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

弘益人間 (홍익인간)

사용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쾌함과 짜증을 감소시키는 견고하고 에러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세월이 지나도 혁신적인 활동을 “에스 테크 스타 닷컴”은 이어갑니다.  좋은 소프트웨어 창출로 정보기술의 弘益人間 (홍익인간)을 구현합니다.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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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

comphy’s profile

2014년
대한민국 공군 사이버전실습 및 대응체계 개발:평택공군제7전대
에스테크스타닷컴 에스천사게임즈 오픈
ebook 출판 예정

2013년
KT BIT OSS 프로젝트

2012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표준화파트너 시스템 개발 (Java,JSP,Oracle)
행안부 종합장애대응체계 / 복지부 행복e음 유지보수

2011년
삼성전자 스마트그리드 서버 및 스마트TV 앱 검증 서버
삼성bada 2.0 검증 어플리케이션 개발 (MWC2011출품)

2010년
[LGU+] 패킷관련 프로젝트
[수원,구미] 삼성전자 MMP 프로젝트 (터치모바일플랫폼) : 피쳐폰의 스마트화

2009년
[천안] 삼성코닝 정밀유리 : S-Contour 프로젝트

2008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연구소 QMO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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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

나라장터 조달업체 등록 : 2014-07-04

한국SW산업협회 소프트웨어사업자등록 : B14-87964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사업자 신고 : 용인 142-07-27414

sjkim_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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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1. Biz Design Workplace
  2. Biz marketing tools Workplace
  3. Biz reference datas
    1. 프리렌서 업무 [크몽] : https://kmong.com/
    2. 모바일 앱 시장조사 [와이즈앱] : https://www.wiseapp.co.kr/
    3. 프리렌서 업무 [위시켓] : https://www.wishket.com
    4. 프리랜서 업무 [프리모아] : http://www.freemoa.net/
    5. 프리렌서 업무 [이렌서] : http://www.elancer.co.kr/
  4. Biz online Developing tool
  5. cloud developer console
    1. microsoft azure : https://azure.microsoft.com/ko-kr
    2. google developer console : https://console.cloud.google.com/?hl=ko
    3. amazon AWS : https://aws.amazon.com/ko/console/
  6. Mobile App Biz market
    1. android developer console :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hl=ko
    2. onestore (T Store) : http://dev.onestore.co.kr/devpoc/index.omp
    3. apple app store : https://developer.apple.com/app-store/
  7. 지적재산권 등록
    1. 특허정보검색(KIPRIS) :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2. 특허로(특허출원) : http://www.patent.go.kr/portal/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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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자주 들르는 곳 : Frequent stop :

 

모바일 (게임)개발툴 사이트

 

 

 웹 (사이트) 개발

 

 

디지털 마켓

 

 

멀티미디어 리소스 (마켓)

 

인문학과 사회와 재경학에 관심을 가져보자

 

오프라인 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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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

하루를 정리하기 위한 5R 실천하세요 하루 ‘마지막 시간 관리’에서 승리하라!

하루를 정리하기 위한 5R 실천하세요

하루 ‘마지막 시간 관리’에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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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경기를 보면 계속 승승장구, 앞서가다가 마지막 1~2분 사이에 전세가 역전돼 뼈아픈 패배를 당하는 게임을 종종 본다. ‘마지막 시간관리’에 실패한 것이다. 지고 있는 팀 선수들은 시간을 아끼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이기고 있는 선수들은 시간을 끌거나 몸보신을 하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인생의 승자도 평소 시간관리, 특히 마지막 시간 관리를 잘한 사람들 중에  많다. 인생의 시간을 잘게 쪼개면 결국 하루다. 하루의 시간 관리를 잘할수록 당신의 인생 승리 가능성도 높아진다. 

