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물리
- 천체물리 - 우주(과학)
- 정보 (및 수학)
- 화학
- 생물 및 의학 (건강)
- 전기전자
- 지구과학 and 환경
- 사회과학
- 기계
- ITFIND 주간 기술 동향
- 월간 ICT 동향
- 인문학(과학)
천체물리 - 우주(과학) [천체물리 - 우주(과학)] 외계 생명체 찾는 건 '시간 문제'..."몇 년 내 징후 발견할 것"
2023.10.02 17:50
[천체물리 - 우주(과학)] 외계 생명체 찾는 건 '시간 문제'..."몇 년 내 징후 발견할 것"
외계 생명체 찾는 건 '시간 문제'..."몇 년 내 징후 발견할 것"
입력2023.10.02. 오전 11:59

무수히 많은 별과 행성이 존재하는 우주에서 인간이 유일한 지적 생명체일 가능성은 낮다고 과학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현재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우주 생명체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우주 생명체를 언제 발견할 수 있을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태양계 바깥 행성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암시하는 신호를 이미 감지했다. 망원경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별의 주위를 도는 행성들의 대기를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지구에서 살아있는 유기체만 생성하는 화학물질을 찾는 수단이 된다.
지난달 초 실질적으로 120광년 떨어진 K2-18b 행성의 대기에서 지구에서 해양 생물에 의해서만 생성되는 가스 신호가 감지됐다. 디메틸황화물 분자가 있을 잠재적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다. 향후 1년 내에 이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날 예정이다.
이 행성은 천문학자들이 ‘골디락스’라고 부르는 영역에 위치해 있는데 골디락스는 ‘표면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생명체 탄생과 유지를 위해 중요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위한 조건이 형성된 곳이다.
만약 이 행성에서 디메틸황화물 분자가 존재한다는 점이 증명된다면 이는 우주에 생명체가 흔하게 존재할 가능성을 크게 높이게 된다. 니쿠 마두수단 케임브리지대 천문학과 교수는 1일 BBC를 통해 “5년 안에 우주 생명체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K2-18b에서 생명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는 골디락스에 있는 행성 10개가 연구 목록에 추가될 예정이다.
먼 우주뿐 아니라, 태양계 내 연구도 지속될 예정이다.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유로파 연구를 위해 나사의 우주탐사선인 클리퍼와 유럽우주국의 탐사선이 2030년대에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다. 과학자들은 목성의 얼음 위성 중 한 곳에 생명체가 없다면 오히려 놀라운 일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현재 연구가 가진 한계도 존재한다. K2-18b는 지구의 8배 크기로, 지구처럼 작은 행성이 먼 거리에 있을 땐 그 대기를 감지할 수 없다. 태양의 밝은 빛도 관측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나사는 2030년대 발사 예정인 차세대 우주망원경 HWO에 햇빛 가리개를 더해 행성의 대기 발견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4461?ntype=RANKING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 |
[화학] [인공지능] 세상에 없었던 신소재, AI가 찾는다…초전도체 소재도 찾을까
| 졸리운_곰 | 2023.11.30 | 196 |
| 16 |
[화학]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양자점 상용화...끝없는 질문에 답 찾는 과정
| 졸리운_곰 | 2023.10.16 | 226 |
| 15 |
[화학] [노벨상 2023] QLED TV에서 첨단의료까지…'양자점' 세상 연 3인, 화학상(종합)
| 졸리운_곰 | 2023.10.05 | 208 |
| 14 |
이산화탄소 자원화 ‘걸림돌’ 해결 실마리 찾았다
| 졸리운_곰 | 2020.11.22 | 218 |
| 13 |
소리로 화학반응 제어할 방법 나왔다
| 졸리운_곰 | 2020.08.16 | 217 |
| 12 |
아르키메디안 다면체의 자가조립(Self-assembly)
| 졸리운_곰 | 2015.10.01 | 363 |
| 11 | 최초의 디지털 코딩된 합성 고분자 개발 | 졸리운_곰 | 2015.06.09 | 414 |
| 10 |
거미줄 구조를 모방한 초강력 섬유 개발
| 졸리운_곰 | 2015.06.09 | 454 |
| 9 |
고통스러운 자극을 인지하는 신경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방법
| 졸리운_곰 | 2015.06.09 | 481 |
| 8 |
효율적인 비대칭 고리화 반응 연구
| 졸리운_곰 | 2015.06.07 | 416 |
| 7 |
원자와 탄소 표면 간의 상호작용을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 졸리운_곰 | 2015.06.07 | 366 |
| 6 |
단일-사슬 나노입자
| 졸리운_곰 | 2015.05.31 | 284 |
| 5 |
전자 궤도 사이의 ‘전자 브리지’ 구축
| 졸리운_곰 | 2015.05.10 | 460 |
| 4 |
실리콘 태양전지의 성능을 매우 향상시키는 페로브스카이트
| 졸리운_곰 | 2015.01.20 | 265 |
| 3 |
`다이아몬드`라고 모두 영원한 것은 아니다
| 졸리운_곰 | 2014.05.31 | 477 |
| 2 |
화학산업에 혁명을 불러올 산화효소 구조 규명
| 가을의 곰을... | 2013.12.18 | 3682 |
| 1 |
기록적인 성능을 가진 양자점 태양전지
| 가을의 곰을... | 2013.09.20 | 53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