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성 구축에 가장 큰 위협은 내부사용자라는 주장 제기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4090961&service_code=03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10-02



03.jinhyuk_1411916447812.jpg


클라우드 환경에 있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하는 기업 및 조직 내부의 사용자들이 기업보안에 있어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남아있으며 심지어 의도치않게 회사를 보안위협에 노출시킬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기업보안성 향상을 위한 고려요인이 무엇이 있는지 상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앞선 주장은 Palo Alto Networks社의 선임 보안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Nirmal Dave씨로부터 제기된 주장인데, 지난주 영국의 센트럴런던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및 기반시설 정상회담에서 데이터센터들이 진화함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역설하였다고 한다.

Dave씨의 견해를 살펴보면, 2014년은 보안유출사고의 해로 지정될 수 있을 만큼 널리 알려진 전 세계의 기업 및 조직들이 연중 내내 사이버범죄자들의 타깃이 되어 피해자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보안사고는 데이터유출의 장본인이었던 Edward Snowden씨가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데이터 감시를 위해 활용되어오던 기밀자료를 공공에 유출시키며 이에 대한 접근권한을 얻은 사례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임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어떤 기업 및 조직들이라면 Snowden씨와 같은 잠재적인 위협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으며 내부적인 정보를 공공에 유출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밝혔다. 이는 기업 내 실질적인 사용자들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보안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술관련 컨설턴트인 Dave씨가 자신들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보안성 위협을 느끼고 있는 잠재고객들의 공통분모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실질적인 사용자들이 그 위험요인이라 볼 수 있겠으며, 내부자들이 가장 큰 보안위험요인으로 손꼽혔다고 한다. 이는 사용자들 스스로가 최신 보안위험요인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 보다도 중요한 요인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를 유출시키려는 피싱과 관련된 시도들뿐 아니라 기업들 차원에서는 이들의 사용자들을 교육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무엇을 클릭하지 말아야 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교육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새로운 기법들 (워터홀링과 같은 컴퓨터해킹전략)에 대한 지식은 단순한 교육 정도로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 볼 수 있지만 말이다.

만일 기업 내부의 임직원들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보안유출사고를 경험하게 된다면 해당 데이터는 기업에 통지없이 정보유출을 시도한 공격자에게도 넘어가게 되고, 이러한 행위들은 주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들과 어플리케이션들 통해 보안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가 인지할 수 없는 사이에 데이터가 추출되는 위험성이 있다 하겠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들마저도 각 기업 및 조직 내부의 IT 부서들이 어떠한 정보가 어떤 임직원에 의해 접근이 가능한지, 또 필요로 한 정보를 부서 차원에서 제공해줄 수 있을 경우에는 잠재적인 위험요인에 대적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된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내부직원의 위협이 보안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만일 이들이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잇고 이를 이해할 수 있는 범주 내에 운영되고 있다면, 이들을 통제하고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수 있는 대안을 고려해볼 수 있는 장점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를 가져가실 때에는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화학] [인공지능] 세상에 없었던 신소재, AI가 찾는다…초전도체 소재도 찾을까 file 졸리운_곰 2023.11.30 196
16 [화학]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양자점 상용화...끝없는 질문에 답 찾는 과정 file 졸리운_곰 2023.10.16 226
15 [화학] [노벨상 2023] QLED TV에서 첨단의료까지…'양자점' 세상 연 3인, 화학상(종합) file 졸리운_곰 2023.10.05 208
14 이산화탄소 자원화 ‘걸림돌’ 해결 실마리 찾았다 file 졸리운_곰 2020.11.22 218
13 소리로 화학반응 제어할 방법 나왔다 file 졸리운_곰 2020.08.16 217
12 아르키메디안 다면체의 자가조립(Self-assembly) file 졸리운_곰 2015.10.01 366
11 최초의 디지털 코딩된 합성 고분자 개발 졸리운_곰 2015.06.09 414
10 거미줄 구조를 모방한 초강력 섬유 개발 file 졸리운_곰 2015.06.09 454
9 고통스러운 자극을 인지하는 신경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방법 file 졸리운_곰 2015.06.09 481
8 효율적인 비대칭 고리화 반응 연구 file 졸리운_곰 2015.06.07 416
7 원자와 탄소 표면 간의 상호작용을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file 졸리운_곰 2015.06.07 366
6 단일-사슬 나노입자 file 졸리운_곰 2015.05.31 284
5 전자 궤도 사이의 ‘전자 브리지’ 구축 file 졸리운_곰 2015.05.10 461
4 실리콘 태양전지의 성능을 매우 향상시키는 페로브스카이트 file 졸리운_곰 2015.01.20 265
3 `다이아몬드`라고 모두 영원한 것은 아니다 file 졸리운_곰 2014.05.31 477
2 화학산업에 혁명을 불러올 산화효소 구조 규명 file 가을의 곰을... 2013.12.18 3682
1 기록적인 성능을 가진 양자점 태양전지 file 가을의 곰을... 2013.09.20 5385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