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

[팩플]천하의 넷플릭스도 떤다…천만 관객 모은 ‘포트나이트’

[팩플]천하의 넷플릭스도 떤다…천만 관객 모은 ‘포트나이트’

미국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콧이 지난 24일 연 콘서트에 1230만 명이 몰렸다. 그런데 모인 장소가 특이하다. 에픽게임즈가 만든 ‘포트나이트’ 게임 속 가상현실에서다. 트위치·유튜브 같은 스트리밍이 아니라 실제 게임에 접속해서 본 사람이 이만큼이다. 왜 가상현실 콘서트에 천만 관객이 모일까?
 

트래비스 스콧의 포트나이트 아바타. '아스트로노미컬'로 이름 붙은 스콧의 콘서트가 포트나이트 게임 속에서 열렸다. [사진 에픽게임즈]

트래비스 스콧의 포트나이트 아바타. ‘아스트로노미컬’로 이름 붙은 스콧의 콘서트가 포트나이트 게임 속에서 열렸다. [사진 에픽게임즈]

무슨 일이야?

·이번 콘서트는 스콧의 아바타(게임 속 캐릭터)가 노래하고 유저들이 관람하는 방식이었다. 포트나이트는 지난해 2월에도 게임 안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DJ마시멜로 콘서트의 동시 접속자는 1100만명이었다. 
·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2018년 내놓은 3인칭 슈팅(총쏘기) 게임이다. 100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즐기는 배틀로얄(실시간 전투) 장르다. PC·콘솔·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할 수 있다.
· 에픽게임즈의 최대주주는 중국 게임사 텐센트다. 본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다. 포트나이트는 지난해 매출은 18억 달러(약 2조원)로, 전 세계 게임 매출 1위를 차지했다(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 전 세계 가입자는 2억5000만명.

포트나이트 게임 스트리머인 닌자가 뉴욕에서 열린 2019 포토나이트 월드컵을 중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포트나이트 게임 스트리머인 닌자가 뉴욕에서 열린 2019 포토나이트 월드컵을 중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게 왜 중요해?

포트나이트는 게임인 동시에 가상현실 세계다. 특히 젠지(Gen.Z·1995~2010년생)는 소셜네트워크(SNS)처럼, 포트나이트에서 소통하고 친구 사귄다. 단순한 게임이 아닌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 에픽게임즈 최고경영자(CEO) 팀 스위니는 지난해 트위터에서 “포트나이트는 게임인가, 플랫폼인가?” 질문을 받자(트위터) “포트나이트는 게임”이라고 답하고는 곧이어 “하지만 12개월 후에 다시 질문해달라”고 했다. 곧 플랫폼이 될 거라는 의미다. 
· 미국 10~17세 청소년의 40%가 매주 한 번 이상 포트나이트에 접속하며, 전체 여가 시간의 25%를 쓴다. 게임 속 아바타를 실제 자신처럼 꾸미기도 한다(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보고서).
· 마블, 스타워즈 같은 유명 지적재산권(IP)은 포트나이트에서 프로모션을 한다. 나이키 에어 조던 농구화, 미국프로풋볼(NFL)의 유니폼 등이 게임 속에서 판매된다. 게임 속 콘서트도 이와 비슷한 사례다.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지난해 1월 “우리의 최대 라이벌은 디즈니가 아니라 포트나이트”라고 말했다.  

에어조단 신발을 신은 포트나이트 아바타. [사진 에픽게임즈]

에어조단 신발을 신은 포트나이트 아바타. [사진 에픽게임즈]

 

가상현실? 메타버스?