사람들은 대체로 아침이나 낮의 시간 관리는 잘하는 편이지만 저녁 이후 시간 관리는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산뜻한 아침 출발은 중요하다. 낮에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저녁 잠자리에 들었을 때다. “오늘 하루 잘~보냈다”고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오늘 하루 망쳤다”고 한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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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가족들과 함께 지낸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특히 저녁 시간이 그랬다. 평일 집에서 저녁을 드는 날은 거의 없었고 보통 자정 너머 들어왔다. 1주일에 하루 쉬는 휴일에도 골프다 등산이다 종일 바깥에서 나돌았다.  결국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 외에 별로 없었다. 

이것이 불과 몇 년 전까지 내 모습이었다. 그러나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한강의 기적’ 시대에 살아온 우리네 중-장-노년 세대는 이런 생활에 너무 익숙해 있었다. 

한마디로 ‘저녁이 없는 삶’에서 살았다. 

10여년전 어느 지자체 단체장은 신문에 이런 기고를 했다.

한국인은 선진국 사람보다 훨씬 덜 연구하고 공부한다. 한국 성인 1인당 독서량이 192개국 중 166위라는 UN통계가 이를 입증한다. 한국인들은 이 부족분을 인맥과 로비와 ‘배째라’라는 저돌성으로 충당하며 사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소모임의 박람회장’이다. 한국인의 모임 성격은 딱 두가지다. 친목 모임 아니면 접대모임이다. (중략)

밥 먹고 술 먹고, 1차 가고, 2차 가고, 노래방 가고, 찜질방 가고, 폭탄주 마시고, 건배하고… 공무원이건, 직장인이건, 사업가건, 교수건, 법조인이건, 예술인이건 예외가 없다. 찾아다녀야 할 모임은 너무 많고 만나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아 ‘진짜 일’을 할 시간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다. 

– ‘저녁 6시 이후가 선진화돼야 한다’/ 황주홍 강진군수(현 민주당의원), 조선일보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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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때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는 지치고 소모적이다.   

선진국의 저녁은 우리네와 참 많이 달랐다. 처음 해외생활을 하던 1987년 내가 살던 뉴욕은 오후 4시반이면 퇴근 러시아워가 시작됐다. 저녁 6시 정도면 대부분 집으로 귀가해 가족들이 식탁에 앉아 함께 저녁을 든다. 그런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저녁 메인 뉴스시간이 오후 6시반 내지 7시였다. 당시 우리 저녁뉴스시간은 9시였다. 

한국에서 밤늦게까지 술 마시던 버릇이 있던 나는 어둠이 깔리면 적막강산으로 변하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술집을 찾아 헤매기도 했다. 

1994년 워싱턴 DC에 살 때도 마찬가지였다. 유럽, 캐나다 등지를 여행할 때도 관광객이 몰리는 일부 유흥가 지역을 제외하고는 밤은 대체로 조용했다. 

그네들도 낮에는 살벌한 생존경쟁에 몰두하지만 저녁에는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했다. 긴장되고 냉철했던 사람이 저녁에는 느슨하고 선한 사람으로 바뀐다. 조직의 안녕보다 개인의 행복을 먼저 생각한다.   

왜 저녁이 있는 삶이 필요한가.

우리는 살벌한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지친 몸을 가정에서 쉬게 해야 한다. 힐링(healing)할 필요가 있다. 가족과의 저녁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제고된다. 그것이 다시 나를 휴식케 만든다. 아늑한 가정의 품안에서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숙고의 시간을 가진다. 그것이 내일을 위한 에너지와 지식의 충전으로 이어진다.  

저녁을 잘 보내야 잠을 잘 자게 되고, 잠을 잘 자야 이튿날 아침이 상쾌한 법이다. 선순환이다. 저녁이 좋으면 하루가 다 좋다. 

잠을 못자면 정신 건강도 해친다. 우울증 환자는 종일 온갖 부정적 상념에 시달려 지내다가 그 연장선상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게 되며, 이튿날 아침은 정신적으로 최악의 모습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것이 악순환처럼 반복되면서 증세는 점점 깊어진다. 

