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5월 2999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1. Biz Design Workplace
  2. Biz marketing tools Workplace
  3. Biz reference datas
    1. 프리렌서 업무 [크몽] : https://kmong.com/
    2. 모바일 앱 시장조사 [와이즈앱] : https://www.wiseapp.co.kr/
    3. 프리렌서 업무 [위시켓] : https://www.wishket.com
    4. 프리랜서 업무 [프리모아] : http://www.freemoa.net/
    5. 프리렌서 업무 [이렌서] : http://www.elancer.co.kr/
  4. Biz online Developing tool
  5. cloud developer console
    1. microsoft azure : https://azure.microsoft.com/ko-kr
    2. google developer console : https://console.cloud.google.com/?hl=ko
    3. amazon AWS : https://aws.amazon.com/ko/console/
  6. Mobile App Biz market
    1. android developer console :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hl=ko
    2. onestore (T Store) : http://dev.onestore.co.kr/devpoc/index.omp
    3. apple app store : https://developer.apple.com/app-store/
  7. 지적재산권 등록
    1. 특허정보검색(KIPRIS) :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2. 특허로(특허출원) : http://www.patent.go.kr/portal/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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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월 2999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자주 들르는 곳 : Frequent stop :

 

모바일 (게임)개발툴 사이트

 

 

 웹 (사이트) 개발

 

 

디지털 마켓

 

 

멀티미디어 리소스 (마켓)

 

인문학과 사회와 재경학에 관심을 가져보자

 

오프라인 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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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8월 2022

[산업] ‘데이터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산업] ‘데이터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워크로드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서버 랙을 직접 설치 및 운영해야 할 이유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클라우드로 인해 데이터센터가 서서히 빛을 잃고 있다. IT의 핵심 구성요소인 데이터센터에서 멀어지는 실질적인 이유가 있다. 클라우드 업체가 놀라운 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놀라운 제품과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편의성은 경이롭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명백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이 트렌드에 역행하여 자체 데이터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아마도 모든 워크로드는 아니더라도 일부에 해당될 수 있다). 여기서는 자체 랙에서 온프레미스로 코드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살펴본다.
 

ⓒGetty Images

로컬 속도(Local speed)
클라우드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기업에 적합한 자산이다. 먼 곳 또는 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지원할 때도 적합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같은 건물에 있고, 같은 서버를 사용한다면 서버를 멀리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은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기업의 자산이 (이를테면) 우편번호도 모르는 먼 곳의 클라우드 기반 기기까지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어서다. 로컬 서버는 다른 곳에 있는 서버보다 빠르다. 게다가 네트워크 홉이 적기 때문에 장애 지점도 적다. 데이터가 건물 밖으로 나갈 일이 없다면 작은 인터넷 파이프로도 충분하다. 이게 바로 서버를 가까이 둬야 하는 이유다. 직원들이 한 곳에 있다면 필요한 서버를 가까이 두는 게 낫다.

기술적 균형(Technical tradeoffs)
일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클라우드가 서버 운영, 기기 구매, 소프트웨어 설치 등 모든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를 선호한다. 분명 클라우드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이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이 더 편안할 수 있다. 진짜? 물론 때에 따라 다르다.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고, 클라우드 업체의 접근을 허용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 업체가 알아서 하도록 하고 (이에 따라) IT를 조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자체적인 방식이 있다면 클라우드로의 이동에 수반되는 마찰로 인해 절약되는 시간만큼의 가치가 없을 수 있다.

이전 버전의 파이썬을 기반으로 한 레거시 코드를 사용했던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보자.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는 최신 버전의 우분투와 새로운 버전의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었다. 다른 버전과 씨름하거나 연구실의 컴퓨터에 쓰고 있는 버전의 파이썬을 설치할 수 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작성하는 것보다 컴퓨터를 구매하는 것이 더 간단했다.

이웃(Neighbors)
클라우드 업체는 모든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리고 서비스를 구매하는 기업(혹은 사용자)은 수없이 많다. 따라서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은 개인 소유의 섬에 사는 것과는 다르다. 이웃과 잘 지내야 한다. 클라우드의 이웃이 악의적일 수 있다는 게 가장 극단적인 사례다. 이를테면 로우해머(Rowhammer) 공격은 같은 하드웨어의 다른 사용자에게 침입할 수 있다. 심각한 문제가 될까? 해커가 다른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자주 공격하는가?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체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센터의 이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통제(Control)
오늘날의 계약은 돌판 위에 새겨지지 않는다. 심지어 종이에도 작성되지 않는다. 문제가 발생하면 클라우드 업체는 서비스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일부 조항을 위반했다는 모호한 주장을 하면서 사용자를 차단하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 업체에게 이러한 이메일을 받게 된 개발자와 기업의 슬픈 사연이 많다. 심지어 때로는 클라우드 업체가 이메일조차 보내지 않는다. 그리곤 모든 것이 작동을 멈춘다.

어쩌면 (이러한 문제에 대응할) 믿을 만한 변호사가 있을 수 있다. 어쩌면 이 모든 이야기가 과장됐으며,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클라우드 업체가 비합리적으로 행동하고, 매출을 날려버릴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그러나 하드웨어를 통제하면 법적 장애 지점이 줄어든다는 건 확실하다.

권력(Power)
때때로 클라우드 업체는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일부는 의도적으로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것 같다. 일부는 이메일에 절대 답신하지 않는 것 같다. 게시판엔 고생하는 클라우드 업체 직원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체불명의 악당에 관한 불평불만도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보고한다면 훨씬 더 쉽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사라진 IT 직원에 관해 분노하는 이야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내부 기술 지원 인력이 멸종위기종인 것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는 농담도 있다. 하지만 기업이 (내부 기술 지원 인력에게) 급여를 지급한다는 점에서 이는 더 나은 서비스를 확보하는 방법 중 하나다.

비용(Price)
최신 하드웨어는 항상 비싸다. 만약 (작업에서) 성능이 중요하다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게 가장 합리적일 수 있다. 하지만 다소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작업이라면 구형 서버를 사용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잠재적으로 숨겨진 비용이 있다. 구형 기기는 더 자주 고장 난다. 워크로드가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처리할 수 있는가? 직원들이 기기를 수리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구식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저렴하다. 

일정한 부하(Steady loads)
클라우드에 적합한 기업은 컴퓨팅 부하가 매우 가변적이면서도 일반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곳이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대부분의 연산을 수행한다. 다시 말해, 몇 시간 동안 사용한 후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 즉시 전원을 끈다. 하지만 이 반대라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할인을 받더라도 클라우드 기기를 하루 24시간, 주 7일 동안 실행하면 비싸기 마련이다. 기기를 계속 가동한다면 비용 경쟁력이 있는 로컬 데이터센터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낫다.

여분의 부동산(Extra real estate)
팬데믹으로 인해 상업용 부동산 세계가 요동쳤지만 일부 기업에는 쉽게 없앨 수 없는 여분의 공간이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몇 년 동안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 비용의 일부는 하드웨어를 보관하는 건물이다. 부동산 비용으로 인한 수익이 낮거나 심지어 없다면 빈 공간에 몇 개의 랙을 설치하는 것이 예산 대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저렴한 지역 전기 요금(Cheaper local power)
전기 요금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경우 전력 비용이 하드웨어 비용보다 크다. 일부 주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로컬 비즈니스를 유치하려고 할 때 일부는 세제 혜택을 활용하지만 지역 전기 요금을 할인하여 신규 기업에 간접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전기 요금이 이미 매우 저렴할 수 있으며, 그렇다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할인을 받을 필요 없이 전기가 저렴한 지역도 있다. 풍부한 바람 또는 끝없는 햇빛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를 더 쉽게 생산하는 곳도 있다.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기업의 전기 요금이 합리적인 경우 자체 시스템을 호스팅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지역 인재(Local talent)
몇몇 기업은 데이터센터 관리 인력을 최소화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인적 자본을 중시하는 곳도 있다. 한 기업은 일반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시기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관리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채용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리고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 회사는 준비가 돼 있었다. 

