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알아봅시다][비전공자 코딩 국비교육] 국비 IT 교육, 그 교실 안에서 나는 왜 무너졌는가 – 한 강사의 고백

[알아봅시다][비전공자 코딩 국비교육] 국비 IT 교육, 그 교실 안에서 나는 왜 무너졌는가 – 한 강사의 고백

 

국비 IT 교육, 그 교실 안에서 나는 왜 무너졌는가 – 한 강사의 고백

"강사로서 4년, 그 이전에는 백엔드 개발자로 10년.

오늘, 나는 강사직을 내려놓았다."


???? 국비 교육의 이상과 현실 사이

처음 강사가 되었을 땐,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현장의 지식과 기술을 전하고, 누군가의 인생 전환점이 되어주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너무도 달랐다.


???? 수업이 불가능한 교실

국비 코딩 학원의 수강생들 중 다수는 단지 수당을 목적으로 앉아 있는 사람들이었다.

알바를 하다 갑자기 국취제(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결되어 온 사람들, 의지도 없고 목표도 없다.

“한 달 80만 원 받으며 6개월 동안 야동이나 보며 시간 때우는 사람들을 교육한다는 건...

그 자체로 비현실이다.”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

옆사람에게 장난을 치고, 강의를 들으며 게임을 한다.

드물게 의욕 있는 훈련생이 나타나면 금세 지쳐 떠나버린다.


???? 케이디지털, 천이백만 원의 혈세가 간다

케이디지털 트레이닝은 1인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문제는 이 엄청난 예산이, 실제로 효과 있는 교육에 쓰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의는 10년 전 실무에서 쓰던 기술 그대로.

커리큘럼도, 강사도, 시스템도 시대에 뒤처졌다."

즉, 정부는 매년 수천억 원을 국비 교육에 쏟아붓고 있지만, 현장은 변화하지 않고 있으며,

결국 이 혈세는 의욕 없는 수강생과 낙후된 교육 방식 속에 증발하고 있는 셈이다.


???? 강사도 지쳐간다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후배를 키워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국비 강사.

하지만 현실은, 매일 매시간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싸움이었다.

“이게 무슨 교육인가.

오늘 나는, 그만둔다.”


???? 이제는 질문해야 할 때

  • 국비 교육의 목적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 정부 지원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쓰이고 있는가?

  • 학습 의지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제도는 마련되어 있는가?

  • 현장과 동떨어진 커리큘럼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은 왜 방치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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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국비 교육, 리셋이 필요하다

국비 코딩 교육이 비판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러나 그 비판 속에는, 더 나은 시스템을 향한 요구와 기대가 담겨 있다.

국비는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이 방식으로는 국가도, 수강생도, 강사도 모두 손해다.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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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한지 4년되었고

그전에 백엔드 십년 정도했다.

오늘부로 강사 때려치었다

필드로 복귀예정이다.

한 마디만 한다.

국비 수업 훈련생들 90퍼가 인생에 루저들임.

애네들 데리고 무슨 수업이 되냐?

알바하다 국취하고 수당합쳐서 한달에 80씩 6개월 앉아서 야동 보고 옆에 언니들한테 껄떡되고 운 좋으면 꼴에 연애도 하니ㅋㅋㅋ

오늘부로 국비 없애달라고 청원할꺼다

케이디지털은 일인당 6개월에 최대 천이백 씨발 대한민국이 미친거쥐

맞다 국비 강사들도 십년전에 필드에서 쓰던거로 약 팔고 있으니 쓰펄

엥간들아 6개월에 쓰레기들한테 천이백 혈세 들어가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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