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0월 2021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테일러 스위프트 ‘더맨’ 가사, 뮤직비디오, 해석, 한글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테일러 스위프트 ‘더맨’ 가사, 뮤직비디오, 해석, 한글

테일러스위프트 The Man 가사 및 한글 번역 입니다.
이번 노래도 테일러쉬위프트의 마음이 느껴지는 가사입니다.


출처: 구글

뮤직비디오 끝까지 보세요. 맨 끝에 반전?!! 이 숨어 있답니다. ㅋ

가사 & 번역

I would be complex
난 까탈스럽기도 하고,
I would be cool
털털하기도 한데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내 마음을 다 줄 사람을 찾기 전까지도, 난 많은 사람과 뒹굴던 싼년이래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내 인생에 있어선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 거였는데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내가 그 어떤 큰 일ㅇ르 해냈을 때마다 네게는 크나큰 위협으로 다가갔던 거야

I’d be a fearless leader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중심인물이 되고 싶었어
I’d be an alpha type
누구든 선망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When everyone believes ya
그 모두가 너를 다 인정한다는 건
What’s that like?
어떤 느낌이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내 능력의 최대치로 잘하려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조금 더 빨리 더 높은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또다시 손가락질받는 것도 이젠 진절머리가나
‘Cause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Then I’d be the man
난 인정받는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나보고 부지런히 일했대, 열심히 했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그건 부정도 하지 않으면서 내가 가진 마땅한 보상에는 눈치만 줬어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내가 뭘 입어도 참 경우 없다며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내 당당한 행보와는 별개로 취급했어
And we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내가 남자였다면, 다들 나를 향해 축배를 들겠지, 손가락질 하는 이들은 신경도 안썼겠지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상뜨호뻬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았겠지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내 능력의 최대치로 잘하려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조금 더 빨리 더 높은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또다시 손가락질받는 것도 이젠 진절머리가나
‘Cause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Then I’d be the man
난 인정받는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매일 술마시고 돈뿌리고 다니는건 어떤 느낌이야
And getting bitches and models?
옆에 이쁜 얘들 데리고 다니는건 어떤 느낌이야?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그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좋아해주는건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짓을 해도 다 납득해주는건

If I was out flashin’ my dollas, I’d be a bitch, not a baller
내가 나가서 돈자랑하면 난 갑부가 아닌 미친년이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날 나쁜년이라는 기사들로 신문을 매일 덧칠하겠지
So it’s okay that I’m mad
그것 때문에 내가 미쳐도 괜찮아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내 능력의 최대치로 잘하려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조금 더 빨리 더 높은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coming at me again)
또다시 손가락질받는 것도 이젠 진절머리가나

‘Cause if I was a man(if I was man)
내가 남자였다면,
Then I’d be the man(then I’d be the man)
난 인정받는 사람이었을텐데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as fast as I can)
내 능력의 최대치로 잘하려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hey!)
내가 남자였다면 조금 더 빨리 더 높은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coming at me again!)
또다시 손가락질받는 것도 이젠 진절머리가나
‘Cause if I was a man(if I was man)
내가 남자였다면,
Then I’d be the man
난 인정받는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oh)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yeah)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I’d be the man(I’d be the man)
난 그런 사람이었을텐데

[출처] https://space-space.tistory.co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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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4월 2021

영화 Nobody 2021 의 삽입곡 Impossible Dream 의 원곡    Luther vandross의.. ‘impossible dream’ 이라는곡가사해석

영화 Nobody 2021 의 삽입곡 Impossible Dream 의 원곡   

Luther vandross의.. ‘impossible dream’ 이라는곡가사해석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불가능의 꿈을 꾸고               
To fight the unbeatable foe                            무적의 적과 싸우고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고
And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그리고 용사가 감히 가지 못하는 곳으로

                                                                              뛰어가기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제대로 바꿀 수 없는 잘못을 바로잡기
And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멀리서 순수하고 순결한 사랑하기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팔이 너무 힘이빠져있을 때 애쓰기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다다를 수 없는 별에 가기
This is my quest                                                이게 나의 가야할 길이야(모험/탐험)
To follow that star                                             저 별을 따라
No matter how hopeless                                   얼마나 가망이 없을지라도
No matter how far                                              얼마나 멀더라도
To fight for the right                                         정의를 위해 싸우려고
Without question or pause                             의문이나 멈춤이 없이
To be willing to march,                                     행진할 마음을 가지고
march into hell                                                   지옥을 향하여 전진하네
For that heavenly cause                                  저 신성한 이유를 위해
And I know                                                       그리고 나는 아네
If I’ll only be true                                              나만이 유일한 진실이 된다면 
To this glorious quest                                    이 영광스러운 모험에 있어서
That my heart                                                   나의 마음을
Will lie peaceful and calm                               평안히 고요히 놓네

