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알아봅시다] 춘천의 한림대 경제학과가 앓고있다는 이 질병 : 자기애성 성격장애
2017.08.05 20:21
[알아봅시다] 춘천의 한림대 경제학과가 앓고있다는 이 질병 :
자기애성 성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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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
성격장애의 일종. 자신에 대한 애정이 과도한 만큼, 쉽사리 남의 시선에 상처를 받거나 분노하는 모순된 면을 지니고 있다. 뛰어난 재능을 향한 강렬한 집착과 동시에 열등감, 무가치하다는 감정을 깊게 느끼고 있으며, 그래서 얼핏 보기에는 정반대 성격으로 보이는 경계선 성격장애와의 공병률도 낮지 않다고 한다.[1] 특성상 예술가들에게서 흔히 관찰된다. 남성에게 더 높은 비율로 발생한다. 이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학지사의 <성격장애의 인지치료>라는 책에서 나온 임상 사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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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교통 체증을 겪는 고속도로에서 "나님께서 이 따위 머저리들이랑 같은 곳에서 찌질거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라는 인지도식으로 인터체인지에 주차된 경찰차를 꼬라박는 교통사고를 내서 치료 의뢰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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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고 미인대회를 지속적으로 출전하면서 자신이 '당연히' 우승할 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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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할머니한테 자기 아이를 맡기면서 '내가 할머니한테 애 돌보는 기쁨을 주고 있는 거니까 나 할머니한테 효도하는 거 아냐?'라고 진심으로 믿는 답이 없는 자뻑을 보였다.
실장석
다만, 애초에 자기애성 성격장애이다 보니 치료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솔직히 자기가 잘났다는데 스스로 병에 걸렸다고 여길 리가 만무하다. 실제로, 만약에 환자가 제 발로 치료를 받으러 온다면, 자신의 성격 문제 때문에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다른 정신 질환 치료 중 진단받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고 한다. 표면적인 정신적 문제를 치료받다가 자신의 성격 자체가 문제임이 밝혀져서 성격장애에 대한 치료를 시도하는데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들은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매우 어려울 것이 명백하다.
2. 어원[편집]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에서 유래했다. 아름다운 미소년이었던 나르키소스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식음을 전폐하고 몇날며칠을 바라보다가 그만 수선화가 되었다는 이야기.
주목할만한 부분은 나르키소스가 사랑에 빠진 건 자신이 아니라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었다는 것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자가 겉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자기 뇌내에서 완벽하게 만들어진 자신의 이미지를 사랑한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고대 그리스인의 통찰에 놀랍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리스 신화에는 나르키소스의 에피소드가 여럿 등장하는데 어린 시절의 부모에 의한 과보호와 그러면서 동시에 주어지는 정체성에 대한 학대, 자아도취, 잘 모르는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과 뒤에 이어지는 빠른 평가절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잔인성 등 현대의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딱 맞아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나르키소스의 어원을 다시 따라가면 '무감동'으로 해석되는 '나르케'로 이어지는데, 공감능력의 부족이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임을 생각해 볼 때, 고대 그리스인의 깊은 성찰에 다시금 놀라게 된다.
3. 원인[편집]
최근의 학계의 견해는 지나치게 낮은 자존감을 보상받기 위해 자신이 완벽해야만 한다는 집착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의 경우 어린 시절 부모에게 무시당했거나 학대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반대로 지나치게 오냐오냐 키운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비정상적인 애착관계를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어릴 때 부모에게 무시당했다고 모든 사람이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보이는 것은 아니므로, 개인의 감수성 차이도 중요한 인자가 될 것이다.
4. 유병률[편집]
전체 인구의 1% 정도로 보고 있으며, 진단기준을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않으나 많은 부분에서 일치성을 보이는 준 자기애성 성격장애 (subclinical narcissism) 는 그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5. 분류[편집]
크게 외현적 자기애 (overt narcissism) 와 내현적 자기애 (covert narcissism) 로 나눈다. 외현적 자기애는 겉으로 자신감이 과도할 정도로 쉽게 드러나는 형태이고, 내현적 자기애는 일반인과 차이가 없어 보이거나 오히려 내향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내현적 자기애는 겉으로는 소심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사람들의 눈에 띄거나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불편해한다. 자신이 무언가 망신을 당하거나, 잘 못 하는 모습이 보일 상황을 피한다. 자기 확신이 부족하며, 우울하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지 등 다른 사람의 반응에 민감하다. 수줍음을 많이 타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한다. 이들은 자신의 자존심이 깎이는 상황 자체를 피한다고 할 수 있다.
