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월 2025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79.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 우먼 인 러브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79.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 우먼 인 러브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듣기/가사/해석]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우먼 인 러브 [가사/해석/듣기/노래]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01.jpg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 1980
 
 
‘Woman in Love’는 1980년 9월 23일에 발매된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Barbra Streisand)’의 정규 22집 앨범 [Guilty] 수록곡입니다.
 
 
 
‘Woman in Love’는 1980년 8월 16일에 앨범 수록곡들 중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형제 그룹인 ‘비지스 (Bee Gees)’의 ‘배리 깁 (Barry Gibb)’과 ‘로빈 깁 (Robin Gibb)’이 작곡을 한 팝 발라드 곡으로 크게 히트를 하였습니다.
 
 
 
 
 
‘Woman in Love’는 빌보드 싱글 차트와 빌보드 어덜트 컨템퍼러리 차트, 영국 싱글차트 1위를 비롯해서 무려 20여 개 국가에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히트를 기록합니다.
 
 
 
앨범 [Guilty]는 ‘비지스’의 맏형인 ‘배리 깁’이 앨범 제작과 프로듀싱, 작곡을 그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인 비지스의 ‘모리스 깁 (Maurice Gibb)’과  ‘로빈 깁’이 작곡에 참여를 한 앨범으로 비지스의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앨범 [Guilty]는 수록곡인 ‘Woman in Love’을 비롯해서 타이틀 곡이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모리스 깁의 듀엣곡들인 ‘Guilty’와 ‘What Kind of Fool’ 그리고 ‘Promises’ 등이 히트를 하며 앨범은 약 1.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앨범 [Guilty]는 1981년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에서 ‘Favorite Pop/Rock 여성 가수’를 1981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Pop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s’를 수상하였습니다.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듣기/노래]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MV/뮤비]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https://youtu.be/IX6AKNzeZ40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Single/1980]
Barbra Streisand – Woman in Love
싱글 앨범 : Woman in Love

02 Woman In Love --- Barbra Streisand 02.jpg

발매일 : 1980. 08. 16
 
 
 
– 수록곡 –
 
A : Woman In Love
B : Run Wild
 
 
 
 
 
Barbra Streisand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Woman in Love (우먼 인 러브) [가사/해석]
 
 
Life is a moment in space
When the dream is gone
Its a lonelier place
I kiss the morning good-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인생이란 우주 속에서
 
한순간과도 같은 것.
꿈마저 없다면 인생이란
 
너무나 외로운 곳이에요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상심이 밀려드는
 
이유를 우린 알 수 없어요
 
 
 
The road is narrow and long
When eyes meet eyes
And the feeling is strong
I turn away from the wall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인생의 길은 좁고도 길어요
우리 눈길이 마주치고
사랑의 느낌이 점점 커져갈 때면
난 기대고 있던 벽에서 몸을 돌려요
내가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릴게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 거예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With you eternally mine
In love there is
No measure of time
We planned it all at the start
That you and I
Live in each others heart
 
당신은 나의 영원한 여인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 있었던 거예요
당신과 나, 서로 가슴속에 살아가도록
 
We may be oceans away
You feel my love
I hear what you say
No truth is ever a lie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끝없는 바다가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지라도
당신은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거예요
진실이란 절대 거짓일 수 없어요
내가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릴게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 거예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m talkin to you
I know how you feel
What a woman can do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고 당신에게 말하겠어요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 거예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출처] https://w-music.tistory.com/entry/Barbra-Streisand-Woman-i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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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월 2024

[사진게시판] [c컷] 대한민국의 특별한 순간

[사진게시판] [c컷] 대한민국의 특별한 순간

[c컷] 대한민국의 특별한 순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전시회, 오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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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수상작 김태현 작가의 ‘흔적’. /한국관광공사

“와…여기가 한국이라고?”

