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 경고

"공감능력 저하...하루 1시간 이내 사용할 것"

글 마음건강 길 편집팀  2020-02-11

shutterstock_175360661.jpg

스마트폰·TV 등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아이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 연구팀은 4~6세 어린이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전자기기 사용과 공감능력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전자기기 사용 시간, 장소에 대한 설문조사와 공감능력 검사를 함께 시행했다. 공감능력 검사는 장난감이 망가진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행복·분노·슬픔·중립 중 그 아이의 감정에 알맞은 표정을 고르는 방식이다.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분석 결과,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길거나, 잠자리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할수록 공감능력이 더 낮게 나타났다. 특히 여아가 남아보다 전자기기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기쁨, 슬픔 등 기본적인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은 4~6살 사이에 형성된다. 이때 아이는 부모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공감능력을 배운다. 하지만 전자기기는 일방적인 소통만 가능해 아이들이 공감능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연구를 주도한 베라 스칼리카 박사는 "아이가 공감능력을 형성할 때는 전자기기보다 부모와의 교류에서 더 큰 영향을 받는다"며 "이를 고려해 세계보건기구(WHO)는 5세 미만 아동은 전자기기를 하루 최대 1시간만 사용할 것을 권고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mindgil.chosun.com/client/board/view.asp?fcd=&nNewsNumb=20200268735&nCate=C02&nCateM=M1003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이것은 천사인가 요괴인가.. file 졸리운_곰 2020.02.15 222
52 [취재 뒷담화]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졸리운_곰 2020.01.15 169
51 [배영대 曰] 영화 ‘기생충’이 불편한 이유 file 졸리운_곰 2020.01.11 170
50 "기자는 진실의 목격자, 우릴 믿어야할 이유를 독자에게 증명하라" file 졸리운_곰 2020.01.01 163
49 "국내 인기 SNS는 유튜브-네이버 블로그-페이스북 순" file 졸리운_곰 2019.12.18 153
48 '못된 인간'을 대하는 5가지 우아한 방법 file 졸리운_곰 2019.09.14 184
47 분노하고 질투하는 당신은 '本性의 포로' file 졸리운_곰 2019.08.03 188
46 희망 명언 마거릿 대처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file 졸리운_곰 2019.05.25 324
45 '어벤져스4'가 끝 아니다..마블 이끌 슈퍼히어로 무비 7편(종합)[Oh!쎈 이슈] file 졸리운_곰 2019.04.27 148
44 [이코노미스트] 쇠퇴기 지나 쇠락기로 접어드나? file 졸리운_곰 2019.04.21 279
43 수십년 경력의 가치…내 이력서를 빛나게 하는 이 것 졸리운_곰 2019.04.20 210
42 [선우정 칼럼] 文 정권의 정신 승리법 file 졸리운_곰 2019.04.03 201
41 [주간조선] 낯선 도시에서 한 달 살기 꼭 필요한 4가지 file 졸리운_곰 2019.03.17 138
40 [이코노미조선] 日 육군이 잠수정을 만든 코미디 file 졸리운_곰 2019.03.16 252
39 51년전 베트콩 '구정 대공세'···전투 졌지만 전쟁 이겼다 file 졸리운_곰 2019.02.24 192
38 “책은 되도록 설렁설렁” 은퇴 후에야 깨우친 공부법 file 졸리운_곰 2019.02.18 213
37 ‘멜랑꼴리 뜻’, 여자들 무드 잡을 때 느끼는 기분 아냐? file 졸리운_곰 2019.02.17 262
36 웨이트리스 출신 29세 여성, 워싱턴 정치 아이돌 되다 file 졸리운_곰 2019.02.15 125
35 이경규 철면피 방송의 방송 낯뜨거운 '일본프로 베끼기' file 졸리운_곰 2019.02.10 257
34 [알쓸신세] 치명적 '미세 플라스틱' 공포···韓 면적 15배 쓰레기 섬 file 졸리운_곰 2019.02.05 135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