When I’m laid to my rest                                 내가 쉴 때
And the world will be                                      그리고 세상은 이것으로
better for this                                                    더 좋아지리
That one man, scorned                                    그 한 사람, 멸시당한
and covered with scars,                                   흉터투성이인
Still strove with his last                                    여전히 그의 마지막
ounce of courage                                              여력의 용기로 애쓰네
To reach the unreachable,                               다다를 수 없는 곳에 다다르기 위해
the unreachable,                                                다다를 수 없는 곳
The unreachable star                                        다다를 수 없는 별
And I’ll always dream                                        그리고 난 항상 꿈을  꿀거야
The impossible dream                                        불가능한 꿈을
Yes, and I’ll reach                                                그래 난 갈거야.
The unreachable star                                          다다를 수 없는 그 별애

문장이  너무 조각나 있어 앞에 붙여야 할지 뒤로 붙어야 할지 애매한 부분이

한두군데 있었는듯…^^;

 

[출처] https://blog.naver.com/hyotao/700828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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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월 2021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싫다” 넷플릭스 킬링타임 콘텐츠5 [왓칭]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기싫다” 넷플릭스 킬링타임 콘텐츠5 [왓칭]

정주행·몰입 부담 제로
설 연휴 시간 사냥을 시작한다
오늘은 여기서 누워볼까

명절 연휴를 맞아, 지정생존자나 홈랜드·브레이킹 배드·나르코스·슈츠·기묘한 이야기 같은 대작(大作)이나 승리호·킹덤·스위트홈·경이로운 소문같은 화제의 K-스트리밍 콘텐츠를 죽 적어 놓으려다 마음을 고쳐먹었다.

모두가 긴 줄거리를 따라잡기 위해 내달리는 마라토너가 될 필요는 없다. ‘나 그거 봤어’하고 어디 가서 뽐내기 좋은 콘텐츠들은 아니지만, 아무 생각없이 틀어놓고 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추렸다. 몰입할 필요? 전혀 없다. 작품성? 잠시 넣어두길.

◇부동산에 속 터진 분을 위한 판타지, 셀링선셋(Selling Sunset)

넷플릭스 '셀링선셋'
 
넷플릭스 ‘셀링선셋’

미국 LA(로스앤젤레스) 초호화 부촌(富村) 할리우드 힐스, 선셋 스트립 지역의 1위 공인중개사 ‘오펜하임 그룹’의 얘기를 다룬 리얼리티 쇼. 집값 때문에 속 터지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보기엔 ‘부동산 판타지’ 프로그램으로 보이겠지만, 실제 상황이라고 한다. 고급 주택을 ‘랜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넷플릭스 '셀링선셋'
 
넷플릭스 ‘셀링선셋’

입이 떡 벌어지는 수십억~수백억원대 저택 매매에 뛰어든 여성 공인중개사들은 모두 실존 인물. 이 회사 직원들은 아찔한 스틸레토힐, 몸매가 드러나는 숨 막히는 원피스 차림으로 현장을 누비며, ‘매력 자본’을 비즈니스에 십분 활용한다. 여기에 페미니스트들의 탈코르셋(꾸밈의 자유) 운동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조금도 없어 보인다.

기 센 언니들이 직장에서 시시각각 합종연횡(合從連衡)하며 이 말 저 말 옮겨대고, 온갖 갈등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흥미진진하다. 보다가 괜한 여초(女超)집단 공포증을 갖진 말자. 리얼리티 쇼 역시 어디까지나 ‘연출과 각본’이 존재한다.

 
 
 
  • 출연???? : LA 오펜하임 그룹 직원들
  • 장르???? : 리얼리티 쇼
  • 길이⏰ : [시즌 3] 각 8회 (회당 30~40분)
  • 로튼토마토???? : 58%
  • IMDB⭐ : 6.3/10

 

◇밀덕, IT덕, 안보의식 투철하면, 스파이 크래프트(Spycraft)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빠지면 섭섭한 것은? 본드걸, 본드카, 젓지 말고 흔든 마티니(Vodka martini, shaken, not stirred) 등이 있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소재가 바로 ‘무기 개발 담당자 Q’다.

스파이 크래프트는 첩보 작전에 동원되는 전통·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이제 스파이 활동의 성패는 ‘맨주먹 붉은피’ 보다 ‘장비’가 결정 짓는 세상이란 걸 보여준다.

넷플릭스 '스파이크래프트'
 
넷플릭스 ‘스파이크래프트’

도청기, 독(毒), 미인계, 드론과 위성, 양자 컴퓨터, 전투 로봇, 암호 해독기기 등 첩보 기술을 총망라했다. 이 프로그램의 특이한 점은 미국 CIA(중앙정보국)의 전직 고위 관계자들이 여럿 등장한다는 것이다. 피아(彼我)구분 확실한 전직 요원들은 첩보 기술 남용 우려에 대해 “제정신이 아닌 북한인이나 이란정부가 더 두렵다”고 딱 잘라 말한다.

넷플릭스 '스파이크래프트'
 
넷플릭스 ‘스파이크래프트’

“문을 걸어 잠그고 창문에 널빤지를 댄다 한들, 스파이는 어떻게든 보안을 뚫고 정보를 가져갈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전쟁 직전을 상정하고 움직인다. 첩보 기술이 남용될까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진 않는다. 반면 가능한 수단을 모조리 동원해 우리의 적을 막지 않는다면 잠을 설칠 것이다.”