에픽게임즈가 하려는 것은 ‘메타버스(metaverse)’ 구현이다.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용어다. 가상현실 공간에 사람과 콘텐트가 모여, 현실처럼 생활한다는 개념이다.
·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몇 년간 페이스북, 구글, 삼성이 ‘메타버스’를 기대하며 클라우드와 가상현실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면서 “메타버스에 가장 가까이 간 것은 포트나이트”라고 했다. 대중성을 갖춘 데다 이용자 간 소통이 활발하다는 이유다.
· 페이스북은 2014년 VR(가상현실) 기기 제작사 오큘러스를 20억달러(약 2조5000억원)에 인수했다. 올해 안으로 가상현실 커뮤니티 ‘페이스북 호라이즌’을 선보일 계획이다(호라이즌). 페이스북은 이를 “사람들이 새 장소를 탐색하고, 게임하고, 공동체를 만드는 연결된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 미국 테크크런치는 “사람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광고와 각종 브랜드 제품 판매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출시 예정인 페이스북의 VR 커뮤니티 페이스북 호라이즌. [사진 페이스북]

올해 출시 예정인 페이스북의 VR 커뮤니티 페이스북 호라이즌. [사진 페이스북]

 

다른 게임은?

· 최근 코로나19로 주목받은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로블록스’, 모장의 ‘마인크래프트’ 등도 유저간 다양한 사회 활동이 이뤄지는 게임이다. 게임 안에서 모여 생일파티하고 가상 결혼식도 연다. 비대면(언택트) 소통이 중요해지면서 ‘메타버스’ 시대가 더 가까워진 것이다.

· 2004~2008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에서 진행된 ‘바츠 해방전쟁’도 가상현실 공간에서의 사회활동을 보여준 사례다. 게임 안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조직들이 세력 다툼을 벌인 건데, 연인원 20만명이 참가했다.

 

닌텐도 스위치가 3월 발매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 속 장면. [사진 닌텐도 코리아]

닌텐도 스위치가 3월 발매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 속 장면. [사진 닌텐도 코리아]

더 알면 좋은 것

포트나이트 이전에 ‘세컨드라이프‘가 있었다. 2003년 필립 로즈데일이 개발한 가상현실 게임이다. 그 세계에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가 있어서 사회생활은 물론 사업까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 같은 현실 속 소통 창구가 등장하면서 인기를 잃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팩플]천하의 넷플릭스도 떤다…천만 관객 모은 ‘포트나이트’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091?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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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

[ICT 드레싱 영화 샐러드]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이 아닌 사람의 꿈을 꾼다 ‘조(Zoe, 2018)’

[ICT 드레싱 영화 샐러드]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이 아닌 사람의 꿈을 꾼다 ‘조(Zoe, 2018)’

입력 2020.03.01 06:00

 

주제로, 소품으로, 때로는 양념으로. 최신 및 흥행 영화에 등장한 ICT와 배경 지식, 녹아 있는 메시지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주]

조(Zoe, 2018) ★★★(6/10)

줄거리 : 연인의 연애 성공률을 계산해주는 연구소의 여직원 ‘조’. 언제부턴가 동료인 ‘콜’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조가 계산한 콜과의 연애 성공률은 0%. 콜에게 고백한 조는 그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는다. 그녀는 사실 인간이 아닌, 콜이 만든 안드로이드라는 것.

조는 자신의 감정이 실제 사랑인지, 콜이 입력한 기계적인 감정인지 혼란스러워한다. 급기야 조는 콜에게 ‘자신을 멈춰달라’고 요구하는데……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학습시켰어”

기계로 만들어진 사람 ‘안드로이드’는 오래 전부터 영화의 단골 소재였습니다. 옛 영화에 나온 안드로이드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팔다리와 얼굴, 전구로 된 눈과 어색한 목소리 등 ‘기계’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다 점차 사람과 같은 모습과 목소리, 더러는 사람과 같은 감정까지 가진 안드로이드가 등장합니다.

사람과 흡사한, 어떤 면에서는 사람보다 더 인간적인 안드로이드의 예를 들자면, 단연 1982년 영화 ‘블레이드러너’의 ‘레플리칸트’를 꼽아야 할 것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이 거장 SF 소설가 필립 K. 딕의 1968년작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입니다.

