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

고객의 광클을 부르는, 뉴스레터 디자인 제작 방법

고객의 광클을 부르는, 뉴스레터 디자인 제작 방법

안녕하세요? 

지금 여러분의 메일함에는 얼마나 많은 기업들의 뉴스레터가 들어있나요? 수많은 브랜드들은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가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요한 이유는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뉴스레터를 통해 사업성을 이야기하거나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브랜드의 고객층을 넓히고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Optinmonter가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메일의 클릭률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트위터를 합친 것보다도 6배나 더 높다고 합니다.

뉴스레터의 핵심은 고객이 읽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콘텐츠를 구상하고, 시각적으로도 끌리는 디자인을 갖추는 것입니다. 간혹 뉴스레터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단순한 텍스트 구성에서 나아가 시각적으로 재미요소를 더하는 것만큼 고객의 참여를 높이는 방법도 없습니다. 

뉴스레터란 무엇인가?

구체적인 뉴스레터들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뉴스레터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살펴보고, 다른 이메일 마케팅과는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레터는 그냥 이메일이 아닙니다. 구독자들에게 무언가를 알리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내는 이메일이죠. 물론 몇 개의 콜 투 액션(CTA)가 있을 것이고, 때로는 프로모션이나 직접적인 마케팅 활동이 콘텐츠 안에 포함되어 있겠지만, 뉴스레터의 전반적인 목표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뉴스레터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모든 뉴스레터가 따라야만 하는 고정불변의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뉴스레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헤더(Header): 일반적인 이메일과는 다르게 뉴스레터에는 헤더가 확실하게 두드러져 보입니다.
푸터(Footer): 헤더와 마찬가지로, 푸터에 있는 내용들은 공식적이며,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연락 정보: 맨 윗부분이나 아랫부분에 넣어도 상관없지만, 여러분이 보내는 모든 뉴스레터에는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 소셜 미디어 링크, 전화번호와 같은 연락 가능한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깔끔한 레이아웃: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웹사이트 링크와 이미지도 필요합니다. 구독자들에게 이미지 위주의 뉴스레터가 좋은지, 아니면 텍스트 위주의 뉴스레터가 좋은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요. 어떤 부분에 더 중점을 둘 것인지는 여러분이 발행하는 콘텐츠의 종류와 그것을 받아보는 구독자들의 특성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지 위주의 뉴스레터와 텍스트 위주의 뉴스레터를 서로 테스트해본다면, 여러분의 구독자들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뉴스레터 디자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01. 정보 위주의 뉴스레터 디자인

뉴스레터의 주된 목표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뉴스레터가 정보를 공유하기는 하지만, 모두가 같은 종류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뉴스레터는 업계의 최신 동향이든 다른 뉴스 매체의 기사들을 모아놓은 것이든, 브랜드에서 가장 전면에 내세워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집중해서 보여주는 것이든, 새로운 뉴스를 전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뉴스레터에 대해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은, 텍스트 위주의 뉴스레터라고 해서 딱딱한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말문이 막힐 정도로 답답한) 텍스트의 향연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헤더 이미지 한 개를 잘 배치하기만 하더라도 링크와 글 소개로 이루어진 뉴스레터의 톤을 조절할 수 있고, 뉴스레터의 콘텐츠가 보다 짜임새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02. 새로운 구독자들을 위한 뉴스레터 디자인

새로운 뉴스레터에 대해서 구독을 신청했다면,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받아보는 뉴스레터는 환영인사 이메일입니다. 이러한 이메일은 모든 신규 사용자에게 전송되며, 그들이 앞으로 받아보게 될 뉴스레터를 보내는 사람이나 브랜드가 누구인지 소개해 줍니다. 이런 종류의 뉴스레터는 상당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메일 디자이너(Mail Designer)는 인사말 바로 옆에 발송하는 사람의 사진을 배치했는데요. 덕분에 받아보는 사람과의 거리감을 허물고, 캐주얼한 형태에서 구독자와의 친밀감을 빠르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03. 프로모션 뉴스레터

많은 브랜드들이 뉴스레터를 활용하는 가장 흔한 방법들 중에 하나로 프로모션 알림을 사용할 겁니다. 때로는 프로모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이메일 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종류의 뉴스레터에서는 프로모션 코드나 판매 페이지의 링크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엠에이케이스튜디오(MAK Studio)에서는 프로모션의 용도로만 보일 수도 있었던 뉴스레터의 섹션에 온라인 유기농 마켓(Online Organic Market)의 최신 블로그 게시글을 보여줌으로써, 정보와 광고가 어우러진 형태의 뉴스레터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해당 블로그의 게시글은 단순히 무작위로 선택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프로모션 코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며, 구독자로 하여금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04. 쇼케이스(SHOWCASE) 뉴스레터

쇼케이스 뉴스레터란 기업의 최신 콘텐츠를 구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콘텐츠는 그저 하나의 블로그 게시글이나 동영상일 수도 있고, 또는 하나의 테마를 공유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목록일 수도 있습니다. 쇼케이스 뉴스레터는 소개하는 글이 많으며, 때로는 마무리하는 글이 있는 뉴스레터들도 있습니다.