지난 2일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전시회 ‘특별한 순간(Amazing Moment)’을 찾은 한 관람객의 탄성이 이어졌다. 열차 시간이 남아서인지 한참을 머물다 간 한 관람객은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가볼 곳이 너무 많은 듯 하다. 한 자리에서 이런 풍경을 봐서 고맙고 뿌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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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전시회 ‘특별한 순간(Amazing Moment)’. /남강호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부문 수상작 96점과 함께 한국철도공사, 한화 커넥트, 여행에미치다 등과의 협업을 통한 선정한 12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자연의 영원한 풍경(ETERNAL LANDSCAPE), 아름다운 특별한 순간(A MOMENT IN TIME),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이야기(THE MOMENT), 한국관광사진기자단(Frame Korea), 여행에 미치다 협업 전시관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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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전시회 ‘특별한 순간(Amazing Moment)’. /남강호 기자

관광공모전 대상이자 대통령상 수상작은 김태현 작가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 해변을 담은 ‘흔적’이다. 이끼와 제주의 바다가 공존하는 해변의 모습을 장 노출을 통해 지구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순간을 포착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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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스마트폰 부문 ‘금상’ 수상작 강석환 작가의 ‘산사의 설야’. /한국관광공사

문체부 장관상은 ‘산사의 설야(인천 강화)’, ‘안동 하회마을의 봄(경북 안동)’ 등이 각각 받았다. 관광공사 사장상은 ‘역사와 함께 깊어진 가을(서울)’, ‘물 들어오는 그 시간(충남 서산)’ 등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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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드론 부문 ‘금상’ 수상작 김대일 작가의 ‘안동하회마을의 봄’. /한국관광공사

전체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포토코리아(phoko.visitkorea.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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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디지털카메라 부문 ‘입선’ 수상작 문제안 작가의 ‘2월 늦은 폭설이 만든 설경액자’.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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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드론 부문 ‘입선’ 수상작 정대정 작가의 ‘동백숲’.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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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스마트폰 부문 ‘입선’ 수상작 여진모 작가의 ‘산정 호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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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디지털카메라 부문 ‘금상’ 수상작 박구용 작가의 ‘7월 고분군’.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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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드론 부문 ‘입선’ 수상작 심수연 작가의 ‘체화정의 겨울’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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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디지털카메라 부문 ‘입선’ 수상작 양성영 작가의 ‘등나무 우주선’.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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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디지털카메라 부문 ‘입선’ 수상작 심재용 작가의 ‘겨울왕국’.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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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부문) 드론 부문 ‘입선’ 수상작 이병현 작가의 ‘신라천년의 도시의 봄’. /한국관광공사

[출처] 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4/12/06/75NAJTDC2NE6BKUFM5HDSH5D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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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4월 2024

[천체물리 – 우주(과학)] [화보] 올해 최고의 천체사진은 태양의 ‘민낯’

[천체물리 – 우주(과학)] [화보] 올해 최고의 천체사진은 태양의 ‘민낯’

[화보] 올해 최고의 천체사진은 태양의 ‘민낯’

입력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 결과 발표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의 대상작 '붉은 태양의 모든 것'. 천문연 제공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의 대상작 ‘붉은 태양의 모든 것’. 천문연 제공

사진 속 태양이 치열하게 타오르고 있다. 거대한 홍염들과 더불어 안쪽에 크고 작은 흑점들, 뱀처럼 구불구불 기어다니는 듯한 형태의 많은 필라멘트, 에너지가 뿜어나오는 영역 등 태양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여러 태양 활동이 모두 보인다. 충북 청주시에서 김규섭 씨가 태양을 두 구역으로 나누어 촬영한 후 하나로 이어붙인 사진으로 국내 올해 최고의 천체사진으로 선정됐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22일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71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올해 2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 씨의 ‘붉은 태양의 모든 것’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부문과 동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천체사진공모전은 주제도 심우주, 지구와 우주·태양계 2개로 구성돼 있다. 심사위원들이 기술성, 예술성, 시의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한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피사체를 찍은 양질의 사진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최근 대상 수상작이 심우주 부문에서 많이 배출되었는데 올해는 태양계 부문에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다른 부문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장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모든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을 받는다. 대상 수상자는 천문연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한다. 천문연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신설된 50주년 특별 부문의 경우 한국천문연구원이 운영하는 소백산천문대 숙박권을 받는다.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연이 천문학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상 작품은 향후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 및 국내외 전시행사, 천문력 등 다양한 천문우주 과학문화 확산의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다.