한양대 유영만 교수(교육공학)는 저녁을 잘 보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하루를 정리하기 위한 5R’을 권고한다.  

⊙ Reflect(성찰): 하루 일어난 일 중 좋은 일 다섯 가지와 나쁜 일 다섯 가지를 나눠 조용히 복기하고 정리해본다. 

⊙ Rediscover(재발견):하지 못한 일, 지나가버린 일, 간과했던 일들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의미를 찾는다.    

⊙ Reconnect(관계회복): 하루 동안 만났던 사람을 회고해보고 새로운 관계를 추구해본다.    

⊙ Read(독서): 책 읽는 것 자체가 하루를 정리하는 화두를 찾는 것이고 내일을 기획하려는 마음가짐이다.   ⊙ Relax(휴식):앞만 보고 달려온 하루, 또 다른 하루를 구상하기 위해선 지금 몸과 맘을 쉬게 해야 한다.   

# 사족                              

우리 일생에서 저녁시간은 얼마나 될까.

‘평균 수명 100세 시대’로 따져볼 때 1년 365일이 100년이면 36,500일이요, 시간으로 따지면 87만6,000시간이다. 이중 저녁시간(오후 6~11시)을 5시간으로 잡으면 평생 저녁시간은 18만2,500시간이다. 당신이 50세라면 아직 그 절반인 9만1,250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총 3,800여일, 10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이다. 

자, 오늘부터 우리의 저녁을 회복하는 것이 어떨까. 저녁을 먹고 아내와 둘이, 아니면 가족 모두가 산보를 나가는 것도 좋다. 아무도 따라 나오지 않는다면 나 홀로 산책을 즐긴다. 동네 주변이나 인근 풍경을 찬찬히 음미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서재나 거실에서 음악을 듣거나 하루를 정리해본다. 반성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시간이 남으면 독서도 하면서 재충전한다.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종교인이면 종교서적도 보고 기도도 하라. 

옛날에는 가난했어도 온 가족이 둥그렇게 둘러앉아 저녁을 같이 먹었다. 어린 시절 떠들다가 어른들로부터 자주 혼도 났지만 늘 오순도순 즐거운 편이었다. 그렇게 사람 사는 법을 익히고 사람과 사람 속에서 에너지를 얻었다. 

달님과 별님을 보며 공상을 키우던 옛 시절, 멀리서 들리는 개짖는 소리, 고즈넉한 주변 마을. 비록 가난하고 무지했어도 그때는 저녁이 있는 삶이었다. 그래서 마음이 지금 우리보다 훨씬 편하고 인간적이었던 것 같다. 

하루 ‘마지막 시간 관리’에서 승리하라! 


열세번째 기억하기

5R은 성찰(Reflect), 재발견(Rediscover), 관계회복(Reconnect), 독서(Read), 휴식(Relax)


  

 글ㅣ 함영준
22년간 신문 기자로 일했다. 국내에서는 정치·경제·사회 분야를, 해외에서는 뉴욕, 워싱턴, 홍콩에서 세계를 지켜봤다. 대통령, 총리부터 범죄인, 반군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과 교류했으며, 1999년에는 제10회 관훈클럽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신문사를 그만둔 뒤 글을 썼고 이후 청와대 비서관 등 공직 생활도 지냈다. 올해 마음건강 ‘길’(mindgil.com)을 창간해 대표로 있다. 저서로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내려올 때 보인다>,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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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

직장인 지영씨의 세면실 아침 출근 준비 ’10분 완성’ 내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는 법

직장인 지영씨의 세면실 아침 출근 준비

’10분 완성’ 내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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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직장인 지영씨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된다.   

“ 출근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일어나 욕실로 간다. 