쇼케이스 뉴스레터의 목적은 콘텐츠를 홍보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그저 구독자들을 즐겁게 하거나, 또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른 채널이나 플랫폼에 있는 계정에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누르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jsae가 만든 디자인에서는 특정한 법률과 대선 후보들에 대한 최신 소식처럼, 구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내용들을 정리해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디자인에서는 어떠한 스토리나 섹션도 다른 콘텐츠보다 두드러져 보이지 않으면서 모든 정보들을 둘러보기 좋습니다.

05. 기념이나 축하와 관련된 뉴스레터

이 카테고리에 있는 뉴스레터들은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것들보다는 프로모션의 목적은 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독자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념이나 축하와 관련된 뉴스레터들은 명절이나 구독자의 생일, 또는 회사가 중요한 기록을 달성했을 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뉴스레터가 주간 드라마라면, 이런 뉴스레터는 일종의 연말특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확장한 버전일 수도 있고, 단순히 연말연시를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간단한 버전일 수도 있는 거죠.

뉴스레터를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웹사이트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뉴스레터를 효과적으로 디자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쁘게만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얻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훌륭한 뉴스레터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수신율과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해서 그 디자인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의 목표와 니즈(needs)를 잘 이해하는 디자이너와 함께 일한다면, 뉴스레터의 디자인이 보다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을 수정하는 작업이 훨씬 더 매끄럽고, 쉬워질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32 newsletter design ideas to get your subscribers clicking’을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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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

재구매를 늘리는, 2020년 최고의 소프트웨어 모음

재구매를 늘리는, 2020년 최고의 소프트웨어 모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끄는 것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잠재 고객들을 끌어당기는 것과 그들을 충성고객으로 유지시키는 것이죠. 고객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굳이 말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고객을 유지하면 단기적으로는 매출에 크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고객 생애 가치(CLV, Customer Lifetime Value)도 높여줍니다. 그리고 만족감을 느끼는 고객들은 친구나 가족, 동료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기 때문에,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는지 또는 떠나려고 하는지를 모른다면,
어떻게 고객 유지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고객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어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러한 요소들을 추적하고, 평가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결국 사람들을 잃게 되거나,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될 겁니다.

‘고객 성공 소프트웨어(CUSTOMER SUCCESS SOFTWARE)’가 무엇이길래?

고객 성공 소프트웨어란, 고객들이 여러분의 제품을 이용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객 성공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고객들이 여러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각 고객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고객들이 여러분의 제품을 보다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며, 고객의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굳이, 고객 성공 소프트웨어(CUSTOMER SUCCESS SOFTWARE)를 써야 할까?

고객 성공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수많은 장점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의 제품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고객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고객들을 다시 재방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울 수 있죠. 그리고 여러분의 제품과 지원 시스템을 개선해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줍니다.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어떻게 해야 고객이 보다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대체 이런 것들이 왜 중요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고객이 더 행복하고 만족할수록, 비즈니스도 더욱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들이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고객들은 여러분의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하면서 더 많은 돈을 쓸 것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겁니다.

즉, 고객 성공(Customer Success)은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는 요소라는 것인데요. 다음에서는 고객 성공을 위해 필요한 최고의 소프트 웨어 5가지를 선별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 허브스팟 서비스(HUBSPOT SERVICE)

허브스팟 서비스(HubSpot Service)는 100% 무료인 소프트웨어이며,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비즈니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받은 편지함(inbox)을 이용해서, 여러분은 이메일, 페이스북 메시지, 실시간 채팅, 문서 양식 등 고객과의 모든 상호작용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이력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뿔뿔이 흩어져 있는 고객 정보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뒤져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이나 실시간 채팅의 내용을 고객지원 티켓(ticket)으로 전환하거나,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담당자에게 실시간 채팅을 인계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타이밍에 맞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수월해집니다.

허브스팟은 고객 성공을 위한 노력이 완료되어야만 해당 프로세스가 종료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여러분은 고객지원 채널을 통해서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고객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02. 인터컴(INTERCOM)

인터컴(Intercom)은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분석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관리는 물론이고 고객 성공까지도 도와줄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모든 기능들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대시보드에서는 고객의 행동 및 상호작용에 대한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수집하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needs)에 대한 정보를 언제나 최신 상태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의 다양한 앱과도 통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보다 깊이 이해함으로써 그들의 경험을 강화할 수 있죠. 인터컴이 진정으로 유의미한 이유는 바로 커뮤니케이션 기능 때문입니다. 인터컴의 고객지원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플랫폼으로 접근하는 고객들과 간편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고, 고객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식체계를 구축할 수도 있으며,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다양한 지원 노력과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03. 젠데스크(ZENDESK)

젠데스크(Zendesk)는 주로 고객 서비스 플랫폼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고객지원 티켓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아주 뛰어난 도구입니다. 젠데스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고객성공 입니다.