6. 특징[편집]
외현적 나르시시즘이든 내현적 나르시시즘이든 공통적으로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한 내면적 자존감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칭찬과 관심을 절대적으로 끊임없이 필요로 하며, 모든 행동이 이를 위해 맞추어져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인생 전체가 타인의 관심과 칭찬을 받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연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겉으로는 매우 사교적이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으로 완벽한 성인군자의 모습을 자신의 이미지로 투사하는 나르시시스트라면, 극단적인 경우, 희생정신이 투철한 성자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내면에는 거대한 이기심과 질투심, 공허함이 자리 잡고 있으며, 위에 원인에도 있듯이 어린 시절 부모에게 무시당하여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자기는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인데 남들이 못알아준다는 식으로 방어기제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자기가 완벽해지기 위해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투사 (projection) 하거나 자기 합리화 (rationalization) 를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심한 경우 지속적인 거짓말과 조건화로 상대방을 현혹시킨다 (gaslighting).
타인과의 애정관계에 대한 정서적 발달이 부족하다 못해 깊은 인간관계에 대해 내면에 깊은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인간관계의 기본 중의 기본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무시당했기 때문에 깊은 인간관계를 가지면 그 상처를 다시 불러일으킬까봐 무의식적으로 두려워 하는 것.
어린 시절 정신적 학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로서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것을 아주 어린 나이에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막아버렸기 때문에, 2~5세 정도의 어린 아이 수준의 감정 수준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입장과 감정에 대해 공감 능력이 극히 떨어지며, 다른 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극한의 이기심을 보인다. 또한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마치 어린 아이처럼 억지를 부리고 쉽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린다.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어린 아이 같은 정서 수준으로 인해, 모든 사람을 스펙트럼이 아닌 흑백으로 보는 경향을 보인다. 즉, 나에게 뭐든지 잘해주는 사람은 한없이 좋게 보고, 단 한 마디라도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한없이 나쁜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한 단점들까지 끊임 없이 비판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렇게 타인을 깎아내림으로써 상대적으로 자신의 우월감을 높이려 한다. 반대로 자신에 대한 비판은 사소한 것이라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해서, 아무리 정당하고 건설적인 내용이라도 인정하지 못하며 상대방을 적대시한다. 마찬가지로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2]
쉽게 싫증을 내고 참을성이 부족한 관계로 알코올이나 기타 약물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7. 위험성[편집]
단순히 왕자병, 공주병으로 치부하기에는 가족이나 연인, 부부 같은 깊은 인간관계에서 굉장히 위험한 사람들로, 이들은 관심과 칭찬에 대한 끝없는 갈망, 낮은 자존감, 공감능력의 부재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
연인관계의 경우, 초반에는 사랑폭격 (love-bombing) 시기라고 해서 상대방을 완벽한 자신의 완벽한 연애상대로 이상화해서 모든 관심과 애정을 쏟아 부어 주다가, 금방 마음이 식어 상대방을 가차 없이 깎아내리는 (devalue) 모습을 보인다. 그러고는 이내 쓰레기 버리듯 상대방을 버리고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버린다 (discard). 하지만 새로 찾은 사랑이 또 시들해 지면 다시 돌아와 구애하고 관심을 원하는 (hoover) 모습을 보이며, 이 모든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된다.[3][4]
처음의 사랑폭격 시기의 달콤함이 너무나 강렬하여 나르시시스트의 연인들은 공통적으로 마치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천상의 사랑을 경험했다고 기술한다. 그리고 그렇게 강렬한만큼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을 그렇게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는 것에 너무나도 당황하고 자신의 온 진심이 통채로 부정당하는 정신적 유린을 경험하게 되어 큰 상처를 입게 된다. 또한 나르시시스트가 돌아왔을 때 (hoover) 예전의 그 달콤함을 잊지 못하고 다시 받아들이게 되는데 나르시시스트는 다시금 금방 싫증을 내고 떠나가게 된다. 이렇게 악순환이 계속 되게 되고, 이로 인해 상대방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의존성에 빠지게 되는데, 이는 흡사 마약이나 도박에 중독되는 것과도 같은 형태이다. 부모자식관계나 부부관계처럼 여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오랜 시간 지속될 경우, 불안장애나 우울장애, 공황장애, 심한 경우에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된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상담을 받지 않고 그 상대방이 병에 걸려서 상담을 받으러 온다고 말한다.