밀덕(밀리터리 애호가)이나 IT 마니아, 안보의식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만한 콘텐츠다.

  • 출연???? : 역사학자, 전직 CIA·FBI 요원들
  • 장르???? : 다큐멘터리 시리즈
  • 길이⏰ : [시즌 1] 8회 (회당 30분대)
  • 로튼토마토???? : 58%
  • IMDB⭐ : 6.7/10

 

◇이것이 아시아 갑부 클라쓰, 블링블링 엠파이어(Bling Empire)

넷플릭스 '블링블링 엠파이어'
 
넷플릭스 ‘블링블링 엠파이어’

미국 LA에 사는 아시아계 부호들의 삶을 다룬 리얼리티 쇼. 2000년대를 휩쓴 인기 리얼리티 쇼의 프로듀서인 제프 젠킨스가 제작했다. 젠킨스는 글로벌 호텔 재벌 힐튼가(家)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의 리얼리티 쇼 ‘심플라이프(The Simple Life·2003)’와 할리우드 톱스타 킴 카디시안이 출연한 리얼리티 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2007)’를 만든 프로듀서다.

블링블링 엠파이어는 할리우드 상위 0.1%의 초호화 일상을 다룬 뻔한 관찰 예능이지만, 아시안 부유층 문화를 조명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싱가포르 부동산 재벌의 아들 케인 림, 중국 송나라 황족의 24대 직계 자손 가브리엘 치우, 일본 무기업체 딸 애나 셰이, 베트남계 유명 여성DJ 킴 리, 중국 억만장자 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제이미 시에 등 실존 인물들이 등장해 상상 초월 씀씀이를 과시한다.

 
 
 

명품 사랑, 성형 시술, 영적 존재에 대한 믿음, 금기와 향락 사이를 줄타기하는 성(性) 문화…. 서구인이 가질 법한 동양에 대한 고정관념이 종합 선물 세트처럼 쏟아진다. 어릴 적 입양돼 아시아 문화를 잘 모르는 한국계 미국인 모델 케빈 크라이더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이들을 지켜본다. 자신감에 찬 주인공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넷플릭스 '블링블링 엠파이어'
 
넷플릭스 ‘블링블링 엠파이어’

미국 베버리힐즈 로데오거리와 근교 놀이 공원을 통째로 빌려 파티를 열고, 제트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원정 쇼핑을 떠나거나, 명품 매장 직원을 집으로 불러 ‘일대일 맞춤 쇼핑’을 하는 일상이 요란하다. 조각 같은 백인 남성이 중국 갑부 여성에게 집착하며 매달리는 장면은 서구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미러링’(뒤집어 보여주기)으로도 보인다.

  • 연출???? : 제프리 젠킨스
  • 장르???? : 리얼리티 쇼
  • 길이⏰ : [시즌 1] 8회 (회당 30~40분대)
  • 로튼토마토???? : 60%
  • IMDB⭐ : 5.7/10

 

◇검증된 웃음지뢰, 브루클린 나인나인(Brooklyn Nine-Nine)

NBC '브루클린 나인나인'
 
NBC ‘브루클린 나인나인’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출연자 앤디 샘버그가 출연하는 ‘병맛 코미디 시트콤’이다. 사건보단 ‘개그’ 욕심 가득한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망나니 형사들이 주인공. 넷플릭스에서 현재 시즌 6까지 감상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웃음이 목적인 시리즈로, 평가 사이트 점수가 매우 높다. 201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코미디 작품상을 탔고, 앤디 샘버그는 코미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매회 다른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어 줄거리를 쫓으려고 정주행할 필요도 없다. ‘세상 하찮은’ 형사들이 좌충우돌하며 유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그저 마음 편히 감상하면 된다.

  • 출연???? : 앤디 샘버그 외
  • 장르???? : 코미디 시트콤
  • 길이⏰ : [시즌 6] 각 20여회 (회당 20분)
  • 로튼토마토???? : 94%
  • IMDB⭐ : 8.4/10

 

◇B급 웃음폭탄,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Unbreakable Kimmy Schmidt)

넷플릭스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넷플릭스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사이비 교주에게 납치돼 15년 간 벙커에 갇혀있다 구출된 괴짜 소녀 키미가 뉴욕 빈민가에서 좌충우돌 적응하는 모습을 그린 시트콤. 브루클린 나인나인처럼 ‘병맛 코미디 시트콤’을 지향하는데, 여기에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PC), 힙(hip),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더했다. 젠트리피케이션을 못마땅해 하는 욕쟁이 힙스터 할머니, 오디션에서 매번 떨어지는 못생긴 흑인 게이 스타 지망생, 인디언 출신을 감추고 백인 행세를 하며 호화 생활을 꿈꾸는 꽃뱀 여성 등이 등장해 속사포처럼 농담과 세태 풍자를 쏟아낸다. 미국 유명 코미디 작가이자 페미니스트인 티나 페이가 제작했다.

