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경영 [비지니스 경영] 또라이에게 맞서는 잘못된 사례 <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2022.10.27 21:51
[비지니스 경영] 또라이에게 맞서는 잘못된 사례 <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또라이에게 맞서는 잘못된 사례
실패할 게 뻔하고 역효과가 나기 쉬운 대응 방법
1. 머리에 떠오르는 첫번째 행동을 ‘곧바로’ 실행에 옮긴다.
중요한 일이 걸려 있고 복잡한 상황에서 또라이를 만나면, 두려움과 분노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직감은 틀리기 쉽다. 이럴 때는 행동을 늦추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말 싸워야 할지, 싸운다면 어떻게 싸울 것인지를 놓고 현명한 사람들과 대화해야 한다.
2. 확실한 근거와 자신을 지지하는 동지가 없는데도,
권력을 쥐고있는 가해자에게 정면으로 맞선다.
희생자가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과 학대를 받으며 희열을 느끼는 마조히스트 (피학대 성애자)에게는 이 방법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또라이들을 변화시키고, 약화시키며, 쫓아내고 싶은 사람들은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3. 또라이를 또라이라고 부른다.
잘 알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신중하게 사용하면 통할 수도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더 심한 적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가해자를 당황스럽게 하면 특히 더 위험하다. 그리고 또라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하는 자체가 또라이 짓일 수 있다.
4. 복수를 위한 복수, 익명으로 하는 복수처럼 아무 쓸모없는 복수를한다.
또라이에게 맞설 힘이나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를 빼놓는 가벼운 복수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치졸하게 복수하는 방법에 의지하기도 한다. 그렇게하면 잠시 기분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또라이의 행동을 바꾸지는 못한다
(또라이의 행동이 소심하게 복수한 사람을 찾아내 되갚아주는 것으로 바뀔 수도 있다).
5. 희생양을 찾는다.
여러 또라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힘없는가해자 한두 명은 끌어내릴 만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종종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나친 학대 행위를 하는 자를 비난하고 처벌하며 쫓아낸다. 그러고나서 썩은사과를 제거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지만, 시스템 자체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실제로 힘 없는 또라이 몇 명을 희생시키는 것이 오히려 주위에 남아 있는 지독한 또라이들의 장악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도 있다.
6.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는 병에 걸린다.
문제의 또라이가 피해자의 애정 공세나 아부에 전혀 흔들리지 않거나, 더 나아가 이런 행동을 피해자가 학대를 즐기고 더 원하는 표시로 여길 때 피해자에게 이 병이 생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럴때는 계속 알랑거리며 아부를 떨 수밖에 없다.
7. 정직하지 못한 사람과 잘못된 시스템에서 도움을 구한다.
권력을 쥔 또라이들만 보호하려 들고, 힘 없는 피해자에겐 신경조차 쓰지 않는 인사관리 부서나 법무팀, 고위 경진, 또는 사법 기관에 속한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폭스 뉴스의 앵커 그레첸 칼슨의 사례에서 새겨들을 만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2016년 9월 <뉴욕 매거진>의 보도를 보면, 그레첸 칼슨이 그녀의 상사에게 공동 앵커 스티브 두시Steve Doocy의 거들먹거리는 태도에 대해 불평했을 때, 이 말을 전해들은 로저 에일스 회장은 칼슨에게 “남자를 증오하는 자” , “살인자”라고 폭언하며 “남성들과 잘 어울려야 한다” 고 충고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858418&memberNo=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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