젠데스크의 서포트 스위트(Support Suite)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과 다양한 채널에서 대화를 할 수 있고, 단일한 데이터베이스에서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다양한 보고서에 연동시켜서 고객들을 360도의 관점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필요에 맞게 설정을 최적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비즈니스에서 불필요한 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젠데스크에서는 기본적인 업무지원센터 이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 이메일, 실시간 채팅 등 어떠한 채널에서도 다양한 언어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04. 커스터머 석세스박스(CUSTOMER SUCCESS BOX)

커스터머 석세스박스(Customer Success Box)는 최고 수준의 고객 성공 플랫폼으로서, 온보딩(onboarding)에서부터 고객유지와 업셀링(upselling)에 이르기까지, 고객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줍니다. 여러분은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업무를 계획하고, 각 단계의 마일스톤(milestone)을 추적함으로써, 고객이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기간동안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온보딩에 성공하고 나면, 커스터머 석세스박스에서는 어떤 마일스톤에 도달했다거나 특정한 행동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알림을 보내주면서, 해당 고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정이 됩니다.

또한, 필요한 업무를 생성해서 특정한 에이전트(agent)에게 할당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고객들이 적절한 타이밍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데이터는 단일한 대시보드에 저장되며, 이곳에서는 제품의 채택, 비용, 서비스, 관계 요소 등을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점수로 평가해 줍니다.

05. 플랜햇(PLANHAT)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플랜햇(PlanHat)은 모든 것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고객 성공 플랫폼입니다. 플랜햇의 다양한 모듈과 기능을 활용하면 구매, 고객지원 티켓, 고객지원 서비스 부서와의 상호작용을 포함해서 고객 경험과 연관된 모든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플랜햇의 고객 기반이 작은 기업들을 위한 것은 아니고, 모든 고객들을 일일이 수동으로 설정하느라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 플랜햇은 기업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 설계되었습니다. 플랜햇을 이용하면 워크플로우를 설계하고, 주의사항을 설정하고, 알림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고객들에 집중해서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정확한 시간에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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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

[프론트엔드 디자인] 앵귤러 VS 리액트 VS 뷰, 어떤 게 최고의 선택일까?

[프론트엔드 디자인] 앵귤러 VS 리액트 VS 뷰, 어떤 게 최고의 선택일까?

새로운 웹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프런트엔드에서 어떤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는지가 이제는 믿을 수 없이 중요해졌습니다.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는 물론 웹 애플리케이션의 중추이기는 하지만, 대형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프런트엔드 프레임워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조차도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앵귤러(Angular), 리액트(React), 뷰(Vue) 사이에서 쉽게 판단을 내리지 못하겠다면, 이들 프레임워크에 대한 통계수치와 함께 2020년 현재의 상황을 먼저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이번 시간 위시켓은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가장 적절한 답변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앵귤러(ANGULAR), 리액트(REACT), 뷰(VUE)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기.

페이스북이 개발한 리액트는, 웹페이지에서 동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생성하고, 운용하는데 사용되는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앵귤러는 구글이 만든 가장 강력하면서도 효과적인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이며, 싱글 페이지 어플리케이션(SPA)를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뷰는 에반 유(Evan You)라는 사람이 대규모의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했습니다. 개발자들로부터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뷰는 리액트와 앵귤러보다 윤리적인 프레임워크라고 해도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닙니다. 따라서 뷰는 비교적 짧은 시간 사이에 어떠한 하락세도 없이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앵귤러 VS 리액트 VS 뷰 중에서, 2020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NPM의 트렌드, 스택오버플로우의 트렌드 그리고 깃허브의 수치들을 참고해서, 각 프레임워크가 현재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NPM 트렌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면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리액트이며, 그다음을 뷰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NPM의 트렌드에 의하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프레임워크는 리액트입니다.

Stack Overflow 트렌드
리액트가 두 번째 위치에 있는 앵귤러를 제치고 최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 현재의 앵귤러, 리액트, 뷰의 인기를 비교하면서 스택오버플로우의 트렌드를 보면, 리액트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그 다음을 앵귤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뷰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인기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Github 트렌드
깃허브의 저장소(Repository)에 관한 통계는 놀라우면서도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크(Fork)와 와치(Watch) 수에서는 리액트가 가장 앞서지만 별점에서는 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다고 해서 여러분의 개발 프로젝트에 무조건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가장 적합한 프레임워크와 개발 전과정이 궁금하다면, 위시켓 IT전문 매니저에게 무료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컨설팅은 2만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필요한 개발기술/ 적정한 견적/ 개발 예상 기간 등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등록과 컨설팅 모두 무료로 진행됩니다.