● 대상

김규섭 씨의 '붉은 태양의 모든 것'. 천문연 제공

김규섭 씨의 ‘붉은 태양의 모든 것’. 천문연 제공

● 최우수상

지용호 씨 '태아 성운'. 한국 출산율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동쪽에 위치한 태아 성운을 인천 석모도에서 총 6일에 걸쳐 촬영한 작품이다. 사진의 구도는 태아가 엄마 배 속에 있는 듯한 모습으로 잡았다

지용호 씨 ‘태아 성운’. 한국 출산율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동쪽에 위치한 태아 성운을 인천 석모도에서 총 6일에 걸쳐 촬영한 작품이다. 사진의 구도는 태아가 엄마 배 속에 있는 듯한 모습으로 잡았다. 천문연 제공

● 우수상

이충현 씨의 'Flying Bat and Squid Nebula'. 세페우스자리 근처에 위치한 오징어 성운과 그 주변에 있는 비행 박쥐 성운을 촬영한 사진이다. 오징어 성운의 경우 매우 어둡기 때문에 노출시간을 24

이충현 씨의 ‘Flying Bat and Squid Nebula’. 세페우스자리 근처에 위치한 오징어 성운과 그 주변에 있는 비행 박쥐 성운을 촬영한 사진이다. 오징어 성운의 경우 매우 어둡기 때문에 노출시간을 24시간 가까이 주어 촬영했다. 천문연 제공

● [심우주 부문] 금상

'스윗한 하트 성운'. 박정원 씨. 사랑하는 이에게 바칠 천체사진을 찍기 위해 하트성운을 선택했다. 스윗한 하트가 되도록 붉은색을 강조한 작품이다. 천문연 제공

‘스윗한 하트 성운’. 박정원 씨. 사랑하는 이에게 바칠 천체사진을 찍기 위해 하트성운을 선택했다. 스윗한 하트가 되도록 붉은색을 강조한 작품이다. 천문연 제공

● [심우주 부문] 은상

한건희 씨의 '매운맛 우주 스파게티'. 접시에 담겨있는 매운맛 스파게티 면발 모양을 닮은 스파게티 성운을 촬영한 작품이다. 성운의 크기가 크고 또한 매우 어둡지만 가느다란 실타래가 얽혀 있는 물질 분포를 표현해보고

한건희 씨의 ‘매운맛 우주 스파게티’. 접시에 담겨있는 매운맛 스파게티 면발 모양을 닮은 스파게티 성운을 촬영한 작품이다. 성운의 크기가 크고 또한 매우 어둡지만 가느다란 실타래가 얽혀 있는 물질 분포를 표현해보고 싶어 5일간, 약 40시간의 노출로 정보를 모았다. 천문연 제공

이시우 씨의 '안드로메다 은하 51시간'. 안드로메다 은하와 배경인 전리수소 영역을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안드로메다는 매우 밝은 반면 붉은 성운들은 매우 어둡기 때문에 밝기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 4개월의 준비시간과

이시우 씨의 ‘안드로메다 은하 51시간’. 안드로메다 은하와 배경인 전리수소 영역을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안드로메다는 매우 밝은 반면 붉은 성운들은 매우 어둡기 때문에 밝기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 4개월의 준비시간과 51시간의 촬영시간이 소요됐다. 천문연 제공

● [심우주 부문] 동상

Soni Aditya Prakash의 'Phoneix of the night sky'. 갈매기 성운(IC 2177)은 개자리와 외뿔소자리 사이에서 발견되는 대형 방출 성운이다. 붉은 필터를 활용해 마치 불사조와 같은

Soni Aditya Prakash의 ‘Phoneix of the night sky’. 갈매기 성운(IC 2177)은 개자리와 외뿔소자리 사이에서 발견되는 대형 방출 성운이다. 붉은 필터를 활용해 마치 불사조와 같은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우측 하단에는 토르의 헬멧 성운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성운이 있다. 천문연 제공

변영준 씨 '초승달 성운'. 초승달 성운은 지구로부터 5000 광년 떨어진 백조자리 발광성운이다. 맨눈으로 관측할 경우 초승달 모양과 같은 밝은 부분만 볼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에서 대역폭이 좁은 필터를 사

