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5분 안에 정복하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5분 안에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자주 들어본 말이긴 하지만, 개발 관련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라면 명확하게 정의하거나 설명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워드 프로세서, 동영상 및 사진 편집 도구, 쇼핑 카트, 온라인 양식, 지메일(Gmail)이나 야후(Yahoo)와 같은 이메일 프로그램, 스프레드시트 등을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개발자들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서 사용자들이 웹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개발자들에게 웹 개발의 공통적인 프로세스들의 상당한 부분을 자동화하고 표준화하면서도, 앱 템플릿을 위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프레임워크 구조 살펴보기.

대부분의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세 개의 공통적인 논리적 구성요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모델(model), 뷰(view), 컨트롤러(controller)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유연하고 모듈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다른 업체에서 설계한 서드파티(third party) 애플리케이션도 연동될 수 있죠.

​이 유형의 구조가 크게 인기 있는 이유는, 클라이언트와 상호작용하는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와 코드를 분리함으로써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서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들은 웹 개발 전반에 걸쳐서 수행되어야 하는 수많은 표준화된 활동들을 자동화해주는데, 그럼으로써 개발자들의 시간을 아껴줄 수 있습니다.

MVC 구조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MVC(Model-View-controller) 구조는 매우 인기 있고, 효율적으로 코드를 체계화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의 핵심은 각각의 코드들이 필수적인 용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것인데요. MVC 구조에서 뷰 부분은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기능들로 구성됩니다. 코드에서의 뷰는 제이슨(JSON)과 HTML을 사용하는 해당 모델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코드는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규정하면서 미학적으로도 매력적이게 만들어줍니다.

모델은 코딩의 로직(logic)과 데이터가 위치하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모든 규칙과 데이터는 모델에 의해서 관리됩니다. 모델과 뷰의 코드는 모두 컨트롤러 컴포넌트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요. 컨트롤러는 사용자의 모든 입력을 받으며, 입력값에 의해 해야 할 일을 결정합니다. 일단 결정이 이루어지면, 입력값이 모델 쪽에 전달됩니다. 입력값은 데이터를 요청하는 것에서부터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네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할 커피를 고를 텐데, 이러한 메뉴판이 MVC의 “뷰” 컴포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바리스타가 여러분의 주문을 받아 적을 텐데, 이것이 “컨트롤러”입니다. 일단 주문을 적고 나면 바리스타는 주문 내용을 동료에게 전달할 텐데, 이것이 바로 “모델”입니다. 동료 직원은 자신이 받은 정보를 근거로 음료를 만들게 되는데, 그 정보는 “데이터”입니다. 요약해 보겠습니다.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하는 것 = 뷰(View)
바리스타가 주문 내역을 받아 적는 것 = 컨트롤러(Controller)
다른 바리스타가 음료를 만드는 것 = 모델(Model)
여러분이 주문한 커피를 만드는 방법 = 데이터(Dat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는 방법은?

여러분이 앱을 개발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아주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는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장고(Django), 앵귤로(Angular)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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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루비 온 레일즈는 강력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오픈소스이고,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루비(Ruby)라는 언어로 만들어졌는데, 루비는 생산성과 단순성에 초점을 맞춘 수준 높고 역동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루비 온 레일즈 프레임워크는 다른 일반적인 자바(Java) 프레임워크에 비해서, 개발자들이 시간도 절약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그루폰(GroupOn) – 가입자들에게 상품, 서비스, 활동, 여행 등을 제공하는 수많은 다양한 업체들을 연결해 주는 이커머스(eCommerce) 마켓
어번딕셔너리(UrbanDictionary) – 비속어 단어 및 문구들을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사전
에어비앤비(AirBnb) – 개인들이 숙소 또는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거나 예약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마켓
쇼피파이(Shopify) – 기업들에게 자체적인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주는 이커머스 플랫폼
깃허브(Github) – 깃(Git, 분산형 버전관리 시스템)을 위한 리퍼지토리(repository) 호스팅 서비스

장고(DJANGO)

장고는 명성이 자자한 프레임워크로써, 오픈소스이며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Python)을 사용했습니다. 파이썬이라는 언어는 개발을 도와주는 프레임워크가 없다면 굉장히 복잡하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장고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빠르고, 보안이 아주 뛰어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사이트 맵, 콘텐츠 관리, 사용자 인증 등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프레임워크 안에는 상당히 많은 보안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클릭재킹(clickjacking)이나 SQL 주입공격(SQL injection)과 같은 일반적인 보안 상의 오류를 방지할 수 있게 도와주죠.

▷ ‘장고’를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디스커스(Disqus) – 온라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블로그 댓글 호스팅 서비스
핀터레스트(Pinterest) – 레시피에서부터 인테리어 디자인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정보를 보관하고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유명한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Instagram) – 사진 및 동영상 공유에 주로 초점을 맞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쿼라(Quora) – 가입한 회원들 사이에서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질의 응답 사이트

앵귤러(ANGULAR)

원래는 앵귤러JS(AngularJS)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던 앵귤러는 구글이 만든 환상적인 프레임워크입니다. 앵귤러는 개발자들이 관리하기 쉬운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들 중 하나는, 크로스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즉, 이 프레임워크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쓰는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이든 데스크톱이든 어떠한 기기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앵귤러가 제공하는 코딩 템플릿들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완벽하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앵귤러’를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넷플릭스(Netflix) –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기에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아주 유명한 스트리밍 서비스
포브스(Forbes) 웹사이트 – 투자, 비즈니스, 기업가 정신, 테크놀로지에 초점을 맞춘 전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인 포브스의 웹사이트
구글 마케팅 플랫폼(Google Marketing Platform) – 웹사이트의 모든 트래픽을 추적하고 보고까지 해주는 웹 분석 서비스
구글 디지털 개러지(Google Digital Garage) –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의 비영리 학습 플랫폼

웹 애플리케이션,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으로 제작해보세요!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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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려주는 기획서 작성 꿀팁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려주는 기획서 작성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도 PM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글은, Lina L님이 각색한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려주는 기획서 작성 꿀팁”입니다.

원문, 작성자인 Omar Eduardo는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WHY 기반의 기획서 형태인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를 어떻게 써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현업의 경험을 토대로 꿀팁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우리 PM들은 예로부터(?) 기획서라는 이름 하에 수많은 형태의 문서들을 작성해왔습니다. 기능 요구정의서, 명세서, UX 설계 문서 등등.. 이름도 다양하고 형태도 다양하죠. PPT나 디자인 툴로 와이어프레임을 직접 그리기도 하고 에러 케이스부터 시작해서 세부 개발 요구사항들까지 꼼꼼히 기록하기도 하고요.

PM들이 과연 얼마나 상세하고 많은 분량의 기획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서비스나 회사 특성, 개발 문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워터풀 방식의 몇개월 짜리 프로젝트라면 몇백장의 PPT가 될 수 있고, 애자일하게 작은 가설을 테스트하는 팀에서는 한장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변동사항이 많고 또 우리는 고객에 대해 결코 백프로 이해하고 있지 않기에, 빠른 테스트가 가능한 애자일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획서’는 주로 HOW를 완벽하게 정의한 개발 요건 문서에서 목적, 즉 WHY에 초점을 맞춰 팀이 함께 HOW를 논의할 수 있는 토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가 작성하는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는 다음의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작성됩니다.

  • 우리가 이 기획을 왜 해야 하나요? (WHY)
  • 이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HOW)
  • 가장 적합한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WHAT)

PRD의 중요한 목적은 올바른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방향으로 팀이 함께 나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잘만 활용된다면, PRD는 어떤 개발 프로세스를 따르더라도 훌륭한 제품 개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PRD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몇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RD에는 무엇을 작성해야 하나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PRD는 다음의 섹션이 포함되어 있는 단순한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요약과 배경(Summary and Background) : 문제가 무엇이고 왜 이것이 중요한가요? 이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업 지표나 유저 리서치 내용 또는 여러 다른 인사이트를 포함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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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요 사용자(Target Users) : 이 해결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이 유저들은 왜 중요하며 이들의 불편함(pain points)을 우선순위를 높여 해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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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사용자 여정(Critical User Journeys, CUJs) : 문제를 해결했을 때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인 솔루션보다는 사용자 니즈에 집중해서 작성해주세요.

 

  1.  