 
 
 
  • 제작???? : 티나 페이
  • 장르???? : 코미디 시트콤
  • 길이⏰ : [시즌 4] 각 12~13회 (회당 20분대)
  • 로튼토마토???? : 83%
  • IMDB⭐ : 7.6/10

[출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watching/2021/02/11/PDQQE4W7QZE37AR2XEOULLVB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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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우리만의 낭만을 꿈꾸며, Taylor Swift – New Romantics [가사해석/번역]

우리만의 낭만을 꿈꾸며, Taylor Swift – New Romantics [가사해석/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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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9월 2020

★양보할수 없는 소원★(ゆずれない ねがい)

★양보할수 없는 소원★(ゆずれない ねがい)


(전주)
とまらない みらいを めざして (원본)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테 (발음)
멈추지 않는 미래를 향해서 (해석)

ゆずれない ねがいを 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테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간직하세요.

1절

うみの いろが あかく そまってゆく
우미노 이로가 아카쿠 소마앗테유쿠
바다 빛깔이 붉게 물들어 가요.

むじゅうりょく じょうだい
무쥬우료쿠 죠오다이
무중력 상태.

このまま かぜに さらわれたい
코노마마 카제니 사라와레타이
이대로 바람에 잡혀가고 싶어요.

いつも とべない ハ-ドルを
이츠모 토베나이 하-도루오
언제나 넘을 수 없는 허들(즉 : 장애물)을

まけない きもちで クリアして きたけど
마케나이 키모치데 쿠리아시테 키타케도
지지 않는 기분으로 뛰어넘어 왔지만

だしきれない じつりょくは だれのせい?
다시키레나이 지츠료쿠와 다레노세이?
미처 발휘하지 못한 실력은 누구의 잘못?

とまらない みらいを めざし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테
멈추지 않는 미래를 향해서

ゆずれない ねがいを 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테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간직하세요.

いろあせない こころの ちず ひかりに かざそう
이로아세나이 코코로노 치즈 히카리니 카자소오
퇴색되지 않은 마음의 지도를 빛으로 장식하자구요.

2절.
どれだ けなけ ばあさ にであえるの
도레다 케나케 바아사 니데아이루노
얼마나 울어야 아침을 맞이할수 있나요?

こどくな よる
코도쿠나 요루
고독한 밤,

はじめて げんかいを かんじた ひ
하지미데 케ㄴ카이오 카ㄴ지타 히
처음으로 한계를 느낀 날.

きっとこいに おちるのは
키이토코이니 오치루노하
분명 사랑에 빠지는 건

まばたき みたいな いっしゅんの じょうねつだけど
마바타키 미토이나 이투시유ㄴ노 지요우네투다케도
눈 깜짝할새 처럼 한순간의 정열이지만

あいに つづく さかみちで つよさ おぼえたい
아이니 투주쿠 사카미사데 투요사 오보에타이
사랑으로 이어진 오르막길에서 강함을 배우고 싶어요.

とまらない みらいを ゆめみ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유메미테
멈추지않는 미래를 꿈꾸며

くちを とざし ひとみを ひからせて き-たけれど
쿠치오 토자시 히토미오 히카라세테 키-타케레도
입을 다물고 눈동자를 빛내 왔지만

もっと おおきな やさしさが みえた
모-토 오오키나 야사시사가 미에타
좀 더 커다란 다정함이 보였어요.

(후렴)
とべない ハ-ドルを
토베나이 하-도루오
넘을수 없는 허들(즉 : 장애물)을

まけない きもちで クリアして きたけど
마케나이 키모치데 쿠리아시테 키타케도
지지않는 기분으로 뛰어넘어 왔지만

スタ-トラインに たつたびに
수타- 토테이소니 타토타비니
출발점에 설때마다

おびえていた
오비에테이타
겁을먹고 있었죠.

とまらない みらいを えがい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에가이테
멈추지않는 미래를 그리며

うでを のばし こころを ひらいて
우데오 노바시 토토로오 히라이테
손을 뻗어 마음을 여세요.

とまらない みらいを めざして
토마라나이 미라이오 메자시테
멈추지않는 미래를 향해서

ゆずれない ねがいを だきしめて
유즈레나이 네가이오 다키시메테
양보할수 없는 소원을 간직하세요.

いろあせない こころの ちず ひかりの かざそう
이로아세나이 코코로노 치즈 히카리니 카자소오
퇴색되지않은 마음의 지도를 빛으로 장식하자구요.

