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2023 – Guardians of the Galaxy” 도입부 팝송 ost “라디오헤드” Creep.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2023 – Guardians of the Galaxy” 도입부 팝송 ost “라디오헤드” Creep.

한국인이 사랑하는 록밴드 라디오헤드와 그들의 영원할 명곡 Creep.

이 곡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8년째 곧있음 스무살이 되는데요, 한번쯤 이 노래를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오래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는 다는 것에 의의를 갖으실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곡은 매우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외부의 소음에 방해 받지 않는 곳에서 들어야지만 이 곡의 진가를 맛 보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번 들어 귀에 익숙해진 후에는 밖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이 곡 밖에 들리지 않으실 거에요 ㅎㅎ

라디오헤드,퀸, 오아시스에 비틀즈까지.. 이쯤 되면 80-90년대의 영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기에 충분하지 않나요?

타임머신이 상용화 된다면 저의 제1목적지는 무조건 런던입니다 ㅎㅎ 함께 하실분~!

Creep은 라디오헤드의 첫 앨범 <Palbo Honey>의 데뷔 싱글입니다. 처음 발매가 되었던 1992년도에는 큰 빛을 발하지 못했었는데요, 일년 뒤 이 노래는 전설의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 팬들은 이 노래’만’을 유독 좋아했는데요, 가수 입장에선 그닥 행복하지’만’은 않았을것 같습니다. 라디오헤드는 이후 모든 라이브공연과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르지 않았는데요, 2009년 정~말 오랫만에 Spring tour에서 연주 됩니다.

이 곡은 밴드의 리드 싱어인 ‘톰 요크’가 쫒아다녔던 한 여자에게서 영감을 받아 쓰여진 곡입니다. 모든것이 특별한 그녀앞에서 내 자신은 더없이 초라하고 하찮게 느껴지죠. 어딘가 찌질함이 담겨있는 이 노래에 영국의 밴드 The Hollies는 자신들의 곡 ‘The Air That I Breathe’와 비슷하다며 표절 소송을 걸게 되었고 합의하에 공동 작곡가의 이름에 홀리스 멤버의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노래의 성공이후 ‘Creep guy’로 불리며 대중의 쏠리는 관심을 받았던 톰의 음색에 한 번 빠져보시죠 😀

가 사

When you were here before

너가 전에 여기 있었을 때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내 눈은 차마 널 바라볼 수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넌 마치 천사같았고

Your skin makes me cry

너의 살결은 날 글썽이게 했어

You float like a feather

넌 가벼운 깃털처럼 공중에 떠다니지

In a beautiful world

이 아름다운 세상을

I wish I was special

난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You’re so fuckin’ special

넌 아주 많이 특별해

But I’m a creep

하지만 난 찌질이에

I’m a weirdo

괴짜일뿐이야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난 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걸까?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

상처를 입더라도 상관없어

I wanna have control

난 내 자신을 통제하고 싶고

I want a perfect body

완벽한 몸을 갖고 싶고

I want a perfect soul

완전한 영혼을 갖고 싶고

I want you to notice

너가 알아줬으면 해

When I’m not around

내가 네 주변에 없을때

You’re so fuckin’ special

넌 정말 많이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나도 내가 특별했음 좋겠어

But I’m a creep

하지만 난 찌질이에

I’m a weirdo

괴짜일 뿐이야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난 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I don’t belong here, oh, oh

난 여기에 속하지 않아..

She’s running out the door

그녀는 저 문으로 도망치고 있어

She’s running out

그녀는 도망치고 있어

She run, run, run, run

달려가지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널 행복하게 해주는게 무엇이든

Whatever you want

너가 원하는게 무엇이든

You’re so fuckin’ special

넌 정말 매우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나도 특별했음 좋겠어

But I’m a creep

하지만 난 찌질이에

I’m a weirdo

괴짜일 뿐이야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난 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속하지 않는데..

리드 싱어 톰 요크는 1993년, Creep에 대한 물음에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90년대에 저는 ‘진짜 남자 되기’에 대한 문제를 갖고있었어요. 남성들이라면 여성문제에 있어 예민하게 굴거나 양심이 걸린문제들을 갖고 있었을 거에요. 하드록밴드의 멤버로 보이지 않는 외모를 갖고 있다면 남성성을 주장하기란 쉽지 않죠. 우린 이러한 것들을 음악으로 작업했어요. 너무 여성적이지도 않게, 그렇다고 너무 오만하지 않게 말이에요. 성적 인격을 주장하거나, 혹은 필살적으로 부인하는 것이 제가 항상 하고자 하는 것중 하나에요.

 멤버 조니 그린우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울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것 같은 이 곡은 사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닿게 되는 것’을 말하는 Happy song이에요”

사랑을 할 땐 누구나 찌질해지고, 비겁해지기도 하죠. 그것을 부끄러워만 하지 말고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하고 그저 조금 더 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의미있는 노래였네요.

보통 좋은 노래들을 와인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기는 물론 상품성까지 좋아지는 것을 두고 비유한 것인데요,

이 노래야 말로 와인같은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듣는 사람들이 그 노래에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독한 짝사랑을 하기 마련이죠. 그럴때 이 노래가 위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라디오헤드의 Creep이었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tobagi99/22205409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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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23년 5월 4일 by comphy in category "[영화감상100자평]", "시청각예술", "청각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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