정하는 과정에서도 개발자 사이에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가령 자바스크립트 개발자 중에서 어떤 사람은 세미콜론(;)을 붙이는 것을 선호하고, 어떤 사람은 아예 붙이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몇몇 개발자는 ‘서로 다른 방식이 섞여 있으면 작업하기 어려우니 하나를 결정해서 컨벤션으로 정하자’고 하고, 또 다른 개발자는 ‘컨벤션을 정하고 지키는 것도 리소스가 소비되니 개인이 편한 방식으로 작성하자’고 합니다. 단순한 예시를 들었지만, 이처럼 개발자는 수많은 결정 사항과 작업에 대해 다른 개발자들과 소통하고 협업합니다.

협업이 잦은 만큼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개발자 사이에 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잘 모르는데 아는 척 넘어가는 사람

“다양한 캐릭터의 개발자가 있는데 보통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을 때 함께 일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상황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가장 크리티컬 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 모르는 데 아는 척 넘어가는 것’이에요. 몰라도 아는 척 어물쩍 넘어가는 동료와는 일을 분배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분을 믿고 일을 부탁하거나 그분의 작업을 믿기 어렵게 되는 것이죠.”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 신뢰는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르는데 아는 척 넘어가는 동료가 있으면 그의 솔직함과 역량에 대해 신뢰할 수 없게 되고, 한 번 신뢰가 깨지면 어떤 일이든 함께 하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결국 그 순간의 부끄러움을 벗어나기 위해 아는 척을 하는 것이 자신의 성장과 자신에 대한 동료의 신뢰를 모두 저버리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2) 동료와 프로덕트를 고려하지 않는 사람

“개발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시는 분과 함께하면 좋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러나 개발에만 너무 집중해서 다른 동료들은 안중에 없거나 프로덕트의 성공과 멀어지는 개발을 하는 분이면 함께 일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개발을 통해 고객 가치를 만드는 것을 중요시하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아무리 개발을 잘해도 그 방향이 동료와 프로덕트에 맞지 않으면 함께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역시 개발은 좋은 가치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단을 잘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지만, 수단을 목적보다 중요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그렇다면 개발자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개발자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이 질문에 개발자들은 아래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출처: Unsplash>

1) 병목을 줄일 수 있는 사람

“우선 대부분 제품 조직의 아웃풋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직무는 개발자라고 생각해요. 기능 요구사항을 가장 마지막에 전달받으면서도 기술 구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따라서 구현이나 설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개발자는 기술 구현 상황에 따라 기획이나 디자인 변경을 역으로 요청해야 할 때도 많은데요. 이렇게 변경이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이전 단계에서 알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는 것이 아웃풋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결국 전달받을 내용이 도달하기 전에 미리 할 수 있는 작업을 쪼개서 준비해두고, 기획과 디자인에 대해 빠르게 피드백하는 것이 개발자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제품 조직에서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순서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기획자가 기획 문서를 작성하면 디자이너가 디자인 파일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기획 문서와 디자인 파일을 보고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프로세스의 마지막에 위치한 개발자가 제품 개발 타임라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때 프로세스의 이전 단계들이 끝나는 것만 기다리지 않고 미리 준비해서 커뮤니케이션하면 팀의 생산성을 높이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 팀플레이가 가능한 사람

“팀플레이가 가능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할 줄 아는 게 개발이고 잘하는 게 개발이라서 그냥 관성적으로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갖고 그 목표에 공감하고 같이 즐기면서 성장하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결국 핵심은 함께한다는 사실입니다. 개발을 좋아하고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 팀에게 있어서 필요한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3)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개발자라면 대부분 개인의 성장은 신경 쓴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팀과 팀원 모두의 성장까지 신경 쓰는 개발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요. 좋은 팀원들과 이야기하고 논의하다 보면 나도 발전하게 되는데, 이런 선순환을 생각하며 팀 전체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와 함께하고 싶어요.”

함께 성장한다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지만, 사실 함께 성장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내가 읽었던 좋은 개발 아티클을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코드 리뷰를 하고, 열린 자세로 논의하는 등 이 모든 것이 나와 팀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과정을 활성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동료가 있다면, 그 팀은 시너지를 내어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
<출처: Unsplash>

