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작은 얼굴에 집착하는 女·혈액형으로 성격 따지기…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이한 행동
2017.05.16 20:33
작은 얼굴에 집착하는 女·혈액형으로 성격 따지기…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이한 행동
입력 : 2017.05.16 17:55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최근 페이스북에 ‘한국인의 특이한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이 각각 한 명씩 등장해 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이한 행동에 대해 묘사한다.
영상에 나오는 내용은 ▲작은 얼굴에 대한 집착 ▲나이 따지기 ▲혈액형으로 성격 파악하기 ▲연인 간 다양한 기념일 챙기기 ▲철 지난 미국 유행 따르기 ▲외국에서 다른 한국인 알아보기 등이다.
영상에는 먼저 작은 얼굴에 집착하는 한국 여성의 모습이 나온다. 미국 남성과 함께 사진을 찍던 한국 여성은 자신의 얼굴이 커 보인다며 뒤로 물러나 사진을 찍는다. 또 한국 여성이 미국 여성에게 “너 얼굴 정말 작다”고 말하자 미국 여성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한국 여성과 미국 여성이 다른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나온다. 한국 여성이 “걔 혈액형이 뭐야?”라고 묻자 미국 여성은 “내가 걔 혈액형을 왜 알아야 해?”라고 되묻는다. 이에 한국 여성이 “어떻게 혈액형을 모를 수 있어? 혈액형을 알면 그 사람 성격을 알 수 있어”라고 답하자, 미국 여성은 “그럼 세상 모든 성격은 네 가지뿐이야?”라고 묻는다.
또 한국 남성이 미국 남성에게 태어난 연도를 물은 뒤 “나보다 어리네?”라 며 냅킨이나 물 등을 가져오게 하는 모습도 나온다.
연인 간 ‘기념일 챙기기’도 묘사했다. 한국 여성이 ‘투투(사귄 지 22일째 되는 날)’ ‘100일’ ‘200일’을 언급하자 연인인 미국 남성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지 3일 만인 16일 조회수 248만회를 넘어섰고, 다양한 국적의 네티즌이 쓴 댓글도 8000개가 넘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6/20170516024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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