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편리한 가정용 원격대화를 지원하는 무선 로봇의 등장
Meet Ohmni, a telepresence robot for technophobes

해외과학기술동향

2017-04-18

 

최근들어 로봇공학이나 다양한 기기학습, 인공지능과 같은 디지털 신기술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대부분의 로봇은 공장이나 군사용으로 활용되어왔다 볼 수 있겠다. 이에 각 가정에서는 단순한 장난감 로봇이나 청소기용 로봇을 가지고 있는 수준에 불과했다 볼 수 있겠다.

하지만 OhmniLabs社의 최고경영자인 Thuc Vu씨는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전문가를 영입, 이후 보다 대중적인 활용이 가능한 로봇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 탄생한 로봇이 바로 텔레프레전스용 로봇이라고 한다. 이 로봇은 비즈니스 환경이나 기업용으로 최초 설계가 되었으나 가정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 목적은 수 천 키로가 떨어진 사람들이 상호 간 의사소통함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화상회의라 하면 회의실을 흔히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비즈니스용 보다는 가정 내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적 요소가 텔레프레전스 도입의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었으며, 각 가정에서 마치 실제 로봇과 대화하듯 편하게 화상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으며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에서의 대화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사람들은 보다 편리하게 텔레프레전스를 활용하여 소통할 수 있기에 기존의 대화용 어플리케이션인 Skype나 FaceTime을 사용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친밀하고 오래도록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개발된 로봇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접근하여 로그인 후 로봇을 동작시키게 되기 전까지는 도킹스테이션에 위치해있다가 사용자가 로봇을 동작시키게 되면 회의나 전화가 오게될 경우 사용자가 위치한 장소로 자동적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한다. 이로 인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다소 침해당할 수 있지만 간편한 사용이 가능해질 수 있으며,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동작시킬 번거로움도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해금지모드를 동작시키게 되면 로봇은 전화가 오더라도 제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설정이 되어있다고 한다.
[출처: https://www.indiegogo.com/projects/ohmni-a-robot-to-transform-how-you-communicate-home-family#/]

해당 로봇의 무게는 약 18파운드 가량이며 사람이나 물체의 충돌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볍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터치용 스크린과 더불어 2대의 고화질 카메라와 스피커로 구성되어있으며 모션맵이라는 기술을 통해 마우스 또는 터치패드로 로봇의 이동과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고화질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자연스럽고 실제 상대방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지속성과 안전성을 위해 리튬철인산염(lithium iron phosphate)으로 제작되었으며 약 5시간 가량의 동작시간 이후에는 자동충전기능을 통해 손쉬운 재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안한 대화가 가능하여 평소 자신들의 대화시간보다 약 10배에서 20배 가량 길게 대화를 이어나갔다는 결과가 나타나 텔레프레전스 시장에 있어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제품으로 상용화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라 하겠다.

  • 관련연구자

    Thuc Vu

  • 관련기관

    OhmniLabs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 과학기술분류

    정보/통신,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 본문키워드(한글)

    원격회의 로봇, 모션맵 기술, 리튬철인산염

  • 본문키워드(영문)

    telepresence robot, motionmap technology, lithium iron phosphate

  • 원문언어

    영어

  • 국가

    미국

  • 원문출판일

    2017-04-14

  • 출처 http://www.ndsl.kr/ndsl/search/detail/trend/trendSearchResultDetail.do?cn=GTB2017001896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사이언스N사피엔스]19세기 천문학 '새로운 행성들의 시대' file 졸리운_곰 2020.07.29 266
77 110억년 우주팽창의 역사 자세히 담은 새 3D 우주지도 나왔다 file 졸리운_곰 2020.07.20 152
76 '우주 더 멀리, 더 깊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배치 더 연기 file 졸리운_곰 2020.07.19 200
75 지구, 행성 충돌로 달 만들때 대기 10~50%만 잃어 file 졸리운_곰 2020.07.15 261
74 태양계 끝 제9 행성은 자몽크기 블랙홀일까? file 졸리운_곰 2020.07.14 182
73 중성자별 이중성계 관측해 우주 팽창속도 '고민' 푼다 file 졸리운_곰 2020.07.12 264
72 수성에서 온 손님 '니오와이즈 혜성' 맨눈으로 본다 file 졸리운_곰 2020.07.12 202
71 화성 탐사 레이스 금주부터 시작된다…7월말까지 탐사선 3대 연속 발사 file 졸리운_곰 2020.07.12 245
70 [위클리 스마트] 인류에게 모습 드러낸 '블랙홀',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file 졸리운_곰 2019.12.28 295
69 빛의 속도로 계산하는 꿈의 컴퓨터, file 졸리운_곰 2019.10.30 279
68 처음 모습 드러낸 블랙홀, 아인슈타인 당신이 옳았어요 2nd file 졸리운_곰 2019.04.11 266
67 ‘블랙홀'을 보게 해준 한 대학원생의 아이디어, 그리고 집단지성 file 졸리운_곰 2019.04.11 224
66 처음 모습 드러낸 블랙홀, 아인슈타인 당신이 옳았어요 file 졸리운_곰 2019.04.11 284
65 [His 스토리] ‘태양풍의 아버지’ 유진 파커…‘인류 최초’ 태양탐사선 이름으로 file 졸리운_곰 2018.08.13 190
64 세계 최초의 마이너스 방출시설이 된 아이슬랜드의 지열발전소 졸리운_곰 2017.10.31 211
63 예상치 못한 자기적 특성을 가진 2차원 합금 졸리운_곰 2017.10.31 189
62 일본 궤도선 "달에서 깊이 50km 동굴 첫발견"…달 탐사기지로 최적 후보 file 졸리운_곰 2017.10.20 342
61 [IF] 230년 만에… '블랙홀의 민낯' 본다 빛도 삼키는 우주의 구멍, 처음으로 실체 찍어 file 졸리운_곰 2017.05.01 209
60 [IF] 전 세계 8곳 전파망원경 동시 가동… 지구가 하나 돼 '블랙홀'을 찍다 file 졸리운_곰 2017.05.01 254
59 입자들이 하나처럼 거동하는 매우 작은 암흑물질별 file 졸리운_곰 2016.01.31 218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