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 매일캐시백 카드를 쓰고 있는 나..

.

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약간은 황당한 일이 일어나서.. 제대로 한번 되짚어 보고자 이렇게 기록을 남겨본다..

.

사건의 요지는..

내 카드의 대금결제일은 매달 10일..

이번달엔 깜빡하고 있다가, 그래도 저녁때인 19시43분에 결제통장에 입금을 했다..

그런데, 밤 12시가 될때까지도 인출이 되지 않는거였다..

그리고는 다음날 새벽인 3시33분에 인출이 되었다.

금액을 보니, 연체금이 더해져있었다.

.

그래서, 관련내용을 하나SK카드 홈페이지 게시판에 문의를 했다.

다음날 담당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요약하면,

 불변을 드려 죄송하다며.. 약관에 따라 은행업무시간인 16시 이후에 입금이 되면, 자동으로 대금결제가 되지 않을수 있고, 또한 연체처리가 될수밖에 없지만.. (고객이 불만을 제기하고 또..) 늦었지만 대금결제일 내에 입금을 했으니, 차액을 돌려주겠다는 거였다..

정리해보자면..

원칙을 어긴 내 책임이지만, 아량을 베풀어주겠다~ 머 이런 내용이었다..

이런 경우엔 담당직원에 대한 불만은 없다.. 그래서, 무작정 담당직원에게 화를 내고 따지지는 않는다.

이번 경우엔.. 해당 처리내용과 약관에 대해 담당직원 본인도 좀 잘못된거 같다는 의견을 표현했다..

.

통화중에도 언급한 내용으로,

 하나SK카드는 고객에게 돌려주는 캐시백 입금은 오후 3시 이후에 하면서, 왜 결제대금 인출은 새벽에 하냐는 문의엔..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 그럴수 있고, 타 은행이면, 업무시간인 9시 이후에 인출이 된단다..

 그 대답에 바로 따라오는 의문점.. 그럼 왜 같은 은행 업무시간 외인 저녁에 입금한 대금은 인출이 되지 않냐고 문의하자..

 별다른 딱부러진 답변을 하지 못한다..

 담당직원 마저도 카드사의 처리기준이 각 상황마다 다르게 적용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고객으로부터 가져갈때는 빨리 가져가고.. 돌려줄때는 늦게 주는 이기적인 기준..

.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이렇게 야금야금 모아서 비자금을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추접스럽게 느껴진다..

.

그런데..

하루가 더 지나.. 그 약관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래서, 해당 카드사에서 홈페이지에 공시한 약관을 보니.. 입금시간과 연체처리에 대한 명확히 규정된 내용이 없는거다.

.

- 하나SK카드 개인회원 약관(2012.03.01 시행)
.
- ④ 제 1 항 내지 제 3 항에 불구하고, 은행영업 마감시간(16 시) 이후에 입금된 금액은 결제계좌 개설
기관의 사정에 따라 자동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와 같이 명확히 16시 이후 입금건은 연체처리가 된다는 내용이 없었다.

.

(하나SK카드 개인회원 약관 PDF파일을 첨부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길..)

.

아래는 해당게시판 문의글 캡처한거.. (2번째 문의글 답변을 받으면, 수정 예정.. 이 블로그 글 내용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출처] http://m.blog.naver.com/treerfx/150153822561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작은 얼굴에 집착하는 女·혈액형으로 성격 따지기…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이한 행동 file 졸리운_곰 2017.05.16 252
25 [Why] 무인도에 표류한다면… 의사는 얼마나 쓸모 있을까 file 졸리운_곰 2017.05.13 172
24 권력 잡아도, 다수가 되어도… 포퓰리스트는 늘 '희생자'인 척한다 file 졸리운_곰 2017.04.29 127
23 여성들은 왜 '변태 취준생'에게 속옷·알몸 사진 보냈나 file 졸리운_곰 2017.04.09 298
22 "아직도 천안함 괴담이 진실 덮는 걸 보면…" 前해군작전사령관의 고백 file 졸리운_곰 2017.04.09 194
21 [숨어있는 세계사] 손잡느냐 맞서느냐… 두 친구의 엇갈린 외교 전략 file 졸리운_곰 2017.03.30 250
20 [사설] '미안하다' 한마디 없는 세월호 怪談 유포자들 졸리운_곰 2017.03.29 151
19 어제 마신 서울 공기, 세계 2번째로 독했다 file 졸리운_곰 2017.03.22 164
18 동료와 제자가 덮어씌운 성추행 누명…전도유망한 젊은 교수의 허망한 죽음 file 졸리운_곰 2017.03.17 192
17 해외 영화 평론가들은 '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평가했다 졸리운_곰 2017.03.14 207
16 세계 최강 커제도 꺾었다, 더 세진 알파고 60전 60승 file 졸리운_곰 2017.01.05 150
15 미국의 역대 대선 슬로건 모음 file 졸리운_곰 2016.11.11 664
14 [IF] 로봇 다리 달리기, 뇌파 컴퓨터 게임…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file 졸리운_곰 2016.10.08 316
13 북돋움, 라즈 파텔의 '경제학의 배신' 출간 file 졸리운_곰 2016.07.12 286
12 [Why] 인구 14만 통영서 100억 사기… 그녀의 필살기 "너한테만 알려줄게" file 졸리운_곰 2016.06.25 343
11 아마존·테슬라, 우주전쟁 불붙었다…'우주공장' '화성식민지' 구상 file 졸리운_곰 2016.06.12 415
10 단순한 암기공식의 지식을 맹신한 결과, 통찰력을 잃어버린 결과.... 상식의 힘이랄까나?,마이크로소프트(MS) 입사 면접 마지막 문제 file 졸리운_곰 2016.05.18 297
9 사직서 제출 앞둔 상사가 보이는 여섯 가지 징후 file 졸리운_곰 2016.05.16 399
8 2016년엔 꼭! 새해 계획 Tip 10가지 file 졸리운_곰 2016.01.02 177
7 20년 장기 불황 일본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 남았나. --- 삼성테크노글라스 졸리운_곰 2015.11.08 340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