 

    1. 기능적 요구사항(Functional requirements) : 솔루션의 세부 기획을 작성합니다. PM으로서 기능적 요구사항을 상세히 쓰는 것은 중요하지만, 특정 솔루션을 너무 강요하지는 않도록 합니다.

 

  1.  

 

    1. 관련 문서(Supporting documents) : 솔루션의 세부 인터랙션 디자인이나 기술적 구현에 대해서는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논의할 텐데요. PRD에 관련 UX 플로우 또는 개발 설계 문서를 추가적으로 연결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  

 

    1. 배포 계획(Go-to-market): 해당 기능 출시와 관련된 여러 고려사항과 출시 후 마케팅, 영업, CS 등 고객과 맞닿아있는 조직이 예상하고 있는 바에 대해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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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들은 PRD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이지만, 이 외에 수많은 다른 고려사항들도 추가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팀에서는 PRD 템플릿에 권한 허용, 성능, 데이터 추출, 성공 지표, 플랫폼 간 호환성, 신규 사용자 접근성 등등 여러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위에 제시된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채운 다음, 협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기 위한 새로운 섹션을 추가해보세요.

 

PRD를 잘 활용하기 위한 팁

팀원들의 피드백을 초기에 받으세요.

PM들은 종종 피드백을 받기 전 문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대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UX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찾아보세요. 세 가지 주요 질문(왜, 어떻게, 무엇을)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고, 바로 공유하세요.

PM으로서 해야 할 가장 첫번째 일은 이 문제가 왜 중요하며 왜 우선순위를 높여 해결해야 하는지 팀원들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문제에 대한 솔루션은 엔지니어나 UX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정의되어야 합니다.초기에 자주 피드백을 받으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제일 좋은 방법은 처음 세 파트(summary and background, target users, CUJs)를 작성한 다음, 네번째(functional requirements)로 넘어가기 전에 피드백을 받는 것입니다. 문제나 사용자 여정에 대한 싱크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특정 솔루션에 대한 기능적 요구사항을 정해버리면, 모두의 시간을 상당히 낭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읽기 쉬운, 구조화된 형태의 PRD를 만드세요.

좋은 PRD는 동료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읽지 않아도 중요한 정보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세가지를 주의하면서 PRD를 작성해보세요.

 

    1. 문제에 집중하기 : 너무 뻔한 내용이나 관계없고 필요없는 세부 내용은 지우고 문제에만 집중하세요. 초기에 피드백을 받아야하는 중요한 이유는 논점이 될 만한 부분이 어디인지 찾기 위함입니다.이렇게 찾은 논점을 깊이 파고드는 데 집중해서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세요. 관련이 없고 뻔한 내용인데 단순히 문서 작업을 위해 뭔가 작성하라고 요청받았다면 과감히 부록으로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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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눈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기 : 동료들이 어떤 것에 관심있을지 생각하고 그 내용을 잘 찾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세요. 제목과 부제목을 스마트하게 써서 주요 논점이 잘 드러나도록 하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 팀의 동료들이 중요한 포인트에 빠르게 집중해서 인사이트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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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어프레임이나 도식, 표 활용하기 : 글이 너무 많으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옵션에 대한 비교를 하거나 전후 차이 설명 또는 데이터 흐름을 보여줄 때, 타임라인에 따른 고려사항을 논의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표나 차트, 목업을 활용해보세요. 추가적인 노력이 들 수 있지만, 명료하게 정리된 내용은 큰 이득이 됩니다. 동료들이 PRD의 정보를 쉽게 소화하여 반복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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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 기반으로 논의를 이끌어보세요.

만약 PRD가 흥미로운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논점을 잘 기술하면서 중요한 솔루션을 다루고 있다면 논의에 불이 붙을 것입니다. 동료들에게 피드백과 커멘트를 남기도록 독려해주세요. 피드백을 리뷰하고 적절히 답변하는 것이 PM의 일입니다.

 

    1. 커멘트 확인하고 응답하기 : 커멘트에 동의한다면 그렇다고 알려주세요. 동의하지 못한다면 맥락을 설명하고, 놓치거나 잊고 있었던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해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중요한 이슈나 의견 불일치를 파악하고 나아가 기획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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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존심은 잠시 넣어두기 : 공들인 기획일 수록 누군가가 참견해서 비판적이고 무례하게, 또는 잘 모르는 채 커멘트를 남기면 짜증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흥분한 상태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해진 뒤에 응답하세요. 객관적으로 보면 유용한 내용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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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요하고 복잡한 사항은 미팅에서 논의하기 : 주요한 의견 불일치가 있다면 미팅을 잡고 해당 이슈를 다루어보세요. 논의할 주제를 명확히하고, 꼭 필요한 사람들만 초대하여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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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 어떻게 논의를 마무리할지 파악하기 : 방향이 정해지고 모든 관계자가 준비되었다면, 방해 요소나 범위/기능(scope/feature)의 변화를 반드시 최소화해야 합니다. 해당 솔루션이 모두의 동의를 받았다는 점을 PRD에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문서에 더 이상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지는 않는다는 의미로 “Status: Final”이라고 남깁니다. 모든 새로운 커멘트나 제안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해당 피드백이 고려되었으나 왜 반영되지 않았는지 알려주세요. 친절하고 사려 깊게 답변하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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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복하고 학습하세요!

저는 지난 6년 동안 수십개의 PRD를 작성했고, 매번 목적이나 팀 구성에 따라 PRD의 내용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최종 결과물을 봤을 때 똑같은 PRD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단계까지의 작성 과정은 유사했습니다. (초안을 쓰고 →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협력해서 최종 솔루션을 찾고 → 미팅에서 골치아픈 이슈들을 해결하고 → 최종적으로 마무리 짓기)

완결된 PRD는 최종적으로 적용된 솔루션뿐 아니라, 팀이 해당 솔루션에 도달하기까지의 전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최종 목적에 도달하기까지의 여러 우여곡절을 담은 PRD는 학습과 개선을 위한 최고의 자산이 되어줄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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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전략 5가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전략 5가지

안녕하세요. 

모바일 앱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매일 새로운 앱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앱스토어에 등록했다고 하더라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죠. 게다가 하나의 앱을 출시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됩니다. 개발 과정에서 투입된 자본금을 회수하려면, 빠르게 앱을 수익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앱이라도 정작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모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운영 중인 앱의 목표와 방향에 맞는 적합한 수익 모델을 찾아보세요:)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전략 5가지

1. 다운로드당 수익을 얻는 유료 앱 모델

  • Monetizing apps with pay per download


앱을 다운로드하기 위해 결제가 필요한 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앱 다운로드 숫자를 늘려 수익을 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통 앱 다운로드 비용은 저렴하게 설정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하려면 엄청난 다운로드 수가 필요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돈을 지불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유저들은 정말로 돈을 지불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결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방식은 안드로이드보다 iOS 기기에서 더 높은 수익률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너무나도 많은 수의 앱들이 있고, 대부분의 앱들이 무료이기 때문이죠.

2. 인앱 구매 모델

Apps free with inApp purchases


처음 다운로드할 때는 무료이지만,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이루어지는 추가 구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앱 결제(inApp payment)’로 불리는데요. 앱 관련 아이템, 상품 또는 앱과 관련이 없는 다른 상품 및 콘텐츠 등을 구매하는 모든 행위들을 말합니다.

​이 모델은 모바일 게임에서 많이 이용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캐릭터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아이템은 유료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인앱 구매 모델의 경우, 앱에 대한 유저의 충성도가 강할수록 높은 수익률을 보입니다. 소비자는 사전에 앱 스토어에서 결제 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 구입 시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따라서 게임 개발사와 소비자 모두 이러한 간편 결제 덕분에 결제와 접근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죠. 애플의 지원센터에 따르면, 인앱 방식은 크게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소모성 구매
  • 비소모성 구매
    -자동 갱신되지 않는 구독
  • 자동 갱신되는 구독

소모성 구매는 돈을 더 많이 쓸 때, 혜택을 가중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비소모성 구매는 광고를 없애기 위해서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은 경우를 말하죠.

자동 갱신되지 않는 구독은 특정한 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패키지입니다. 만약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앱이라면 메이저리그나 NBA의 한 시즌 동안에만 구독할 수 있습니다. 자동갱신되는 구독이란 월스트리트 저널과 같은 신문을 구독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넷플릭스, HBO, 훌루(Hulu) 같은 영상 서비스에서도 이런 종류의 자동갱신 구독 방식을 씁니다.