4) 근거와 함께 의견을 설득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이면 좋겠어요. 사실 똑똑하다는 것이 많은 것을 담고 있는데, 문제 해결을 잘하는 것도 똑똑함이고 다른 사람의 제안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똑똑함이고, 자신의 의견을 근거와 함께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도 똑똑함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근거와 함께 의견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보면 신기술을 무작정 좋아하는 개발자가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타입스크립트(Typescript)가 이제 막 나왔을 때 큰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고 신기술이라는 이유만으로 도입했던 적이 있었어요. 당시에는 멀쩡한 코드가 에러로 표시되는 등의 버그가 많아서 불편했는데, 제대로 된 설득 과정이 없이 이러한 불편함을 겪게 되니 더욱 결정에 공감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타입스크립트가 편하고 좋지만, 왜 도입하는지 저를 비롯한 다른 동료들에게 설명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때는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설득의 과정 없이 결정을 통보받기만 하면, 실제로 작업을 하는 개발자는 금세 일에 의욕과 열정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절한 근거와 함께 설득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설령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결과를 납득할 수 있게 됩니다. 최종 선택은 의사 결정권자가 하더라도, 결국 팀원들과 동일한 방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설득의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5) 본인의 생각이 있는 사람

“본인의 생각이 있는 개발자와 일하고 싶어요. 저는 면접에 들어갈 때마다 정답이 없는 질문을 준비해서 본인의 생각을 갖고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편이에요. 인터넷이나 책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은 사실 자기 생각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정답이 없는 것들은 생각해보지 않으면 말하기 어려울 거예요. 가령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때 MySQL이랑 NoSQL 중에서 어떤 선택이 좋을지 물어보는 것이죠. 이런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답이 없는 질문에 납득이 가는 답변을 할 수 있는 개발자와 함께하고 싶어요.”

스택이 어느 정도 갖춰진 기업이나 환경에서 개발하다 보면 큰 고민 없이 개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 없이 단순히 개발만 하다 보면 급변하는 기술 생태계를 쫓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여러 기술과 스택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던 사람은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연하고 익숙한 기술이라도 가끔은 한 발짝 뒤에서 고민하고 판단한다면 더 깊은 생각을 가진 개발자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6)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개발자와 일하고 싶어요. 개발 실력이 좋은 것을 전제했을 때 이 사람이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설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의견을 주고받기도 편하고 시너지도 잘 나는 것 같아요.”

위에서도 설득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설득하겠다는 의지만 있고,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없다면 설득의 과정이 매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이야기를 듣는 다른 개발자가 얼마나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지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협업하는 동료를 원한다

개발자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를 쭉 들어봤는데, 사실 대부분의 이야기가 개발자에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발적인 역량은 기본적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개발자는 개발적인 역량보다는 함께 협업하는 측면을 더욱 고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다른 직군에 대해서도 개발자의 생각이 비슷할까요? 다음 편에는 개발자가 ‘함께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702/

[졸리운곰 曰] 소프트 스킬, 커뮤니케이션 어쩌고 자 집어 치구고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나부랭이나 동료건 

분명한 것은 자신에게 이득이 얼마나 되는지, 자신이 얼마나 이용해먹을 수 있는지가 문제지

핑계거릴 찾다가 소통이 안되네, 팀워크가 안되네 소리한다.

자기에게 이득되고, 이용해먹을 수 있으면 다른 모든게 용서가 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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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9월 2022

[자유게시판] 어른이 되고서야 깨달은 ‘디즈니’ 영화 명대사 11

[자유게시판] 어른이 되고서야 깨달은 ‘디즈니’ 영화 명대사 11

어른이 되고서야 깨달은 ‘디즈니’ 영화 명대사 11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 힘이 돼주는 ‘디즈니’ 영화 속 ‘명대사’ 11가지를 만나보자.

인사이트영화 ‘신데렐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면 마음을 뭉클하게 한 명대사들은 어른들의 마음에 큰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디즈니 영화 속 주옥같은 명대사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많은 어른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하곤 한다.

어릴 때는 몰랐지만 성인이 돼보니 깨닫는 디즈니 영화 속 명대사를 공개한다.

1. 라이온 킹 “과거는 상처를 줄 수 있어. 하지만 둘 중 하나야, 도망치든가 배우던가”

인사이트영화 ‘라이온킹’

2. 뮬란 “역경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이란다”

인사이트영화 ‘뮬란’

3. 신데렐라 “기적도 조금은 시간이 걸린단다”

인사이트영화 ‘신데렐라’

4. 피노키오 “양심은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는 작은 목소리야”

인사이트영화 ‘피노키오’

5. 백설공주 “젊게 살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어”

인사이트영화 ‘백설공주’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인사이트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 피터팬 “너에게는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이 아직 충분히 있어”

인사이트영화 ‘피터 팬 2 – 리턴 투 네버랜드’

8. 곰돌이 푸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순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단 걸 알아둬”

인사이트영화 ‘곰돌이 푸’

9. 미녀와 야수 “누구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

인사이트영화 ‘미녀와 야수’

