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혁신디바이스/소프트웨어 스마트폰 이제… 살 사람은 다 샀나봐
2019.02.02 21:31
스마트폰 이제… 살 사람은 다 샀나봐
입력 2019.02.02 03:08
세계 판매량 처음으로 꺾여
1위 삼성 7000만대 못팔아
작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 31일 작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2017년보다 5% 줄어든 14억2970만대에 그쳤다고 밝혔다.
시장 위축의 주된 이유는 중국 시장의 부진이다. 작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년 전보다 14% 줄어든 3억9600만대를 기록했다. 중국 스마트폰 보급률이 60%대에 육박하면서 성장세가 완전히 꺾인 것이다. 또 SA는 혁신적인 신제품의 부재와 사용자들의 장비 교체 주기가 길어진 것도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에 6930만대를 판매해 스마트폰 점유율 18.4%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7000만대 미만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2013년 1분기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뒤를 이어 미국 애플이 시장점유율 17.5%로 2위, 중국의 화웨이가 16.1%로 3위를 기록했다.
시장 위축의 주된 이유는 중국 시장의 부진이다. 작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년 전보다 14% 줄어든 3억9600만대를 기록했다. 중국 스마트폰 보급률이 60%대에 육박하면서 성장세가 완전히 꺾인 것이다. 또 SA는 혁신적인 신제품의 부재와 사용자들의 장비 교체 주기가 길어진 것도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에 6930만대를 판매해 스마트폰 점유율 18.4%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7000만대 미만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2013년 1분기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뒤를 이어 미국 애플이 시장점유율 17.5%로 2위, 중국의 화웨이가 16.1%로 3위를 기록했다.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2/20190202000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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