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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학) [인문(과)학] 2023 노벨문학상에 ‘북유럽 거장’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
2023.10.05 21:39
[인문(과)학] 2023 노벨문학상에 ‘북유럽 거장’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
노벨문학상에 ‘북유럽 거장’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
입력 2023.10.05. 20:04업데이트 2023.10.05. 20:46
2023년 노벨 문학상은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64)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202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를 선정했다고 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한림원은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으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포세는 북유럽권에서는 널리 알려진 거장이다. 그는 약 40편의 희곡을 썼고 또 소설, 단편, 어린이 책, 시 및 에세이를 발표했다. 그의 희곡들은 전 세계 무대에 900회 이상 오르며, ‘인형의 집’을 쓴 헨리크 입센(1828~1906) 다음으로 가장 많은 작품이 상연된 노르웨이 극작가로서 현대 연극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림원의 마츠 말름 영구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1시쯤 포세에게 전화를 걸어 노벨문학상 선정 소식을 전했다. 운전 중 이 같은 소식을 전달 받은 포세는 “(냉정을 유지하며) 집까지 안전하게 운전해 돌아가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포세에게는 상금 1100만 크로나(약 13억5000만원)와 메달, 증서가 수여된다.
[출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10/05/4GFYFMHGYJEZJBH3GLZQG6YA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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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리운_곰 | 2023.10.05 | 1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