3. 광고가 포함된 무료 앱 모델

Free apps with in-app advertising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면 광고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아실 텐데요. 앱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인앱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사용은 전적으로 무료이지만, 대신 앱 내에 삽입된 배너광고를 통해 앱개발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앱의 일부 공간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거나 앱 사용 도중에 몇 분마다 한 번씩 팝업 광고가 뜨는 방식이죠. 유저가 앱 내에 삽입된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여러분은 소액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광고는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지만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는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앱 구매와 광고 전략을 잘 결합해서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테면, 앱에서 광고를 ㅂ고 싶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옵션을 주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튜브 앱의 경우에도 동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광고를 보아야 하지만, 돈을 지불하고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하면 광고 없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프리미엄 모델

Freemium model Apps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다 더 많은 기능과 서비스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유료 버전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전체 매출 중 98%가 프리미엄 모델을 이용한 앱이고, 앱스토어 또한 전체 매출 중 70% 이상이 프리미엄 모델을 적용한 앱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지만, 무료 버전에서는 제한된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저들의 프리미엄 버전 구매율이 높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잘 아는 어플 중에는,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눔 코치’가 있습니다. 식단을 기록하고 만보기 기능을 이용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건강 관리 코치가 체계적으로 코칭 해주는 부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드롭박스’ 또한 프리미엄 모델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을 제공해 이용자를 유인하고, 추가 저장 공간을 이용하려면 따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5. 무료 체험판 앱 모델

Free trial apps

유저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일정 기간 동안 앱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15일에서 30일 정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주는 것이죠. 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저의 흥미를 끈 뒤, 모바일 앱을 구매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수익화 전략보다는 앱을 마케팅하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특정한 프로모션 캠페인이 있는 경우, 마케터가 유저에게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용되죠.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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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사이트는 만들었는데,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사이트는 만들었는데,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웹사이트를 관리할 때는, 방문객들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이트가 만반의 준비를 끝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0년에는 사람들이 집에서 일을 하고 인터넷을 서핑하는 데 보내는 시간이 대체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홈페이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볼 때, 우리가 가장 우선적으로 목표해야 하는 것은 브랜딩입니다.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마케팅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강력하면서도 한결같은 브랜드를 만들면, 사이트의 방문자 수를 늘리고 고객의 충성도도 훨씬 더 쉽게 높일 수 있습니다.

소규모로 시작해서 웹사이트 관리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먼저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집중하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배운 스킬들은 향후에 여러분의 웹사이트와 브랜드에서 충분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본이지만 그만큼 가장 중요한 웹사이트 관리 방법에 관한 가이드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홈페이지 관리 방법
5가지.

01. SEO 기법들을 잘 알아둔다

검색엔진최적화는 구글이나 빙(Bing)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잘 보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에서는 어떤 웹사이트가 가장 최적화된 곳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랭킹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최적화에는 텍스트 콘텐츠에서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웹사이트의 속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들이 존재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의 핵심적인 요소는 웹사이트 내의 여러 페이지들이 가진 전체적인 중요성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 랭킹입니다. 구글의 페이지랭크(PageRank)에서는, 반응형의 기능을 갖춘 웹사이트들이 아직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지 않은 페이지들보다 더 높은 랭킹(순위)을 얻습니다. 반응형 기술이라는 것은 어떠한 기기를 이용하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런 기술을 구현하지 않았다면, 모바일 사용자들은 화면에 맞지 않는 페이지들을 보게 될 것이며, 여러 차례 스크롤을 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자들은 반응형이 아닌 웹사이트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 웹사이트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글 AMP를 활용해서 사이트의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의 AMP는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내에 있는 핵심적인 CSS, HTML,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구성요소들을 압축하고 최적화해주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나 용량이 큰 다른 요소들로 인해 홈페이지 노출 순위가 뒤로 밀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웹사이트의 텍스트 콘텐츠 안에 적절한 키워드를 연결하는 것도 검색 결과를 순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올바른 키워드를 사용했다면, 이번에는 웹사이트를 잘 보이게 하고 트래픽의 유입량을 늘려야 합니다.

SEO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요령들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웹사이트 내에 있는 각각의 페이지에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제목을 사용하면, 구글의 SEO 알고리즘이 더 최적화된 사이트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보지 않아도 사이트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설명해 주는 메타데이터(metadata)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메타데이터를 포함시켜 놓으면 구글의 랭킹 알고리즘에게 좋은 신호를 보내는 것이며, 온 페이지(on-page) SEO도 개선될 것입니다.

​키워드는 사이트의 콘텐츠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나 문구이며, 검색엔진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웹사이트와 연관되는 블로그 게시글 안에 적절한 키워드가 들어 있고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면, 구글은 검색 결과에서 해당하는 웹사이트 페이지들의 순위를 높게 보여줄 것입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대다수가 검색어를 입력해서 얻은 결과들 중에서 맨 처음에 보이는 3개 중 하나만을 선택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순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SEO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자 할 때는, 신규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추가하고, 기존의 콘텐츠는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블로그 게시글도 사이트의 트래픽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02.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 키우기

2020년에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핵심적인 요소는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하나만 하더라도 매달 26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의 광고를 통해서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입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강하게 권장되는 것입니다.

​광고를 하기 좋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는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링크드인(LinkedIn) 등이 있으며, 이들 SNS는 웹사이트가 사용할 수 있는 자체적인 광고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어떠한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할 것인지는, 대상 고객층에 따라서 달라져야 합니다. 핵심적인 대상 고객층이 18-24살 사이의 사람들이라면, 가장 좋은 마케팅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입니다. 왜냐하면 해당 나이대의 사용자만 하더라도 10억 명이 넘으며, 주요 사용자 층이 30살 이하의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쌓은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늘려보세요.

03. 주간 단위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

검색엔진최적화와 소셜 미디어 광고가 반드시 해야 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의 웹사이트 관리 기법이라면, 주간 단위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웹사이트의 보안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무엇보다도 해커들이 사용자 정보와 데이터를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웹사이트를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보안상의 허점들은 아주 많이 있으며, 그런 부분을 통해서 누군가가 사이트에 무단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허점들을 가능한 최소화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에서는 보안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보안 플러그인을 추가하기 전에, 우선은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지켜야만 하는 취약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완전하게 이해해야만 합니다. 악성 소프트웨어에서부터 SSL 인증서의 취약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잠재적인 문제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테마 등의 업데이트 여부를 주간 단위로 확인하면, 이러한 요소들을 언제나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보안도 더욱 강화됩니다. 테마나 플러그인이 구식 버전이라면 사이버 공격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다양한 브라우저와 기기에서 테스트해서 모든 것들이 의도한 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사이트를 테스트할 수 있는 도구들은 다양하고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으로는 모비레디(mobiReady)라는 것입니다. 모비레디는 웹사이트의 성능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진 것이며, 웹사이트의 운영자들에게 사이트의 전반적인 성능과 보안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줍니다.

04.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파악하기

웹사이트가 성공할 수 있게 하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신의 디지털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2020년에는 이러한 트렌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은 기업들에게 보다 훌륭한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를 얻을 수 있게 해주며, 고객의 행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갖추고 있으면, 웹사이트에서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마케팅 수단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가 최대한 성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세계에서의 최신 트렌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기존의 고객들과 잠재 고객들을 위해서 웹사이트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발전에도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메일을 경우에는 개인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게 하면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제대로 다가가기 위해서 옴니 채널(omni-channel)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유형의 마케팅으로는 여러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서 대상 고객층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소셜 미디어 광고 및 앱 마케팅에서부터 블로그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처음 디자인할 때는, 사이트 방문객들에게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많이 제공하도록 해야 하는데,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이 뉴스레터를 구독하거나 제품을 구매하는 등 사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동영상 마케팅 역시 웹사이트의 성공을 위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마케팅 요소들이 적절하게 구현된다면, 투자수익률(ROI)을 환상적으로 만들고, 신뢰를 구축하며, 태블릿 및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매력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텍스트를 읽으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콘텐츠를 간결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며, 그렇기 때문에 동영상과 인터랙티브 한 요소들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05. 제대로 된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고용하기