블레이드러너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레플리칸트는 외모, 체력과 지력 모든 면에서 사람보다 우월합니다. 이들은 어린 시절이 없어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럼에도 사람과 함께 4년쯤 살면 감정을 배웁니다. 그래서 레플리칸트의 수명은 4년으로 제한됩니다.

이 작품은 사람과 안드로이드(레플리칸트)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을 꼬집습니다. ‘사람처럼 감정을 가진 안드로이드’ 개념을 만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후로 겉모습뿐 아니라 감정까지 사람과 같거나 더러는 우월한 안드로이드가 여럿 등장합니다. ‘터미네이터’, ‘AI’, ‘아이, 로봇’ 등입니다. 이들 작품도 앞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조 포스터. / 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제 작동을 멈춰주세요”

그리고 전기 양이 아닌, 사람의 꿈을 꾸는 안드로이드가 등장했습니다. ‘조(Zoe, 2018)’입니다.

‘조’는 사람의 감정, 그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다채롭기에 흔히 ‘절대 인공지능으로 구현할수 없다’고 일컬어지는 ‘사랑’을 배웁니다. 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로 수놓은 감정을 가진 안드로이드가 과연 사랑이라는 감정을 스스로 만들고 느낄 수 있을까요? 그 감정은 사실일까요, 그저 프로그래밍 코드일 뿐일까요?

나아가 사람은 안드로이드가 만들고 느끼고 자신에게 건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영화의 주인공 조는 어떻게 보나 사람, 그것도 매력적인 성격과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다운 모습도 보입니다.

로봇 3원칙(▲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히거나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체하면 안된다 ▲2. 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3. 1,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자신을 지켜야 한다)을 어기는 내용의 질문을 묻자 잠시 당황하다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조는 로봇 3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자신을 멈춰달라’고 콜에게 이야기합니다. 한편으로는 콜을 비롯한 사람을 구하고 보듬고 여전히 아낍니다. 사람의 가장 복잡한 감정인 사랑을 배운, 느끼게 된 조는 조금 오래 눈을 감았다 뜨고, 그 순간 기계의 몸과 숫자의 정신을 훌훌 벗어던집니다.

“상처주지 않고, 항상 곁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설계된 로봇과의 사랑을 생각해보셨나요?”

영화 블레이드러너에서 레플리칸트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2018년입니다. 2020년 원더키디는 아직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았지만, 조처럼 사람과 같은, 어쩌면 그보다 더욱 짙고 농밀한 감정을 주고받을 안드로이드가 등장할 날은 언제일까요?

아쉽지만, 아직은 한참 무리입니다. 지금의 기술로는 사람의 이목구비와 피부 등 외관은 커녕, 동작조차 제대로 묘사할 수 없습니다. 일부 로봇이 사람의 이족보행, 중심 잡기와 팔 움직임 등을 정밀히 표현하기도 하지만, 사람보다 훨씬 큰 크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심장 역할을 할 전원, 두뇌 역할을 할 인공지능 기술 개발도 아직 미진합니다.

단, ‘가상현실’ 안드로이드라면 곧 만날 수 있겠습니다. 가장 기대할 만한 안드로이드가 CES2020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AI 프로젝트 ‘네온(Neon)’입니다. 가상현실 공간에서만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외관은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현실·실시간·즉시 반응이 특징인 ‘코어R3’ 기술 덕분에 네온은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온의 시험 버전은 2020년 말 공개될 예정입니다. 네온을 만난다면 먼저 ‘사랑해’라고 말해보겠습니다. 그 혹은 그녀의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8/20200228029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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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

[Q] Sk8er Boi<< 이노래 제목 뜻하고 가사좀... ㅋ

[Q] Sk8er Boi<< 이노래 제목 뜻하고 가사좀… ㅋ

Avril Lavigne의     

Sk8er Boi 노래 뜻하고 가사좀

알려주실래요?? ㅋㅋㅋㅋㅋ

제목의 뜻.