세면대 위 거울에 보이는 나의 부스스한 모습, 피곤에 쩌 든 모습… 상쾌한 아침이기는커녕 늘 머릿속이 온갖 생각들로 엉켜 시작한다. 

이따 10시 예정인 부서 회의자료 마무리, 결재서류 만들어야 하고 오후에는 외부 미팅, 또  그 이후에는… . 

게다가 함께 일하는 고참 대리의 잔소리, 과장님의 업무 떠넘김, 부장님의 실없는 농담… . 점심시간마저 혼자 쉴 수 없이 같이 마주봐야 하는 것에 짜증이 솟는다.  

그래도 난 싱글이라 괜찮은 편이다. 아이 키우며 회사 다니는 선배 워킹 맘들은 얼마나 힘들까.… 

세면대 앞에 선 짧은 몇 초 동안에 이런 생각들이 순식간에 명멸하고 지나간다. 마음 한구석에선 도대체 인생을 이렇게 피곤하게 살 이유가 있느냐고 질문하고 있다. 

양치질 하는 속도가 나도 모르게 빨라진다. 괜히 가슴 한구석에서 불이 올라오는 것 같다. 그저 대충대충 양치질과 세수, 그리고 머리 매무시를 바로 잡고 나온다. ” 

 바로 이것이 지영씨를 포함한 요즘 직장인 대부분의 아침 풍경이다.

양치질이나 세수 같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적이고 간단한 일에도 제대로 정신을 집중시키지 못하고 살아간다. 몸 따로, 생각 따로.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정신없이(mindless) 살아가고 있다. 

생각과 공상이 계속 번갈아 교차한다. 대부분의 시간에 자신이 무엇을 행하고 있고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를 심리학적 용어로 자동조종(auto-pilot)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나는 지금 지영씨 같이 바쁜 입장이 아닌데도 아침마다 조바심이 들며 매사 빨리 빨리 해치우려는 경향이 남아 있다. 딴 생각을 하면서 면도, 양치질, 세수, 샤워를 일사천리로 해낸다. 이것은 오랜 습관의 결과다. 나의 신체·정신은 이렇게 패턴화 돼 있다. 

다만 예전과 달라진 점은 이런 ‘자동조종 상태’를 빨리 인식하게 됐다는 점이다. 

아침마다 나는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다 보면 금새 딴 생각으로 빠져버린다. 빨리 샤워를 끝내고 해야 할 일이 많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손이 빨라진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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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또 정신없이 사네. 

또다시 마음 속 지령이 나온다.

‘마음 차렷! 지금 여기(here & now)에 집중!’

순간 건성건성 샤워하던 나의 움직임은 느려지고 잡념 대신 샤워 물줄기가 피부에 닿는 촉감이 인식되기 시작한다. 

따듯한 물이 전신을 훑으며 지나갈 때 느껴지는 안온함. 머리, 얼굴을 비롯 온 몸에 비누칠을 할 때 내 동작의 움직임, 그리고 그것과 닿는 피부의 느낌에 정신이 집중된다. 나의 마음은 오로지 이 샤워실내 내 몸과 물, 그리고 비누칠에 집중돼 있다. 

마지막으로 찬 물로 몸 전체를 다시 한번 샤워한다. 차가움에 신체 감각들이 갑자기 긴장하면서 반응하는 것이 느껴진다.  

이렇게 5분 정도 온전하게 샤워를 한 뒤 밖으로 나와 타월로 몸을 닦는다. 이어서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고, 간단히 스킨로션을 얼굴에 바른 후 욕실을 빠져 나온다. 이렇게 동작 하나하나에 마음을 집중하면 딴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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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잡다했던 머리는 개운해지고 마음도 안정을 되찾는다.
바로 이것이 ‘지금 여기’에 사는 법이요, mindless(정신없는)에 반대되는 mindful(정신차린) 삶이다. 