물론 자체 데이터센터 인력을 확보하는 일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며, 이는 CIO들이 정당화하기 가장 어려운 비용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다른 역할이 있지 않을까? 지역 인재를 원하고 스마트한 인력을 채용하고 싶다면 컴퓨팅 예산의 일부를 투입해 (데이터센터) 인력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몇몇 클라우드 업체는 휴게실에서 소통하거나 7월 4일(편집자 주: 미국 독립기념일) 소풍을 계획하거나 회사 소프트볼장을 청소하거나 인적 자본이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ciokr@idg.co.kr

원문보기:
https://www.ciokorea.com/news/231169#csidx609d036e3dc76bc91a1d44d46762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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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8월 2022

나에게 맞는 웹 기술 스택을 고르는 방법

나에게 맞는 웹 기술 스택을 고르는 방법

본문은 요즘IT와 번역가 Mr.P가 함께 만든 해외 번역 콘텐츠입니다. 이 글을 작성한 The Educative Team은 직접 하면서 배우는 개발자 학습 플랫폼 Grokking의 콘텐츠 발행팀입니다. 이번 글은 웹 개발을 위한 여러 인기 기술 스택을 살펴보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분석하는 내용입니다.

 
웹 기술 스택

세상에는 웹 개발을 하기 위한 많고도 다양한 기술 스택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스택을 채택해야 하는지, 언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은 특히 초보자에게 어려운 일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우리는 웹 개발을 위한 여러 인기 있는 기술 스택들을 살펴본 뒤 그것들의 장단점을 분석할 것입니다. 그 후에 우리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웹 개발, 모바일 웹 앱 개발 등의 목적에 따라서 웹 개발 기술 스택을 고르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기술 스택이란?

우선, 기술 스택이란 무엇일까요?

기술 스택이란 웹사이트나 웹 앱을 만들기 위한 언어,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의 집합입니다. 일반적인 웹 개발 스택은 다음을 포함한 프론트엔드, 백엔드 기술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 프레임워크: 다른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 라이브러리입니다. 이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웹 서버/HTTP 서버: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서버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받고,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등의 요청을 다룹니다.
  •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구성합니다. 데이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검색, 변경, 업데이트,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명령어(Instruction)를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 운영체제 (OS):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타 응용 프로그램이나 리소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모든 개발 요구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스택이 존재하며, 프로젝트의 요구에 따라서 그에 맞는 기술 스택이 매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만일 여러분이 많은 트래픽과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고성능의 웹 사이트나 웹 애플리케이션을 생각하고 있다면, 강력한 백엔드 지원을 포함한 기술 스택을 채택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만일 여러분이 제한된 기능과 자원 속에서 빠르게 시작하고 실행해야 하는 웹 사이트를 구축하기를 원한다면(간단한 랜딩 페이지같이), 가볍고 세팅이 간단한 기술 스택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웹 개발을 위한 인기 있는 기술 스택

웹 개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스택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다음을 다룰 것입니다:

  • LAMP: Linux, Apache, MySQL, PHP/Perl/Python
  • WAMP: Windows, Apache, MySQL, PHP/Perl/Python
  • MAMP: macOS, Apache, MySQL, PHP/Perl/Python
  • MEAN: MongoDB, Express.js, AngularJS, Node.js
  • MERN: MongoDB, Express.js, ReactJS, Node.js
  • MEVN: MongoDB, Express.js, Vue.js, Node.js
  • Django: Django, Python

기술 스택을 고르기 위해 고려해야 할 포인트

  • 요구 사항 정의: 제품이 무엇을 하며, 여러분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조건이 필요하나요?
  • 시장 조사: 잠재적인 경쟁자를 조사하고, 아직 충족되지 않은 요구사항을 기회로 만든 후 타깃으로 하는 고객을 분석합니다.
  • 제품의 실행 가능성: 프로토타입(최소 기능 제품 혹은 MVP라고도 불리는)을 만들고 타깃으로 하는 시장에서 테스트 후, 유의미하게 사용되는지 확인합니다.
  • 확장성 고려: 제품이 성장할 때 어떻게 하면 제품의 품질과 통제를 잃지 않고 유저를 더 많이 수용할 수 있을까요? 확장을 위한 해결책으로서 다른 기술 스택은 어떨까요?
  •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 가격 비교: 몇몇 기술 스택은 다른 기술 스택에 비해서 호스팅이나 다른 자원에 대해 많은 비용을 요구합니다. 제품에 가장 경제적인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LAMP

LAMP는 많은 트래픽을 요구하는 페이스북, 위키피디아, 텀블러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기술 스택입니다.

LAMP는 다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리눅스(Linux) (운영체제)
  • 아파치(Apache) (서버)
  • MySQL(데이터베이스)
  • PHP/펄(Perl)/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리눅스: 리눅스 OS는 LAMP의 기반을 다져줍니다. 이는 무료이며 쉽게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에게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입니다. 반면에 윈도우는 클로즈드 소스(closed-source)[1]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작동 방식에 대한 제어 권한이 리눅스와 비교하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리눅스는 또한 대규모 개발자 커뮤니티와 많은 양의 문서를 제공합니다.

아파치: 아파치는 많은 양의 트래픽과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이자 오픈소스 HTTP 서버입니다. 1996년부터 사용해온 아파치는, 빠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습니다. 아파치는 모듈화 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MySQL: MySQL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행과 열로 구성된 표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여줍니다. MySQL 또한 오픈소스이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MySQL는 확장성을 지원하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지만, 너무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처리할 때는 성능과 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PHP/펄/파이썬: PHP는 LAMP와 함께 사용되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대부분의 서버와 호환됩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고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펄과 파이썬 또한 PHP를 대신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 펄: 강력한 고급 객체 지향 언어지만 초보자가 배우기 어려운 복잡한 문법을 가졌습니다.
  • 파이썬: 확장성이 좋으며 여러 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가독성이 좋아 개발자들에게 인기 있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또한 파이썬은 머신러닝과 과학, 수학적 연산에서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장점 단점
  • 소유권이 없으며, 오픈소스입니다.
  •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 스택의 구성요소는 필요에 따라 교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유연함이 존재합니다.
  • 사용과 초기 설정이 쉽습니다. 특히 초보자에게 유용합니다.
  • MySQL과 PHP는 이미 많은 웹 호스팅에 사용되었습니다.
  • 경제적입니다.
  • 제한된 확장성으로 인해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MySQL은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지는 아닙니다.
  • 공유 서버가 성능 이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WAMP와 MAMP

WAMP와 MAMP는 각각 리눅스를 대신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맥 OS(Mac O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LAMP의 변형된 버전입니다.

MEAN

MEAN은 유튜브(YouTube), 넷플릭스(Netflix), 페이팔(PayPal)과 같은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웹 프레임워크입니다. MEAN은 이미 자바스크립트에 친숙하거나, 개발 진행 속도를 높이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기술 스택입니다.

MEAN은 다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몽고디비(MongoDB) (데이터베이스)
  • Express.js (Node.js용 웹 프레임워크)
  • Angular.js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 Node.js (서버)

몽고디비: 몽고디비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이 경우 Angular.js)에서 생성된 JSON 문서를 Express.js에서 처리한 후 저장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입니다. 몽고디비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서버 간의 빠른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며, 클라우드 호환성을 지녔습니다.

Express.js: Express는 Node.js 서버에서 실행되는 가벼운 백엔드 웹 프레임워크입니다. Express.js는 URL 라우팅과 HTTP 요청 처리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press.js는 웹 프레임워크로부터 JSON 문서를 받고, 그것을 처리하며 몽고디비에 저장합니다.

Angular.js: Angular.js는 빠르고, 오픈 소스이며, 본격적인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입니다. Angular.js는 강력하게(그러나 너무 엄격하지 않게) MVC(Model-View-Controller) 구조를 따르고 있습니다.

Node.js: Node.js는 비동기 이벤트 기반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환경입니다. 비동기 서버로서 Node.js는 메모리에 대해 매우 효율적입니다. 또한 Node.js는 오픈소스이며, 윈도우, 맥, 리눅스 등 어느 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입니다.

장점 단점
  • 빠른 개발 속도를 지녔습니다.
  • 오직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 오픈소스이며 무료입니다.
  •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 쉬운 거대한 라이브러리 모듈이 존재합니다.
  • MVC 구조입니다.
  • 클라우드 호환성을 지녔습니다.
  • 웹 애플리케이션이 서버로 바로 배포될 수 있습니다.
  • 자바스크립트는 완벽하게 숙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해 Native Script[2]가 필요합니다.
  • 테스트를 위한 프레임워크가 없습니다.