—————–
양보할수 없는 소원
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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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월 2020

[오시영의 겜쓸신잡] 라그나로크 속에 담긴 ‘종말 신화’ 스토리

[오시영의 겜쓸신잡] 라그나로크 속에 담긴 ‘종말 신화’ 스토리

입력 2020.07.12 06:00

 

게임을 통해 학습한다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게임 안에는 문학·과학·사회·상식 등 다양한 분야 숨은 지식이 있다. 게임을 잘 뜯어보면 공부할 만한 것이 많다는 이야기다. 오시영의 겜쓸신잡(게임에서 알게된 쓸 데 없지만 알아두면 기한 느낌이 드는 동사니 지식)은 게임 속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한 잡지식을 소개하고, 게임에 대한 이용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코너다. [편집자 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넥슨 ‘바람의나라’, 엔씨소프트 ‘리니지’와 함께 1세대 온라인게임 시절을 풍미했던 게임이다. 3D로 구성한 배경 위에 2D 도트 캐릭터를 표현하는 아기자기한 2.5D 그래픽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 게이머에게도 사랑을 받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7일 나온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풀 3D 방식으로 한층 더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업그레이드됐다. 1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0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게임 화면 / 오시영 기자
‘라그나로크’는 사실 북유럽(노르드) 신화에 나오는 종말 신화의 이름이다. 종말 신화는 천주교나 개신교 성서에 있는 요한묵시록(계시록)과 성격이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고대 노르드어 라그나로크(ragnarǫk)에서 라그나(ragna)는 ‘지배하는 권력자나 신의 복수형’이며, 로크(-rǫk)·뢰크(-røkkr)는 형태 별로 전자는 ‘운명’, 후자는 ‘파멸, 황혼’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라그나로크는 ‘신들의 운명’, 라그나뢰크는 ‘신들의 황혼’으로 각각 해석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를 맞기 전 인간계(미드가르드)는 인륜(人倫)이 사라진 혼란기다. 해와 달이 사라지고 여름이 없는 혹독한 3번의 겨울인 핌불베트르(Fimbulvetr)를 맞는다. 거대한 지진이 발생해 로키(최고 신 ‘오딘’의 의형제이자 참모)가 입을 벌리고, 땅과 하늘의 천장에 동시에 닿을 정도로 거대한 늑대 펜릴, 너무 커서 자신의 몸으로 세계를 한 바퀴를 두르고도 꼬리를 물 수 있는 뱀 요르문간드 등이 속박에서 풀려난다. 펜릴과 요르문간드는 로키의 아들이다. 이들은 라그나로크가 시작되자 명계를 지키는 개 가름, 불의 나라 무스펠헤임의 거인 수르트 등과 세상을 휩쓸고 신과 전쟁을 벌인다.

최고 신 오딘은 펜릴에게 한 입에 삼켜져 패배하고, 펜릴은 오딘의 아들인 비다르에 의해 입이 찢기고 창이 심장에 박혀 죽는다. 요르문간드는 숙적이자 오딘의 아들 토르와 싸우다 ‘묠니르’(토르의 망치)에 머리를 맞아 죽는다. 하지만 토르는 요르문간드의 뱀독(蛇毒)에 중독돼 아홉 걸음을 뗀 후 쓰러진다. 로키는 숙적 헤임달과 겨루다 머리를 서로의 몸에 박는 기이한 자세로 동귀어진한다.

전쟁 후 마지막까지 살아 남은 불의 거인 수르트는 불의 검을 휘둘러 세계수 ‘위그드라실’을 비롯한 세계를 불태워 멸망시킨 후 자신도 소멸한다. 세계 멸망 이후에는 세계수 등에 숨어 몸을 피한 남녀 한쌍과 목숨을 건진 일부 신, 부활한 신이 문명을 재건한다.

만화 라그나로크 1권 표지 / 구글 이미지
어째서 아기자기한 게임 제목에 종말 신화의 이름이 붙였을까. 사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신화를 직접적인 모티프로 삼은 것은 아니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이명진 만화가가 그린 소년 만화 ‘라그나로크’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당시에는 김진 작가의 ‘바람의나라’, 신일숙 작가의 ‘리니지’ 등 만화를 원작으로 게임을 만드는 일이 흔했다.

만화 라그나로크는 주인공 케이아스가 자신의 정체를 찾는 모험을 다룬 북유럽 신화 배경 만화다. 만화 내 등장인물 이름 등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것을 일부 차용했다. 이명진 작가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개발에 직접 참여했고, 이후 만화가와 게임 개발자로 새로운 인생을 살았다. 게임 개발에 집중한 탓에 라그나로크 원작 만화는 단행본 10권까지만 나오고 연재가 중단됐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에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답게 궁그닐(오딘의 창 궁니르의 잘못, 묠니르와 마찬가지로 던져서 적을 찌르면 다시 손으로 돌아온다), 미스틸테인(오딘의 아들 발두르를 죽이는 데 사용된 겨우살이 나뭇가지) 등 신화 속 무기가 나온다.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튜토리얼 부분에서 비프로스트를 건너 발할라(북유럽신화의 천당)로 가는 장면을 담기도 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튜토리얼에 등장하는 발할라의 모습 / 오시영 기자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등장하는 궁그닐과 미스틸테인 무기 / 라그나로크 온라인 홈페이지
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1/20200711018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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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 2020

[팩플]천하의 넷플릭스도 떤다…천만 관객 모은 ‘포트나이트’

[팩플]천하의 넷플릭스도 떤다…천만 관객 모은 ‘포트나이트’

미국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콧이 지난 24일 연 콘서트에 1230만 명이 몰렸다. 그런데 모인 장소가 특이하다. 에픽게임즈가 만든 ‘포트나이트’ 게임 속 가상현실에서다. 트위치·유튜브 같은 스트리밍이 아니라 실제 게임에 접속해서 본 사람이 이만큼이다. 왜 가상현실 콘서트에 천만 관객이 모일까?
 

