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인트] 다윈 :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이런 말을 햇다고 합니다.

 

"살아 남는 종은 강한 종이 아니고, 또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그러면서 멋진 영문도 알려 줍니다."

  

It is not the strongest of the species that survives,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e most responsive to change Darwin, 종의기원중, -

아주 멋진 말 이군요.

 

간혹 가다가 이글을 바꾼 글도 있습니다.

"살아 남는 것이 강한 놈이다." 뭐, 그럴수도 있겟지만, 어쟀거나,..  

그런데 나는 종의 기원을 읽으면서 이런 구절을 본적이 없다.

​내가 이 구절을 못 보았나 해서,

송철용이 번역한 종의 기원을 근 한달 동안 틈틈히 다시 읽어 본 결과,

역시 이런 말이 없었습니다.

혹시, 번역이 잘 못 된것이 아닌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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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을 찿아 보니 비슷한 뜻의 영문이 엄청 나오는 군요.

​겨우 100년 조금 지난 책이 이런 난잡한 영어가 많다.

이상하다......

그래서 찿아 보니,

왠걸,,

1963에 Louisiana State University business professor인

Leon C. Megginson이 Southwestern Social Science Association에서

발표한 말을 옮겨 놓았군요.

Yes, change is the basic law of nature. But the changes wrought by the passage of time affects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in different ways. According to Darwin’s Origin of Species, it is not the most intellectual of the species that survives; it is not the strongest that survives; but the species that survives is the one that is able best to adapt and adjust to the changing environment in which it finds itself. Applying this theoretical concept to us as individuals, we can state that the civilization that is able to survive is the one that is able to adapt to the changing physical, social, political, moral, and spiritual environment in which it finds itself."

 

그래, 다윈은 이런말을 한 적이 없어요.

또 한번 통속 명언에 다시 한번 놀아 났군요. 

 

[출처] https://m.blog.naver.com/seonoel/2202364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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