MERN과 MEVN

MERN과 MEVN은 앞서 다룬 MEAN과 유사하지만, Angular.js를 대신해 각각 리액트와 Vue.js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우선 MERN을 살펴본 후, MEVN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MERN

MERN은 MEAN, MEVN과 매우 비슷합니다. 그러나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로 Angular.js나 Vue.js 대신 리액트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MERN는 드롭박스(Dropbox), 페이스북(Facebook), 에어비엔비(Airbnb)와 같은 회사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MERN는 MEAN의 많은 이점을 함께 공유하고 있지만, 리액트의 Angular.js에 비해 완곡한 러닝 커브를 그리고 있습니다.

MERN은 다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몽고디비 (데이터베이스)
  • Express.js (Node.js용 웹 프레임워크)
  • 리액트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 Node.js (서버)

몽고디비: 몽고디비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이 경우 리액트)에서 생성된 JSON 문서를 Express.js에서 처리한 후, 저장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입니다. 몽고디비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서버 간의 빠른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며, 클라우드 호환성을 지녔습니다.

Express.js: Express는 Node.js 서버에서 실행되는 가벼운 백엔드 웹 프레임워크입니다. Express.js는 URL라우팅과 HTTP 요청 처리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press.js는 웹 프레임워크로부터 JSON문서를 받고, 그것을 처리하며 몽고디비에 저장합니다.

리액트: 빠르고, 확장이 용이한, 오픈 소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로 MERN 스택의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로써 사용되었습니다. 리액트는 웹 페이지 조작을 쉽게 만들어주는 가상 DOM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네이티브 DOM을 사용하는 MEAN에 비해 약간 느립니다. 또한 리액트는 컴포넌트 기반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의 다른 파트에서 코드 재사용을 쉽게 해 줍니다. 게다가 여러분이 자바스크립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계신다면 리액트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Node.js: Node.js는 비동기 이벤트 기반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환경입니다. 비동기 서버로서, Node.js는 메모리에 대해 매우 효율적입니다. 또한 Node.js는 오픈소스이며, 윈도우, 맥, 리눅스 등 어느 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입니다.

MEVN

MEVN은 Angular.js나 리액트 대신에 Vue.js를 웹 프레임워크로 사용합니다. Vue.js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축하기 위한 가장 인기 있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중 하나입니다. MEVN는 알리바바(Alibaba), 비핸스(Behance), 깃 랩(GitLab)과 같은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Vue.js는 미티어(Meteor)와 도커(Docker)와도 호환됩니다.

MEVN은 다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몽고디비 (데이터베이스)
  • Express.js (Node.js용 웹 프레임워크)
  • Vue.js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 Node.js (서버)

MongoDB: 몽고디비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이 경우 리액트)에서 생성된 JSON 문서를 Express.js에서 처리한 후, 저장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입니다. 몽고디비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서버 간의 빠른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며, 클라우드 호환성을 지녔습니다.

Express.js: Express는 Node.js 서버에서 실행되는 가벼운 백엔드 웹 프레임워크입니다. Express.js는 URL 라우팅과 HTTP 요청 처리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press.js는 웹 프레임워크로부터 JSON문서를 받고, 그것을 처리하며 몽고디비에 저장합니다.

Vue.js: Vue.js는 MVVM[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점진적인 프레임워크(Progressive Framework)입니다. 새로운 기능이나 함수를 추가하는 것은 간단한 과정이며, (단지 패키지를 추가하면 됩니다) 프로젝트에 점진적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Vue.js는 직관적이고 읽기 쉬운 문법을 가지고 있어서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개발자들에게 인기 있는 언어입니다.

Node.js: Node.js는 비동기 이벤트 기반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환경입니다. 비동기 서버로서, Node.js는 메모리에 대해 매우 효율적입니다. 또한 Node.js는 오픈소스이며, 윈도우, 맥, 리눅스 등 어느 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입니다.

장고(Django)

장고는 빠른 개발과 깨끗하고 잘 구성된 코드를 권장하는 고급(High-level) 파이썬 웹 개발 프레임워크입니다. 장고의 유연한 아키텍처와 손쉬운 사용으로 인해 웹 개발자 사이에서 인기 있지만 배우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고 기술 스택은 인스타그램(Instagram)과 핀터레스트(Pinterest) 개발에 사용되었지만 핀터레스트는 이후 Flask로 프레임워크를 변경했습니다.

장고 스택은 언제나 장고와 파이썬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는 선호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고 기술 스택의 하나의 예시입니다:

  • 장고 (웹 프레임워크)
  •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 아파치 (서버)
  • MySQL (데이터베이스)

장고: 다양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종합적이고 다목적의 웹 프레임워크입니다. 장고는 빠른 개발과 깔끔한 설계를 우선순위로 둡니다. 장고는 다양한 웹 호스팅 제공업체 및 데이터베이스와 호환되며 관리자 패널, ORM[4], 템플릿, 인증(패키지를 통해) 등을 제공합니다.

파이썬: 확장성이 좋으며 여러 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가독성이 좋아 개발자들에게 인기 있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또한 파이썬은 머신 러닝과 과학, 수학적 연산에서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아파치: 아파치는 많은 양의 트래픽과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이자 오픈소스 HTTP 서버입니다. 1996년부터 사용해온 아파치는, 빠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습니다. 아파치는 모듈화 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MySQL: MySQL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행과 열로 구성된 표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여줍니다. MySQL 또한 오픈소스이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MySQL는 확장성을 지원하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지만, 너무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처리할 때는 성능과 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장점 단점
  • 빠른 개발 속도를 가졌습니다.
  • 국제화와 현지화를 지원합니다.
  • 대규모의 서드파티(Third-party) 라이브러리가 존재합니다.
  • MVC 아키텍처를 사용합니다.
  • 일반적인 코딩 컨벤션[5]이 부족합니다.
    역주: 현재는 장고 코딩 컨벤션공식문서가 존재합니다.
  • 이미 존재하는 변수와 파일, 규칙을 장고에 배포하기 전에 미리 공부해야 합니다.
  •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해야 하나요?

지금까지 우리는 여러 인기 있는 개발 스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어떤 기술 스택이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 일지 궁금해하실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경험과 여러분의 목적에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웹 개발이 처음이시라면, MEAN이나 MERN이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택은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고 하나의 언어(자바스크립트)만을 사용하기에 일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조금 더 개발에 경험이 있거나, 좀 더 유연한 스택을 찾으신다면 LAMP나 MEVN과 같은 스택이 더 나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이 기술 스택들은 사용하려는 도구와 기술을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자바스크립트를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둘 다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자바스크립트 기반 스택들(MEAN, MERN, MEVN)이 좋은 선택입니다. 만약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언어를 다르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LAMP, WAMP, MAMP가 더 낫습니다.

또한 이러한 스택을 엄격히 준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경우에 다른 기술을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택을 선택하고, 통달하기까지의 팁

웹 개발이 처음이라면, 다양한 툴과 기술을 배울 때 하나를 깊게 하기보다 다양하게 넓게 배우고 싶다는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하나의 스택에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스택에 포함된 구성요소를 마스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술 스택을 고르고 통달하는 것에 대한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

  • 흥미와 커리어 목표를 정의하기. 여러분의 필요와 가장 부합한 기술 스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처음부터 기술 스택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택에 있는 구성요소의 기본적인 기능을 연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세요.
  •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험하기. 만일 지금 고른 스택이 여러분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된다면, 다른 스택을 적용해보고 가장 적합한 스택을 확인하세요.
  • 시간을 쏟아 선택한 스택의 기술을 마스터하기. 스택에 있는 도구를 더 잘 아는 것이,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스택을 선택하였던,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학습하고 기술의 폭을 넓혀가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머지않아 여러분들은 멋진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평생의 개발자 커리어 동안 하나의 기술 스택을 고수해야 한다는 생각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세요. 웹 개발의 아름다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이 언제나 새롭게 생겨난다는 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을 열고, 새로운 스택의 도입을 실험해보세요. 그리고 업계의 발전에 적응하세요.