이번 글에서 살펴봤듯이, 웹사이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주기적으로 SEO를 점검하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신의 디지털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지속적으로 사이트의 보안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것도 관심을 가져야 하죠. 따라서 홈페이지의 관리를 도와주는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의 조력자를 고용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인데요. 여러분이 고용하는 전문가들은 웹사이트 관리의 모든 측면들을 처리할 수 있기에 여러분은 그저, 브랜드를 개선하는 것에 주력하면 됩니다. 이는 장기적인 성공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며, 여러분이 직접 처리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실수들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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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초보자들을 위한 최고의 무료 HTML 템플릿 리소스 8가지

초보자들을 위한

최고의 무료 HTML 템플릿 리소스 8가지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여러분의 잠재 고객들 상당수는 주로 온라인에서 쇼핑을 할 겁니다. 이는 인터넷에서 여러분의 회사나 브랜드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잠재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여러분이 개발 지식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제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고 싶거나, 코딩 기법을 배우거나, 또는 기존의 코딩 테크닉을 더욱 키우고 싶다면, 초보자들을 위한 무료 HTML 템플릿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여덟 가지의 템플릿들은 모두 사용하기 쉬우며, 웹사이트 구축과 코딩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워드프레스(WORDPRESS) 테마


워드프레스는 아주 인기 많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이며, 여러분의 브랜드와 비즈니스에 꼭 맞는 멋진 웹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동적인 웹사이트 구성요소들을 개발할 수 있는 PHP 기반의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사이트 방문자들이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들어왔을 때 보게 되는 프런트엔드(front-end) 레이아웃은 주로 HTML로 만들어지는데, HTML은 배우기 훨씬 쉬운 정적인 코드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스타일도 아주 다양하며, 어떠한 타입의 웹사이트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대한 템플릿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수많은 구성요소들이 이미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직접 선택한 테마를 기준으로, 그중에서 바꾸고 싶은 구성요소들만 맞춤형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워드프레스에 있는 각각의 템플릿들에는 로고를 추가하는 것에서부터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요소들을 맞춤형으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지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템플릿들을 설치하려면,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서 여러분이 선택한 테마를 선택하면 됩니다. 테마를 선택해서 다운로드하고 나면, 해당하는 파일들이 자동적으로 여러분의 웹 서버에 다운로드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테마를 사용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마에 구현되어 있는 주요한 기능으로는 빠르고 직관적인 에디터, 기본적인 검색엔진 최적화(SEO), 그리고 모든 종류의 미디어를 업로드하고 콘텐츠에 포함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 라이브러리는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어떠한 분야의 기업이라도 각자에게 적당한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라이선스 템플릿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는 다양한 유형의 산업 및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저작권 라이선스의 일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라이선스 조항을 보면, 이 라이선스가 적용되는 디자인 템플릿의 창작자를 웹사이트의 어딘가에 표기해 놓으면, 그 템플릿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수천 개에 달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템플릿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아주 다양하며, 간단한 블로그 형 웹사이트에서부터 복잡한 전자상거래 사이트까지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템플릿들이 패럴랙스 스크롤(parallax scroll), 온라인 채팅 기능, 갤러리 구현, 예약하기 등 반응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관심 있는 템플릿을 발견했다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그 후에는 원하는 추가적인 기능들을 구매할 수도 있고 템플릿을 쉽게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여러분이 선택한 템플릿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워드프레스나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관리시스템(CMS)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테마의 설치 과정은 그 테마가 어떤 CMS와 호환되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3. 위블리(WEEBLY) 웹사이트 빌더


위블리는 웹사이트 빌더(website builder)이며, 예산이 많지 않은 경우에도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무료 템플릿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공하는 모든 템플릿 디자인들은 전체 범위에서 사용자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인 사이트의 모습은 경쟁업체의 사이트와 견주어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과 함께 제공되는 도구를 사용하면, 기업의 규모가 커질 경우에도 그에 맞게 웹사이트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웹사이트 템플릿들은 주로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위해 디자인 되어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 사이트나 소규모의 비즈니스 사이트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테마들은 반응형의 기능들을 비롯해서 다양한 특징들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사이트를 제작할 때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빌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이트의 기능들을 몇 초 만에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들로는 이미지 편집기, 고급 애니메이션 효과, 사이트 검색, 맞춤형 HTML, 맞춤형 폰트, 동영상 배경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테마를 설치하려면 원하는 테마를 선택하고,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 다음, 도메인을 등록하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마친 후에는, 대시보드에서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만들 준비가 끝납니다.

4. 웹플로우(WEBFLOW) 템플릿


웹플로우는 블로그나 기업용, 또는 개인적인 용도의 웹사이트를 만들 때 무료 웹사이트 템플릿을 이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템플릿 제공업체입니다.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나면, 어떠한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웹플로우에서 완전히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몇 가지의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테마가 자동적으로 설치됩니다.

웹플로우는 사이트 편집기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튜토리얼이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쉽게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템플릿들은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모던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 때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로는 콘텐츠 관리, 반응형 디자인, 웹 폰트, 동적 콘텐츠, 심볼 등이 있습니다.

5. 컬러립(COLORLIB) HTML & 부트스트랩(BOOTSTRAP) 템플릿


컬러립은 다양하면서도 환상적인 HTML과 부트스트랩 템플릿 디자인을 이용할 수 있는 템플릿 제공업체입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템플릿은 600개 정도로 다양하며,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이나 호텔에서부터 로펌이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템플릿에는 여러 개의 태그가 달려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용도에 가장 적합한 템플릿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무료 테마들은 워드프레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컬러립에서 테마를 선택하면 여러분의 컴퓨터에 압축 파일로 다운로드 되며, 여러분은 그걸 자신의 워드프레스 계정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기 쉬운 CMS인 워드프레스에서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템플릿들은 수많은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기능들은 각자가 선택한 템플릿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6. 스타일샤우트(STYLESHOUT) HTML5 & CSS3 템플릿


스타일샤우트에서는 수백 가지의 HTML5 및 CSS3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스타일샤우트에서 선택할 수 있는 템플릿들은 모두 모던하고 우아하며 단순하게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구현하는 사이트의 기능과는 관계없이, 빠르게 로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을 만든 디자이너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난이도는 여러분이 선택한 템플릿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템플릿들의 코드가 깔끔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쉽게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의 기능들로는 동영상 지원, 콜투액션(CTA) 버튼, 추천 슬라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주로 소규모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선택한 템플릿을 설치하고 싶으면, 자신의 컴퓨터에 다운로드를 한 다음, 여러분이 이용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이러한 테마들은 일반적으로 워드프레스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콘텐츠관리시스템과 호환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7. 유크래프트(UCRAFT) 웹사이트 빌더


유크래프트는 아주 적은 시간에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인 도구들을 제공하는 무료 웹사이트 빌더입니다.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어떠한 템플릿에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무료 웹사이트 템플릿들은 주로 리드(lead) 생성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를 위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모든 템플릿들은 웹사이트를 쉽게 생성할 수 있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갖춘 자체적인 웹사이트 빌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템플릿을 선택했다면, 유크래프트의 웹사이트에서 전체적으로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편집할 때는, 이미지 슬라이드에서부터 연락처 양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클릭 한 번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8. 스트라이킹리(STRIKINGLY) 웹사이트 에디터


스트라이킹리는 아마도 여기에서 소개하는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웹사이트 에디터일 것입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모든 템플릿들은 스트라이킹리 웹사이트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템플릿의 편집을 마치고 나면, 즉시 오픈할 수 있는데요. 이들의 템플릿을 이용하면 30분 이내에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무료 템플릿들은 아름다운 이미지와 다채로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무료 템플릿을 선택하면 스트라이킹리의 무료 도메인, 무제한의 사이트, 월별 5GB의 대역폭, 그리고 간단한 형태의 스토어를 만들 수 있는 기능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자동적으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템플릿이며, 이곳에서 소개하는 다른 템플릿들에는 없는 특징입니다.

웹사이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웹사이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면,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과정은 길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소개하는 8가지의 템플릿들을 이용하면, 웹사이트의 개발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도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맞는 템플릿이 어떤 건지 결정하는 게 어렵다면, 이들 사이의 서로 다른 특징들을 살펴보면 결정이 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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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웹 개발(WEB DEVELOPMENT), 현실적으로 얼마나 걸릴까?

웹 개발(WEB DEVELOPMENT),

현실적으로 얼마나 걸릴까?

