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IND] 주간기술동향 1558 호
2012.08.08 20:07
[ITFIND] 주간기술동향 1558 호.pdf
2012. 8. 8.
통권 1558 호
포커스
게임 가상화 기술 동향
IT 기획시리즈
지능형 자동차 안전기술 개발 동향
최신IT 동향
소셜 미디어를 통한 채용 확산의 배경과 불거지는 이슈들
통신사의 망 사용요금 요구에 대한 구글의 응답, ‘ 구글 FTTH’
빅데이터 바람 타고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 급성장
OLED 시장 도전에 나선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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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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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가상화 기술 동향
홍강운* 윤장우** 류원***
컴퓨터 게임은 저장 매체 유통에서 PC통신/인터넷을 통한 배포로의 진화를 거쳐 원격에서 실행
되는 게임영상을 게이머에게 전달하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 입
력에 대한 높은 반응성, 고화질 게임영상에 대한 욕구, 가변적인 네트워크 상태에서도 서비스 품질
유지,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운용 등에 대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
해야 한다[1]. 이에 대한 발전된 형태로서 대규모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코드를 실행시키고 하드
웨어 기반 호스트 렌더링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기술이 제시되고 있다. 플랫폼 독립적인 사용자 환경 지원, 동적 자원할당을 위한
가상화 환경 구축 등의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통신망의 넓은 대역폭과 인코딩 및 스트
리밍 기술의 발전을 통해 지연시간을 개선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게임 가상화 기술을 정리하고 관련 업계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I. 서 론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가 네트워크
에 접속할 수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터 공유와 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비용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웹하드에 개인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부터 다국적 기업의 직원간 협
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초고속 인터넷 및 고사양의
개인 스마트 단말의 급속한 보급, 고품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로의 소비자 기호 변화,
인터넷을 이용한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콘
텐츠 유통방식 등에 따라 원격에서 원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포커스
* ETRI 가상화플랫폼연구팀/선임연구원
** ETRI 가상화플랫폼연구팀/팀장
*** ETRI 스마트스크린융합연구부/부장
Ⅰ. 서 론
Ⅱ. 게임 가상화란
Ⅲ. 게임 가상화 요소기술
Ⅳ. 국내외 기술 동향
V.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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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비디오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 게임 유통에도 활용되어 비디오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게임 응용
및 컴퓨팅 자원 가상화를 통해 고품질의 게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개발되기에 이르렀다. 본 고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필
요로 하는 게임 가상화 기술을 요소기술별로 정리하고 관련 업계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II. 게임 가상화란
게임 가상화란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구성요소인 게임 서
버, 전송 네트워크, 게임 단말 각각의 기능을 추상화함으로써 전체적인 서비스의 flexibility,
efficiency, elasticity 향상을 추구하는 기술이다. 즉,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스트리밍을 제공하려면 다양한 게임 서비스 플랫폼과 많은 수의 가입자를 수용하기 위해
서버, GPU, 네트워크, 입력장치를 추상화하는 게임 가상화 기술이 필요하다.
III. 게임 가상화 요소기술
1. 서버 가상화
서버 가상화 기술은 단일 물리 서버를 다수의 가상 서버로 분할하여 가상 서버별로 서
로 다른 운영체제와 응용을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가상 서버들은 가상 머신
모니터(Virtual Machine Monitor)의 중재를 통해 서버의 가상화된 자원을 공유한다.
