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전문가 그룹,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 발표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3020235&service_code=03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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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유비쿼터스하고, 정보통신기술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CIO에 의해 활용되거나 최소한 고려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듣곤 한다. 사실, 대부분의 CIO들은 그들의 자체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정도, 그들의 정보통신기술을 공공 클라우드로 아웃소싱하는 정도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고려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정보통신기술 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호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원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틀림없이 유틸리티 컴퓨팅의 차세대 모델이 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지만, 잠재성을 실현하는데 실패할 수 있는 위험과 소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만을 커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는데 그칠 수 있는 잠재성 또한 지니고 있다. 많은 개발과 기술 진보가 클라우드 기술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잠재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미래 클라우드 기술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본 연구는 근래 클라우드 분야에서 이뤄진 기술 진보에 상관없이, 미래 관점에서 클라우드를 조망하였다. 아직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용어들 및 이 기술들의 우위성에 있어 많은 혼란이 있고, 이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새로운 특징들을 구별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기존의 클러스터 컴퓨팅, 분배 컴퓨팅 등과 같은 초기 기술과의 차별성).

이러한 우려는 이용가능성, 보안성, 개인사생활 보호 등을 포함한 확실한 SLA와 QoS를 포함한다. 이에 반해, 공공 클라우드에 있어 자체적인 정보통신 시스템이든 아웃소싱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든지 상관없이 정보통신 관리에 있어 페이고(쓴 만큼 지불하는) 패러다임은 우위에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완벽한 미래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기술들이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일부 경우는 아예 연구조차 수행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것들 중 첫 번째 이슈는 IaaS, PaaS, SaaS 수준에서 클라우드 솔루션 간 개방형 상호 운영이다. 두 번째 이슈는 대규모의 이타적인 환경에서의 다중 역할(multitenancy)을 관리하는 것이다. 세 번째 이슈는 비정상적이고(규모, 복잡성 측면에서) 빈번하지 않은 요구 상황에서의 자체 클라우드에서 공공 클라우드로의 역동적이고 이음새 없는 탄력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네 번째 이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관리이다. 광대역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의 선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향후 보안과 사생활 침해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모든 기술적 문제들은 좀 더 강력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기회가 될 것이다.

유럽 정보통신기술 산업은 일련의 대규모 공급자들(공공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주요 미국 공급자들과 경쟁하는)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로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있어 특별한 기술을 지닌 혁신적인 중소기업들에 의해 특정지어져야 한다. 유럽에 있어 주요 기회는 다중 클라우드 플랫폼 간 SaaS의 상호운영이 가능한 솔루션을 발견하는 것일 것이다. 또 다른 기회는 클라우드의 이점에 대한 훼손 없이 레거시 응용 프로그램(일정 기간 동안 많이 사용된 응용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것에 있다(예를 들어 레거시 응용 프로그램에 클라우드의 특징을 개발하여 적용).

마지막으로 많은 오랫동안 알려진 정보통신기술의 문제들이 지속될 것이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강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부적절한 광대역에 기인한 대규모 데이터의 전송, 고착효과를 초래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의 소유권, 신뢰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 개인사생활 침해(법적 및 기술적 측면 모두), 탄력성과 규모 면에서의 다양한 용량, 클라우드와 여타 기간 시설간 상호운영 인터페이스의 부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문제들은 연구 측면에서의 문제이며, 이를 극복하는 것은 유럽에 있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 필수적이다.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산업적 개발은 즉시적인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단기적인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 이것과는 반대로,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이러한 소비자 유인을 뛰어넘는 개발을 진행하고 기술개발 주기를 추구하고 있는 듯하다. 따라서 연구개발은 반드시 장기적인 영향을 창출할 수 있고 미래 클라우드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개발 문제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본 연구는 또한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영향력을 지닌 그래서 클라우드 연구개발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미국과 유럽 간 주요 경제적 차별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우선 유럽에는 좀 더 소규모의 다각화된 플레이어들이 있고, 일반적으로 B2B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는 등 체계적으로 차이가 있다(유럽 통신시장은 제외). 이러한 시장의 구조적 차이는 통합, 육성, 상호운영성 등에 대해 좀 더 많은 일을 요구하고 있다. 좀 더 단일화된 환경을 구축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는 좀 더 복잡한 수준의 복잡성의 달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프로그래밍 모델, 소프트웨어 기술 등). 동시에 이는 정보통신기술 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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