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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자기수리(self-repairing)가 가능한 비행부품 제작 기술
2015.09.27 20:09
자기수리(self-repairing)가 가능한 비행부품 제작 기술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5060416&service_code=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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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6-29 | |

| 영국 브리스톨대(Bristol University)의 한 연구팀이 나노복합재료를 강화한 자기수리 탄소섬유(self-healing carbon fiber)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연구자들은 자신들이 이 방법을 이용해 비행기 날개 부분에 적용되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 비행기가 이 착륙할 때, 비행기들은 때때로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작은 갈라진 틈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러한 틈이 커져 대형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현재 대부분의 비행기들은 중요 부분에 대한 X선 탐지를 통해 이러한 틈을 찾아내 이를 보수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한 연구진이 자기 스스로 틈을 복구하는 능력을 지닌 재료 물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재료 물질 속에 존재하는 작은 구(sphere)의 형성에 기반한다. 이 구들은 일종의 치료 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만약 재료 물질에 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구는 깨지게 되고 이 치료 물질이 틈으로 스며들어 이를 메우게 된다. 이 치료물질이 정상적인 재료 물질과 접촉하게 되면 이들은 천천히 딱딱해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틈은 메워질 수 있으며 그 주위는 더 단단해지게 된다. 연구팀은 자신들이 이처럼 틈을 메우거나 피해를 복구하는데 있어서 자연법칙을 차용해 연구를 수행했다고 보고했다. 현재, 이 새로운 기술은 어떤 종류의 재료에 존재하는 매우 작은 틈을 치료하는 일에만 이용되고 있다. 만약 이러한 기술이 비행기에 적용될 수 있다면 이 기술은 매우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또한 이러한 기술이 적용되어 비행기의 날개에 있는 틈을 고칠 수 있으며 다른 부분들도 그 강도가 점차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비행기에 실제로 이 기술이 적용되는데 5년에서 10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자들은 또한 동일한 기술이 다른 영역, 즉 손톱 윤활제 등이나 도로에 발생하는 틈을 메우는 일 등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 치료 물질을 포함한 구의 모습과 우측의 실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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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가져가실 때에는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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