[1] 사유화되어 소스코드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2]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프레임워크
[3] Model, View, ViewModel로 이루어진 코드 디자인 패턴.
[4]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해주는 것
[5]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코드를 작성할 때 모두가 지키자고 약속한 일종의 규칙

<원문>

How to choose the right tech stack for web development

[출처]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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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1월 2021

[비즈니스 경영] 삼성 6년만에 ‘가을야구’ 이끈 새 연봉제의 4가지 비결 한국 최고 인사전문가 원기찬 사장이 설계 “연봉 선택지는 3개, 선수가 직접 고른다”

삼성 6년만에 ‘가을야구’ 이끈 새 연봉제의 4가지 비결

한국 최고 인사전문가 원기찬 사장이 설계
“연봉 선택지는 3개, 선수가 직접 고른다”

한국의 '야구 명가'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시즌 6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하며 부활했다. 한국시리즈 진출엔 실패했지만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많다. 그 배경엔 새로 도입된 '뉴타입 인센티브' 제도가 있다. 사진은 지난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 종류 후 기뻐하는 라이온즈 선수들. /스포츠조선
 
한국의 ‘야구 명가’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시즌 6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하며 부활했다. 한국시리즈 진출엔 실패했지만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많다. 그 배경엔 새로 도입된 ‘뉴타입 인센티브’ 제도가 있다. 사진은 지난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 종류 후 기뻐하는 라이온즈 선수들. /스포츠조선

올해 한국 프로야구가 KT 위즈의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 창단 최단기간 통합우승이라는 KT의 성과를 필두로 다른 의미 있는 기록도 여럿 나왔다. 그중 하나가 한국 프로야구의 명문 구단임에도 지난 5년 동안 ‘가을 야구’를 하지 못한 삼성 라이온즈의 부활이다.

라이온즈는 2016년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 ‘제로’로 암흑기에 빠졌다가 올해 성적이 급반등해 정규시즌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6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플레이오프에서 당시 기세가 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에 패했지만 이번 시즌 라이온즈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많다.

올해 라이온즈의 부활에 원기찬 라이온즈 사장이 주도해 설계한 새로운 연봉제가 큰 동력(動力)으로 작용했다는 목소리가 야구계 안팎에서 많이 들렸다. 삼성전자에 입사한 1984년 이후 30년 넘게 줄곧 인사 라인에서만 일해온 원 사장은 삼성전자 인사 담당 부사장, 삼성카드 사장 등을 거친 한국 최고의 ‘HR(인재관리)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해 사장 부임 직후부터 설계를 시작해 올해 도입한 라이온즈 새 연봉제의 핵심은 ‘선수가 스스로 자신의 연봉 체계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미리 정한 연봉만큼만 받을 것인가, 기본급은 다소 낮추더라도 성적이 좋으면 줄인 기본급의 몇 배에 달하는 높은 성과급을 받을 것인가. 선택지를 여럿 만들고, 선택을 선수에게 맡겼다.

효율적인 인사 평가와 연봉 체계 수립은 한국 경영계의 큰 화두이기도 하다. 한국 최고 인사 전문가는 라이온즈를 어떻게 바꿨을까. 전모를 들어보았다.

◇①기본급 vs 성과급, 여러 선택지를 만들다

라이온즈 선수들은 올해 연봉 협상을 할 때 중요한 선택을 해야 했다. “기본형, 목표형, 도전형 연봉제 중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구단이 제시한 세 연봉제 중 하나를 직접 고르라는 지침을 받았다. 선택지는 아래와 같다.

1) 기본형: 정해진 연봉을 시즌 성적과 무관하게 받는다.
 
2) 목표형: 기준 연봉에서 10%를 낮춘 금액으로 기본 연봉을 정하고, 이후 좋은 성적을 내면 차감한 금액의 몇 배를 더 받을 수 있다.
 
3) 도전형: 기준 연봉에서 20%를 낮춘 금액에서 기본 연봉을 정하고, 기준점 이상의 성적을 내면 차감한 금액의 몇 배를 더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기업으로 치면 미리 정한 기본급만 받을지, 기본급은 다소 낮추더라도 성과에 따라 연봉이 결과적으로는 많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성과급제로 계약할지를 직원이 정하도록 한 것이다. 라이온즈는 이런 새 연봉제에 ‘뉴타입 인센티브 제도’라는 이름을 붙였다.

원기찬 사장은 새 연봉제를 설계한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저는 야구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라이온즈에 와서 보니 시즌 중에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단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즌 시작 전에 연봉 계약을 하고 나면 한해 연봉은 그것으로 끝이니까요. 많은 선수는 연봉이 크게 뛰는 FA(프리에이전트, 다른 구단이 영입할 자격을 얻은 선수)만 보고 그전의 몇 해를 견딥니다. 시즌 중에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도록 만들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삼성경제연구소와 새로운 연봉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선수들이 새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원 사장을 필두로 구단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설명회를 열었다. 한 번 유형을 선택한 후에도, 선수가 원할 경우 KBO(한국야구위원회) 등록 전까지는 얼마든지 선택지를 바꿀 수 있도록 여지를 주었다.

지난 5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 전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 300세이브 기념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정지택 KBO 총재, 오승환 선수, 원기찬 라이온즈 사장. 원 사장은 1980년대 초반 삼성전자 입사 때부터 줄곧 인사 라인에서 일한 한국 최고의 HR 전문가로 꼽힌다. /스포츠조선
 
지난 5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 전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 300세이브 기념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정지택 KBO 총재, 오승환 선수, 원기찬 라이온즈 사장. 원 사장은 1980년대 초반 삼성전자 입사 때부터 줄곧 인사 라인에서 일한 한국 최고의 HR 전문가로 꼽힌다. /스포츠조선

◇②선택은 전적으로 선수가 한다

구단은 새 연봉제를 도입하며 ‘구단이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애썼다고 한다. 이를 위해 ‘기본형’이라는, 이전과 같은 시스템의 연봉제를 남겨두었고 선택은 전적으로 선수에게 맡겼다. 기업으로 치면, 호봉제·연봉제·성과급제 등을 뷔페처럼 차려 놓고 직원이 고를 수 있게 한 것이다.홍준학 라이온즈 단장의 설명이다.

“프로야구는 연봉제라고는 하지만 슈퍼스타급 선수 몇 명을 빼면 대부분 선수가 구단으로부터 연봉 통보를 받는 게 그동안의 관행이었습니다. 선수 입장에선 너무 일방적이라고 느끼고 불만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이번 새 연봉제는 선수의 자율적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기본 연봉 제시는 나름의 분석을 거쳐 구단이 하지만, 기본형·목표형·도전형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선수들에게 맡겼죠. 도전형 같은 성과급제가 모든 선수에게 좋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성적 압박에 부담을 느끼는 성격의 선수들도 있으니까요.”

통상적으로 기업이 연봉을 성과급제로 바꾸면 노조 등의 반발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라이온즈의 경우엔 ‘기본형’이라는 기존 제도의 선택지를 남겨 놓았기 때문에 새 제도 도입이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졌다.

선수 28명 중 FA 계약 선수 5명을 제외하면 23명인데 7명이 목표형을, 6명이 도전형을 선택했다.(FA 선수는 보통 수년에 걸친 연봉 계약을 사전에 하므로 새 연봉 계약을 하기는 어렵다.) 대상 선수 23명 중 절반이 넘는 13명이 비(非)기본형을 선택한 것이다.

선수와 감독 누구도, 어느 선수가 무슨 연봉제를 선택했는지는 모른다. 홍 단장은 “팀의 승리를 위해선 선수는 때로 희생 번트를 치는 식으로, 자신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에 감독 등이 선수의 성과 부담을 생각해 작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려고 철저히 비밀 유지를 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2021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린 지난 9일 라이온즈 구자욱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환호하는 모습. 구자욱은 이번 시즌 3할6리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며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을 떨쳐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포츠조선
 
2021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린 지난 9일 라이온즈 구자욱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환호하는 모습. 구자욱은 이번 시즌 3할6리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며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을 떨쳐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포츠조선

◇③성과 측정의 기준, 모든 선수가 다르다

새 연봉제 중 목표형과 도전형에 따르면 선수는 구단과 협의한 ‘성적의 기준선’을 넘을 경우 기본급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기준선’은 어떻게 정할까.