CLINET SERVER
(그림 1) 게임 가상화 개념도[2]
Keyboard/
Mouse
Rendering
NIC CPU
Encoding Rendering
Capturing
IP
Network
Decoding
NIC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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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일 서버에서 독립적인 다수의 웹 서버를 운용하는데 사용되는 서버 가상화 기
술은 서버 자원의 efficiency, utilization, flexibility 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더 적은
수의 물리 서버를 사용하여 서비스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어 하드웨어 유지보수와
운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서버 가상화는 컴퓨팅 자원의 추상화 수준에 따라 ISA(Instruction Set Architecture)
수준 가상화, HAL(Hardware Abstraction Layer), OS, 라이브러리, Programming Language
의 수준 가상화로 분류될 수 있다. ISA 수준 가상화는 QEMU, Bochs 와 같이 게스트 아
키텍처의 인스트럭션을 호스트 아키텍처에 대응되는 인스트럭션으로 변환하는 에뮬레이터
형태로 구현된다. OS 수준 가상화는 Jail, Linux Kernel-mode 가상화와 같이 가상화된 시
스템 콜 인터페이스를 통해 구현되고, 라이브러리 수준 가상화는 WINE, WABI 와 같이
응용에서 호출하는 API 를 후킹하는 방식으로 구현되며, Programming Language 수준
가상화는 JVM, Microsoft .NET CLI 와 같이 응용으로 가상화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마지
막으로, HAL 수준 가상화는 가상 머신 모니터가 하드웨어와 OS 사이에서 구현되어 OS
에 가상화된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ISA 수준 가상화 에뮬레이터에 비해 인스트럭션 변환
시의 지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어 대부분의 상용 가상화 솔루션이 이 방식을 따른다[8].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 기술은 가상화된 플랫폼의 기능을 가속함으로써 기존 소프트웨
어 기반 가상화 솔루션의 유연성과 견고성을 향상시킨다. 구체적으로, 게스트 OS 와 VMM
사이의 플랫폼 제어 전송 속도를 향상시키고 VMM 이 특정 I/O 장치를 특정 게스트 OS
H/W(SMP x86, phy mem, enet, SCS/IDE)
(그림 2) 서버 가상화 개념도[10]
Control
Plane
Software
User
Software
User
Software
User
Software
Guest OS
(XenoLinux)
Guest OS
(XenoLinux)
Guest OS
(XenoBSD)
Guest OS
(XenoXP)
Xeno-Aware
Device Drivers
Xeno-Aware
Device Drivers
Xeno-Aware
Device Drivers
Xeno-Aware
Device Drivers
Domain0
Control
Interface
Virtual
X86 CPU
Virtual
Phy mem
Virtual
network
Virtual
block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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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안전하게 할당할 수 있도록 하며 어댑터 기반 가속화를 통해 가상화 네트워크 최적화
를 지원한다.
2. GPU 가상화
GPU 가속기능을 활용한 가상 데스크탑 환경(VDI)은 최근 은행, 기업, 공공기관에서
스마트워크 환경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따라
서, GPU 가상화를 통해 GPU 가속기능을 효율적으로 호스트 렌터링에 적용하는 것이 중
요하다. 또한, VDI 외에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CAD 와 같은 그래픽 분야에서도
VM-to-GPU consolidation ratio 를 개선하여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GPU 가상화를 필요
로 한다[2],[7].
GPU 를 가상화 하기 위해서는 여러 제조사의 서로 다른 제품에 대해 공통 GPU 형상
을 정의하기 위해 GPU 를 모델링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GPU 는 구조상 매우 복잡할 뿐
만 아니라 GPU 세대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양상을 띠고 있어 반가상화 형태로 GPU 가
상화를 구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GPU 가상화는 에뮬레이션 모드와 Pass-Through 모드로 구분된다. 에뮬레이션 모드
는 게스트로부터 전달된 Graphic API Call 이 호스트나 하이퍼바이저에서 동작하는 그래
픽 드라이버를 통해 GPU 에 전달되는 방식이고, Pass-Through 모드는 CPU 의 가상화
지원기능을 통해 VM 내 그래픽 드라이버와 GPU 가 연결되는 방식이다.
(그림 3) GPU 가상화 개념도[9]
VM
GPU Application
CUDAAPI
GPU Frontend
Guest OS
VM
GPU Application
CUDAAPI
GPU Frontend
Guest OS
Management Domain
Traditional
Device
Drivers
Mgmt Extension
GPU Backend
Hypervisor
General purpose Multicores
NVIDIA GPUs Traditional Device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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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상화에서는 VM 과 하이퍼바이저 간의 직접 연동을 위해 게스트 OS 의 소스코드
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Microsoft Windows 와 같이 상용 OS 의 소스코드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게스트 OS 로서 사용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대신, 게스트
OS 의 소스코드 수정없이 바이너리 코드를 변환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반가상화 방식
보다도 성능 오버헤드가 증가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CPU 제조사들은 Pass Through 모
드를 지원함으로써 반가상화와 바이너리 코드 변환 과정을 없앨 수 있다.
