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2025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94.Monaco-28′ à L’ombre — Jean Francois Maurice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94.Monaco-28′ à L’ombre — Jean Francois Maurice [듣기/가사/해석]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듣기/가사/해석]

■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https://youtu.be/gwYV9kmBJ1g

https://youtu.be/TaQiq3PEex0

여름이면 듣고 싶어지는 음악들중..

 
 

이 곡은 발표 연도가 미정이구

가수도 국적 불명이다.

Jean Francois Maurice..

이름으로 봐서는 프랑스로 추정….

남자 나레이션은 Jean Francois Maurice가

여자 나레이션과 보컬은 3인조

여성그룹인 Saint Tropez가 담당하였다.

모나코의 원래 제목은

[Monaco 28° a l’ombre]이고,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70년대 말에 다운타운가를

중심으로 알려진 곡이다.

■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가사/해석]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On est tout seul au monde

세상엔 오직 우리 둘 뿐이었죠

Tout est bleu, Tout est beau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Ne dis rien Embrasse-

moi quand tu voudras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On est bien…

우리는 행복해요

Monaco 28 degres a l’ombre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Tu ne me dis plus un mot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Tu m’emportes deja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Ne dis rien L’amour est au-

dessus de moi…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출처] https://e-happy.tistory.com/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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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25년 8월 1일 by comphy in category "청각예술",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속 1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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