홍 단장은 “다른 구단에서도 알아내려고 하는 중이어서 너무 자세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일단 선수마다 모두 다르다는 점은 밝힐 수 있다”라고 했다. 타자는 타율, 투수는 방어율 등 일괄적인 잣대로 인센티브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 개인마다 부여된 세부적인 기준에 따라 성과급이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구단은 특정 선수를 뽑을 때 그 선수가 팀의 승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는 ‘기대’가 있다.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틴 말도나도는 명포수로 꼽히지만 시즌 중 타율은 1할대로 엉망이었다. 하지만 도루 저지 등 수비 능력은 압도적인 세계 최고다. 이런 선수에게 타율이란 ‘잣대’로 평가하자고 해봤자 팀에도, 선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홍 단장은 “선수별로 구단이 성과를 측정할 기준을 3~5개 정도 제시했다. 선수의 어떤 점에 강점이 있고, 어느 부분의 성과를 끌어올리면 팀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올라갈지를 고려해서 정했다”라고 했다. 이런 평가 기준은 원 사장이 정한 슬로건 ‘원팀 원바디 혼연일체’와도 연결이 된다. 선수 개인의 성과와 팀 전체의 성과가 최대한 연동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포수 마틴 말도나도. 최고의 수비형 포수로 꼽히지만 타율은 1할대로 매우 낮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애틀랜타 브라이브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 모습. /AFP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포수 마틴 말도나도. 최고의 수비형 포수로 꼽히지만 타율은 1할대로 매우 낮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애틀랜타 브라이브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 모습. /AFP 연합뉴스

◇④성과급은 분기마다 지급한다

원기찬 사장은 경기에 패한 감독들이 인터뷰할 때 “사이클이 안 좋은데 선수들이 이겨내야 한다”라거나, “운이 좋지 않았고 분위기가 가라앉아서”라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면 조금 의아했다고 했다. 그의 이야기다.

“야구를 알게 되니 흔히 말하는 ‘운’이라는 것이 팀 분위기와 상당히 연결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그동안은 시즌 중에 구단이 이 분위기를 살릴 방법이 사실 많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승리 수당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구단 간 경쟁이 과열된다며 KBO가 이를 사실상 막았더군요.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이 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였어요.”

그 고민의 결과가 ‘분기별 성과급 지급’이다. 목표형이나 도전형을 선택한 선수들에겐 분기마다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야구엔 ‘분기’ 개념이 없다지만 문제는 없었다. 새로 만들었다. 총 144경기를 4로 나누어, 36경기마다 성과를 측정하고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엔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코치진과 구단도 한 분기가 끝날 때마다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리뷰 시간을 가졌다. 경영학의 QBR(quarterly business review), 즉 ‘분기별 심층 분석’을 야구에 접목한 것이다.

홍준학 단장은 “아무리 날고 기는 선수도 ‘업앤드다운(up & down, 실력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 있다 ‘다운’이 길어지면 선수도 구단도 괴로운데, 분기제는 1년을 4분의 1로 쪼개 집중할 계기를 부여함으로써 부진한 시기를 제도적으로 줄이려는 시도였다”라고 했다.

라이온즈는 내년에도 올해의 새 연봉제를 이어가되, 첫해에 발견된 맹점은 일부 보완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선수가 시즌 초반에 부상으로 뛰지 못하게 될 경우 성과를 만회할 방법이 없어 의욕이 떨어진다는 문제 등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 중이다.

원기찬 사장은 “운과 분위기는 다르다”고 했다. “운은 어쩔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운’이라고 할 때 사실은 분위기와 기세를 뜻할 때가 많아요. 분위기 그리고 기세라는 변수는, 뭔가 기업경영식 해법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의 카카오톡 프로필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악으로 깡으로 부활한다 라이온즈.’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 시절인 2012년 9월 당시 원기찬 삼성 라이온즈 사장의 모습. 그는 1984년 삼성에 입사한 후 30년 넘게 인사 한 분야에서만 일했다. 라이온즈에 인센티브를 강화하되 선수 선택권을 넓힌 새 연봉제를 도입한 그는 "야구에 와서 보니 분위기와 기세가 매우 중요함을 느꼈고, 이 분야는 경영적 솔루션으로 풀어갈 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라고 했다. /이진한 기자
 
삼성전자 인사팀장(부사장) 시절인 2012년 9월 당시 원기찬 삼성 라이온즈 사장의 모습. 그는 1984년 삼성에 입사한 후 30년 넘게 인사 한 분야에서만 일했다. 라이온즈에 인센티브를 강화하되 선수 선택권을 넓힌 새 연봉제를 도입한 그는 “야구에 와서 보니 분위기와 기세가 매우 중요함을 느꼈고, 이 분야는 경영적 솔루션으로 풀어갈 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라고 했다. /이진한 기자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2021/11/20/MZPJC2IYEVBHBGTZG3VD4YKB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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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9월 2021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알쓸IT잡]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알쓸IT잡]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알쓸IT잡]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나이앤틱(Niantic)은 2016년 7월에 위치 기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GO’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에 있는 GPS를 통해 실제 세계에 포켓몬과 세계관 내에 존재했던 시설들을 구현했다. 8090세대에게는 다시 한번 포켓몬에 대한 추억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혁명적인 게임이다. 게임 유저들은 실제로 만화 및 게임 속의 주인공이 되어 출퇴근 및 산책을 하면서 어릴 때 한 번쯤 상상했던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었다. 

 

증강현실과 비슷한 개념으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혼합현실(Mixed Reality)이 있고, 세 가지 현실을 포괄적으로 부르는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이 있다. 비록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몰입 경험 기술의 얼리 어답터였으나, 최근에는 의료, 제조, 및 군사 산업 등이 그 가치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본 글은 앞서 언급한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현실(Reality) 관련 용어들을 짧게 소개하고 이 기술들이 꼭 게임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100% 디지털 세계, 가상현실 (VR)

사용자는 시야를 완전히 차단하는 HMD 웨어러블 장치를 착용하여 가상으로 만들어진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현실과 다른 현실이라는 의미로 생긴 ‘가상현실’은 가상의 공간에 360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입힌 것이다.  

출처: TMF(The Medical Futurist)

실제로 VR은 임산부의 출산에 대한 고통을 덜었다는 사례가 있다. 런던의 한 병원의 VR 출산 참가자들로부터 받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100%의 참석자들은 VR 덕분에 전체적인 병원의 경험이 개선되었다고 했고, 그중 94%는 편안함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80%는 VR가 보여주는 콘텐츠를 보면서 고통을 덜 느낀다고 말했고, 73%는 출산에 대한 걱정이 줄었다고 한다.  

VR 훈련 시스템 (출처: ETRI)

ETRI가 개발한 ‘초실감 가상훈련시스템’은 대테러전, 해적 진압, 인질 구출 작전 등 소규모 부대 작전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국방부에 투입되었다. 이 시스템은 위성영상 등의 정보를 모아 미지의 작전지역을 가상공간으로 구축하여 체험자에게 실전과 같은 훈련을 제공한다. 

스마트 장치에 의존하는 증강현실 (AR)

‘증강현실’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 또는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환경을 덧입혀서,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다. 주로 안경, 헤드셋, 휴대폰 및 태블릿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포켓몬 GO 또는 Snapchat의 필터가 AR 기술의 대표적인 예시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입힌 AR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도 증강현실을 볼 수 있다. 아이나비는 카메라로부터 받은 영상 위에 교통 정보를 입혀 충돌 위험시, 알람을 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있어, 운전자는 더 안정적으로 도로를 주행 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에도 적용 가능한 AR (출처: 아이나비 X3)

제조업은 AR을 활용하여 생산성과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구글 글라스를 통해 공장 직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킨 경우도 있다. 아래 그림의 직원은 공장의 설비를 다루기 전에 컴퓨터에 연결된 안경을 통해 설치 메뉴얼과 같은 기능을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글 글라스를 통해 장치의 설치 매뉴얼을 보는 공장 직원 (출처: npr)

현실과 가상현실을 융합한 혼합현실 (MR)

위에 설명한 VR은 사이버 공간의 물체를 움직일 수 있고, AR은 현실에 일부적인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라면, ‘혼합현실’은 현실 공간에 가상의 물체를 배치하거나, 현실의 물체를 인식하여 가상의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MR의 장점은 물체적인 재료 낭비가 없다는 것이다. 그 덕분에 많은 기업은 MR를 사용하여 초기 작업에 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HoloLens를 이용한 MR 사례

포드(Ford)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를 활용하여 기존의 자동차에 디지털 색을 입히거나 부분적으로 디자인을 새롭게 했고,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라는 국제 엔지니어링 및 건설 그룹은 공사 현장에 디지털 물체를 배치하여 현실 공간에 건축하고자 하는 구조물의 크기와 길이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모든 몰입 경험을 포함할 확장현실 (XR)    

‘확장현실’은 설명했던 세 가지 현실을 모두 의미하며, 미래에 등장할 수도 있는 또 다른 변수의 몰입 경험 기술을 포괄할 수 있는 용어다. 즉, VR, AR, MR과 후에 나올 수 있는 ‘x(변수)’ 현실을 XR로 표현할 수 있다.