변영준 씨 ‘초승달 성운’. 초승달 성운은 지구로부터 5000 광년 떨어진 백조자리 발광성운이다. 맨눈으로 관측할 경우 초승달 모양과 같은 밝은 부분만 볼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에서 대역폭이 좁은 필터를 사용하여 촬영했고 해파리와 같은 그물망 구조의 세부묘사가 잘된 것이 특징이다. 천문연 제공

● [지구와 우주 부문] 금상

추도현 씨의 '별들의 세상을 거닐다'. 서호주 남붕국립공원 주변 모래사막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은하수가 빛나고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거니는 시람을 촬영한 작품이다. 천문연 제공

추도현 씨의 ‘별들의 세상을 거닐다’. 서호주 남붕국립공원 주변 모래사막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은하수가 빛나고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거니는 시람을 촬영한 작품이다. 천문연 제공

● [지구와 우주 부문] 은상

김경민 씨의 '은하로 가는 길잡이'는 서호주 피나클스 사막에서 촬영했다. 우리 은하를 만나러 가는 길이 있다고 상상하며 그 길을 안내해 주는 느낌을 차량 궤적과 함께 담아 보았다. 천문연 제공

김경민 씨의 ‘은하로 가는 길잡이’는 서호주 피나클스 사막에서 촬영했다. 우리 은하를 만나러 가는 길이 있다고 상상하며 그 길을 안내해 주는 느낌을 차량 궤적과 함께 담아 보았다. 천문연 제공

최용길 씨의 '밤 하늘의 엔딩'. 2023년 10월 노르웨이 로포텐제도에서 일어난 오로라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천문연 제공

최용길 씨의 ‘밤 하늘의 엔딩’. 2023년 10월 노르웨이 로포텐제도에서 일어난 오로라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천문연 제공

● [지구와 우주 부문] 동상

조동제 씨가 촬영한 '그때도 지금도 빛나는'. 서울의 도심속에서 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광화문과 변함없이 밤하늘을 비추고 있는 별들을 촬영해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표현한 작품이다. 천문연 제공

조동제 씨가 촬영한 ‘그때도 지금도 빛나는’. 서울의 도심속에서 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광화문과 변함없이 밤하늘을 비추고 있는 별들을 촬영해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표현한 작품이다. 천문연 제공

박성민 씨의 '스타게이트'. 서해에 위치한 작은 해식 동굴 속에서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촬영한 작품이다. 렌즈에 보이는 동굴입구의 형상이 마치 별 모양과 흡사해 마치 지구에서 우주로 나가는 스타게이트 모습을 형상화했

박성민 씨의 ‘스타게이트’. 서해에 위치한 작은 해식 동굴 속에서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촬영한 작품이다. 렌즈에 보이는 동굴입구의 형상이 마치 별 모양과 흡사해 마치 지구에서 우주로 나가는 스타게이트 모습을 형상화했다. 천문연 제공

 
송가을 씨의 ‘부분식 중의 달의 움직임과 살짝 보이는 지구 그림자’. 2023년 10월 29일 새벽에 일어난 부분월식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3분 간격으로 찍은 사진을 엄선해 각각 배열해 부분식 진

송가을 씨의 ‘부분식 중의 달의 움직임과 살짝 보이는 지구 그림자’. 2023년 10월 29일 새벽에 일어난 부분월식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3분 간격으로 찍은 사진을 엄선해 각각 배열해 부분식 진행 상황을 표현했다. 어두운 부분을 자세히 보면 지구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천문연 제공

● [태양계 부문] 동상

이장근 씨의 작품 '슈퍼블루문으로 가는 여행'. 2023년 8월에는 같은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과 지구와 달이 그 해에 가장 가까운 슈퍼문이 겹친 슈퍼블루문이 일어나 촬영했다. 슈퍼블루문을 촬영하는 도중 우연히

이장근 씨의 작품 ‘슈퍼블루문으로 가는 여행’. 2023년 8월에는 같은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과 지구와 달이 그 해에 가장 가까운 슈퍼문이 겹친 슈퍼블루문이 일어나 촬영했다. 슈퍼블루문을 촬영하는 도중 우연히 국제선 비행기가 지나가 함께 담았다. 천문연 제공

 