앵귤러 VS 리액트 VS 뷰 중에서, 어느 게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를까?

개발 속도는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의 규모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리액트보다는 앵귤러를 이용할 때,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규모의 확장 면에 있어서는, 앵귤러보다는 리액트의 아키텍처가 더 간단합니다.

앵귤러 (Angular)
앵귤러는 프로젝트 생성에서부터 코드 최적화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폭넓은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개발 과정에 있어서는 가장 다루기 힘든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앵귤러는 선택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이 있기에, 개발자들은 어떠한 호스트(host)앱이라 하더라도 간단한 명령을 통해 완전히 최적화된 번들(bundle)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리액트 (React)
리액트에는 앵귤러나 뷰에서와 같은 도구들이 업지만 대신에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어떠한 라이브러리라도 리액트에 맞춰 넣을 수 있는 것인데요. 크리에이트 리액트 앱(Create React App)이나 넥스트(Next.js)와 같은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도구들도 있생겨나고 있습니다.

뷰 (Vue)
앵귤러나 리액트와 비교해서 부는 프리코딩(pre-coding)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 성능을 양보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명령이 쉽기 때문에, 개발과정에서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아용할 수 있습니다. 뷰를 사용하면 앱개발이 쉽고 빠릅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에게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개발 기간을 알기 위해서는 개발 프로젝트 규모나 필요한 프레임워크 그리고 리소스 등 다각도에서 따져봐야 합니다. 따라서 개발 프로젝트를 계획하기 전에 위시켓 IT 전담 매니저와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며, 예상 기간을 가늠해보고 전반적인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개발 인력을 구하는 것 또한 관건이 될 수 있는데요.

앵귤러, 뷰, 리액트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을까?

앵귤러는 개발도구에서부터 테스트 도구에 이르기까지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풀 패키지입니다. 반면에 리액트는 개발을 위해 다른 라이브러리들의 지원이 필요한 유연한 프레임워크입니다. 뷰는 앵귤러와 리액트가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속도, 효율성, 심플함까지 갖췄습니다.

앵귤러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기능이 풍부하고 규모가 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믿을 수 있고 확장 가능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할 때
-채팅 앱이나 메시징 앱과 같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장기프로젝트이며, 투자규모도 상당한 네이티브 앱이나 하이브리드 앱, 또는 웹앱을 개발할 때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로 코딩해야 할 때
-객체지향(Object-oriented)프로그래밍을 해야 할 때

리액트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빠른 일정 안에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가벼우면서도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할 때
-웹사이트 개발 솔루션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유연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할 때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 애플리케이션이나 싱글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을 개발할 때
-기존의 앱에서 기능성을 확장할 때

-강력한 커뮤니티 지원과 솔루션이 필요할 때

뷰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시장 진입 단계에서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선택할 때
-작고 가벼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기존의 프로젝트에서 현대적이지만 제한된 리소스를 가진 프레임워크로 마이그레이션을 해야할 때
-기업이 아니라 사용자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는 프레임워크를 원할 때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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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

웹/앱 외주 개발 시 꼭 알아야 하는 IT용어 – 웹

안녕하세요,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입니다.

위시켓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앱이나 웹으로 구현하고 싶어 하시는 클라이언트님(의뢰자)과 IT 전문가 파트너님(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을 매칭해드리는 플랫폼입니다.

프로젝트 의뢰 시, 위시켓 매니저도 중간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계약 진행을 도와드리기 위해 클라이언트님과 파트너님의 미팅에 함께 참석하고 있는데요.

미팅이 끝난 뒤 클라이언트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저어, 매니저님 사실은 미팅 내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제가 개발 쪽은 영 모르거든요.. 하하.

그래서 위시켓이 준비했습니다!

    • 앱/웹 서비스 창업을 준비 중이다.
    • IT를 하나도 모르는데, IT 프로젝트를 맡게 돼 당혹스럽다.
    • IT 관련 지식을 쌓아두고 싶다.
  •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하시는 분들은 이번 글을 꼭 읽어보세요. 🙂

 

앱/웹 외주 시 꼭 알아둬야 할 기본 IT용어 – 웹

클라이언트/서버(프론트엔드/백엔드)가 뭐죠?

모든 웹사이트나 앱은 두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입니다.
(완전한 동의어는 아니지만)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라고도 합니다.

프론트엔드는 우리가 웹 사이트나 앱에서 볼 수 있는 화면들입니다. 아래 위시켓 랜딩페이지를 볼까요? 위시켓 로고, 이미지, 텍스트, 버튼 등 화면에 보이는 것들이 바로 프론트엔드인 거죠.