10. 니모를 찾아서 “눈 감지 말고 똑바로 봐. 두려움의 실체는 생각과 다를 수 있어”

인사이트영화 ‘니모를 찾아서’

11. 주토피아 “삶은 실수 투성이다. 우리는 늘 실수를 한다”

인사이트영화 ‘주토피아’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12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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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월 2022

[산업] 코딩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산업] 코딩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김형준(컴퓨터공학부·18)
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코딩이라는 유령이. 대학가 역시 예외는 아니다. 당장 지난 학기 수강한 컴퓨터공학부 전공과목들만 보더라도 주전공생보다 복·부전생의 수가 월등히 많았던 기억이 있다. 몇몇 전공의 경우 서울대 간판을 달고도 취업이 요원한 반면,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비싼 값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탓이다. 이와 같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심화된 편중 현상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력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만은 없는데, 적잖은 수의 사람들이 ‘코딩을 위한 코딩’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뒤처질 수 없다는 불안은 평생 뒤처진 적 없이 살아온 명문대생의 영혼을 어렵지 않게 잠식한다.

이런 불안감은 코딩을 공부하는 주변인과 언론에 의해 촉발되기도 하나, 무엇보다도 코딩 학원에 의해 확대·재생산된다. 분명 코딩 교육 시장은 성장 일로를 걷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래야 마땅한 분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대광고로 무장한 대다수 학원의 작태를 보고 있자면 헛웃음이 나온다. 이들은 소위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에 입사한 수강생들을 전시하며 평균 연봉을 과시적으로 내세운다. 소수의 고액 연봉자들로 인해 부풀려진 수치는 대다수의 수강생이 만족스럽지 않은 연봉을 수령하고 있음을 애써 숨긴다.

한술 더 떠 ‘90일 속성 머신 러닝’, ‘6개월 AI 전문가 코스’ 등의 허무맹랑한 카피를 보고 있자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누군가는 코딩 학원이 단언한 기간 내에 전공생 이상의 실력을 갖출 것이다. 대학생 때 본격적으로 농구에 입문해 이후 NBA MVP를 수상한 선수가 있는 것 혹은 고졸 출신으로 사법고시 수석을 차지한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드문 일이기에 우리는 그들을 ‘아웃라이어’라 일컫는다. 실상 학부 4년은커녕 석박사 과정까지 끝마쳐도 이들이 홍보하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는 역부족이다. 가령 ‘변호사 3개월 완성’ 내지는 ‘180일 외과 의사 코스’였다면 반응이 같았을 리 없다. 그러니 작금의 열풍은 다소간 개발 직군에 대한 무시 내지는 무지에 기반하는 듯 보일 따름이다. 아웃라이어가 아닌 이상 고작 수개월을 투자하는 것만으로 업계가 요구하는 고급 개발자가 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쯤에서 이 글이 당연하게도 비전공자의 코딩에 대한 관심을 억누르기 위해 쓰이지 않았음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정확히 말하면 모두가 코딩을 할 필요는 없지만 모두가 코딩을 알 필요는 있다. (다른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물론 소프트웨어 분야는 극소수의 천재가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야다. 예컨대 (모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마크 저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리드 헤이스팅스는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코딩을, 컴퓨터공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추상화를 위시한 논리적 사고를 훈련하기에 최적의 방법일 뿐만 아니라 개발자와의 협업에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학문을 공부하든 코딩은 해당 분야와 세상을 잇는 가교로 기능한다. 다행히도 세상은 이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말하자면 컴퓨터공학은 제2의 수학이 돼가는 중이고, 이는 비단 대한민국만의 유행이 아니며 전 세계적인 추세에 해당한다. 따라서 초중고에서 교양으로서의 코딩을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텐데 이런 맥락에서 지금의 20대는 저주 받았다고 볼 수 있겠다. 응당 코딩을 알아야 하는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했으니 말이다.

관련 학과의 정원을 확대하고 비전공자에게도 학습의 기회를 주는 편이 최선이겠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산재해 있다. 그러니 교양으로서의 코딩을 학습한 이들이 대거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는 대학 외부의 교육에 얼마간 빚질 필요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상술한 코딩 학원들의 행태가 대폭 개선되거나 문제의식을 지닌 양심적인 사업자의 진입을 기대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일말의 희망. 나는 이 자그마한 희망에 억지로라도 기대를 걸어보려 한다.