이영범 씨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만남'. 달과 별이 만나는 순간을 함께 촬영하고 싶어 달과 염소자리의 33번째 항성 염소 33을 담았다. 염소 33은 지구와는 약 239광년 떨어져 있어 239년 전의 빛과 약 1초

이영범 씨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만남’. 달과 별이 만나는 순간을 함께 촬영하고 싶어 달과 염소자리의 33번째 항성 염소 33을 담았다. 염소 33은 지구와는 약 239광년 떨어져 있어 239년 전의 빛과 약 1초 전 달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의 하늘에서 만난 모습을 표현했다. 천문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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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7월 2023

[그림 게시판] defeated devil 2023-07-27-01 DDOS공격 실패하는 더러분 마왕님

[그림 게시판] defeated devil 2023-07-27-01 DDOS공격 실패하는 더러분 마왕님

First Sunday of Lent 2016 – A Defeated Devil

St Michael the Archangle
Pride hates to lose and the proudest of all God’s creations, Lucifer, is so bright and so exalted that he just cannot fathom a loss. Driven into the desert by the Holy Spirit, our Lord spent forty days and nights fasting and praying over the Will of the Father. The eternal plan for our salvation must begin with a duel between the Word Incarnate and the Devil. There are no two ways to go about this struggle which exists in all God’s creation. Salvation is the result of a struggle between our desire to do the good which God intends or to seek selfish satisfaction contrary to the will of God.So they pair off and the devil makes the first move. In effect, the devil works on the sensual level of man’s instincts: vain glory and hunger. Do you want to know how to gather in the crowds? I can tell you what to do. Feed them, give them the freebies they desire. Satisfy their egos.Now the subtle temptation to our Lord, “If you are the Son of God,…” If he bites on this apple of pride, satan wins. It is a fact that people will rush to the hand that gives a free handout. Jesus could be a Bread King and the people would love Him. But the answer of the divine heart of our Lord is quite a blow to Satan’s first attempt: “Not on Bread alone does man liv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The Word conquers with the Word. He refuses to gather souls into the kingdom through bribery. The Father has a greater plan than that.In the second temptation, the devil takes a different approach but continues to pull our Lord into the pride trap “If you are the Son of God….” You can gather in the sheep by following the Word of God and casting yourself down from this pinnacle for the psalmist says that the angels will gather you up so that not even your smallest toe will be stubbed. In other words, do you want to save souls then entertain them. Everyone is amazed by the magician’s feats. If you are the Son of God then you can fly and the people will gasp in awe and cry out: “Do it again we like it.” Jesus You can be a super star. Jesus rejects the devil with the simple statement:”Thou shalt not tempt the Lord, thy God.” The Word again conquers with the Word.The Devil did not give up but now puts forth the culmination of all his tricks. Upon the highest mountain all the glory of the kingdoms of earth are revealed to Jesus. Now the issue becomes clear as day. If you but adore me, I will place all this in your hands. You can be a dictator; you can be a King; You can be a president. Whatever you want but just worship me. The devil played the political card and the Word of God conquers again with the Word of Truth. “Begone satan, the Lord alone shalt thou worship.” When the temptations were over the angels came and ministered to Jesus.Today the Mystical Body has fallen into each satanic trap. Instead of being focused on breaking the Word of Truth with the multitudes we worry about giving entitlements to the people. Our bishops concern themselves with immigration instead of correcting the abuses within the country of origin. People flee from place to place because they seek the easy life that the West seems to promote. It will not bring them the salvation they desire.

Consider the constant quest of the Novus Ordo liturgists who want to entertain the sheeple in the pews with the latest song bent with a Christian theme. These committees worry about the song selections while the souls are riddled with worldliness and saturated by selfish sin. The Church was a “house of prayer” and now has become an entertainment and social hall. Finally, the committee structure has swallowed the leadership of the shepherds. The committees determine the five year plan for the parish. Politics has become the new theological trend. The Word of God has now been subordinated to the Word of the world. Now the Catholic world has been overtaken by the handmaids of satan, the Jewish power machine. Politics is the game of the Jew who wish to enslave the world to their master, Lucifer. The battle is raging on and we must recognize the temptations as they exist in the world today and do battle in the manner our Lord exemplified: prayer, fasting, almsgiving. Our devotion to our Blessed Mother drives us to the penance required to save souls from the depths of hell. Let us understand and enter the battle these forty of Lenten grace.