3. 입력장치 가상화
입력장치 가상화는 게임 서버와 단말이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는 환경에서 원격 단말에
연결된 게임 패드와 같은 입력장치로부터의 키 눌림 등의 정보를 게임 서버로 전달하여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입력장치 가상화는 USB 리디렉션 방식으로 구현되며 입
력정보는 리모트 디스플레이 프로토콜의 가상 채널을 통해 전달된다.
(그림 4) VMware Architecture[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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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국내외 기술 동향
1. 서버 가상화
가. VMware
VMware 는 하드웨어 에뮬레이션 방식으로 x86 기반 가상화 솔루션을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을 주도해 왔으며, 호스트 기반 가상화(Workstation, VMware Server)와
하이퍼바이저 기반 가상화(ESX Server)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VMware 의 VirtualCenter 는 가상화 환경 관리 도구로서 가상머신 관리 및 권한설정,
서버 간 부하 통합, 가상머신의 동적 이동을 위한 VMotion, 하드웨어 자원의 동적 이동을
위한 DRS 을 제공한다. VMware 는 게스트 OS 로서 Windows 95/98/NT/2K/2003/XP/
3.1/MS-DOS6, Linux(Red Hat, SUSE, Mandrake, Caldera), FreeBSD(3.x, 4.0-4.9),
Novell(NetWare 4, 5, 6)을 지원하며, 관리자는 VirtualCenter 를 이용하여 수천 개의
Windows NT, Windows 2000, Windows 2003, Linux, NetWare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그림 5) Xen Architectur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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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Xen
Xen 은 오픈소스로서 일반적으로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폐쇄형 제품과 상충될 수 있으
나 Intel, AMD, RedHat, Novell, Microsoft 등의 벤더들이 Xen 을 지원한다[5].
Xen 의 하이퍼바이저는 소프트웨어 추상화 계층으로서 CPU 스케줄링과 메모리 분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장치나 저장 장치에 대한 I/O 명령은 관여하지 않는다. I/O 자
원 접근에 대해서는 Domain0 가상머신에서 게스트 가상머신과의 통신을 통해 처리된다.
일반 가상머신인 DomainU 은 하이퍼바이저나 Domain0 를 통해 하드웨어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DomainU 는 반가상화와 전가상화로 구분되며, 반가상화는 게스트 OS 커널이
수정되어야 하고 CPU 와 메모리 자원은 hypercall 을 통해 하이퍼바이저에서 처리된다.
전가상화는 게스트 OS 커널이 수정될 필요가 없고 게스트 OS 와 하드웨어 사이의 통신을
가로채는 작업이 필요하며 Intel-VT 나 AMD-V 기능을 지원하는 CPU 가 필요하다[10].
다. Microsoft Hyper-V
Hyper-V 는 서버 가상화를 위한 관리도구를 제공한다. 주요기능으로는 64 비트 기본
Hypervisor 기반 가상화, 32 비트 및 64 비트 가상 컴퓨터를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 단일
(그림 6) Hyper-V Architectur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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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및 다중 프로세서 가상 컴퓨터, 실행 중인 가상 컴퓨터의 상태, 데이터 및 하드
웨어 구성을 캡처하는 가상 컴퓨터 스냅숏, 대용량 가상 컴퓨터 메모리 지원, VLAN(가상
LAN) 지원, MMC(Microsoft Management Console) 관리 스냅인, 스크립팅 및 관리를
위해 문서화된 WMI(Windows Management Instrumentation) 인터페이스가 있다.
또한, Windows Server 2008 R2 의 Hyper-V 에는 실시간 마이그레이션, 동적 가상
컴퓨터 저장소, 향상된 프로세서 지원, 향상된 네트워킹 지원 기능이 추가되었다.
