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인트 연 120% 고수익 보장" 400여명에 280억 뜯어
2017.05.31 22:24
연 120% 고수익 보장" 400여명에 280억 뜯어
- 입력 : 2017.05.26 03:04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높은 수익을 내주겠다며 금융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고 400여 명에게서 280억원대 돈을 끌어모은 혐의로 투자자문업체 대표 박모(31)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현역 육군 부사관 박모(33)씨를 군 헌병대로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서울 강남구에 투자자문업체를 설립해 금융 당국의 허가도 받지 않고 430명에게서 총 283억원가량을 투자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3명 중 2명은 전직 부사관으로, 군 헌병대로 넘겨진 박씨와 군 복무 중 알게 됐다. 이들은 전·현직 부사관 21명을 포함해 피해자 400여 명에게 "부동산 매매 등에 투자하면 최고 연 120% 상당 수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았다고 한다. 박씨는 입대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2명과 그의 동료 선수 1명도 속여 투자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6/2017052600146.html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