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혁신디바이스/소프트웨어 폰으로 사진만 찍어도 車 수리비 견적 알려준다
2020.05.05 21:43
폰으로 사진만 찍어도 車 수리비 견적 알려준다
입력 2020.05.05 12:00
자동차 사고 후 휴대폰 카메라로 파손 부위의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수리 견적을 뽑아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5일 보험개발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예상수리비를 산출하는 ‘AOS알파’를 12개 손해보험회사와 6개 공제조합 등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인식 인공지능이 지급보험금 산출에 직접 적용되는 최초 사례다.
5일 보험개발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예상수리비를 산출하는 ‘AOS알파’를 12개 손해보험회사와 6개 공제조합 등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인식 인공지능이 지급보험금 산출에 직접 적용되는 최초 사례다.
AOS알파는 인공지능이 사고차량의 사진을 보고 손상 부품 종류, 손상도 등을 판독해 예상수리비를 자동으로 산출해주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55억원의 개발비가 들어갔다.
보험회사는 AOS알파가 제시하는 예상수리비를 참고해 손해사정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경력이 많지 않은 보상직원의 손해사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범위는 아직까지는 외관부품만 부서진 소(小) 손상 사고에 국한된다.
보험개발원은 195대의 국산 승용 세단과 SUV차량 사진을 통해 견적을 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체 보험수리 국산차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앞으로 승합차와 화물 차량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험회사는 AOS알파를 통해 예상수리비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보험처리 여부 결정을 내리고, 빠르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속한 손해사정으로 정비공장 수리비 지급 업무도 빨라진다.
보험개발원은 이미지 인식을 할 수 있는 휴대폰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AOS알파 카메라’도 출시한다. 정비공장이 이 카메라 앱을 쓰면 차량번호 자동인식은 물론, 수리비 청구에 필요한 보험사고 접수정보, 차량모델 정보 등도 자동으로 연동돼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수리현장에서 휴대폰 앱으로 찍은 차량 파손사진을 보험금 청구시스템(AOS) 서버에 자동으로 전송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차량번호 입력, 사진 업로드 등 업무도 대폭 자동화된다.
향후 보험개발원은 사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편의성 개선 및 정확도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 보험 소비자가 직접 AOS알파를 사용해 예상수리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
박진호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장은 "AOS알파가 정착되면 자동차수리비 지급업무의 표준화 및 투명성이 증대돼, 이해관계자 간 불신과 분쟁을 줄여 보험문화를 개선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회사는 AOS알파가 제시하는 예상수리비를 참고해 손해사정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경력이 많지 않은 보상직원의 손해사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범위는 아직까지는 외관부품만 부서진 소(小) 손상 사고에 국한된다.
보험개발원은 195대의 국산 승용 세단과 SUV차량 사진을 통해 견적을 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체 보험수리 국산차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앞으로 승합차와 화물 차량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보험회사는 AOS알파를 통해 예상수리비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안내해 보험처리 여부 결정을 내리고, 빠르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속한 손해사정으로 정비공장 수리비 지급 업무도 빨라진다.
보험개발원은 이미지 인식을 할 수 있는 휴대폰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AOS알파 카메라’도 출시한다. 정비공장이 이 카메라 앱을 쓰면 차량번호 자동인식은 물론, 수리비 청구에 필요한 보험사고 접수정보, 차량모델 정보 등도 자동으로 연동돼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수리현장에서 휴대폰 앱으로 찍은 차량 파손사진을 보험금 청구시스템(AOS) 서버에 자동으로 전송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차량번호 입력, 사진 업로드 등 업무도 대폭 자동화된다.
향후 보험개발원은 사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편의성 개선 및 정확도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 보험 소비자가 직접 AOS알파를 사용해 예상수리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한다.
박진호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장은 "AOS알파가 정착되면 자동차수리비 지급업무의 표준화 및 투명성이 증대돼, 이해관계자 간 불신과 분쟁을 줄여 보험문화를 개선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P.S. 자동차 보험은 자기 돈도 아니고 눈먼 돈이라고 부조리가 많은데. 인공지능이 선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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