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 프롬프트에서 하네스까지 - AI 에이전틱 패턴 4년의 기록 

72P by xguru 5일전 | ★ favorite | 댓글 8개
  • 2022~2026년, AI 개발 패러다임이 세 번 전환됨: Prompt Engineering → Context Engineering → Harness Engineering
  • 각 전환은 이전 패러다임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실패에서 비롯되었으며, 엔지니어링의 엄밀함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프롬프트에서 컨텍스트로, 컨텍스트에서 하네스로 위치를 옮겼을 뿐임
  • [1시대] Prompt Engineering (2022~2024)
    • "영어가 곧 프로그래밍 언어", "단계별로 생각하라"
    • 아무리 정교한 프롬프트도 컨텍스트 윈도우에 없는 파일은 모름
  • [2시대] Context Engineering (2025)
    • "어떤 말을 해야 하나"에서 "어떤 정보를 넣어야 하나"로
    • 완벽한 컨텍스트를 구성해도, 그것을 소비하는 루프 자체가 잘못 설계되면 여전히 실패
  • [2.5시대] 바이브 코딩과 그 숙취
    • diff도 안 보고 AI 제안을 전부 수락 - 코드가 읽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자라남
    • "LLM이 코드를 썼더라도 당신이 리뷰했다면 그건 vibe coding이 아니다"
  • [3시대] Harness Engineering (2026~)
    • "에이전트가 실수하면 에이전트가 아니라 하네스를 고쳐라"
    • 에이전트 = 모델 + 하네스
    • Anthropic 3-에이전트 아키텍처Ralph 패턴Lethal Trifecta, Meta AI의 Rule of Two
  • 2026년 현재 핵심 메트릭은 프롬프트 품질이 아니라 KV-cache hit rate(모델이 이전 계산을 재활용하는 비율)와 하네스 복잡도로 전환됨
  •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숙취, 에이전트의 자기 평가 불능, 보안 취약점 등 실제 프로덕션 장벽들이 각 시대의 한계를 증명했으며, 하네스는 이 모든 문제에 대한 구조적 대응
  • 각 시대는 이전 시대를 대체하지 않고 포함(subsume) 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죽은 것이 아니라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서브모듈이 되었음
  • 하네스는 뜯어낼 수 있어야(rippable) 함 — 모델이 발전하면 기존 에러 복구 로직의 절반이 불필요해짐
  • 엄밀함의 다음 이동 방향: Guardian Agent(실시간 감시 레이어) → 평가 엔지니어링(behavior beats benchmarks) → 지식 엔진(코드 그래프·커밋 히스토리·메모리 결합)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28301&utm_source=week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615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인공지능 기술] 25년 전 닷컴버블 때도 똑같았다: Nature가 경고하는 AI 논문과 살아남는 1% 연구자 졸리운_곰 2026.09.06 12
116 [인공지능 기술] [AX 현주소 ①] AI 열풍 3년째…‘AI 혁신’은 AX로 이어졌나 / AI 도입 가속에도 AX는 정체…기초 DX·데이터·인프라가 관건 file 졸리운_곰 2026.08.09 28
115 [인공지능 기술] 코딩 못해도 괜찮아요: 내 아이디어를 앱으로 만드는 법 file 졸리운_곰 2026.06.14 35
114 [인공지능 기술] 제품의 시대는 끝나고, 두뇌의 시대가 온다 졸리운_곰 2026.05.25 51
113 [인공지능 기술] AI 보조 코딩에 대해 틀리는 열두 가지 방식 졸리운_곰 2026.05.25 19
112 [인공지능 기술] 로컬 AI가 표준이 되어야 함 졸리운_곰 2026.05.18 27
111 [인공지능 기술] [태평로] AI가 끊어선 안 될 경험의 축적 file 졸리운_곰 2026.05.13 57
» [인공지능 기술] 프롬프트에서 하네스까지 - AI 에이전틱 패턴 4년의 기록 졸리운_곰 2026.04.13 55
109 [인공지능 기술] Google, 오픈 모델 Gemma 4 공개 졸리운_곰 2026.04.05 37
108 [인공지능 기술] Harness — Claude Code 에이전트 팀 & 스킬 아키텍트 플러그인 졸리운_곰 2026.04.03 43
107 [인공지능 기술]AI 이야기, 이제 지겹지 않나요? 졸리운_곰 2026.03.26 45
106 [인공지능 기술] Claude Code를 만들며 배운 것: 우리가 Skills를 사용하는 방법 졸리운_곰 2026.03.24 34
105 [인공지능 기술]잇따른 장애 후, Amazon이 AI 지원 코드 변경에 시니어 엔지니어 승인 의무화 졸리운_곰 2026.03.18 46
104 [인공지능 기술] Andrej Karpathy: 에이전트 AI 코딩이 세상을 바꿔놓았다 졸리운_곰 2026.03.02 35
103 [인공지능 기술] OpenClaw가 내 삶을 바꾸고 있다 졸리운_곰 2026.02.22 82
102 [인공지능 기술] [알아봅시다] 화제의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가 출원 서류도 작성할 수 있을까? file 졸리운_곰 2026.02.18 83
101 [인공지능 기술] 요즘 AI가 잘 틀리는 이유|크랩 졸리운_곰 2025.12.09 107
100 [인공지능 기술] AI 시대의 비판적 사고 졸리운_곰 2025.12.08 124
99 [인공지능 기술] AI 스타트업 200곳을 역공학해 보니, 73%가 단순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불과 졸리운_곰 2025.12.01 108
98 [인공지능 기술] "LLM 버블 내년 붕괴…범용거대모델 아닌 버티컬 AI 뜰 것" file 졸리운_곰 2025.11.28 119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