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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인체가 통신 네트워크의 일부
2012.06.30 23:34
미래에는 인체가 통신 네트워크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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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인체를 이용한 통신 기술 "Connected Me"데모
ㅇ 인체 자체가 전파매체로
일반적으로 인체 주변의 무선 통신은 크게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 하나는 인체 "이웃"을 통신 영역으로 설정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체 "자체"를 전파매체로 하는 통신 방식이다. 전자는 휴대 전화나 무선 LAN과 같은 일반적인 무선 통신뿐만 아니라 무선 전파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반면, 후자는 인체 자체에 전자기장을 형성하고 데이터를 전달 매체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Ericsson의 Connected Me는 후자의 방식에 해당한다. 인간의 행동이 그대로 데이터의 교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것이다. 회사는 "저속", "중속", "고속"이라는 전송 속도에 따라 다음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상정하고 있다.
- 저속
? 입는 것으로 페어링(Bluetooth 등)
? 문이나 상자의 개폐
? 지불
? 체내 신호(체온 등)
? 컴퓨터와 메시지 교환
? Web 페이지 링크 전송
- 중속
? 휴대폰 파일을 화면에 표시
? 파일의 인쇄 또는 저장
? 사람 명함 목록의 교환
? 장착형 또는 내장 의료 기기
- 고속
? 이어폰으로 음악 전송
? 동영상 전송
? 멀티미디어 확장
ㅇ 어! ? 뭘 새삼스럽게 ......
여기까지 읽고 "어! 뭘 새삼스럽게..."라고 느낀 독자도 많을지도 모른다. 일본은 적어도 2000년 무렵부터 HBC(Human Body Communication)를 사용하여 프로토타입을 발표했다. 최근의 사례는 히타치 제작소와 NTT 커뮤니케이션즈가 Human Body Communication을 이용한 입퇴실 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단지 현재는 "기술은 재미있지만, 시장에 퍼지지 않는다", "Human Body Communication만의 응용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있지 않다"라고 평가되는 것은 아닐까. 이에 대해 Ericsson은 보도 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그림 2] Connected Me 개요
"Human Body Communication 기술의 실용화의 순풍이 되려면 적어도 2개의 중요한 "원동력"이 있다.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브로드밴드, 다른 하나는 이동 통신 사업이라는 분야 전체의 극적인 변화다. 현재 개발중인 스마트폰의 대부분은 센서 입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Human Body Communication는 그 의미에서도 자연스러운 기능으로 간주될 것이다. "
이밖에 지금까지는 비교적 저속으로 시작하는 예가 많았지만, Ericsson의 시작 예제에서는 10M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실현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우리의 솔루션은 10Mbps로 작동하고 있지만, 20 ~ 40Mbps 달성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자료를 가져가실 때에는 출처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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