2022년까지 향상할 XR 시장 (출처: Visual Capitalist)

글로벌 투자자들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출판매체인 Visual Capitalist는 2022년까지 XR 시장이 8배 성장하여 2022년까지 2,900억 달러 이상의 시장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B2B와 B2C에도 적용할 수 있는 XR 

XR은 MR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 현실과 가상 간의 상호작용이 더욱 강화되어 현실 공간에 배치된 가상의 물체를 손으로 만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원격 회의를 할 때, 나라와 회사 출근 여부에 상관없이 XR 사용자들은 하나의 디지털 공간에 모여서 바로 자료를 띄우거나,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자산관리사는 집을 구경하고 싶은 잠재적인 세입자들에게 디지털 공간을 투어 시켜주면서, 인테리어 디자인도 한꺼번에 시범을 보일 수 있다. 

 

B2B에서 XR이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의료, 제조 및 군사 산업 등이다. 의료 전문가, 공장 직원, 그리고 군인들이 위험에 도사리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그들을 훈련 할 수 있는 교육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자신이나 타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거나, 물체적인 재료 낭비 없이 훈련 및 교육을 시뮬레이션으로 임할 수 있다.  

 

Immersive Web Community Group은 기존에 개발 중이던 WebVR을 중단하고 AR 및 다양한 확장 사용을 위해 WebXR Device API를 개발했다. WebXR는 VR/AR 하드웨어 장비를 통해 웹으로 고성능 VR과 AR를 다룰 수 있다. 이 API를 통해 위 그림처럼 디지털 회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재택 근무자와 해외 근무자들이 한 공간에서 같이 자료를 나눌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WebXR를 지원하는 오큘러스 브라우저로 디지털 회의 공간을 구현

더불어, 키네비즈(Kineviz)의 GraphXR는 시각화된 그래프 데이터를 VR과 연동하여 2D 또는 3D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는 Neo4j 데스크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애플리케이션이며, 이는 WebXR의 VR 기능과 연동할 수 있다. WebXR의 개발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GraphXR의 VR 기능은 아직 베타 버전에 있다고 한다. 다가오는 미래에 XR 기술이 정규화 및 상용화된다면, 그래프XR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 그래프 DB 기반 분석 솔루션에 새로운 모습을 입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XR 산업과 5G의 시너지 효과

지난 알쓸IT잡에서 5G를 소개한 바 있다.  

5G의 이동통신 속성 중 초고속 광대역 통신을 구현하는 eMBB는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여 UHD 기반 VR/AR 및 홀로그램 등 대용량 영상처리에 용이하다. 또한, 높은 신뢰를 자랑하는 URLLC는 지연시간을 최소화하여 사람의 신경 반응을 요구하는 AR의 데이터 송수신 불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경 자극의 인체 내 최대 속도는 100m/s로, 손에서 뇌까지 신호를 전하는데 소용되는 시간은 대략 10ms, 눈과 머리 움직임을 조정하는데 약 7ms가 소요된다. 즉, 5G의 초저지연성이 확보되어야 VR/AR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고, 지연 속도의 차이로 방향 감각을 잃거나, 어지럼증을 피할 수 있다. 이처럼 다량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5G가 확장현실(XR)의 핵심 기술임을 알 수 있다. 

 

5G를 비롯한 차세대 통신 기술이 도입되면 XR 콘텐츠가 더 현실적인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를테면 재택근무 중 디지털 공간에서 PPT 발표회의를 진행한 후, 점심시간에 미국에 있는 콘서트를 잠깐 관람하거나, 앉은 자리에서 바로 화성 관광을 다녀올 수도 있을 것이다. 

몰입경험은 여러 산업에 변화를 가져올 것

또한 의과대학 학생들은 디지털 인체로 해부학을 공부하고, 공장의 엔지니어들은 설명서를 보고 들으면서 설비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5G 기술의 발전은 앞으로도 시도하기 어려웠던 XR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의료 분야, 군사나 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료 및 이미지 출처

1) https://medicalfuturist.com/5-ways-medical-vr-is-changing-healthcare/

2) https://www.samsungsds.com/global/ko/support/insights/VR-AR-MR-XR.html

3) https://www.youtube.com/watch?v=fagZfbohBW0&feature=emb_logo

4) https://www.youtube.com/watch?v=3QyA7HhIYkg&feature=emb_logo

5)https://www.npr.org/sections/alltechconsidered/2017/03/18/514299682/google-glass-didnt-disappear-you-can-find-it-on-the-factory-floor

6) https://www.visualcapitalist.com/extended-reality-xr/

7)https://static1.squarespace.com/static/5c58b86e8dfc8c2d0d700050/t/5df2bc684c2e38505cf2be1c/1576189042217/GraphXR_User_Guide_v2_2_1.pdf

8) https://www.youtube.com/watch?v=b0KglUkvEak

9) https://it.donga.com/28741/

 
 
[출처] https://bitnine.tistory.com/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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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8월 2021

KT의 프로젝트 [KT MY KT 엡] 마이 케이티 앱 프로젝트 2021-06 : 비정상, 접속오류, 고객센터

KT의 프로젝트 [KT MY KT 엡] 마이 케이티 앱 프로젝트 2021-06 : 비정상, 접속오류, 고객센터

 : 오늘의 유머 : 일간베스트(일베) 