가사의 해석 ㅋㅋㅋㅋ 

[A] 

8은 eight 이잖아요,
그럼 나머지거랑 붙이면
skeighter boi
붙이면 스케이터 보이 즉,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이 소년이라는 뜻이죠^^

가사는요, (뜻도 첨가 입니다^^)

He was a boy, she was a girl 
그앤 남자였구, 그앤 여자였어
Can I make it anymore obvious? 
좀더 들어가볼까?
He was a punk,she did ballet 
남자애는 시시했구, 여자앤 발레를 했지 
What more can I say? 
뭘 더 말하겠어.
He wanted her, she’d never tell 
그앤 여자앨 원했어, 여자앤 절대 말안하겠지만 
secretly she wanted him as well. 
몰래 그 남자애를 좋아했지
But all of her friends stuck up there nose 
근데 그 여자애 친구들이 쓸데 없이 참견했어 
they had a problem with his baggy clothes. 
헐렁한 옷을 문제삼으면서 말야

He was a skater boy, she said see ya later boy 
그앤 스케이터 보이였어, 여자엔 나중에 보자고 했지 
he wasn’t good enought for her 
성에 안찼거든. 
She had a pretty face, but her head was up in space 
걘 이뻤지만, 공상에 사로잡혔어 
she needed to come back down to earth. 
좀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었지

five years from now, she sits at home 
5년이 지난 지금, 여자앤 집에 앉아서 
feeding the baby she’s all alone 
애를 돌보고 있어 혼자서 말야
she turns on tv 
TV를 켰어, 
Guess who she sees 
누굴 봤을까? 
skater boy rockin’ up MTV. 
스케이터 보이가 MTV를 흔들고있어
she calls up her friends, they already know 
친구들에게 전화했는데, 다 알더라구 
and they’ve all got tickets to see his show 
그애 쇼 티켓까지 가지고 있었지
she tags along and stands in the crowd 
여자앤 따라 갔구, 관중속에 서있어 
looks up at the man that she turned down. 
자신이 차버린 남자앨 보면서 말이야

He was a skater boy, she said see ya later boy 
그앤 스케이터 보이였어, 여자엔 나중에 보자고 했지 
he wasn’t good enought for her 
성에 안찼거든
now he’s a super star slamin’ on his guitar 
이제 그는 기타를 치는 수퍼스타야 
does your pretty face see what he’s worth? 
그 예쁜얼굴로 그애의 가치를 볼 수 있겠어?

sorry girl but you missed out 
그를 놓친거에 대해 유감이야 
well tough luck that boys mine now 
아주 좋은 행운이야! 그는 이제 내꺼거든
we are more than just good friends 
우리는 더이상 그냥 친구가 아니라구
this is how the story ends 
이렇게 해서 이야기가 끝나지
too bad that you couldn’t see 
네가 볼 수 없었다는게 안됐어 
see that man that boy could be 
그애가 남자가 될 수 있었다는걸 깨달았지
there is more that meets the eye 
눈 마주치는게 다가 아냐
I see the soul that is inside 
난 그안의 영혼을 봐

He’s just a boy, and i’m just a girl 
그는 그냥 남자애구 난 그냥 여자애야
can I make it anymore obvious? 
좀더 들어가볼까?
we are in love, haven’t you heard 
우리 연인이야, 못들었니? 
how we rock each others world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지…
I’m with the skater boy, I said see ya later boy 
난 스케이터 보이와 함께 있어, 나중에 보자고 했지 
I’ll be back stage after the show 
쇼가 끝나고 무대뒤에 있을게
I’ll be at a studio 
스튜디오에 있을거야 
singing the song we wrote 
우리가 쓴 노래를 부르면서 
about a girl you used to know 
네가 알던 여자애에 대해서 말야

[출처] http://tip.daum.net/question/331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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