나르시시스트들은 근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깊이 사랑할 수 없으며, 초기의 사랑폭격 시기도 사실은 실제로 깊은 사랑을 한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가 새 장난감을 얻어서 너무나도 즐거워하는 것과 같은 모습일 뿐이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며,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이미 정서적으로 강하게 중독된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 나오기 어렵다.
또한 나르시시스트는 잘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훌륭한 사람으로 인지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나르시시스트와 그 피해자의 정확한 상황을 모르고 오히려 피해자를 탓하게 되어 피해자는 이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된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에, 증상이 심한 경우, 반사회성 성격장애, 이른바 싸이코패스와 다를 것 없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아주 사소한 갈등으로도 심한 정서적 복수를 계획하고 또 실행하며 심한 경우에는 흔치 않으나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심지어 자신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극단적인 경우 살인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매우 드문데, 이는 양심이나 죄책감 때문이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너무나도 소중히 하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스트의 이런 고약한 특성을 보면 왜 그런 이상한 사람에게 넘어 가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상당수의 나르시시스트, 특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이상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상 생활에서는 대단히 사려 깊고 배려심 많은 사람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주변인이 일상적인 수준의 관계에서 알아차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가족, 연인, 배우자, 친한 친구처럼 아주 가까운 사람과 상당한 시간을 함께한 후에야 안심하고 선량함의 가면을 벗고 극히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
8. 진단 방법[편집]
DSM - 4 - TR 기준은 다음 중 5가지 이상을 만족하면 진단할 수 있다.
A.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 칭찬에 대한 욕구, 그리고 감정이입의 결여와 같은 광범위한 양상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A1)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음 (예: 자신의 성취나 재능을 과장함, 뒷받침될 만한 성취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 받고자 함)
A2) 끝없는 성공, 권력, 탁월성, 아름다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빠진다.
A3)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해서 다른 특별하거나 상류층인 사람 또는 기관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거나,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
A4)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A5) 특권의식 즉 특별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불합리한 기대감이나,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별대우나 복종을 바라는 불합리한 기대감을 가진다.
A6)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
A7)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즉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거나 자신의 감정 또는 욕구와 같은 선상에서 보려 하지 않는다.
A8) 종종 타인들을 시기하거나, 타인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있다고 믿는다.
A9) 거만하고 방자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
DSM-5 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진단 방법이 환자의 증상의 종류와 정도 및 그 기반 심리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여 실제 진단 및 치료와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아 수정하려 하였다. 그러나 의료 보험 및 법적 문제에서 간단하고 분명한 경계선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결국 기존의 진단 방법을 유지하였고, 대신에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였으며, 대체 진단법을 추가하였다. 대체 진단법에 따르면, 개체성, 자기방향성, 공감능력, 친밀도의 4가지 카테고리에서 2가지 이상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일 때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9. 치료 방법[편집]
장기간의 심리치료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나, 이 또한 병에 대한 자기인식과 공감능력을 높이고 이상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나르시시스트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주력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서 온전히 정상적인 성격으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초에 그 사람의 성격이기 때문에 치료라는 말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지도, 인정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치료 받으려 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이며, 치료 받으러 가더라도 치료에 응하지 않고 비협조적인 경우가 흔하다. 워낙 자기포장에 능수능란하기 때문에, 아예 치료자마저 속여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심리상담치료사들이 가장 까다로워 하는 부류 중 하나.[5]
성격 장애의 특성 상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며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다만 자기애성 성격장애에서 흔히 보이는 우울감이나 충동성 등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경우 이를 줄여주기 위해 단기적으로 약물을 투여할 수 있다.
10.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로 의심되는 대표적인 인물[편집]
전문가들은 역사에 기록된 독재자들은 대체로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의심한다. 나폴레옹, 히틀러, 스탈린 등이 대표적인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
미디어에 오르내린 가장 최근의 인물로는 스티브 잡스와 도널드 트럼프가 가장 대표적인 나르시시스트라 할 수 있다. 헐리우드의 많은 배우들도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의심되며,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워렌 비티이다.[6]
가상의 인물로는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크리스천 베일이 맡은 주인공 패트릭 베이트먼이 대표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로, 전문가들은 반사회적 성향을 함께 가진 극단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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