웹 개발 프로젝트 타임라인은 크게 탐색과정, 디자인 과정, 개발 과정 등의 여러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프로젝트의 탐색 단계에서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파악하고, 경쟁 시장을 평가하고, 대상 고객을 조사하는 업무를 수행하죠. 이 단계에서 얻는 정보들은 이후 디자인 과정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디자인 단계에서는 디자인 목업(mock up)을 만드는 것부터 로고와 컬러, 레이아웃,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과정인 개발 단계에서는, 이전 단계의 디자인을 최종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으로 완전하게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체 개발 과정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부분은 디자인 단계이며, 어느 분야에서든 디자인을 완료하려면 6-8주 정도 소요됩니다. 웹사이트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비즈니스와 브랜드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을 찾아내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웹 개발 계획에 앞서, 우리는 비즈니스나 브랜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모든 결정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과 비즈니스의 목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올바른 디자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Key Point:
웹사이트를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디자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웹 개발에 걸리는 타임라인은 탐색과정, 디자인 과정, 개발 과정의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경쟁자들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여 브랜드에 있어서 중요한 것과 대상 고객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한 다음에 디자인을 계획한다.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판단하려면, 먼저 웹사이트의 개발 및 공개와 관련된 네 가지 단계를 살펴봄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웹사이트는 전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를 하나 구축하는데, 약 10~12주 정도 걸리기는 하지만, 5주 만에 만들어내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반대로 4~4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죠. 이러한 기간은 주로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과 웹사이트 구축을 위해 고용한 개발팀의 능력과 여러분의 프로젝트 범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웹 개발 과정은 비즈니스의 분야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단계는 어디에든 포함되는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 개발업체 혹은 개발자에게 정확한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 개발자가 실행계획을 작성하면, 검토 후 승인한다.
  • 사이트 디자인의 다양한 목업을 살펴본 후, 그에 따라 수정 작업을 진행한다.
  • 디자인 및 개발 프로세스가 전면적으로 시작되며, 일부 과정에는 직접 참여한다.
  • 그렇게 만들어진 최종 디자인을 수정하고, 다듬는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웹사이트를 통해서 원하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선, 웹사이트 디자인을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신규 고객들을 유입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웹을 반응형으로 제작하면, 어떠한 기기를 사용하든 쉽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에 맞게 올바른 전략을 활용하여, 온라인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제작해보세요!

STEP 01. 계획안 작성

웹사이트 구축의 첫 번째 단계에는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서 개발팀 전체를 안내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드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웹사이트 구축에 있어서 이번 단계는 중요하기는 하지만, 완료하기까지는 대략 1-2주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먼저 사이트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디자인 구성요소들은 어떤 것이 될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구축을 도와줄 개발팀을 고용할 때는, 그들이 설계할 웹사이트에 대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개발팀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정확한 요구 사항이 없다면, 올바른 디자인을 찾아내기까지 수많은 수정 작업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나 포함되기를 원하는 기능이 최종 디자인에서 구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함께 작업하는 개발자가 이 단계에서 그 사실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살펴봐야 할 많은 사항들이 있는데요. 여러분의 브랜드에 대해서만 조사할 것이 아니라 대상 고객들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하며, 이를 통해서 웹사이트에 포함되어야 하는 기능들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업체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도를 더욱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수행된다면, 웹사이트의 실제 구축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STEP 02. 웹사이트 구축 착수

이제 웹사이트 구축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이 단계는 사이트가 얼마나 복잡한 가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대략 1-3주 정도 소요됩니다. 실행계획을 작성하고 나면, 함께 일하는 웹 디자이너들은 그 계획을 이용해서 사이트 디자인의 일부가 표현된 목업(mockup)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목업은 실제 디자인을 구현하기 전에 최종적인 웹사이트 디자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일종의 스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목업을 승인하고 나면, 이후의 개발 과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이 시기는 디자인에서 뭔가 바꾸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변경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따라서 웹사이트가 완전히 개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업을 수정할 때에도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받아보는 목업 안에는 웹사이트의 주요한 디자인 구성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물론이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접속했을 때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속에 떠오르는 어떤 궁금증이라도 시간을 내서 물어봐야 합니다.

STEP 03. 개발 단계

세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개발 과정입니다. 개발 단계는 완료하기까지 1-2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개발팀이 최종적인 디자인을 이용해서 모든 기능을 구현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탐색할 수 있는 실제 웹사이트를 만들게 됩니다. 이런 개발 단계에서, 개발팀은 웹사이트를 앞서 만든 디자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웹사이트 구축 프로세스에서 개발 단계는 기술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장애가 발생하기도 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여러분에게 개발의 진행과정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서 개발 단계 전반에 걸쳐서 여러분에게 주기적으로 연락을 할 것입니다.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먼저 연락해서 현재 상태를 공유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예상 일정보다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그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STEP 04. 최종 점검

사이트 구축의 네 번째 단계는 웹사이트를 최종 점검하는 것이며, 이는 완료하기까지 약 1-2주 정도 소요됩니다. 웹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하기 전에는, 사이트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사이트의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들은 반드시 테스트를 거쳐서 사이트가 올바르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최종 웹사이트가 여러분이 만들었던 디자인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수정할 것이 있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개발자에게 웹사이트의 모든 기능성을 검토하도록 요청해야만 합니다. 개발자들은 여러분이 눈치채지 못한 문제들을 찾아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웹사이트를 최종 점검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공개하면, 사용자에게 좋지 않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브랜드 평판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최종 점검은 소요 기간이 가장 짧기는 하지만, 아주 중요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웹 개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웹사이트 구축을 준비할 때는, 여러분이 내리는 모든 결정에 대해서 확신을 가져야만 합니다. 웹사이트는 여러분의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대표하기에 많은 잠재 고객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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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

포스트 코로나 주인공은 인도…10년 뒤엔 일본도 제친다

포스트 코로나 주인공은 인도…10년 뒤엔 일본도 제친다

[중앙일보] 입력 2020.08.16 14:19

인도 정부가 15일 1조4600억 달러(약 1734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을 방어하는 차원이다. 최근 인도에선 경제활동이 곳곳에서 중단된 영향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장 상황은 나쁘지만,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전망이다. 인도가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다. 

인도 경제성장. 셔터스톡

인도 경제성장. 셔터스톡

한국은행이 16일 ‘인도 경제 성장배경 및 코로나19 이후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일단 코로나19로 인해 인도 경제의 단기적인 성장세 둔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25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브라질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사망자도 영국을 제치고 세계 4위가 됐다. 확산 초기엔 강력한 봉쇄조치(3월 25일~5월 3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 일평균 확진자 수가 5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당장 봉쇄조치 기간에만 취업자 수가 1억명 이상 줄었다. 산업생산은 4월 전년 동기 대비 57.6%나 줄어든 뒤, 5월에도 큰 폭으로 감소(-34.7%)했다. 주욱 한은 아태경제팀 과장은 “소비 및 투자 위축의 장기화가 불가피해 회복 속도가 더딜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인도의 경제성장률을 -4.5%로, 세계은행은 -3.2%로 전망했다.

1991년 개방 경제체제로 전환한 인도는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콜센터 같은 정보기술 기반 아웃소싱 서비스업(IT-BPO)의 고성장, 제조업 생산능력 확충, 소매금융 활성화를 통한 내수시장 확대가 비결로 꼽힌다. 특히 2014년 세계 10위권에 도달한 이후 2019년까지 연평균 성장률(6.84%)은 중국(6.81%)보다 앞설 정도로 탄탄한 흐름을 보였다. 이런 성장세가 코로나19로 확 꺾인 셈이다.
 
감속은 불가피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전망은 여전히 밝다. 일단 인구를 바탕으로 한 성장 잠재력이 탁월하다. 인도의 인구는 2027년 중국 추월해 세계 1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주 과장은 “구조 측면에서도 2040년까지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꾸준히 높아진다”며 “고령층 부양 부담 축소와 높은 내수기여도 등 인구보너스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인구 증가가 경제성장에 따른 고용 개선 및 중산층 확대와 상승 작용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인도 뭄바이의 스카이라인. 셔터스톡

인도 뭄바이의 스카이라인. 셔터스톡

미·중 갈등이 격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GVC)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이 커진 것도 기회다. 최근 많은 글로벌 기업은 공급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기지를 중국 이외의 국가로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기존 중국 생산물량 중 약 20%를 인도로 이전할 계획을 세운 애플이 대표적이다.
 