아래 자료문서 

2021-06 [KT 온라인채널 고객경험 혁신 my kt앱 고도화 프로젝트] 결론 자료파일 다운

2021-06 [KT 온라인채널 고객경험 혁신 my kt앱 고도화 프로젝트] 결론
 
  1. 우선 예상하는 KT 에서 기획한 내용을 나름 분석하면
    1. 기존 MY KT 앱의 analytics를 분석하여,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통신 사용량조회, 영화예메, 포인트 활용, 쿠폰 사용: 혜택)만들 남기고 최대한 사용성 (UX)를 이끈다는 기획이였던것으로 여겨지나.
    2. 문제는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통계 분석(analytics에 기반한) 에 비해
    3. 아마추어적인 UX 기획으로 풀다운 메뉴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에게 하단 에니메이션 메뉴바를 도입
    4. 메뉴바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많이 사용하는 “사용량 조회”의 기능을 보여주는 메뉴를 “마이”라는 개발이나 IT 전문가에게 예상할 수 있는 이름을 붙여 일반사용자에게 “사용량조회”를 찾지못하는 설계가 되었고
    5. 한페이지에 고정된 것이 아닌, 세로방향 무한스크롤 같은 모바일 앱 에서 하단 메뉴에 사용자들이 익숙지도 않으며 ,
      1. 하단에 네이게이션 메뉴가 나오며 , 메뉴가 좌우 상으로 펼쳐지며
      2. 좌우 메뉴을 터치시 화면 전환이 되며,
      3. 좌 또는 우 메뉴로 갔다가 메인으로 돌아오려면 다시 하단에 x 표시로 된 메뉴로  화면을 닫는다는
      4. 방식은 개발자가 아니면 알기 쉽지 않는 네비게이션이며
      5. 사용자들이 가장 보고싶어하는 “사용량”조회시
      6. 무리한 정준기의 카드시스템 도입으로, 화면이 껌뻑이는 플리킹 발생 및 표출되는 데이터가 맞지 않는 앱이됨
      7.  
    6. 화면설계도 KT의 매출액 증대가 목적인지 대부분 카드광고로 이루어져, 사용자는 사용량 및 계약관계 정보를 얻으려 MY KT app을 구동하지, 마케팅 광고 구독 목적이 아닌데도 80%이상을 마케팅 광고로 도배된 앱을 기획했으며
    7. 게다가 기존 기능을 디자인만 바꾼다는 명목으로 개발하면서, 기존 기능과 호환되지 않는
    8. 사용량조회 내역을 도입, 표출되는 정보가 정확하지도 않고, (데이터 함께 쓰기 회선에 통화량출력)
    9. LTE 에그 사용량이 모바일 웹에서는 나오는데, 모바일 앱 화면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10. 사용자가 사용량조회에서 원하는 것은 결국 사용량 조회가 아니라 남!은! 가용한 사용량 조회에 더 관심이 있는데도, 사용량 조회에 초점을 맞추며
    11. 기획에도 없고 설계에도 없는 카드 시스템을 정준기가 꿋꿋이 요구하면서
    12. 개발된 기능에 막대한 장애와 정준기 지가 스스로 개발해도 퍼블에 맞지않고
    13. 로그인 기능을 IMUI(아이엠 유아이) 에서 기능 변경(개선)으로 작업을 했으나 로그인 불안정을 초래하여 사용자가 로그인 할 수 없는 결과(네이티브 모바일 앱과 부정합)를 초래하고
    14.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자들의 개발 실수(오류)로 앱이 불안정하여 비정상 종료를 반복하며
    15. 새로 KT에서 투입한 개발진(고급,특급) 을 몰아내려는 기존 유지보수 개발자의 욕심으로 투입된 개발진이 개발 정보를 얻지못하여 개발 진행이 공전되고
    16. 급기야는 투입된 고급 개발자들 몰아내고 유지보수개발진이  자신있게 개발하려다, 유지보수 개발진 (에이엔티 솔루션 (주))의 역량을 검토한 결과 저비용을 위해서 초급, 하급 개발진으로 (서울공고_조형예술대출신, 전남대 재료공학, 신학대학_방통대)의 역량 미숙의 유지보수 개발진이 나서서 개발하여 시스템과 앱의 완성도가 형편없이 되었으며
    17. PM을 맡은 정인섭(서울공고, 계원 조형예술대학출신)이 몰엽치한, 비양심적 거짓말 행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니, 결과야 안봐도 뻔하다.
    18. 앱에 게임처럼 게이미피케이션인지 이리저리 터치구동해보고 기능을 깨닫은 앱을 기획한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게이머가 대부분이 아닌 모바일 앱 사용에 사용자들은 원하는게 메뉴에 있고 메뉴를 클릭하여 해당정보를 얻는다는 게시판 식 문회의 게이머 이외의 사용자에겐 어처구니 없는 앱이 되버림
    19. 개발 중에서도 로컬 개발 노트북과 테스트를 위한 개발 서버를 교차 할 때, ctrl H 로 기존 로그인 캐쉬 비워야 로그인 되더니, 업데이트 하니까. 기존 로그인 정보가 새 로그인 정보와 맞지 않고, 업데이트로 되지 않아 로그인 불안정 생김
    20. 2021-07-26 아직 저속 저용량의 3G 사용자와 블루투스 테더링 사용자도 존재하는데 마케팅 광고 대용량의 이미지 베너 도배로 50mb에 달하는 트래픽 유발로  느린 최악의 앱으로 사용자들에게 윈성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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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월 2020

‘파이썬’의 인기가 떨어지면 어떤 개발 언어가 뜨게 될까.

‘파이썬’의 인기가 떨어지면 어떤 개발 언어가 뜨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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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파이썬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 상당한 인기를 얻으면서, PYPL에서는 2019년의 프로그래밍 언어 1순위로 ‘파이썬’을 선정했고, 스택오버플로(StackOverflow)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라 2번째로 인기 있는 언어로 ‘파이썬’을 손꼽았는데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파이썬, C#, C++, 자바, 자바스크립트, R의 인기를 나타낸 도표를 보면, 2018년부터 파이썬이 계속해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은 지난 몇 년 동안 정체되어 있고, 다른 많은 언어들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파이썬의 오름세는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택오버플로의 질문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의 거의 14%에 ‘파이썬’이라는 태그가 달려 있고, 이러한 트렌드는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파이썬을 인기 있게 만든 요인은 무엇일까요? 그 요인으로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래되었다.

파이썬은 90년대부터 존재해왔습니다. 이 말은 파이썬이 하나의 개발 언어로 성장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거대한 커뮤니티들에서 파이썬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파이썬으로 코딩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구글 검색 한 번으로 금방 해결할 수 있을 만큼 관련 정보가 방대합니다. 개발자들끼리 마주했던 문제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더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고 사용자가 늘어나는 선순환의 구조가 파이썬의 성장을 도모한 것이죠.

사용자 친화적이다.

파이썬의 문법은 사람이 읽기에 매우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데이터 타입을 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변수를 선언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파이썬은 변수의 데이터 타입이 정수(integer)인지, 부동소수점(float)인지, 불(boolean)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를 문맥을 파악해서 이해합니다. 이 점이 초보자들에게는 엄청난 매력이죠. 여러분이 만약 C++로 프로그래밍을 해본 적이 있다면, 변수의 데이터 타입을 부동소수점에서 정수로만 바꾸어도 이곳저곳에서 컴파일 에러가 생기는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파이썬과 C++의 코드를 나란히 놓고 읽어본 적이 있다면, 파이썬이 얼마나 이해하기 쉬운 지도 이해하실 겁니다. C++는 영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파이썬의 코드에 비하면 도무지 해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재다능하다.

파이썬이 오랫동안 발전해왔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수없이 많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거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패키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숫자와 벡터, 행렬을 완벽하게 정복하고 싶다면? 넘파이(NumPy)가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기술과 공학을 위한 복잡한 계산을 원한다면? 사이파이(SciPy)를 써보세요.
빅데이터 조작과 분석을 해야 한다면? 판다스(Pandas)를 사용해보세요
인공지능을 시작해보고 싶다면? 사이킷런(Scikit-Lean)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어떤 작업을 하고 싶든지, 그것을 위한 파이썬 패키지가 어딘가에는 있을 것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말입니다.

앞에서 자세히 살펴본 내용을 기반으로, 여러분은 파이썬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에 머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모든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파이썬에도 약점들은 있습니다. 위시켓과 파이썬의 가장 주요한 결점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이것들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평가해보세요.

속도

파이썬은 느립니다. 사실 매우 느립니다. 다른 언어들보다 파이썬을 사용해서 업무를 처리하면 평균적으로 2-10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동적인 데이터 타입’입니다. 다른 언어에서처럼 변수의 데이터 타입을 지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이는 프로그램이 변수의 데이터 타입에 관계없이 작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결국 컴퓨팅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파이썬이 한 번에 오직 한 개의 작업만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파이썬의 유연한 데이터 타입 때문입니다. 파이썬은 각각의 변수가 오직 하나의 데이터 타입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병력적인 다른 프로세스가 있다면 엉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속도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와 서버가 아주 저렴해졌기도 하고, 우리는 지금 1초도 안 걸리는 속도를 두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도 앱의 로딩 시간이 0.001초인지 0.01초인지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변수의 범위

원래 파이썬에서는 변수의 범위가 아주 넓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표현식을 평가하기 위해서 컴파일러가 우선 현재의 블록을 검색한 다음, 그곳에서 호출하는 모든 함수들을 차례로 검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동적인 범위의 문제는 모든 표현식들이 가능한 모든 맥락에서 검사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는 상당히 지루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현대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정적인(stastic) 변수 범위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파이썬도 정적인 범위로 전환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내부(inner) 범위에서는 외부에서 선언된 변수를 보고 그 값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파이썬에서는 외부의 변수를 참조할 수는 있지만, 그 값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많은 혼란을 초래하죠.