프론트엔드, 백엔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프론트엔드(HTML, CSS, JAVASCRIPT)

웹 프론트엔드는 HTML, CSS,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로 구성됩니다.
IT용어_프론트엔드

HTML

여러분이 보는 웹사이트들의 배치/구성은 HTML을 사용해 만들어집니다. HTML은 수많은 태그(tag)들로 이루어진 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입니다.

CSS

CSS는 HTML로 뼈대만 만들어둔 배치/구성(레이아웃)을 좀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SS를 사용해 색상, 사이즈, 배경, 음영 등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CSS 작업 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프레임워크로는 부트스트랩(Bootstrap)이 있습니다.

JAVASCRIPT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는 프론트엔드에서 쓰이는 개발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웹 사이트의 동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 전에 동적인 부분이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위시켓 사이트 랜딩페이지를 예로 들면, 랜딩페이지 내 숫자들(아래 이미지를 봐주세요)이 실시간으로 카운팅 되는 것을 ‘동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움직임, 애니메이션 효과, 유효성 검증, 비즈니스에 필요한 로직 등을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의 동적 요소들은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저들의 PC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유저의 설정이나 브라우저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해도 모든 환경에서 동일하게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또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로직을 프론트엔드에 구현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바스크립트도 다양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가 있는데요. 그중, 제이쿼리(jQuery)와 앵귤러제이에스(AngularJS)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제 백엔드로 넘어가겠습니다.

2. 백엔드(서버/서버 개발 언어/DB)

백엔드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영역으로, 서버에서 실행됩니다.

서버

서버는 백엔드의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구현하고자 하는 웹/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 서버라는 공간이 꼭 필요합니다. 물론, 여러분의 PC를 서버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호스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호스팅에 대해 더욱 쉽게 알려드릴게요!

서버 개발 언어

백엔드에서는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오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 서버에서 사용하는 개발 언어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개발 언어(서버사이드 스크립트 언어)로는 PHP, 파이썬(Python), 노드(Node.js), 루비(Ruby) 등이 있습니다. 앱/웹 서비스의 모든 비즈니스 로직은 서버 쪽 언어를 통해 구현되고 있지요. 백엔드에서 개발된 코드들은 전부 ‘서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합니다.

DB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온 ‘회원가입 정보'(데이터)를 이제는 어딘가에 저장해야겠죠?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소를 데이터베이스(DB, DataBase)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시스템도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대표적인 예로는 마이에스큐엘(MySQl), 몽고디비(MongoDB) 등이 있습니다.

*SQL이 뭐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찾아보면 PostgreSQL, MySQL처럼 이름에 ‘SQ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만들고, 찾고, 수정하고, 지우는 것에 사용되는 언어를 SQL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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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

어플만들기, 현실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어플만들기, 현실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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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입니다.
어플만들기에 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마 여러분 모두가 빠른 시간 안에 어플만들기에 성공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앱을 마켓에 일찍 올려서 빠르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개발 과정을 서두르다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일을 빨리 진행하려고 꼭 필요한 것들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완벽하게 진행하려고 하다 보면, 개발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져서 결국엔 사업 자금을 탕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원하는 사람을 없을 텐데요. 결국 우리는 이러한 두 가지 극단적인 상황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플만들기 과정에 있어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타임라인은 없습니다. 모든 앱들이 서로 다르고, 그 개발 기간에 미치는 요소들도 수만 가지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좋은 앱이라는 것은 들이는 시간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앱을 두어 달 안에 쥐어 짜내려고 한다면,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개발 기간을 훨씬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합리적인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컨셉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거나,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을 테스트해보고 싶을 때, 시나리오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개발 기간이 더 짧게 걸릴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임라인이 심플하다면, 그 기간도 짧아질 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기본적인 앱인데 굳이 복잡한 코딩과 아주 심오한 기능까지 갖출 필요는 없겠죠. 반대로, 어떤 복잡한 앱을 만들어야 한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거라고 예상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앱이나 최소기능제품(MVP)을 만든다면, 개발 기간을 빨리 설정한다고 해서 보통은 퀄리티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 한 가지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 여러분이 집을 한 채 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호화로운 대저택까지는 아니고, 그저 침실 몇 개와 화장실을 갖춘 평범한 집을 만드는 겁니다.
      평범한 집이라고 해도, 며칠 만에 뚝딱 지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노력은 해볼 수 있지만, 집의 상태가 좋지 않을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마당에 작은 창고나 개집을 짓는다고 생각해보시죠.

 

  •  

창고는 MVP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건 금세 퀄리티가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플만들기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앱을 누가 만드느냐 하는 것도,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집을 짓는 것의 예시에서 본 것처럼, 프로젝트의 사이즈도 개발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iOS 플랫폼을 기준으로, 각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앱들이 가진 평균적인 파일 사이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그림의 위쪽으로 갈수록 앱은 더 복잡해지고, 개발 기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이 그림의 아래쪽에 있는 카테고리들, 예를 들어서 ‘유틸리티’ 항목을 한 번 살펴보시죠. 여러분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유틸리티 앱은 어떤 것이 있나요? 계산기 앱이요? 이러한 앱들은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어플만들기 공수도 적게 듭니다.