혹자는 이렇게 일상 동작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면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No!. 바로 ‘지금 여기’에 집중할 때 마음이 쉰다. 번잡한 생각은 사라지고 나가놀던 산만한 마음은 제 자리를 찾는다. 에너지 소모가 확 줄어든다. 우리 뇌 속에서 ‘전투 모드’의 교감신경은 뒷전으로 물러나고 ‘평화 모드’의 부교감신경이 지휘권을 잡게 된다. 

산만한 마음을 바로 잡는 법은 여러 가지다. 흔히 생각의 생각을 통해 해결하려고 들거나 아니면 산만한 마음 자체를 억누르려고 하지만 대부분 실패하게 된다. 마음은 정면대결을 통해선 좀처럼 이겨내기 어렵다. 

대신 우회적 방법을 사용한다. 심호흡을 한다거나, 이처럼 ‘지금 여기’ 하는 일에 마음을 집중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에 희망을 품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매 순간 현재 일어나는 것을
통찰력을 갖고 보라.

굳세게 흔들림 없이
이것을 알고 이것을 확신하라.

     – 경전 ‘지복한 하룻밤(One Fortunate Attachment)’에서


◇세면실에서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법

1. 면도할 때는 면도, 양치질 할 때는 양치질, 세수할 때는 세수, 샤워할 때는 샤워, 화장 할 때는 화장에만 마음을 집중하라 

2. 중간에 다른 생각이 들면 ‘아 다른 생각을 했구나’ 알아차리고 지금 동작에 다시 주의를 집중한다. 
   * 이때 ‘왜 나는 집중을 잘 못하지’하고 자기비판을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면 오히려
     ‘잘 알아차렸네’라고 자신을 격려하고 다시 지금 여기에 집중한다.   

3. 가끔 내가 몸과 호흡의 상태에 귀를 기울여보라. 
   * 몸의 특정 부위에 통증이 오면 이상이 있다는 징후이며, 쓸데없이 숨이 가빠지면
     의도적으로 천천히 숨을 쉬도록 유도한다. 

4. 이런 식으로 세수하는 전 과정을 알아차림하라.


 

 글ㅣ 함영준
22년간 신문 기자로 일했다. 국내에서는 정치·경제·사회 분야를, 해외에서는 뉴욕, 워싱턴, 홍콩에서 세계를 지켜봤다. 대통령, 총리부터 범죄인, 반군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과 교류했으며, 1999년에는 제10회 관훈클럽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신문사를 그만둔 뒤 글을 썼고 이후 청와대 비서관 등 공직 생활도 지냈다. 올해 마음건강 ‘길’(mindgil.com)을 창간해 대표로 있다. 저서로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내려올 때 보인다>,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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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