람다(Lambdas)

파이썬의 모든 유연성에도 불구하고, 람다의 사용에 있어서는 다소 제한적입니다. 파이썬에서 람다는 표현식(expression)이 될 수 있을 뿐 구문(statement)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반면에 변수는 선언하든 구문으로 표현하든 언제나 구문이 됩니다. 이는 람다가 이런 변수에서는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이썬에서 이렇게 표현식과 구문을 나누는 것은 다소 자의적이며, 다른 언어에서는 보이지 않는 특징입니다.

공백

공백은 코드를 읽기 쉽게 만들어 주지만, 유지 보수를 어렵게 만듭니다. 파이썬에서는 공백과 들여 쓰기를 사용해서 코드의 레벨을 구분합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고, 직관적이어서 이해하기 쉽죠. 다른 언어들을 예로 들면, C++은 중괄호”{ }”와 세미콜론”;”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시각적으로도 복잡하고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쉽지 않지만, 코드를 유지 보수하기에는 훨씬 더 좋습니다. 대형 프로젝트에서는 이것이 훨씬 더 유용합니다.

하스켈(Haskell)과 같은 새로운 언어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언어들도 공백에 의존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런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대체적인 문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개발

데스크톱에서부터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지만 파이썬으로 개발되고 있는 모바일 앱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파이썬으로 앱을 개발하기 위한 키비(Kivy)라는 패키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이썬은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언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기능들을 만들어낼 수는 있겠지만, 모바일 앱 개발을 할 거라면 용도에 맞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용도로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로는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플러터(Flutter), 아이코닉(Iconic), 코르도바(Cordova) 등이 있습니다.

런타임 에러(Runtime Errors)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하려면 먼저 컴파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에 실행될 때마다 매번 컴파일을 하기 때문에, 혹시나 코딩 에러가 있다고 하더라도 런타임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성능 저하와 시간 소모로 이어지며, 수많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정말 많은 테스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좋을 수도 있지만 노련한 개발자들에게는 파이썬에서 복잡한 프로그램을 디버깅(debug)한다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앞으로 파이썬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러스트(Rust)는 파이썬만큼의 안전성을 제공하며, 어떤 변수도 우연히 중복해서 작성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러스트는 소유(ownership)와 차용(borrowing)이라는 개념으로 성능과 관련된 이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택오버플로 인사이트(insight)에 따르면, 러스트는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

고(Go)도 파이썬처럼 초보자에게 좋은 언어입니다. 그리고 아주 간단해서 코드를 유지 보수하는 일도 훨씬 더 쉽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고(GO) 개발자들이 취업시장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줄리아(Julia)는 파이썬과 정면으로 경쟁하는 아주 새로운 언어입니다. 대규모로 기술적인 컴퓨팅에서의 단점을 메워주는데요. 줄리아가 아니라면 보통은 파이썬이나 매트랩(MatLab)을 사용해서 C++ 라이브러리로 완전히 패치했을 텐데, 그 자체가 대규모의 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시장에는 다른 언어들도 있기는 하지만, 파이썬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언어들은 러스트, 고, 줄리아입니다. 이 언어들은 아직 발전하고 있는 기술들, 특히 인공지능(AI)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택오버플로의 태그 개수에 반영되어 있는 것처럼,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아직 미미하기는 하지만,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파이썬의 인기를 감안할 때, 적어도 앞으로 5년 동안, 어쩌면 2020년대가 끝날 때까지도 새로운 언어가 파이썬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미래의 새로운 언어들 중에서 어떤 것이 파이썬을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하기 힘들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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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4월 2020

8초 안에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 ‘발표’의 황금법칙

8초 안에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 ‘발표’의 황금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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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에게는 8초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8초.

이 시간 동안에 여러분의 발표가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인, TED에서는 강연자들에게 표나 그래프를 보여주면서 시작하지 말고, 이야기, 대담한 선언, 질문 등으로 시작하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청중들이 호기심을 보이는 시간이 아주 짧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발표라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중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발표를 보다 쉽게 성공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만들면 어떨까요? 이번 시간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은 강연 전문가 가이 가와사키가 말하는 ‘발표의 황금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0-20-30 법칙

애플의 Chief Evangelist인 가이 가와사키는 열 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기도 하며, 수십 개의 기업들에게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는 애플, 나이키, 구글, 아우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이틀링 등의 기업에서 매년 50차례가 넘는 기조 연설을 하고 있는데요. 청중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이 가와사키는 자신이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용하는 황금법칙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것을 ’10-20-30 법칙’이라고 부르죠. 이 법칙에는 크게 3가지의 원칙이 있습니다. 하나, 슬라이드를 10페이지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둘, 20분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은 30포인트 보다 작은 폰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10-20-30 법칙을 사용해볼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슬라이드를 10페이지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마케팅에서는 명확하고 간결한 메시지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원칙을 기억하고 그에 따라서 행동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도구가 아닐까요?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를 설득하여 원하는 바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마케팅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 메시지가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다듬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기반으로 우리는 ’10’의 법칙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와 같은 시각적인 보조 수단을 활용한다면 슬라이드는 최대 10장 이내로 해야 합니다. 켈로그의 시리얼인 프룻룹스(Froot Loops)에 대해서 발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시죠.

옵션 A: 프룻룹스의 다양한 색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품이 가진 수많은 컬러들을 각각 한 페이지씩 보여주고, 또 보여주고, 넘겨서 또 보여주고 그러고 나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 이제 포장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옵션 B: 수많은 컬러들을 한 페이지씩 보여주지 말고, 그릇에 담긴 프룻룹스의 사진을 한 장의 슬라이드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색깔은 달라도 맛은 모두 똑같으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화면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날 때마다, 사람들의 집중은 여러분의 말이 아닌 화면으로 옮겨갑니다. 즉, 여러분의 이야기가 관심받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발표도구만 보이게 되는 것이죠. 또한, 슬라이드를 계속해서 넘기게 되면, 청중들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집중력이 금방 흐트러진 상태에서 발표가 진부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가 10장 밖에 없다면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이 큰 내용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지만 청중들의 관심을 슬라이드 화면에 빼앗기지 않을 수 있죠. 영양가 있는 내용의 발표 자료를 준비하고, 그것이 청중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연습하세요. 연습을 더 많이 할수록, 여러분이 말하는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보다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슬라이드가 10페이지를 넘어가지 않도록 하세요. 그 이상을 넘기게 되면 청중들의 관심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사람들의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발표 자료를 만드세요.


20분을 넘기지 않는다.

사람들이 집중력은 부족합니다.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강연 전문가들은 문서에서 공백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말합니다.

집중력이 좋지 않다는 것은 다시 말해, 사람들이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의 경우에는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 시간을 넘어간다면 여러분은 아마도 부연 설명을 하고 있거나, 옆길로 새고 있거나, 횡설수설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앞서 나온 TED에서도 강연자들에게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반으로 줄이라고 이야기하죠. 슬라이드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간결하게 줄이는 것이 보다 전달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발표가 20분을 넘기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다면, 여러분이 발표 연습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보세요. 그러게 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고, 또한 여러분의 발표가 과연 얼마큼의 매력이 있는지, 목소리는 어떻게 조절하고 있는지, 어떤 말버릇이 있는지 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포인트보다 작은 폰트는 사용하지 않는다.

폰트가 커지면 글자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글자 수가 줄어들게 되면, 청중의 관심을 잘 유도할 수 있는 단어들을 보다 신중하게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발표 화면의 내용을 더욱 명확하고 간결하게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슬라이드 화면에 글자가 너무 많다면 청중들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발표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하는 거야, 아니면 저걸 다 읽어야 하는 거야?’ 청중들로 하여금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들지 마세요. 작은 글씨로 꽉 차있는 발표 자료를 본다면 누구라도 여러분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 대신 읽는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프룻룹스에 대한 설명회이든, 수여식에서의 연설이든, 또는 팀 내의 주간회의이든 관계없이, 10-20-30 법칙을 활용한다면 발표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진행했든 10-20-30 법칙은 그 어떤 방식 보다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일도 더 잘해낼 수 있습니다.

요약해보자면 이 원칙은 ‘장황한 것보다 간단한 핵심이 더 좋다’라는 것으로 압축해 말할 수 있겠는데요. 적은 슬라이드, 적은 시간, 적은 단어, 이것이 바로 프레젠테이션에 성공하는 공식입니다. 여러분이 충분한 연습과 함께 이 방법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는 것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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