라. Intel 과 AMD 의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 기술 지원
Intel 의 VT 기술은 Intel 프로세서 기술에 기반한 서버 플랫폼의 모든 측면을 지원하
며, FlexMigration 과 FlexPriority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어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지
원하고, Direct I/O 를 위한 가상화 기술(VT-d)을 통해 데이터 이동 속도를 향상시키고 가
상화 성능 오버헤드를 감소시킨다. 또한, 연결성을 위한 가상화 기술(VT-c)을 이용하여
CPU Utilization 과 시스템 지연시간을 감소시킨다[4],[11].
AMD 의 AMD-V 기술은 현재 버전 2.0 으로서 x86 시스템 아키텍처의 하드웨어 확장
을 통해 x86 명령어 세트에 대한 가상화를 확장하여 소프트웨어 솔루션보다 효율적인 가
(그림 7) Nvidia VGX Software Architectur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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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머신 생성 및 실행 기능을 제공하고, 가상머신 간의 효율적인 전환을 통한 빠른 애플리
케이션 응답성을 제공하여 하드웨어 기반으로 가상머신의 메모리를 관리하며 가상머신의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하이퍼바이저를 통하지 않고 가상머신에서의 장치
에 대한 Directed I/O 가상화 성능을 향상시킨다[3].
2. GPU 가상화
학술논문이나 발표자료가 아닌 전시회에서 공개되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업
체의 시연을 보는 것만으로는 해당 업체에서 GPU 가상화 이슈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
지를 파악하기 어렵다. 단지, 서버 가상화 기술이나 Remote Display Protocol 기술 현황
등을 통해 GPU 를 가상화하는지 아닌지 정도를 짐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업체마다 서
로 다른 기술로 GPU 가상화 이슈에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Nvidia 는 최근 GPU Technology Conference 2012(GTC2012)에서
주목할 만한 솔루션을 공개하였다. 이 행사에서 Nvidia 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하였으며,
기존 GPU 의 적용 분야를 그래픽과 컴퓨팅에서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것과 클라우드 지원
을 위한 클라우드 GPU 기술을 소개하였다. 특히, Nvidia GPU 의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
기 위한 공통 소프트웨어 구조인 VGX 소프트웨어 구조는 단순 응용부터 디자인까지 다
양한 VDI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GPU 가상화 방안을 제시한다. VGX 소프트웨어 구조에
서 VGX Hypervisor 는 서로 다른 VM 간에 GPU 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중재하는 기능을
(그림 8) Nvidia GeForce GRI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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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한다. VGX Hypervisor 는 Nvidia VGX 에 의존적인 기능이므로 VMWare, Citrix 등
은 Nvidia 와 협력하여 VGX Hypervisor 를 기존 서버 가상화 솔루션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Nvidia 는 이에 그치지 않고 VGX 구조를 적용하여 GeForce GRID 라는 라이선스 기
반의 GPU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Nvidia 는 서버 OEM 업체, 서버
가상화 솔루션 업체와 함께 가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게임 개발사, 클라우드 게임 미들
웨어 업체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한다.
3. 입력장치 가상화
Microsoft RDP 7.1 with RemoteFX 는 RemoteFX USB Redirection 기능에서 마우스,
(그림 9) Nvidia Cloud GPU Ecosystem
(그림 10) HP RGS 의 입력장치 가상화[15]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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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등의 USB 장치를 RDP 의 가상 채널을 통해 호스트로 리디렉션한다. 호스트에서
는 장치에 대한 드라이버를 구동하기 때문에 통일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서는 장치 드라이버를 구동할 필요가 없이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19]. 또한,
Citrix HDX 는 Plug-n-Play 기능에서 클라이언트에 연결된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
라, 스마트폰, 스캐너 등 주변 장치에 대한 연결을 가상화된 환경에서 제공한다. 그 외에
도 Quest EOP, VMware PCoIP, HP RGS 등의 프로토콜에서도 원격의 USB 장치에 대한
연결성을 지원한다.
4.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기술 동향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선도기업인 OnLive 는 Full Game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서
버에서 게임을 구동하여 렌더링을 수행한 후 데이터를 인코딩하여 사용자에게 전송하고
단말에 전용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체 하드웨어 가속기를 이용하고 서버와 단말 간의 거리를 제한함으로써 네트워크
지연시간을 개선한다.