출처 : 대학신문(http://www.sn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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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월 2022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 극상의 학습 난이도로 입문자 울리는 프로그래밍 언어 Top 10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 극상의 학습 난이도로 입문자 울리는 프로그래밍 언어 Top 10

프로그래밍 언어란 일련의 데이터를 다양한 기계어로 출력하는 규칙의 집합이다. 인터넷과 온라인 커뮤니티는 우리에게 원하는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결과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모두 학습이 가능하다. 남녀노소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을 시작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많은 학습자가 초급자가 배우기 쉬운 언어를 알고자 한다.

반대로 초급자가 학습하기 어려운 언어는 무엇일까? 인도 IT·빅데이터 전문 잡지 애널리틱스 인사이트가 선정한 초급자가 배우기 어려운 10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한다. 입문자가 처음 배울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1. C++
    C++은 배우기 쉬운 C 언어의 확장 버전인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대중적으로 C++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매우 어렵다고 소문이 나 있다. C++은 이커머스 시스템, 온라인 검색, SQL 서버 등의 개발에 가장 널리 활용된다. 

  2. 프롤로그(Prolog)
    프롤로그는 굉장히 특이한 언어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구조가 사뭇 다르다. 프롤로그는 가성비가 높은 언어로, 기업에서 유지 관리 비용 및 개발 비용 감축 목적으로 활용하는 언어이다. 하지만 프로그램 개발 난이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프롤로그는 튜링 완전성(Turing-complete)을 갖춘 언어로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예측 가능하다.

  3. 스칼라(Scala)
    스칼라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스칼라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code)를 이용하여 자바 가상 머신에서 실행한다. 스칼라는 현존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어려운 언어로 평가받는다. 스칼라는 형식 유추(type inference), 느긋한 계산법(lazy evaluation), 패턴 매칭 등과 연관되어 있다. 

  4. LISP
    LISP(List Processing)는 도메인 특화 언어의 특성을 가진다. 리스프는 프로그램을 위한 실용적인 수학적 표기 방법으로 개발돼, 인공지능 개발자가 선호하는 언어 중 하나이다.

  5. 하스켈(Haskell)
    하스켈은 에러를 처리하는 데 매우 효율적이어서 안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평가받는다. 하스켈의 고차원 추상화(higher-order abstraction)는 개발자들이 필요한 수치 계산을 보다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스켈은 복잡성 때문에 가장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6. 말레볼제(Malbolge)
    말레볼제는 난해한 표기법을 이용한다. 말레볼제 코드는 잘못 입력되었거나 실패한 코드처럼 보이는 공개 도메인의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말레볼제는 코드를 자체 수정하며 결과적으로 불규칙적인 양상을 띤다.

  7. 러스트(Rust)
    러스트는 다른 언어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강인한 언어이다. 러스트는 현대 시스템 언어로 C와 C++의 장점과 성능을 단점 없이 제공한다. 

  8. 어셈블리 언어(Assembly Language)
    어셈블리 언어는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이용되는 네이티브 머신 코드를 지칭하는 로우 레벨 코드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주로 하드웨어 직접 조작이나 주요 성능 문제에 대응하는 데 이용된다. 

  9.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자바스크립트는 자바, C, 파이썬 등 여러 언어의 기반으로 하여 어려운 프로그램이 언어 중 하나이다. 자바스크립트는 통달하는 수준까지 배우는 것이 어려운 언어로 평가된다. 

  10. 포스(Forth)
    포스는 절차 지향 및 스택 지향 언어이다. 포스의 주요 특성으로는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및 리플렉션(reflection)이 있다.

출처 : 코딩월드뉴스(https://www.codingworldnews.com)

[출처] https://www.codingworl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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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월 2022

[빅데이터의 활용의 오해] 데이터가 당신을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을까?

[빅데이터의 활용의 오해] 데이터가 당신을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을까?

데이터가 당신을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을까?

데이터 수집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합니다. 그러나 오직 사람만이 상관관계를 찾고 질문을 하여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데이터의 홍수입니다. 그런데 데이터 덕분에 더 스마트해지셨나요? 회사는 생산성이나 수익성이 좋아졌나요? 업무 효율은 어떤가요?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으면 더 빠르고 현명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실적도 개선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는 세 가지 데이터 금언의 오류를 밝혀 보고자 합니다.

오해 #1: 데이터를 해독하려면 전문 학위가 필요하다

진실: 데이터 공학이나 분석 학위 없이도 데이터 세트 내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할 줄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예: 작가들이 데이터를 뒤져 그럴듯한 비주얼을 만들어내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코로나 19 감염률 및 백신 접종률 시각 자료나 전국 선거 결과 분석 자료를 만드는 주류 언론사가 좋은 예입니다.

