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4월 2022

[TV/언론]  신비한동물사전3 : 덤블도어의 비밀 中 쉬운길로 가지말고 옳은길을 가라! [사는 이야기] 가지 말아야 할 길

[TV/언론]  신비한동물사전3 : 덤블도어의 비밀 中 쉬운길로 가지말고 옳은길을 가라! [사는 이야기] 가지 말아야 할 길

신비한동물사전3 : 덤블도어의 비밀 中

쉬운길로 가지말고 옳은길을 가라!

[TV/언론] [사는 이야기] 가지 말아야 할 길

[사는 이야기] 가지 말아야 할 길
  • 권학철 제일한의원 원장․한의학 박사
  •  
권학철제일한의원 원장․한의학 박사

인생의 올바른 길, 반드시 가야 할 길
자신 욕망 성취에 장애가 된다 여겨
가지 말아야 할 길 간다면 미래 암담

길이란 것은 사람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행로다. 이 길이란 것에는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수많은 생명이 다니다보니 형성됐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사람이 길이라 여기는 그 길은 이전의 사람들이 무수히 다니다 보니 자연적으로 형성이 된 길인 것이다.

처음 길을 만들기 위해 애쓴 사람은 이전에 없던 것이기에 고통이 따랐을 것이다. 그 후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 더욱더 편리하게 넓어지고 다듬어졌을 것이다.

보이는 길만 길이 아니고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야 할 인생 지침도 또한 하나의 길인 것이다. 그 중 가장 올바른 길은 선각자들이 먼저 고통을 감내하면서 닦아 놓아서 후대 사람들은 욕심없이 따라가면 편한 길인 것이다.

이러한 길 중에서 많은 사람이 그 길을 갈 때 편안함과 행복감 또한 성취감 등등이 최고조로 느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일 것이다.

그러나 좋지 않은 길이란 것은 그 길은 자신의 욕망만을 충족시키고 수많은 사람의 불행을 자초하게 만든다면 그래서 만인의 지탄을 받게 된다면 종내는 자신의 불행도 또한 초래할 것이니 좋지 못한 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옛 성현들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향약이나 십계명 등등의 계율로 제어를 했으며 또한 사람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로는 불교의 팔정도나 유교의 삼강오륜 등 예(예절)라고 표현한 것들을 들 수가 있다.

이 올바른 길이란 것은 자신의 생명발현을 올곧이 표현하고 유지하고 완성할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자신의 욕망과는 정확히 대치되는 것이여서 늘 재미없고 무료하고 허망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 수 있어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길을 가야만 한다는 것을 일면서도 그 길을 가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그런 길을 아주 철저히 가려고 애쓰는 사람을 우리는 구도자(求道者)라고 부른다.
이 올바른 길, 반드시 가야할 길은 실제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성취에는 장애가 된다고 여겨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줄기차게 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입법기관의 구성원인 국회의원이 지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서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간다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해짐은 불을 보듯이 빤한 것이다.
현재 여당의 모 국회의원이 부동산 투기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 내용의 진실을 차치하고 이러한 논란에 중심에 선 것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간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물론 언론의 보도를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사회는 아니다. 언론의 내용을 놓고 보면 누가 옳은지 판단이 쉽지는 않지만 국회의원으로서의 보다 치밀해야 하는데 구설수에 오르거나 어떠한 사안에 대해 의혹을 낳게 했다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진정 올바른 사람이란 주역(周易) 건괘(乾卦)에서 이르기를 어떠한 세상을 만나도 올바른 길을 변치말 것을 다짐하고 그래서 세상에 명성을 이루지 못하고 현세에서 버림받고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번민하지 않고 늘 변함없이 그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인간다운 위대한 사람이라고 갈파하였다.(不易乎世하여 不成乎名하며 遯世无悶하여 不見是而无悶하여 樂則行之하고 憂則違之하여 確乎其不可拔이 潛龍也라)

사람은 놀 사람이 가야할 길을 가야만 한다. 그것이 가장 넓은 편안한 대로(大路)인데 늘 자신의 욕망에 현실의 집착에 사로잡히다 보면 그 길이 보이지 않고 가지 않아야 할 길만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꽃길같이 느껴지니 정말로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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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22년 4월 18일 by comphy in category "사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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