최근 소니에 피인수된 GaiKai 는 서버 상에서 비디오 게임을 실행시키며, 영상과 음향
을 동시에 인코딩하여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사용자가 별도의 다운로드 없
이 정해진 시간에 게임의 데모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 결정을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그림 11) OnLive 솔루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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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GTC2012 의 keynote 연설에서 게임 스트리밍 기술을 시연하기도 했던 GaiKai 는
LG 전자 및 삼성전자 등 스마트 TV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스마트 TV 사용자에게 가상 게
임 콘솔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중에 있다.
V. 결 론
인프라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개인 선호도가 변화함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비디오 서비스에 활용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높은 반응성, 고화질, 비용 효율적인 게임서
버 구축/운용이 요구되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게임 스트리
밍 서비스에서는 서버, GPU, 입력장치 등에 대한 게임 가상화 기술이 중요하다. 이에 본
고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게임 가상화 기술에 대해 살펴보
았다.
<참 고 문 헌>
[1] 임충규, 김성수, 김경일, 원종호, 박창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게임 스트리밍 기술 동향,” ETRI,
전자통신동향분석, 제 26 권 제1 호, 2011. 2.
[2] 권원옥, 김학영, “고성능 VDI 프로토콜 기술 동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간기술동향, 통권 1546 호,
2012. 5. 16.
[3] 김진미, 안창원, 정영우, 박종근, 고광원, 변일수, 우영춘, “차세대 컴퓨팅을 위한 가상화 기술,” ETRI,
전자통신동향분석, 제 23 권 제4 호, 2008. 2.
[4] 류승완, 이석준, 최고봉, 오동옥, “가상화 기술의 동향과 전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간기술동향, 통
권 1342 호, 2008. 4. 16.
[5] “서버 가상화 기술 동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간기술동향, 통권 1302 호, 2007. 6. 27.
(그림 12) LG 전자 스마트 TV 에서 시연중인 GaiKai 솔루션[6]
포커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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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 SIGOPS Operating Systems Review, v.43 n.3, July 2009.
[8] S. Nanda and T. Chiueh, “A Survey on Virtualization Technologies,” Technical Report ECSLTR-
179, SUNY at Stony Brook, Feb. 2005.
[9] Vishakha Gupta, Ada Gavrilovska, Karsten Schwan, Harshvardhan Kharche, Niraj Tolia, Vanish
Talwar, Parthasarathy Ranganathan, “GViM: GPU-accelerated virtual machines,” Proceedings
of the 3rd ACM Workshop on System-level Virtualization for High Performance 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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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aul Barham, Boris Dragovic, Keir Fraser, Steven Hand, Tim Harris, Alex Ho, Rolf Neugebauer,
Ian Pratt, Andrew Warfield, “Xen and the art of virtualization,” Proceedings of the nineteenth
ACM symposium on Operating systems principles, October 19-22, 2003, Bolton Landing, NY,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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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2012/PresentationPDF/S0627-GTC2012-Accelerated-Cloud-Graphic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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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icrosoft. Hyper-V Architecture.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cc768520(BT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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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HP. Advantages and implementation of HP Remote Graphics Software.
http://h20331.www2.hp.com/Hpsub/downloads/RGS_WP_April09.pdf
[16] OnLive gaming in the cloud has gone live. http://www.geekwithlaptop.com/onlive-gaming-inthe-
cloud-has-gone-live
[17] W. Wade. Graphics in the Cloud. http://developer.download.nvidia.com/GTC/PDF/GTC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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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Red Hat. Xen. http://docs.redhat.com/docs/en-US/Red_Hat_Enterprise_Linux/5/html/Virtu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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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icrosoft. Microsoft RemoteFX.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ff817578(v=ws.10).
aspx
* 본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NIPA 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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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자동차 안전기술 개발 동향
1. 서론
지능형 자동차는 전기, 전자, 통신, 기계,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획
기적으로 향상시킨 자동차로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시킨 첨단 안전차량이다. 지능형 자동차는
고안전 지능형차량(Advanced Vehicle Safety: ASV), 차량정보통신 텔레매틱스, 첨단교통시스템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ITS)로 구성되어 각기 자율주행, 차량 네트워크 시스템,
첨단안전시스템, 차량정보통신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로 이루어져 있다.