트래비스 스콧의 포트나이트 아바타. '아스트로노미컬'로 이름 붙은 스콧의 콘서트가 포트나이트 게임 속에서 열렸다. [사진 에픽게임즈]

트래비스 스콧의 포트나이트 아바타. ‘아스트로노미컬’로 이름 붙은 스콧의 콘서트가 포트나이트 게임 속에서 열렸다. [사진 에픽게임즈]

무슨 일이야?

·이번 콘서트는 스콧의 아바타(게임 속 캐릭터)가 노래하고 유저들이 관람하는 방식이었다. 포트나이트는 지난해 2월에도 게임 안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DJ마시멜로 콘서트의 동시 접속자는 1100만명이었다. 
·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2018년 내놓은 3인칭 슈팅(총쏘기) 게임이다. 100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즐기는 배틀로얄(실시간 전투) 장르다. PC·콘솔·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할 수 있다.
· 에픽게임즈의 최대주주는 중국 게임사 텐센트다. 본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다. 포트나이트는 지난해 매출은 18억 달러(약 2조원)로, 전 세계 게임 매출 1위를 차지했다(시장조사업체 슈퍼데이터). 전 세계 가입자는 2억5000만명.

포트나이트 게임 스트리머인 닌자가 뉴욕에서 열린 2019 포토나이트 월드컵을 중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포트나이트 게임 스트리머인 닌자가 뉴욕에서 열린 2019 포토나이트 월드컵을 중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게 왜 중요해?

포트나이트는 게임인 동시에 가상현실 세계다. 특히 젠지(Gen.Z·1995~2010년생)는 소셜네트워크(SNS)처럼, 포트나이트에서 소통하고 친구 사귄다. 단순한 게임이 아닌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 에픽게임즈 최고경영자(CEO) 팀 스위니는 지난해 트위터에서 “포트나이트는 게임인가, 플랫폼인가?” 질문을 받자(트위터) “포트나이트는 게임”이라고 답하고는 곧이어 “하지만 12개월 후에 다시 질문해달라”고 했다. 곧 플랫폼이 될 거라는 의미다. 
· 미국 10~17세 청소년의 40%가 매주 한 번 이상 포트나이트에 접속하며, 전체 여가 시간의 25%를 쓴다. 게임 속 아바타를 실제 자신처럼 꾸미기도 한다(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보고서).
· 마블, 스타워즈 같은 유명 지적재산권(IP)은 포트나이트에서 프로모션을 한다. 나이키 에어 조던 농구화, 미국프로풋볼(NFL)의 유니폼 등이 게임 속에서 판매된다. 게임 속 콘서트도 이와 비슷한 사례다.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지난해 1월 “우리의 최대 라이벌은 디즈니가 아니라 포트나이트”라고 말했다.  

에어조단 신발을 신은 포트나이트 아바타. [사진 에픽게임즈]

에어조단 신발을 신은 포트나이트 아바타. [사진 에픽게임즈]

 

가상현실? 메타버스?

에픽게임즈가 하려는 것은 ‘메타버스(metaverse)’ 구현이다.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용어다. 가상현실 공간에 사람과 콘텐트가 모여, 현실처럼 생활한다는 개념이다.
·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몇 년간 페이스북, 구글, 삼성이 ‘메타버스’를 기대하며 클라우드와 가상현실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면서 “메타버스에 가장 가까이 간 것은 포트나이트”라고 했다. 대중성을 갖춘 데다 이용자 간 소통이 활발하다는 이유다.
· 페이스북은 2014년 VR(가상현실) 기기 제작사 오큘러스를 20억달러(약 2조5000억원)에 인수했다. 올해 안으로 가상현실 커뮤니티 ‘페이스북 호라이즌’을 선보일 계획이다(호라이즌). 페이스북은 이를 “사람들이 새 장소를 탐색하고, 게임하고, 공동체를 만드는 연결된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 미국 테크크런치는 “사람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광고와 각종 브랜드 제품 판매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올해 출시 예정인 페이스북의 VR 커뮤니티 페이스북 호라이즌. [사진 페이스북]

올해 출시 예정인 페이스북의 VR 커뮤니티 페이스북 호라이즌. [사진 페이스북]

 

다른 게임은?

· 최근 코로나19로 주목받은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로블록스’, 모장의 ‘마인크래프트’ 등도 유저간 다양한 사회 활동이 이뤄지는 게임이다. 게임 안에서 모여 생일파티하고 가상 결혼식도 연다. 비대면(언택트) 소통이 중요해지면서 ‘메타버스’ 시대가 더 가까워진 것이다.

· 2004~2008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에서 진행된 ‘바츠 해방전쟁’도 가상현실 공간에서의 사회활동을 보여준 사례다. 게임 안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조직들이 세력 다툼을 벌인 건데, 연인원 20만명이 참가했다.