In the hearts of Jesus, Mary and Joseph,

Fr. Richard Voigt

[출처] https://www.olhcutica.com/a-defeated-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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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OST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 Goodbye Yellow Brick Road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OST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 Goodbye Yellow Brick Road

Elton John – Goodbye Yellow Brick Road (1973) [가사/해석] #엘튼존 – 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

Elton John –

Goodbye Yellow Brick Road

When are you gonna come down

당신은 언제 고향에 돌아갈 건가요

When are you going to land

당신은 언제 정착할 건가요

I should have stayed on the farm

나는 농장에 남았어야 했어요

Should have listened to my old man

아버지 말씀을 들었어야 했어요

You know you can’t hold me forever

날 영원히 잡아둘 수 없는 것 알잖아요

I didn`t singn up with you

나는 당신과 계약하지 않았으니

I`m not a present for your friends to open

나는 당신 친구들이 열어보는 선물이 아니에요

This boys too young to be singing, the blues Ah-

이 아이는 블루스를 부르기에는 너무 어려요

so goodbye yellow brick road

그러니 안녕 노란 벽돌 길이여

where the dogs of society howl

세상의 실패작들이 울부짖는

You can`t plant me in your penthouse

너의 펜트하우스에 나를 가둘 순 없어

I`m going back to my plough

나는 쟁기질하러 돌아갈 거야

Back to the howling old owl in the woods

숲속에서 울어대는 늙은 부엉이가

hunting the hornyback toad

등에 뿔난 두꺼비를 사냥하는 그곳으로

Oh, I`ve finally decided my future lies

오, 나는 마침내 결론을 내렸어 나의 미래는

beyound the yellow brick road

저 노란 벽돌 길 너머에 있다고

ah ah ah ~

What do you think you`ll do then

내가 떠나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I bet that`ll shoot down your plane

틀림없이 난리가 나겠지

It’ll take you a couple of vodka and tonics

보드카와 진토닉이 필요할 거야

to set you on your feet again

당신이 다시 정신을 차리려면

Maybe you`ll get a replacement

아마 당신은 다른 사람을 찾겠지

There`s plenty like me to be found

나 같은 사람은 많을 테니까

mongrels who ain`t got a penny

한 푼도 없는 잡종 같은 사람들

sniffing for tidbits like you, on the ground ah-

음식 한입에 킁킁거리는 당신과 같은 부류들

ah ah ah ~

so goodbye yellow brick road

그러니 안녕 노란 벽돌 길이여

where the dogs of society howl

세상의 실패작들이 울부짖는

You can`t plant me in your penthouse

너의 펜트하우스에 나를 가둘 순 없어

I`m going back to my plough

나는 쟁기질하러 돌아갈 거야

Back to the howling old owl in the woods

숲속에서 울어대는 늙은 부엉이가

hunting the hornyback toad

등에 뿔난 두꺼비를 사냥하는 그곳으로

Oh, I`ve finally decided my future lies

오, 나는 마침내 결론을 내렸어 나의 미래는

beyound the yellow brick road

저 노란 벽돌 길 너머에 있다고


#위키백과

‘노란 벽돌 길’은 1939년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영화 이미지입니다.

가사는 화자가 좋은 삶이라고 생각했던 삶을

살고 난 후 더 단순한 존재로 돌아가고 싶다는 걸 묘사하지만,

그가 부유한 사교적 애인으로부터

애완동물처럼 대접받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즈의 마법사》는 엘튼 존의 작곡 파트너

버니 토핀이 본 최초의 영화이며,

그는 자신의 인생과 관련된 가사의 이미지를

“원근으로 돌아가라”라는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Goodbye Yellow Brick Road>는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노래 역시 <롤링스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

들어가 있습니다.

 

[출처] https://onyourtop.tistory.co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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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8월 2021

[사진] 잉글랜드 레이디바워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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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월 2021

[아름다운 우주 이미지] NGC 6960(마녀의 빗자루)

[아름다운 우주 이미지] NGC 6960(마녀의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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