[취재 뒷담화]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취재 뒷담화]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중국인들이 술자리에서 종종 언급하는 말 중에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이란 말이 있습니다. ‘군자가 원수를 갚음에 있어서 십 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는 말입니다. ‘원한이 있는데 갚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다’는 ‘유구불보비군자(有仇不報非君子)’란 말도 있습니다. 둘 다 중국 무협지와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말입니다. 성인(聖人)의 전 단계로 유교사회의 이상형이란 군자(君子)를 복수와 같은 피비린내 나는 단어와 결부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중국인의 특질을 설명하는데 ‘복수’ ‘보복’보다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오(吳)나라의 명재상 오자서(伍子胥)는 부친과 형의 복수에 성공한 뒤 이미 죽은 원수의 시신을 무덤에서 꺼내 시신이 훼손될 때까지 300번이나 채찍질을 가했습니다. ‘굴묘편시(掘墓鞭屍)’란 고사성어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주인공인 오왕 부차(夫差)와 월왕 구천(句踐)은 ‘복수’ 하나만을 목표로 땔감 위에서 잠을 청하고, 쓸개를 핥아먹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뒤 각각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덩샤오핑(鄧小平)이 유언으로 남겼다는 ‘칼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의 ‘도광양회(韜光養晦)’도 복수와 보복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으로 한·중 관계가 위태위태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상당수 한류(韓流) 스타들이 영문도 모른 채 행사가 취소되고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한류 스타들의 프로그램 출연 제한령을 뜻하는 ‘한한령(限韓令)’이 인터넷에서만 떠돌았는데, 홍콩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아주주간(亞洲週刊)이 커버스토리로 다룰 정도인 것을 보니 그 여파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인들은 국제관계를 대국(大國)과 소국(小國)으로 파악하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인구 1억2000만명의 GDP 세계 3위의 일본마저 비하하는 뜻의 ‘소일본(小日本)’이라고 부를 정도이니 한국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큰 대(大)’ 자가 들어가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란 국호에 콧방귀를 뀌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대국 옆에 살아야 하는 소국 사람 입장에서는 피곤하기 그지없습니다. 결국 대국 옆에서 소국이 살아가려면 적정한 인구에 더불어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갖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중국이 외교적으로 한국보다 북한을 후대(厚待)하는 까닭은 사실상 ‘핵(核) 보유국’이란 지위 탓도 있습니다. 사드는 이에 대항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위적 방어수단에 불과합니다.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성정이 급해진 요즘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군자보구 십년태만(君子報仇 十年太晩)’이란 말도 나옵니다. ‘군자가 원수를 갚음에 있어서 십 년은 너무 늦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보복은 하되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는 얘기입니다. 중국인들이 빼들 향후 보복카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현명하게 대응해야 할 시점입니다.

[출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1&nNewsNumb=002421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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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

[영화감상 100자평] 좀비랜드- 더블 탭 Zombieland- Double Tap

[영화감상 100자평] 좀비랜드- 더블 탭 Zombieland- Double Tap

좀비가 있다? 없다? 좀비는 예상외로 훨씬 많이 존재한다, 돈에 달려드는 좀비, 권력에 달려드는 좀비, 여자에 달려드는 좀비, 명예에 달려드는 좀비,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는 송ㅎ보ㅈ에 달려드는 좀비로 좀비경영경제대회의 주체사상세력이다.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희한한 가족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하지만 ‘좀비랜드’에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

《좀비랜드: 더블 탭》은 2019년 개봉된 미국의 좀비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2009년 영화 《좀비랜드》의 후속작이며, 전작의 감독을 맡았던 루번 플라이셔가 다시 한 번 더 감독을 맡았다. 위키백과
개봉일2019년 11월 13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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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

주간기술동향 1928호(2019.12.25 발행)

주간기술동향 1928호(2019.12.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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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자료를 이용한 기업회계부정 적발기법 연구 동향

발행일 : 2019.12.25김명석

주로 정량 자료에 기반한 재무제표로부터 발견할 수 없었던 잠재적 사기기업의 패턴을 문서나 연설과 같은 비정형 자료를 통해서 적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는 최근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비정형 자료) 관련 분석기법들이 경쟁적으로 개발되는 학계 및 산업계의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정형 자료에 비해서 비정형 자료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러한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에 대한 요구 및 이러한 접근법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본 고에서는 다양한 비정형 자료를 이용한 기업회계부정 적발기법 개발과 관련한 학계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데이터센터 디스애그리게이션 기술 동향

발행일 : 2019.12.25윤지욱; 한경은; 송종태; 이준기

현재의 데이터센터는 Hyper-scale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에지 데이터센터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휴대폰을 이용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보급과 5G 서비스의 상용화로 한층 가속화 되고 있다.