지능형 자동차의 안전기술은 종래의 자동차 기계기술에 IT 기술과 전자제어기술 등의
융합을 통해 차량의 결함, 사고 예방 및 회피, 충돌 등 위험상황으로부터 운전자 및 탑승자
를 보호하여 교통사고 및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로 정의된다[1].
등장배경으로는 첫째, 매년 증가하는 교통사고 건수와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한 위험은
안전성 개선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더욱 증대시킨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세계적으로도 자동차 탑승자의 안전과 편익을 우선해 오던 자동차 기술이 요즘에는 보행자
를 보호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둘째, 자동차 부품의 전자화이다. 자동차에 장착되는 IT 기기 센서, 소프트웨어가 증가
하고 있으며, 최근 애플 등 IT 기업의 자동차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자부품 및
기기의 제조원가 비중이 현재 20~25%에서 2015 년에는 40%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황수
ETRI, 산업분석연구팀 책임연구원
chun21@etri.re.kr
1. 서론
2. 지능형 자동차 안전기술
3. 해외 개발 동향
4. 국내 개발 동향
5. 시사점
IT 기획시리즈
* 본 내용과 관련된 사항은 ETRI, 산업분석연구팀 전황수 책임연구원 (☎ 042-860-5115)에게 문의하시기 바랍
니다.
** 본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NIPA 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IT 기획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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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자동차 안전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 강화 및 표준화 확대이다. 안전 규제 및 시
스템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국제 표준 제정 작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자동차 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로 변해가고 있다.
본 고에서는 지능형 자동차 안전기술의 개요 및 국내외 개발 동향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
2. 지능형 자동차 안전기술
가. 개요
자동차 안전 분야에는 ① 사고 경감 및 탑승자, 보호자 보호, ② 사고회피, ③ 탑승자 및
보행자 지원, ④ 자율주행, ⑤ 자동주차 등이 있고, 안전기술로는 ① 주변상황을 감지하는
다양한 센서를 이용한 지능형 안전기술, ② 카메라/영상, 레이더, 레이저, 적외선, 초음파 센
서 활용, ③ 차량-노변간, 차차간 정보를 융복합한 V2X 통합 안전기술이 있다.
지능형 자동차 안전시스템은 ① 정보제공 및 경고, ② 사고회피, ③ 추돌 피해 경감, ④
충돌 후 피해 경감, ⑤ 피해 확대 방지 등으로 분류된다.
정보 제공 및 경고로는 지능형 순항제어(Intelligent Cruise Control: ICC), 차선유지 도
움장치(Lane Keeping Assist System: LKAS), 적응형 전조등 시스템(Adaptive Frontlighting
System: AFS), 지능형 야간 투시 시스템(Intelligent Night Vision System: INVS),
사고 회피로는 브레이크 잠김 방지(Anti-lock Brake System: ABS), 차량 안정 어시스트
(Vehicle Stability Assist: VSA), 추돌 피해 경감으로는 충돌 완화 브레이크 시스템(Collision
Mitigation Brake System: CMBS), 비상 스티어링 어시스트(Emergency Steering Assist:
ESA) 등이 있다. 충돌 후 피해 경감으로는 안전 차체 구조(Safety Body Structure: SBS),
보행자 안전시스템(Pedestrian Safety System: PSS), 에어백, 안전벨트 등이 있다. 피해 확
대 방지로는 차량 화재발생 제어, 차량 탈출/구출 용이 설계, 의료기관 지원시스템, E-Call
등이 있다[2].
