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의 미래, 500억 대의 연결된 기기들이 350억 페타베이트 데이터 생성 예상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5060350&service_code=03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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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연결된 기기들, 즉 사물인터넷이라 불리는 이러한 기기들은 2008년 약 70억 대를 웃돌았던 것과 대비하여 2020년경에는 약 7배 가량 폭증하여 500억 대 이상의 기기들이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서가 나와 사물인터넷의 미래동향을 상세히 조사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예측대로라면 약 350억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들이 양산될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겠다.

일례로 젖소들에게 센서를 부착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어떤 소들이 임신을 했는지, 병에 걸렸는지 등과 같은 정보를 식별하기 위해 젖소들에게 센서를 부착하고 있는데, 단 1마리의 소로부터 매년 200메가바이트 가량의 데이터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축적하여 생산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들의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분석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EMEA社의 지역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Paul Scholey씨는 최근 사물인터넷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사태를 최근 묘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가운전차량 또는 빅데이터 분석툴로 활용되고 있는 Hadoop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허브, 그리고 NoSQL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사양들이 덜 즉각적인 데이터 요구사항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기차들이 일단위로 약 25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만일 해당 데이터를 분석하고자 한다면 엔진이나 전력소비와 같은 방식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언제 출입문들이 닫혀야 하고 열려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 그리고 탑승객들을 위한 여행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분석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의 항공사인 Virgin Atlantic社의 비행기들은 일단위의 비행으로 약 테라베이트의 절반 가량의 막대한 데이터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러한 조 단위의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어떠한 방식으로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시기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자가운전차량들의 경우에는 단순 차량을 운행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모색해볼 수 있는데,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차량은 접촉사고의 위험을 감지했을 경우 바로 뒤 차량에게 신호를 보내 뒤 차량이 비상정지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Volvo社의 경우에는 2020년이 되었을 땐 어느 누구도 자신들의 차량을 운전하면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기를 원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을 밝히며 안전한 무선차량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빌딩의 경우에는 보다 긴 수명의 배터리를 내장한 센서들이 신규로 지어진 빌딩의 벽면에 접목되어 빌딩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들이 빌트인 방식으로 내장되어 제조공정에서 출하된다면 예측가능한 유지보수를 비롯해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명확하게 규명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사물인터넷이 가져다 줄 다양한 혜택들이 보다 많은 산업군에 접목되어 기술적 이점을 적절하게 접목시킬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다양한 혜택을 인류가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겠다.

 
 
자료를 가져가실 때에는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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