앱의 사이즈와 개발 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가 있습니다.

(1) 범위

앱의 범위라는 것은 어디까지 지원해야 하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앱은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의 학부모 모임을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수백 개의 백엔드(backend) API에 연결해야 하는 다국적 기업을 위한 앱인가요? 이 두 가지만 비교해보아도, 그 크기가 상당히 다를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해야 하는 화면의 크기나 대상 플랫폼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들이 가진 여러 가지 화면 크기를 지원해야 하죠.

사실 개발 과정에서 화면 크기를 다루는 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훨씬 더 어려운 결정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어느 것을 먼저 개발해야 할까요?

이는 아예 주제를 따로 잡아서 이야기야 할 만큼 방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서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데이터를 보시면 iOS 앱들이 안드로이드 앱들보다 상당히 사이즈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시 말하면 개발 범위를 결정하려고 할 때, 플랫폼을 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깊이

앱의 깊이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에만 앱을 사용하기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필요로 하나요?

자주 사용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들이 간단한 용도로만 사용하는 앱이라면, 개발 기간이 길게 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끊임없는 상호작용과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고 싶다면, 그것을 출시하기까지는 비용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3) 기능

기능이라는 것은 깊이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기간은 기능이 얼마나 복잡한지 와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인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개발한다면, 그것을 설치해서 하는 더 쉬운 작업이기에 개발 시간도 적게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맞춤형으로 설정해야 하는 앱을 만든다면,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사용자 경험(UX)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의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모두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보게 되나요? 사용자의 프로필에 따라서 인터페이스와 UX가 다르다면, 그에 따른 기능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앱들에서는 실시간 업데이트와 같은 복잡한 기능들을 갖춘 경우가 많습니다.

우버(Uber)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우버 정도로 복잡한 앱을 개발하려면, 얼마나 많은 기능들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세요.

우선, 실시간으로 GPS 위치를 추적해서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용자들이 자신들만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 결제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처리해야만 합니다.
물론 기능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업데이트도 해줘야하죠.

우리가 평소에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던 앱들이 실은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며, 이렇게 상용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만큼 실용적으로 만들려면 평균적인 앱 개발 기간보다는 훨씬 더 오래 걸리게 됩니다.

(4) 목적

모든 어플만들기는 하나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에만 그쳐서는 안되고, 그것을 여러분의 앱이 가져야 할 분명한 목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람들이 이것을 왜 사용할까? 이 앱이 사용자들의 삶을 어떻게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어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이 중구난방이라면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위에 나온 우버의 사례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버 앱에 소셜 미디어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불필요한 것이고, 명확한 목적과도 오히려 부딪히게 됩니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목적을 분명하게 정해놓지 않는다면, 처음에는 심플했던 앱이 나중에는 복잡하고 과하게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을 지불하고도 어플 만들기에 실패하는 것이죠.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어플만들기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돈입니다. 여러분은 앱을 개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각자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개발 스케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은 많습니다. 개발 기간에 영향을 주는 가장 커다란 요소 두 가지를 고른다면, 바로 퀄리티와 사이즈입니다. 앱의 기본적인 목적에 관련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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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

2020년이 디지털 인력 채용에 있어서 티핑 포인트가 되는 이유

2020년이 디지털 인력 채용에 있어서 티핑 포인트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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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입니다. 아든트 파트너스(Ardent Partners)의 연구에 의하면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특정한 직장에 고용되지 않은 비고용(non-employee) 인재들의 경우 25%만이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나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과 같은 최신의 인재 채용 솔루션을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고 합니다. 지구촌 전역에 걸쳐서 대다수의 인재들이 인력 공급업체나 전통적인 채용 방식과 같은 기존의 수단을 이용해 채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 전체의 인재 시장이 보다 유연하고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는 일자리의 세계에서 이제 막 걸음을 떼기 시작했던 것이죠.

아든스 파트너스의 최신 연구에서는 온디맨드와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에 대한 활용도가 지난 3년 동안 거의 300% 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이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확보하는 방식이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업들이 채용 과정을 통제하면서 고도로 숙련된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2020년이 관련 산업에 있어서 티핑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재 시장이 붐비고 있습니다.