2014년 모디 정부 출범 이후 인도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이드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철도·전력 등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과감하게 규제를 푸는 내용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인도의 사업용이성(Doing Business) 순위는 2014년 142위에서 지난해 63위로 79단계이나 상승했다. 주 과장은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를 위해 중국에서 옮겨오는 기업에 생산 연계 인센티브와 세제 혜택을 늘리고 있다”며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까지 체결되면 생산기지 이전이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가 2029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일본경제연구센터)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한국과 인도의 교역액은 지난해 207억 달러(11위)로 전체 무역 규모의 2.0%를 차지한다. 전 세계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3.4%를 차지하는 인도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교역이 활발하다고 보긴 어렵다. 
 
인도 수입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3.3%, 한국의 해외직접투자에서 인도의 점유율은 0.7%에 그친다. 주 과장은 “인도의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에 따라 성장이 기대되는 중간재 및 자본재 시장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며 “또 가파른 소비 증가에 대응해 수출 품목 다변화로 인도 내수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849875?cloc=joongang-home-newslistleft#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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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

[이코노미스트] 왜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 승진할까

[이코노미스트] 왜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 승진할까

[중앙일보] 입력 2020.07.25 00:03

전투에서 닦달하는 소대장 역할… 경영진 압박과 직원들 원성 사이에서 괴리 커져
 

 

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
팀원이 보는 팀장과 상사가 보는 팀장은 다르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일하고 싶은 마음을 꺾어 놓고 맥 빠지게 하는 그런 일들이 심심찮게 생긴다. 아무리 봐도 무능한 (것만 같은) 이들이 무난하게 승진해 팀장이 되고 임원이 되는 일도 그 중 하나다. 그 사람만 보면 다들 속이 부글부글 끓을 정도로 원성이 자자한데 왜 윗사람들과 회사는 모를까? 진짜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아는데도 모르는 척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알고도 놔둘 수밖에 없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미국에서 직원들에게 “경영 관행 중 가장 화가 나는 게 뭐냐”고 묻자 이구동성으로 나온 대답은 “경영진으로 승진한 멍청이”였다. 미국에서는 이런 걸 ‘딜버트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여기 나오는 딜버트는 1990년대 미국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 ‘딜버트(Dilbert)’의 주인공 이름인데, 전 세계 65개국 2000여 개 신문에 연재됐을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덕분에 딜버트는 [뉴스위크] 등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딜버트의 법칙’은 이 만화를 그린 스콧 애덤스가 같은 이름의 책을 출간하면서 나온 것으로, 이 책은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싱커스 50(thinkers 50)’에서 3회 연속 순위에 올랐고, 100만부 이상 팔렸다.
 
그에게 한 기자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왜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 승진하느냐”고 말이다. 그도 한 마디로 답했다. “사실 그들은 무능한 것이 아니라 승진의 법칙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덧붙였다. “경영학 교수들에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물어보면 누구나 ‘명확한 정보 전달’이라고 말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가 사업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거죠. 성공한 경영자라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란 ‘나는 승진할 만하다’는 메시지를 상사에게 끊임없이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할 거예요. 캐릭터 딜버트는 입이 없어요. 사실 처음엔 실수였어요. 그런데 회사 생활에 대해 알면 알수록 현실과 맞아떨어지는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영진의 거짓말도 잘 구분해야 해요. 상사가 ‘저는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다고 쪼르르 달려가 다 말해버리면 그 부하직원은 어떻게 될까요?”
 
그가 하는 말은 하나였다. 이른바 ‘법칙’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의 차이는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일 잘 하는 것’과 ‘승진’은 별개 문제 

스콧 애덤스의 만화 [딜버트(Dilbert)] / 사진:ilbert.com

스콧 애덤스의 만화 [딜버트(Dilbert)] / 사진:ilbert.com

직장생활 몇 년 해보면 알게 되는 게 있다. 일을 잘 하는 것과 승진은 별개라는 것이다. 이 둘의 인과관계가 밀접할수록 좋은 회사지만 좋은 회사라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건 아니다. 애덤스가 말했듯 일을 잘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만, 그리고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그렇다. 조직에는 이런 딜버트의 법칙에 능통한 몇몇 유형이 있다.
 
일이 아니라 은밀한 커뮤니케이션에만 능통한 ‘전문가’들이 약속이나 한 듯 공통적으로 가진 능력이 있다.(인정받고 승진까지 하니 분명한 ‘능력’이기는 하다) 회사와 상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안다. 그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게 뭔지 잘 파악해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예를 들면 어느 회사의 오너인 회장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에게 올라오는 보고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올라오는 동안 거르고 걸러서 온다. 대체로 전문경영인 사장과 두세 명의 임원을 만나는 게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식보고 이외의 것들을 알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알 수가 없다. 그렇다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불러 시시콜콜 물어볼 수도 없고 이곳저곳을 다닐 수도 없다. 결국 사람을 ‘심는’ 수밖에 없다. 비공식 라인을 두는 것이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은 존재하는 법, 윗분의 이런 마음을 읽는 이들이 조용히 나타나 채널을 개척하고 담당한다. 공식보고에 없는 ‘저간의 상황’을 보고한다. 이들이 일을 통해 실적을 쌓으려 할까? 일 아닌 관계에 집중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을 우선한다. 일은 큰 사고만 나지 않을 정도로 관리한다. 제대로 일하지 않는데도 자리보전 하나는 잘 하는 사람들이다.
 
회장도 안다. 이런 관계가 별로 생산적이지 않고 부작용이 상당하다는 걸.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 파악을 하는 게 그에게는 더 우선이다. 당사자들도 자신의 부하직원들이 그를 어떻게 보는지 알기에 불평불만이 퍼지게끔 놔두지 않는다. 따르게 할 수 없으니 따를 수밖에 없게끔 압력을 가한다. 자신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 힘없는 사람을 몰아세운다. 자신이 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야 하니 더 넓고 화려한 사무실을 중시하고, 고급 자동차나 비싼 시계 같은 물리적 표지에 갈수록 예민해진다. 일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보다 물리적인 힘과 과시로 자신을 증명하려 노력한다. 이들이 화려한 주인공이 될수록 부하들은 그늘에 묻힌다.
 

무능한 상사일수록 부하를 더 괴롭혀 

이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유형도 있다. 넘쳐흐르는 자신감으로 상사들을 매료시키지만 바로 그 자신감 때문에 같이 일하는 부하들이 익사하곤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기표현에 능한 면전(面前) 전문가들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호감형으로 인식시키는데 뛰어나다. 앞서 말한 이들이 그들 상사의 마음 빈 곳을 채워주는 전문가라면, 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능력 있고 카리스마가 있는지를 보여줄 줄 안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말을 잘 해 자신을 대단한 인물로 여기게끔 한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사회적 기술로 가릴 줄 아는 발군의 능력으로 상사의 눈을 가리고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승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교수는 [왜 무능한 남자들이 리더가 되는 걸]까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런 부류는 좋은 상사가 되지 못한다. 부하를 괴롭히고 애 먹이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잘못한 걸 남 탓으로 돌리고, 성과가 생기면 자기 공으로 만든다.”
 
자기 이익에 밝은 이런 사람들은 장기적인 미래 같은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말은 강하지만 사실은 눈앞의 이익에 전력투구한다. 일단 이익이 확실하다 싶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수중에 넣으려 한다. 뒷담화를 통해 뭐든 만들어내고 어떻게든 태클을 건다. 바람직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에는 무능하지만 자기 이익을 취하는 일에는 굉장히 유능하다. 이들이 달려들면 상황은 진흙탕 싸움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고, 그러면 이성적인 이들은 험한 꼴 보기 싫다며 물러나기 십상이다. 덕분에 손쉽게 원하는 걸 얻는다. 이들이 노리는 일종의 공식이며, 이런 저런 의혹을 받는 이들이 비중 있는 자리에 앉는 ‘전략’이기도 하다.
 
문제는 자기 과시에는 뛰어나지만 일에서 성과를 내는 능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욕심이 넘치기에 자신이 무능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 한다. 어떤 프로젝트가 괜찮다 싶으면 호언장담하며 일단 뛰어들지만 진흙탕 싸움에서나 통하는 성공 방식이 일에서 통할 리 없다. 열심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열심히 하니 성과는 없고 부하들만 죽어난다. 인지신경학자 이안 로버트슨 교수(아일랜드 트리니티칼리지)가 한 말 그대로다.
 