 

닌텐도 스위치가 3월 발매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 속 장면. [사진 닌텐도 코리아]

닌텐도 스위치가 3월 발매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 속 장면. [사진 닌텐도 코리아]

더 알면 좋은 것

포트나이트 이전에 ‘세컨드라이프‘가 있었다. 2003년 필립 로즈데일이 개발한 가상현실 게임이다. 그 세계에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가 있어서 사회생활은 물론 사업까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 같은 현실 속 소통 창구가 등장하면서 인기를 잃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팩플]천하의 넷플릭스도 떤다…천만 관객 모은 ‘포트나이트’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091?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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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 2020

[ICT 드레싱 영화 샐러드]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이 아닌 사람의 꿈을 꾼다 ‘조(Zoe, 2018)’

[ICT 드레싱 영화 샐러드]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이 아닌 사람의 꿈을 꾼다 ‘조(Zoe, 2018)’

입력 2020.03.01 06:00

 

주제로, 소품으로, 때로는 양념으로. 최신 및 흥행 영화에 등장한 ICT와 배경 지식, 녹아 있는 메시지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주]

조(Zoe, 2018) ★★★(6/10)

줄거리 : 연인의 연애 성공률을 계산해주는 연구소의 여직원 ‘조’. 언제부턴가 동료인 ‘콜’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조가 계산한 콜과의 연애 성공률은 0%. 콜에게 고백한 조는 그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는다. 그녀는 사실 인간이 아닌, 콜이 만든 안드로이드라는 것.

조는 자신의 감정이 실제 사랑인지, 콜이 입력한 기계적인 감정인지 혼란스러워한다. 급기야 조는 콜에게 ‘자신을 멈춰달라’고 요구하는데……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학습시켰어”

기계로 만들어진 사람 ‘안드로이드’는 오래 전부터 영화의 단골 소재였습니다. 옛 영화에 나온 안드로이드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팔다리와 얼굴, 전구로 된 눈과 어색한 목소리 등 ‘기계’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다 점차 사람과 같은 모습과 목소리, 더러는 사람과 같은 감정까지 가진 안드로이드가 등장합니다.

사람과 흡사한, 어떤 면에서는 사람보다 더 인간적인 안드로이드의 예를 들자면, 단연 1982년 영화 ‘블레이드러너’의 ‘레플리칸트’를 꼽아야 할 것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이 거장 SF 소설가 필립 K. 딕의 1968년작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입니다.

블레이드러너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레플리칸트는 외모, 체력과 지력 모든 면에서 사람보다 우월합니다. 이들은 어린 시절이 없어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럼에도 사람과 함께 4년쯤 살면 감정을 배웁니다. 그래서 레플리칸트의 수명은 4년으로 제한됩니다.

이 작품은 사람과 안드로이드(레플리칸트)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을 꼬집습니다. ‘사람처럼 감정을 가진 안드로이드’ 개념을 만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후로 겉모습뿐 아니라 감정까지 사람과 같거나 더러는 우월한 안드로이드가 여럿 등장합니다. ‘터미네이터’, ‘AI’, ‘아이, 로봇’ 등입니다. 이들 작품도 앞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조 포스터. / 그린나래미디어 제공
“제 작동을 멈춰주세요”

그리고 전기 양이 아닌, 사람의 꿈을 꾸는 안드로이드가 등장했습니다. ‘조(Zoe, 2018)’입니다.

‘조’는 사람의 감정, 그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다채롭기에 흔히 ‘절대 인공지능으로 구현할수 없다’고 일컬어지는 ‘사랑’을 배웁니다. 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로 수놓은 감정을 가진 안드로이드가 과연 사랑이라는 감정을 스스로 만들고 느낄 수 있을까요? 그 감정은 사실일까요, 그저 프로그래밍 코드일 뿐일까요?

나아가 사람은 안드로이드가 만들고 느끼고 자신에게 건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영화의 주인공 조는 어떻게 보나 사람, 그것도 매력적인 성격과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다운 모습도 보입니다.

로봇 3원칙(▲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히거나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체하면 안된다 ▲2. 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3. 1,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자신을 지켜야 한다)을 어기는 내용의 질문을 묻자 잠시 당황하다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조는 로봇 3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자신을 멈춰달라’고 콜에게 이야기합니다. 한편으로는 콜을 비롯한 사람을 구하고 보듬고 여전히 아낍니다. 사람의 가장 복잡한 감정인 사랑을 배운, 느끼게 된 조는 조금 오래 눈을 감았다 뜨고, 그 순간 기계의 몸과 숫자의 정신을 훌훌 벗어던집니다.

“상처주지 않고, 항상 곁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설계된 로봇과의 사랑을 생각해보셨나요?”

영화 블레이드러너에서 레플리칸트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2018년입니다. 2020년 원더키디는 아직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았지만, 조처럼 사람과 같은, 어쩌면 그보다 더욱 짙고 농밀한 감정을 주고받을 안드로이드가 등장할 날은 언제일까요?