Harvard Business Analytics Program은 홈페이지에서 비즈니스 분석에 필요한 기본 소프트 스킬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호기심,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시각화 능력을 꼽았습니다. 이 스킬들은 분명히 교육으로 기를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Etsy의 퍼포먼스 마케팅 부사장 Mike Jacobs는 말했습니다. “저는 교육에는 찬성하지만,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분석을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곡선이나 표만 보면 바로 이해해 버리는 사람들이죠.”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으면 더 빠르고 현명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실적도 개선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Tableau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Jackie Yeaney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통계 전문가와 데이터 전문가가 있으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좋지만, 정말 중요한 존재는 그것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결론을 도출할 줄 아는 전문가입니다. SQL이 뭔지는 몰라도 데이터만 보면 그 관계성을 바로 파악해 버리는 능력자들이죠.”

또한 “데이터 스킬은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데이터 문해력은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이해관계자라면 보고 있는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어떤 것을 써야 하고 어떤 것은 쓰면 안 되는지 알아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Corndel은 2020년 10월 보고서에서 데이터 공학이란 기본적으로 “사람을 좇는 것”이고 기술적 스킬과 함께 소프트 스킬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rndel는 “소프트 스킬 교육이 중요합니다. 기술적으로 아무리 뛰어날지라도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오해 #2: 데이터에서 드러난 결론에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

진실: 최선의 결정은 대부분 판단과 분석, 분석력, 반대 의견을 균형 있게 고려했을 때 나옵니다.

데이터 전문가는 판단력을 배제한 채 데이터만을 맹신하고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사실, 자신의 추정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몇 가지 찾아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Jacobs에 따르면 “데이터는 중요하지만 힘든 결정을 하지 않으려고 데이터를 이용할 때도 많습니다. 데이터가 자기실현적일 때도 있기 때문에 때로는 데이터를 기각해도 무방합니다. 하던 대로 하고 이 한 지점까지 최적화를 계속하면 됩니다.”

통계 전문가와 데이터 전문가가 있으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좋지만, 정말 중요한 존재는 그것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결론을 도출할 줄 아는 전문가입니다.”

MIKE JACOBS, ETSY 퍼포먼스 마케팅 부사장

예컨대 목표 집단(audience)이 항상 특정 계층이었다면 전환율이나 머천다이징 관련 데이터에서는 그 계층을 계속 타겟팅하고 그 외는 배제해도 좋다는 결과만 나오게 됩니다.

Jacobs는 “리더라면 불확실한 영역에 들어가기를 마다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 데이터에서 벗어나야 하는지 아는 것도 큰 능력이고 그렇게 하는 것도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요는, 아무리 좋은 데이터라도 사람이 상관관계를 찾아내고 질문을 하지 않으면 좋은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와 지식, 이론, 의견이 중요합니다. 원시 데이터에는 없는 요소입니다.

오해 #3: 데이터가 많으면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진실: 그 어느 때보다도 데이터를 많이 모으고 있지만 그렇다고 결정이 반드시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Jacobs는 “데이터는 많이 모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종국에 옥석을 가르는 것은 데이터로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데이터의 질도 중요하지만, 이용의 질과 인사이트의 질, 조직의 질, 데이터 읽기 또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측정하려고 하는 것을 찾아내 그 데이터의 분석을 우선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Jacobs에 따르면, 비가 올 것임을 알려주는 중요한 인사이트를 발견했더라도 그 얄팍한 인사이트로 인해 더 좋은 결정이 내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원시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라도 사람이 상관관계를 찾아내고 질문을 하지 않으면 좋은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와 지식, 이론, 의견이 중요합니다. 원시 데이터에는 없는 요소입니다.”

Jacobs에 따르면 “진짜 인사이트는 우산을 펴면 비를 12% 덜 맞는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Data Science Foundation에서는 데이터가 너무 많으면 선택의 역설에 빠진다며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선택이 어려워지거나 선택을 아예 하지 못합니다.”

DSF가 발표한 온라인 글에는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선택할 데이터 세트가 많고 측정 기준이 되는 지표가 많으면 데이터 분석가들이 통계의 바다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면 비효율적인 시간 낭비, 부정확한 예측, 고용주 수익성 감소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데이터 세트가 크면 데이터가 뒤죽박죽입니다. 분석가들이 데이터 세트의 변수를 정리해 관리 가능하고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들어야 합니다. 

“보여줘야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면 좋습니다. 실적 보고서를 있는 그대로 다 CEO에게 보여준다면 내가 실제로 한 일은 뭘까요? 그냥 전달한 것 밖에는 없죠. ‘그래서 뭐?’, ‘이게 왜 중요한데?’ 이런 소리나 들을 겁니다.”

[출처] https://www.salesforce.com/kr/hub/crm/does-data-make-you-sm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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