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의 발전에 가장 큰 고민은 데이터 이식성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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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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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이식성이 현재 기업 및 조직들이 클라우드서비스를 활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하이브리드형 클라우드전략을 수립할 때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련 내용을 상세히 조사해보기로 한다.

이러한 상황은 다양한 환경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먼저는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지엽적인 데이터포맷을 사용하고 있어 특정 정보가 기타 대체 서비스 제공업체로 손쉽게 이전될 수 없다는데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둘째로는 데이터의 양이 관건이 될 수 있겠는데, 다운타임이 줄여질 수 있다면 높은 대역폭의 연결성을 만들어야 손쉬운 데이터 이동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점들은 데이터를 둘러싼 영원히 지속되는 가장 큰 고민거리들 중 하나로 데이터의 통제, 관리, 그리고 데이터 보호법률을 포함한 다양한 중요 이슈들 중 하나라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요인들이 새로운 사업자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경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지어 클라우드서비스의 가격이나 서비스의 질이 좋다고 해도 말이다.

상기와 같은 요인들이 데이터 이식성을 보다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만들고 있으며 만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사용자인 고객의 기대수준을 맞추지 못하거나 기대 이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 고객들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최소한의 유휴시간으로 이동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형 클라우드 전략에는 발빠른 데이터 이식이 핵심적인 관건이라 볼 수 있겠는데, 이는 각기 다른 플랫폼들이 한데 뒤섞여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용자들이 하이브리드형 클라우드로 이동함에 따라 이들은 다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는 기업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신들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이후 일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기를 원할 수 있으며 결국 다수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활용하게 될 수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여기에는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해당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슈는 컴퓨터 서비스들에 있어 좋은 전환점이 될 수는 있지만, 데이터는 종종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다. 자신이 네트워크나 컴퓨터 또는 저장장치를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데이터는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이것이 기업의 책임인 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데이터를 코로케이션 시설에 저장할 수 있게 된다면, 해당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시설과 연결될 수 있게 되고, 고객들은 어떠한 데이터도 실제 클라우드 내부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대신 클라우드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되어 온전한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모든 이점을 얻으면서도 위험도는 줄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고려할 때 보안성이나 락인효과를 우려하는 사용자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지난 2014년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이나 플랫폼,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있다면 어떠한 우려를 가지고 있냐는 한 설문조사를 살펴볼 때 전체 응답자들 중 64퍼센트 가량은 데이터 보안성을 가장 큰 우려로 꼽고 있었으며, 54퍼센트 가량은 외부 기업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설문결과를 통해 밝혀진 사실은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함에 따라 서비스 제공업체에 묶일 수 있다는 우려감과 통제권을 상실할 수 있다는 걱정을 가장 크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안성 또한 가장 큰 우려사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환경을 활용함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이 많이 있지만, 보안성에 대한 걱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다소 희망적이라 볼 수 있는 점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활용함에 따라 얻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면 이러한 불안요소는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가 보다 많이 나오게 될 수 있게 될 시점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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