ICT R&D 동향

교차로 보행자 및 차량 검지 기술

발행일 : 2019.12.25이정욱

교차로의 각 코너에 장착된 카메라 포함 임베디드 데이터 처리 모듈로 구성. 각 카메라는 설치위치의 반대 방향에서 교차로 진입하는 차량 및 보행자를 감지. 인공지능(AI) 기반 알고리즘으로 보행자 인식 정확도, 보행자 이동 의지 및 방향 감지. 설치된 인식 모듈들의 정보를 통합하여 교차로 영역 내 모든 차량 및 보행자 정보를 재구성하여 서버에 전달

IoT 인프라 공격 확산 방어를 위한 상황 적응형 보안 자율제어 기술

발행일 : 2019.12.25김정녀

IoT 환경 및 서비스의 다양화 및 복잡화에 따라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위협 확산 방지 등의 자율 통제(Autonomous Enforcement)가 가능한 IoT 인프라 상황 적응형 보안 자율제어 기술임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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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

주간기술동향 1927호(2019.1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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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 검출 및 추적 기법의 최신 동향

발행일 : 2019.12.18송병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은 5G의 초저지연 통신 및 딥러닝의 발전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술 분야 중 하나이다. AR/VR에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기술은 동공을 검출하고 추적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동공 검출 및 추적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는 모델 기반 기법으로 눈을 기하학적으로 모델링하여 사전에 정의된 필터와 눈의 모델링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에 대해 기계학습으로 회귀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외형 기반 기법으로 적외선 광원을 사용하거나 다른 장비를 통해 눈의 외형적 특징을 추출하여 동공을 추적하는 방식이다. 상기 두 가지 방식 중 외형적 기법은 딥러닝이 발전되면서 외형적 특징을 convolutional layer를 통해 추출하고, 그 추출된 특징을 기반으로 동공의 위치를 예측하는 CNN 모델이 나오면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본 고에서는 동공 검출 시스템에 대한 개요를 I장 서론에서 소개하고, 방법적인 부분을 II장에서 소개한다. 또한, III장에서는 딥러닝 및 기계학습을 사용하는 동공 검출 시스템의 최근 연구 동향에 대해서 논하고, 마지막으로 IV장에서는 우리가 2019년 IEEE ICIP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딥러닝 기반 외형적 기법을 소개한다.

ICT 신기술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시티 재난 예방 및 조기 감지 기술 동향

발행일 : 2019.12.18이강복; 박소영

본 고에서는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중심의 재난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특히 지속적으로 대규모 재산·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사회 재난인 화재의 효과적 예방 및 대응과 관련한 ICT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ICT R&D 동향

전방 차량 검출 장치 및 그 검출 방법

발행일 : 2019.12.18기석철

본 기술에 따른 전방 차량 검출 방법은 기존 차량용 AVM 시스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전방 차량을 검출함으로써 별도의 전방 카메라 설치로 인한 비용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원거리 및 근거리 전방 차량을 각각의 차량 특징이 학습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구분 검출함으로써 검출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

서버 보안을 위한 사이버공격 사전예방 기술

발행일 : 2019.12.18문대성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들은 언제든지 해커에 의해 발견되어 공격받을 수 있음. 네트워크 서버들은 주로 고정된 IP를 장기간 유지하는데, 이로 인해 해커가 공격준비를 하고 공격을 실행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벌 수 있음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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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

[영화감상 100자평] 엔젤 해즈 폴른 Angel Has Fallen 2019

[영화감상 100자평] 엔젤 해즈 폴른 Angel Has Fallen 2019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의 연구안하는 교수/공부안하는 학생의 비장의 신무기 욕설하는 골빈 드론떼로 모함하는 것으로 수능/내신 5등급/6등급이하가 주류가되는 이야기. 경제학과의 전통에의하면 중점육성인재는 군대갔다와서 예비군복입고 길거리에 술판벌리면서 비판적으로 주변 비방하면됨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엔젤 해즈 폴른》은 릭 로먼 워가 감독하고 제라드 버틀러를 주연으로 하는 미국 액션 스릴러 영화다. 백악관 최후의 날 과 런던 해즈 폴른 에 이어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다가오는 영화 천사가 8월 23일에 초연을 했다. 위키백과
개봉일2019년 11월 13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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