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에 똑똑하다는 것
In the AI Age, “Being Smart” Will Mean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해외과학기술동향

2017-06-20

 

인공지능(AI)은 전기가 선조들을 변화시킨 것처럼 우리를 변화시킬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그들에게 전기는 신비롭고, 무섭고, 심지어 충격을 주기도 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AI도 우리 대부분에게 유사한 반응을 가져올 것이다. 신뢰할 만한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자동화 작업이 현재의 10배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보는 가운데, 그런 가능성은 깜짝 놀라운 것이다.

그럼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AI는 인간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을 다해 경쟁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은 더 높은 수준의 인지 및 감성적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고도의 결정적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직업과 높은 감정적 참여가 필요한 직업은 여전히 사람이 수행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 인간이 부족한 것은 타고난 인지 및 감성적 능력의 경향으로 인한 한계다. 우리는 확인을 추구하는 사고를 하고 자아의 긍정을 추구하는 방어적인 추론자이기 때문에 생각, 듣기, 관계 및 협업 기술을 훨씬 더 높은 수준에 다다르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성향을 극복해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한 시작점은 똑똑하다는 정의를 바꾸는 것이 되어야 한다.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은 더 똑똑하다는 것은 학창시절의 초기부터 시작되는 시험 성적과 학점을 통해 측정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낫다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 결과 가장 똑똑한 사람은 가장 적은 실수를 통해 최고점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인간이 AI보다 더 똑똑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이런 정의는 바뀔 것이다. 예를 들면, IBM의 왓슨은 특별한 보강을 하지 않아도 인간보다 더 똑똑하다. 똑똑한 기계는 인간보다 더 빠르게 작업을 처리하고 저장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AI는 더 빨리 배울 수 있으므로 AI 시대에 우리의 오래된 똑똑한 인간이라는 정의는 이치에 맞지 않게 된다.

따라서 똑똑함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고 인간의 사고와 감정적 참여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새로운 똑똑함은 무엇을 아는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듣기, 관계, 협업, 학습의 질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양은 질로 대체된다. 이 전환은 우리의 인지 및 감성적 능력을 가능한 최대로 끌어내는 노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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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존재하고 새로운 데이터에 따른 새로운 믿음을 배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실수 후에 바로잡는 법을 연습하고 감성 지능과 관련된 전통적 기술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새로운 똑똑함이란 결정적인 사고와 팀 내 협업을 방해하는 두 가지 큰 요소인 우리의 자아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노력이 될 것이다. 자아와 두려움을 극복하면 실체를 우리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지하기가 더 쉬워진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겸손을 포용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똑똑한 기술의 시대에 인간이 가치를 추가하는 방법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똑똑함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여 인지력과 감성적 능력을 높이는 교육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http://www.ndsl.kr/ndsl/search/detail/trend/trendSearchResultDetail.do?cn=GTB20170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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