“지위에 대한 자신감은 있는데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기 자아가 공개적으로 모욕당할지 모른다는 위협을 느낀다. (…) (그래서) 방어 차원에서 공격적으로 대응한다. 자신의 무능함이 사람들에게 드러날지 모른다는 심리적 위협에(…)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시작한 일이 성과가 없다 싶으면 공격 방향을 바꾼다. 그들이 향하는 대상은 말할 것도 없이 힘없는 부하들이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너대니얼 패스트 교수의 말처럼 상사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악당 골목대장’이 된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능력이 없는 상사일수록 부하 직원을 드러나지 않게 방해했다. 무능할수록 아랫사람들을 더 괴롭힌다는 뜻이다. 욕심이 넘치기에 무능하다고 알려지는 걸 더 두려워하고, 그래서 사람들을 ‘쥐고 흔들려고’ 하는 성향도 강하다. 모든 걸 자신의 손 안에 두려 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욕심과 자신의 자리가 위험하다고 느끼는 불안이 만나면 만족을 모르게 된다는 것이다. 끝날 때까지 끝없이 상승을 추구한다. 잘 되면 자신이 잘해서 그런 것이고, 안 되면 남 탓을 하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일을 만든다. 고과평가 등을 미끼로 삼아 사람을 흔들고 상대의 약점을 힘의 동력으로 활용한다. 잘 보여야 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기 과시에 열중하지만,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기거나 위기 상황이 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능력을 발휘한다. 평소엔 면접 전문가이지만 이럴 땐 책임을 회피하는 면피 전문가로 재빨리 변신한다. 자신의 무능이 드러날 때까지 승진한다는 피터의 원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전형이다. 피터의 원리는 미국 콜럼비아대 로렌스 피터 교수가 1969년에 발표한 것으로 무능한 사람들이 조직을 채우는 현상을 말한다.
 

밑에서는 보이는데, 위에서 보면 안 보여

무능해 보이는 사람이 승진하고, 이런 이들이 설치는 데도 가만 놔두는 세 번째 이유는 그의 ‘활약상’을 윗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단위 조직을 이끌게 되는 지위를 가지면 그 윗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일이 있을 때나 보고할 때 대면하는 정도다. 같이 일을 해야 면면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가 보여주는 것만 보게 되니 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모를 수 있다. 앞에서 말하는 사람들처럼 감추고 덧칠하는 능력이 있다면 말할 것도 없다.
 
한 인사 전문가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의 아래에서 보면 그의 ‘항문’이 잘 보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면 하나도 안 보여요.” 여기서 ‘항문’은 그가 숨기고 싶은 단점이다. 아랫사람들에게는 그의 못난 면이 다 드러나지만 위에서는 보기 힘들다는 뜻이다.
 
물리적 거리가 있다 보니 아래에서 당하는 고통의 정도를 가볍게 여기는 측면이 있기도 하고, 잘 하지 못한다는 건 어렴풋하게 알지만 무능하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이렇듯 실상을 위에서 제대로 모를 수도 있지만 안다고 해도 함부로 바꿀 수 없는 사정도 있다. 인사를 손바닥 뒤집듯하면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올 수 있고 팀장들의 불안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랫사람들 입장에서야 ‘못된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게 왜 조직의 불안을 야기한다는 건지 알다 가도 모를 일지만, 어쨌든 윗사람들은 대체로 그렇게 생각한다.
 
일은 잘 하지만 조직 리드에는 서툰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경영진과 직원 사이에 있다 보니 무능이라는 멍에를 뒤집어쓸 때도 많다. 팀장이라는 자리 자체가 악역을 담당할 가능성이 다분한 까닭이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직장인 대상 조사에서 빠지지 않는 항목이 있다. “회사 발전을 가로막는 사람은?” 답은 거의 정해져 있다. 부장이나 팀장이다.
 
이상한 건 회사마다 시스템이 다르고 업종이 다르고 사람이 다른데 부장이나 팀장만 욕을 먹는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도 마찬가지다. 이 ‘꼰대’들이 승진해 고위 경영진이 되고, 팀장을 괴물로 지목했던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지목하는 대상이 변해야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다. 언제나 팀장이 발전의 장애물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자리가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 수도 있다. 팀장이라는 자리가 경영진의 의사나 결정사항을 실행 조직에 전달해야 하는 역할인 까닭이다. 전달사항이 직원들의 호응을 얻는 것이면 무슨 문제가 있겠냐마는 그러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게 문제다. 하고 싶은 일은 못 하게 하고 하기 싫은 일만 골라서 하라고 하니 어떻게 밉상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한 회사의 사장은 이런 말을 했다.
 
“팀원들이 보는 팀장과 상사들이 보는 팀장은 다를 수 있어요. 팀원들이 바라는 팀장의 역할과 회사에서 바라는 팀장의 역할이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바라는 역할에 치중하느라 팀원들의 뜻대로 하지 못할 수도 있죠.”
 

조직 요구 따라야 해 자리가 ‘악역’ 만들어 

실제로 리더가 된 팀장은 직원들 입장보다 조직의 입장에 서야 하고 조직의 요구에 따라야 한다.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냉혹한 말 같지만 팀장이라는 자리 자체가 위에서 시키는 걸 잘 하라고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위가 높아질수록 조직에 대한 의존성 또한 높아지다 보니 위에서 결정한 걸 직원들에게 강제할 수밖에 없다. 이러니 직원들에게는 현실적이지도 않은 걸 밀어붙이는 팀장이 억압적이고 무능해 보일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군대에서 맨 꼭대기에 있는 장군을 욕하는 병사는 거의 없다. 진격 명령을 내린 건 장군이지만 총알이 쏟아지는 전투에서 “왜 뛰어나가지 않느냐”고 닦달하는 건 소대장, 중대장이다. 원성도 이들이 가장 많이 받는다.
 
팀장이라는 자리가 딱 그렇다. 볼멘소리를 가장 많이 들을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경영진과 직원들의 사이가 세대격차라는 이름으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이 괴리를 감당해야 하는 팀장의 어려움은 가중된다. 위에서는 “이것도 못하느냐”고 하고 아래에서는 “왜 이걸 해야 하느냐”고 한다.
 
잘 살려면 ‘부모 복’ 다음으로 필요한 게 ‘상사 복’이다. 하지만 부모도 그렇고 상사도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여러 나라에서 조사해 보니 직장인의 65%가 ‘임금 인상’보다 ‘상사 교체’를 원했다. 마음에 안 맞는 상사들 때문에 속 터지는 사람이 숱하게 많다는 뜻이다.
 
※ 필자는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 소장이다. 조직과 리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콘텐트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의 길]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832858?cloc=joongang-home-newslistleft#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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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

고객의 광클을 부르는, 뉴스레터 디자인 제작 방법

고객의 광클을 부르는, 뉴스레터 디자인 제작 방법

안녕하세요? 

지금 여러분의 메일함에는 얼마나 많은 기업들의 뉴스레터가 들어있나요? 수많은 브랜드들은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가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요한 이유는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뉴스레터를 통해 사업성을 이야기하거나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브랜드의 고객층을 넓히고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Optinmonter가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메일의 클릭률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트위터를 합친 것보다도 6배나 더 높다고 합니다.

뉴스레터의 핵심은 고객이 읽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콘텐츠를 구상하고, 시각적으로도 끌리는 디자인을 갖추는 것입니다. 간혹 뉴스레터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단순한 텍스트 구성에서 나아가 시각적으로 재미요소를 더하는 것만큼 고객의 참여를 높이는 방법도 없습니다. 

뉴스레터란 무엇인가?