이는 소위 ‘긱 이코노미(gig economy)’라고 하는 현상의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전문가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쉽게 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2018년에 내놓은 보고서에서는 그런 유형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즉, ‘digital nomads’, (현장에 파견된 임시 컨설턴트 또는 관리자와 같은) ‘fly-in’ 전문가,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에서 일자리를 찾는 ‘autonomous click workers’, 그리고 우버 운전자로 대표되는 ‘digital valets’, 이렇게 4가지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미래의 고용주들과 연결되기 위해서 온디맨드와 디지털 인력 채용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단지 취업을 하기 위해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온디맨드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독립적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프리랜서들은 급여를 받으며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을 원하는 이들보다 2:1의 비율로 더 많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이 프로젝트 측면에서도 더 흥미로운 것들이 많고,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있어서도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들보다 행복과 만족도 면에서 그 수준이 더 높다고 말하죠. 소비 트렌드가 계속해서 퓨처 워크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계속해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은 고객이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어, 기업들이 VMS(음성메일 시스템)나 ERP(전사적 자원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할 때보다, 인력 채용 플랫폼에 적응하는 것이 훨씬 더 적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구들이 인력 관리 기술 생태계의 커다란 부분이 되면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전반적인 인재 채용 및 확보와 관련된 요구 사항에 가장 잘 맞는 솔루션이 어떤 것인지를 찾아내기 위해서 상당히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특정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 마치 전자상거래 같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인재 확보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특정한 전문 분야나 환경에 특화된 인재들을 선별해서 제공하는 플랫폼들도 있는데, 예를 들면 위시켓(Wishket)은 IT 전문 인력들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곳이고, 트와고(Twago)는 유럽 지역에서 기업과 인재들을 연결해 주는 일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VMS나 HRIS(인적자원정보시스템)과 비슷하게, 디지털 인재 플랫폼 역시도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인재 적합성 분석/ 인재들의 격차 확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 비교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든트 파트너스의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 자문 보고서 (Digital Staffing Technology Advisor)에서는 아드페토(Adpeto), 크라우드스태핑(Crowdstaffing), 필드 네이션(Field Nation), 제네시스 탤런트(Genesys Talent), 칼로(Kalo), 시프트긱(Shiftgig), 쇼트리스트(Shortlist), 탤런트네트(TalentNet), 탈론 FMS(Talon FMS), 톱탈(Toptal), 업워크(Upwork), 이렇게 모두 11개의 주요 기업용 솔루션을 평가했는데, 이러한 솔루션들이 인력 계획은 물론이고 특정한 역할이나 능력과 관련된 인재 풀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폭넓은 범위에서 “더 큰 규모의” 인력 관리 기능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는 ‘민첩한 노동력’의 기반이 됩니다.

비고용(non-employee) 노동력의 자연스러운 진화라는 현상은 인재 확보 및 채용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요한 변화이며, 그 뒤를 따르는 것은 바로 ‘민첩한 노동력’이라는 개념입니다. 딜로이트(Deloitte)가 발표한 ‘2019 인적자본 트렌드(Human Capital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대체인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에 대한 준비가 되었다고 말한 이들은 28%에 불과했습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조사에서는 기업들의 40%가 향후 5년 안에 현재 직원 구성에서 대체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50%는 ‘긱 이코노미’ 플랫폼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든트 파트너스의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81%의 기업들은 비용 절감, 예측 능력 향상, 법령 준수 같은 항목들보다도 ‘민첩성’을 현재 가장 우선순위가 높으며 커다란 도전과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요소들 모두 현대의 기업조직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것들입니다.)
        약 70%의 기업들이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이나 온라인 인재 시장과 같은 온디맨드 인재 공급원을 업무 수행에 있어서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이 임시 인력 프로그램을 고려하는 데 있어서 가장 우선시하는 사항은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플랫폼에 대한 투자입니다. (83%)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이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중요도가 높은 사안입니다. (63%)
        66%의 조직에서는 향후 2년 이내에 인재 확보를 위한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해서 민첩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프로젝트와 인재들 사이에 최적의 매칭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디지털 인력 채용은 민첩한 인력을 갖추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2020년 이후에는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기업들은 인재 채용에 있어서 점점 더 기술력을 폭넓게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재 풀 선별을 자동화하고, 채용 관리자가 주어진 프로젝트나 역할에 가장 적합한 인재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며, 인사/조달/ 인재 확보 분야의 핵심적인 이해당사자들이 자신들의 전체 인력 구성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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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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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그래드 웰의 책 <아웃라이어>가 출간되면서 1만 시간의 법칙이 유명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한 분야에 집중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하지만 1만 시간을 한 분야에 집중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갖고, 두루두루 지식을 쌓는다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15명의 과학자가 박학다식했던 사실을 이에 대한 일례로 들 수 있는데요. 뉴턴, 갈릴레오, 아리스토텔레스, 훅, 라이프니츠, 오일러, 다윈, 맥스웰 등은 모두 다방면에서 지식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 5곳의 창업자들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래리 페이지, 제프 베조스 모두 ‘다독(多讀)’을 통해 넓은 분야의 학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것으로 유명하죠.