아쉽지만, 아직은 한참 무리입니다. 지금의 기술로는 사람의 이목구비와 피부 등 외관은 커녕, 동작조차 제대로 묘사할 수 없습니다. 일부 로봇이 사람의 이족보행, 중심 잡기와 팔 움직임 등을 정밀히 표현하기도 하지만, 사람보다 훨씬 큰 크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심장 역할을 할 전원, 두뇌 역할을 할 인공지능 기술 개발도 아직 미진합니다.

단, ‘가상현실’ 안드로이드라면 곧 만날 수 있겠습니다. 가장 기대할 만한 안드로이드가 CES2020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AI 프로젝트 ‘네온(Neon)’입니다. 가상현실 공간에서만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외관은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현실·실시간·즉시 반응이 특징인 ‘코어R3’ 기술 덕분에 네온은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네온의 시험 버전은 2020년 말 공개될 예정입니다. 네온을 만난다면 먼저 ‘사랑해’라고 말해보겠습니다. 그 혹은 그녀의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8/20200228029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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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월 2018

[Q] Sk8er Boi<< 이노래 제목 뜻하고 가사좀... ㅋ

[Q] Sk8er Boi<< 이노래 제목 뜻하고 가사좀… ㅋ

Avril Lavigne의     

Sk8er Boi 노래 뜻하고 가사좀

알려주실래요?? ㅋㅋㅋㅋㅋ

제목의 뜻.

가사의 해석 ㅋㅋㅋㅋ 

[A] 

8은 eight 이잖아요,
그럼 나머지거랑 붙이면
skeighter boi
붙이면 스케이터 보이 즉,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이 소년이라는 뜻이죠^^

가사는요, (뜻도 첨가 입니다^^)

He was a boy, she was a girl 
그앤 남자였구, 그앤 여자였어
Can I make it anymore obvious? 
좀더 들어가볼까?
He was a punk,she did ballet 
남자애는 시시했구, 여자앤 발레를 했지 
What more can I say? 
뭘 더 말하겠어.
He wanted her, she’d never tell 
그앤 여자앨 원했어, 여자앤 절대 말안하겠지만 
secretly she wanted him as well. 
몰래 그 남자애를 좋아했지
But all of her friends stuck up there nose 
근데 그 여자애 친구들이 쓸데 없이 참견했어 
they had a problem with his baggy clothes. 
헐렁한 옷을 문제삼으면서 말야

He was a skater boy, she said see ya later boy 
그앤 스케이터 보이였어, 여자엔 나중에 보자고 했지 
he wasn’t good enought for her 
성에 안찼거든. 
She had a pretty face, but her head was up in space 
걘 이뻤지만, 공상에 사로잡혔어 
she needed to come back down to earth. 
좀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었지

five years from now, she sits at home 
5년이 지난 지금, 여자앤 집에 앉아서 
feeding the baby she’s all alone 
애를 돌보고 있어 혼자서 말야
she turns on tv 
TV를 켰어, 
Guess who she sees 
누굴 봤을까? 
skater boy rockin’ up MTV. 
스케이터 보이가 MTV를 흔들고있어
she calls up her friends, they already know 
친구들에게 전화했는데, 다 알더라구 
and they’ve all got tickets to see his show 
그애 쇼 티켓까지 가지고 있었지
she tags along and stands in the crowd 
여자앤 따라 갔구, 관중속에 서있어 
looks up at the man that she turned down. 
자신이 차버린 남자앨 보면서 말이야

He was a skater boy, she said see ya later boy 
그앤 스케이터 보이였어, 여자엔 나중에 보자고 했지 
he wasn’t good enought for her 
성에 안찼거든
now he’s a super star slamin’ on his guitar 
이제 그는 기타를 치는 수퍼스타야 
does your pretty face see what he’s worth? 
그 예쁜얼굴로 그애의 가치를 볼 수 있겠어?

sorry girl but you missed out 
그를 놓친거에 대해 유감이야 
well tough luck that boys mine now 
아주 좋은 행운이야! 그는 이제 내꺼거든
we are more than just good friends 
우리는 더이상 그냥 친구가 아니라구
this is how the story ends 
이렇게 해서 이야기가 끝나지
too bad that you couldn’t see 
네가 볼 수 없었다는게 안됐어 
see that man that boy could be 
그애가 남자가 될 수 있었다는걸 깨달았지
there is more that meets the eye 
눈 마주치는게 다가 아냐
I see the soul that is inside 
난 그안의 영혼을 봐

He’s just a boy, and i’m just a girl 
그는 그냥 남자애구 난 그냥 여자애야
can I make it anymore obvious? 
좀더 들어가볼까?
we are in love, haven’t you heard 
우리 연인이야, 못들었니? 
how we rock each others world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지…
I’m with the skater boy, I said see ya later boy 
난 스케이터 보이와 함께 있어, 나중에 보자고 했지 
I’ll be back stage after the show 
쇼가 끝나고 무대뒤에 있을게
I’ll be at a studio 
스튜디오에 있을거야 
singing the song we wrote 
우리가 쓴 노래를 부르면서 
about a girl you used to know 
네가 알던 여자애에 대해서 말야

[출처] http://tip.daum.net/question/331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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