구체적인 뉴스레터들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뉴스레터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살펴보고, 다른 이메일 마케팅과는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레터는 그냥 이메일이 아닙니다. 구독자들에게 무언가를 알리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내는 이메일이죠. 물론 몇 개의 콜 투 액션(CTA)가 있을 것이고, 때로는 프로모션이나 직접적인 마케팅 활동이 콘텐츠 안에 포함되어 있겠지만, 뉴스레터의 전반적인 목표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뉴스레터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모든 뉴스레터가 따라야만 하는 고정불변의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뉴스레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헤더(Header): 일반적인 이메일과는 다르게 뉴스레터에는 헤더가 확실하게 두드러져 보입니다.
푸터(Footer): 헤더와 마찬가지로, 푸터에 있는 내용들은 공식적이며,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연락 정보: 맨 윗부분이나 아랫부분에 넣어도 상관없지만, 여러분이 보내는 모든 뉴스레터에는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 소셜 미디어 링크, 전화번호와 같은 연락 가능한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깔끔한 레이아웃: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웹사이트 링크와 이미지도 필요합니다. 구독자들에게 이미지 위주의 뉴스레터가 좋은지, 아니면 텍스트 위주의 뉴스레터가 좋은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요. 어떤 부분에 더 중점을 둘 것인지는 여러분이 발행하는 콘텐츠의 종류와 그것을 받아보는 구독자들의 특성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지 위주의 뉴스레터와 텍스트 위주의 뉴스레터를 서로 테스트해본다면, 여러분의 구독자들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뉴스레터 디자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01. 정보 위주의 뉴스레터 디자인

뉴스레터의 주된 목표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뉴스레터가 정보를 공유하기는 하지만, 모두가 같은 종류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뉴스레터는 업계의 최신 동향이든 다른 뉴스 매체의 기사들을 모아놓은 것이든, 브랜드에서 가장 전면에 내세워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집중해서 보여주는 것이든, 새로운 뉴스를 전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뉴스레터에 대해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은, 텍스트 위주의 뉴스레터라고 해서 딱딱한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말문이 막힐 정도로 답답한) 텍스트의 향연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헤더 이미지 한 개를 잘 배치하기만 하더라도 링크와 글 소개로 이루어진 뉴스레터의 톤을 조절할 수 있고, 뉴스레터의 콘텐츠가 보다 짜임새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02. 새로운 구독자들을 위한 뉴스레터 디자인

새로운 뉴스레터에 대해서 구독을 신청했다면,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받아보는 뉴스레터는 환영인사 이메일입니다. 이러한 이메일은 모든 신규 사용자에게 전송되며, 그들이 앞으로 받아보게 될 뉴스레터를 보내는 사람이나 브랜드가 누구인지 소개해 줍니다. 이런 종류의 뉴스레터는 상당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메일 디자이너(Mail Designer)는 인사말 바로 옆에 발송하는 사람의 사진을 배치했는데요. 덕분에 받아보는 사람과의 거리감을 허물고, 캐주얼한 형태에서 구독자와의 친밀감을 빠르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03. 프로모션 뉴스레터

많은 브랜드들이 뉴스레터를 활용하는 가장 흔한 방법들 중에 하나로 프로모션 알림을 사용할 겁니다. 때로는 프로모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이메일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종류의 뉴스레터에서는 프로모션 코드나 판매 페이지의 링크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엠에이케이스튜디오(MAK Studio)에서는 프로모션의 용도로만 보일 수도 있었던 뉴스레터의 섹션에 온라인 유기농 마켓(Online Organic Market)의 최신 블로그 게시글을 보여줌으로써, 정보와 광고가 어우러진 형태의 뉴스레터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해당 블로그의 게시글은 단순히 무작위로 선택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프로모션 코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며, 구독자로 하여금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04. 쇼케이스(SHOWCASE) 뉴스레터

쇼케이스 뉴스레터란 기업의 최신 콘텐츠를 구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콘텐츠는 그저 하나의 블로그 게시글이나 동영상일 수도 있고, 또는 하나의 테마를 공유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목록일 수도 있습니다. 쇼케이스 뉴스레터는 소개하는 글이 많으며, 때로는 마무리하는 글이 있는 뉴스레터들도 있습니다.

쇼케이스 뉴스레터의 목적은 콘텐츠를 홍보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그저 구독자들을 즐겁게 하거나, 또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른 채널이나 플랫폼에 있는 계정에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누르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jsae가 만든 디자인에서는 특정한 법률과 대선 후보들에 대한 최신 소식처럼, 구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내용들을 정리해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디자인에서는 어떠한 스토리나 섹션도 다른 콘텐츠보다 두드러져 보이지 않으면서 모든 정보들을 둘러보기 좋습니다.

05. 기념이나 축하와 관련된 뉴스레터

이 카테고리에 있는 뉴스레터들은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것들보다는 프로모션의 목적은 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독자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념이나 축하와 관련된 뉴스레터들은 명절이나 구독자의 생일, 또는 회사가 중요한 기록을 달성했을 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뉴스레터가 주간 드라마라면, 이런 뉴스레터는 일종의 연말특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확장한 버전일 수도 있고, 단순히 연말연시를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간단한 버전일 수도 있는 거죠.

뉴스레터를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웹사이트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뉴스레터를 효과적으로 디자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쁘게만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얻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훌륭한 뉴스레터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수신율과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해서 그 디자인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의 목표와 니즈(needs)를 잘 이해하는 디자이너와 함께 일한다면, 뉴스레터의 디자인이 보다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을 수정하는 작업이 훨씬 더 매끄럽고, 쉬워질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32 newsletter design ideas to get your subscribers clicking’을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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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

26살에 만든 인테리어 앱···누적거래 7000억 만든 ‘신의 한 수’

26살에 만든 인테리어 앱···누적거래 7000억 만든 ‘신의 한 수’

[중앙일보] 입력 2020.06.27 11:54   수정 2020.06.27 20:00

 인테리어 분야 최초 1000만 다운로드 기록. 한 달 방문자 수 740만명(앱·웹사이트 종합).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오늘의집’ 이야기다. 

 

[게임체인저: 그들의 성공 키워드3]
①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

[게임체인저: 그들의 성공 키워드3]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

[게임체인저: 그들의 성공 키워드3] ‘오늘의집’ 이승재 대표

오늘의집은 온라인상에서 사용자가 자신의 집 사진을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가성비 좋은 인테리어 소품 구매와 함께 전문가 시공 의뢰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4년 인테리어 콘텐트 공유 서비스로 시작해 2016년부터는 가구 등 인테리어 용품을 함께 판매하는 ‘콘텐트 커머스’ 서비스로 진화했다. 지난 5년간 누적 거래액만 7000억원이 넘는다.

젊은 세대, 특히 1~2인 가구의 인테리어 고민을 풀어주는 서비스 '오늘의집'. 구글 플레이가 선정한 2018년을 빛낸 '올해의 베스트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집'을 만든 (주)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 우상조 기자

젊은 세대, 특히 1~2인 가구의 인테리어 고민을 풀어주는 서비스 ‘오늘의집’. 구글 플레이가 선정한 2018년을 빛낸 ‘올해의 베스트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집’을 만든 (주)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 우상조 기자

이 놀라운 기록의 서비스를 만든 사람은 이승재 (주)버킷플레이스 대표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과 재학 시절, 카페 같은 멋진 공간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돈은 없고 혼자 해결하기엔 인테리어가 너무 힘들었던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챙겼다고 했다. 그렇게 디자인을 공부한 적도 인테리어 분야에서 일한 적도 없는 26살의 공대생이 만든 인테리어 서비스가 ‘대박’이 났다.  
 
이 대표가 말하는 핵심 성공 비결 3가지를 영상에 담았다. 한 가지만 먼저 공개하면 취업보다는 창업자의 길을 걷고 싶었던 그는 “누구나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것”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고 했다. 큰돈 들이지 않아도 사무실과 집을 멋지게 꾸밀 수 있는데 그 방법을 몰라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보고 ‘누구나 쉽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의 가능성을 봤던 것. 인테리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었던 ‘덕’도 톡톡히 봤다고 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공대생으로서 모든 인테리어 관련 정보 수집과 상품 거래를 ‘온라인’으로 집중시켰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오늘의집을 출시하고 처음 2~3년간은 콘텐트에만 집중하다 보니 수익 모델이 없어 수입 제로. 이커머스를 시작했을 때는 1주일간 제품이 하나도 팔리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기도 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지금의 7000억원 누적거래액 이커머스의 물꼬를 열어준 제품은 ‘액자’였다고 한다. 젊은 사용자들이 액자 구매 버튼을 누르게 된 이유는 뭘까. 이승재 대표의 3가지 성공 비결과 함께 영상에서 확인하시길. 
  
기획·글=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영상=김지선·정수경 그래픽=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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