왜, 우리는 다방면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다방면의 조합으로부터 나온다.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던 논문들을 보면, 이러한 다방면 분야의 조합이 가진 힘을 알 수 있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 대학원의 브라이언 우지 교수는 지난 수백 년 동안 발표된 2,600만 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영향력이 컸던 논문들은 다양한 학문의 배경들이 조합돼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우지 교수는 또 다른 연구에서 학술 논문이 인용된 횟수와 그 논문을 다른 곳에서 인용한 횟수를 비교했습니다. 그러자 재미있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최고의 연구 성과로 평가되는 논문들은 다른 특이한 연구들을 조합해서 인용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원래 그 학문이 속한 분야에서 90%를 인용하면서, 다른 분야에서도 10% 정도를 인용한 것입니다. 한 분야에 국한된 연구라면 누구나 예상 가능하고, 이미 나왔던 가설들을 발전시키는 것에만 머무르게 됩니다. 반면 다방면에서 나온 지식들을 결합한다면 그것은 온전히 새로운 가설과 학문으로 발전할 수 있죠. 여러분이 좋아하는 분야만 편식하지 말고, 새로운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불투명한 미래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래의 여섯 가지 직업들이 가진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1. 앱 개발자 2. 소셜 미디어 관리자 3. 자율주행차량 엔지니어 4.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5. 빅데이터 과학자 6.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두 15년 전에는 없었던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 나온 직업들이 전망이 좋을 것을 미리 알고, 모든 것을 몰두해서 전문가가 된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면서 어떤 지식에 투자를 해야 미래에 더 커다란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저 전망할 뿐이죠. 이런 면에서 특정한 분야의 전문 지식만 배우기보다는, 박학다식하게 다방면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준다.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능력을 키운다면, 여러분 스스로를 차별화해서 더 높은 가치를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희소성 있으면서도 가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잠시 테스트를 해볼까요? 다음의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질문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이자 실리콘 밸리 최고의 투자가 중 한 명인 피터 틸이 구직자나 투자를 원하는 기업가들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들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이 간단한 질문만으로도 여러분이 독창적이거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독창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멘탈 모델은 세계 최고의 투자가와 실무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격언들이 있습니다.

“남들이 두려워하고 있을 때, 당신은 욕심을 부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려 할 때, 당신은 두려워해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창업자”

“시장의 일반적인 전망으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레이 달리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가장 좋은 프로젝트들은 사람들로부터 환호성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간과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아무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피터 틸, 페이팔의 창업자이자 수십억 달러의 투자자”


박학다식한 사람으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어떤 분야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인가? 시간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 것인가? 박학다식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막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박학다식한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먼저 내세운 핵심은 바로 멘탈 모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멘탈 모델은 어떤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여러 분야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보이지 않는 링크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은 ’80/20의 법칙’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 법칙을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분이 노력을 투입한 것의 20%가 나머지 결과의 80%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이 멘탈 모델을 활용해서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여러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관계는 20%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는 80%의 수익을 가져다주는 20%의 고객들이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멘탈 모델은 여러분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하면서도 보편적인 지식의 안정적인 기반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들을 훨씬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그 어떤 생소한 분야를 접하게 되더라도, 쉽게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멘탈 모델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다방면의 지식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안티프래질’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성공에 사로잡히면 그만큼 리스크를 가지게 됩니다. 그들은 전문화된 분야에서 기술과 평판을 구축한 후에, 그것에 대해서 높은 비용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커리어는 연약합니다. 만약에 그 분야의 전망이 좋지 않다거나 시장이 변화하게 된다면, 기존의 것을 조금 바꾸었다고 해서 쉽게 적응하지는 못할 겁니다.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죠.

반면에 박학다식한 사람들은 경제철학자 나심 탈레스가 ‘안티프래질'(anti-fragile)이라 부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환경에 따라 변화함으로써 그들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생겨나거나 개인적인 열정이 커지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빠르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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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

쿠팡·나이키·여기어때 등 접속 장애…AWS 서울 리전 문제

쿠팡·나이키·여기어때 등 접속 장애…AWS 서울 리전 문제

조선비즈 

입력 2018.11.22 09:56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서울 리전에서 DNS 문제가 발생해 나이키, 쿠팡, 여기어때, 야놀자, 업비트, 배달의민족 등 국내 주요 사이트 여러 곳이 마비됐다. DNS는 네트워크에서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22일 오전 9시30분쯤부터 약 25분동안 AWS를 이용하는 국내 사이트 다수가 마비됐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들 사이트는 AWS 내부 DNS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업비트도 이날 공지를 통해 아마존 내부 DNS 문제가 발생해 사용자들에게 긴급 점검을 안내했다. 

업비트 사이트 캡처.
AWS 측에서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AWS 측은 문제를 확인하고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했던 사이트는 쿠팡, 마켓컬리, 나이키, 야놀자, 여기어때, 업비트를 포함한 일부 게임사 등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54분쯤부터 사이트가 점차 정상 작동하고 있다.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8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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