나. 주요 안전기술
첫째, 능동형 머리보호장치(Active Head Restraint: AHR)는 운전중 갑자기 자동차 뒷면
의 충돌사고가 발생할 때 즉각 앞으로 튀어나와 운전자의 머리를 지지하여 다시 부딪히는
주간기술동향 201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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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방지한다. 추돌사고 시, 목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여 골절 위협을 줄여주며, 의
자 등받이와 머리 지지대가 동시에 쿠션역할을 하여 머리와 허리의 충격을 완화시켜 줌으
로써 목 부상을 줄여주는 카 시트에서 진화된 것이다[3].
둘째, 스마트 에어백은 차량 충돌 감도의 검출/결정, 승객들의 위치와 데이터의 검출, 안
전벨트 사용 여부 및 유아시트 존재여부 검출 등을 신속히 판단해서 충돌 시 에어백과 승
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pretensioner)의 작동을 명령하여 승객의 상해를 최소화 한다.
셋째, 첨단 안전벨트 제어기(Advanced Seat Belt Pretensioner: ASBP)이다. 기존의 안
전벨트 제어기 시스템은 차량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확실히 의자에 안착할 수 있도
록 안전벨트를 조여준다. 반면, 첨단 안전벨트 제어기는 충돌이 임박했을 때 자동적으로 의
자와 벨트를 조정하여 충돌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넷째, 전자 자세 제어(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SC)이다. 전자식 주행 안정화 장
치(Electronic Stability Program: ESP)는
운전자가 원하는 것과 다르게 자동차가 움
직이게 되면 이것을 인지하고 자동차 휠을
각각 별도로 제어하여 자동차를 안정화 시
켜준다. 2 세대 전자식 주행 안정화 장치에
서는 타이어가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작용
스마트 에어백 안전벨트 제어기
<자료>: www.google.com
(그림 1) 스마트 에어백 및 첨단 안전벨트 제어기
<자료>: www.google.com
(그림 2) 차간 거리 자동 유지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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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힘을 측정하는 센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다섯째, 차량거리 제어장치는 자동차 안전을 실현하는 다기능 안전장치 기술의 하나로
차량거리 제어장치의 상용화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앞차간 차간거리, 상대속도를 레이저 레
이더나 미리파 레이더로 측정하여 차간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여섯째, 시선추적시스템은 계기판에 놓인 카메라들을 이용해서 운전자의 눈, 입과 같은
기준점을 추적하여 차 안에 위치한 컴퓨터로 운전자가 졸음의 초기상태나 시선을 주는 모
든 곳과 눈을 깜박거리는 것까지 감시하여 사고를 당하기 전에 자동차가 경고를 보낸다[4].
다. 전망
안전시스템은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 의무화가 진행되고 있
어 큰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사고 발생시 책임소재 등을 이유로 시장확대가 더딘 편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관련법 강제적용 등으로 시장침투 소요시간이 상당 기간 단축될 전망이다.
앞으로 자동차 안전지원은 첨단교통시스템(ITS) 기술 도입으로 정보망의 정비, 인프라
의 충실 등에 의해 많은 발전을 할 것이다. 운전영역에서 사고 발생 후의 영역까지 안전ㆍ
안심하고 쾌적한 운전환경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안전종합시스템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3. 해외 개발 동향
가. 개요
GM, 포드, 도요타, 폭스바겐, 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은 2020 년까지 충돌
을 100% 방지하는 지능형 안전자동차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기술 상용화를 위해 IT 업체
들과 제휴하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초음파, 적외선, 위치 센서 등 다양한 IT 기술을 신차에
적용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 미국
(1) GM
2010 년 상하이 엑스포에서 선보인 차세대 친환경차 ‘EN-V’에서 차량간 교신과 거리
측정 센서를 결합한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공개하였다. 보행자가 갖고 다니는 휴대전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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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등을 감지하여 일정 거리 내로 사람이 접근하면 주행 속도를 줄이고, 사방을 감시하는
카메라가 보행자 정보를 최종 판단하여 충돌을 피하는 적극적인 안전 기능을 구비하고 있
다[5].
(2) 포드
차량 간 충돌사고 예방 시스템을 연구 중이며, 이 시스템은 위성항법장치(Global Positioning
System: GPS)와 와이파이 신호를 감지하면서 다른 차량의 이동 속도를 파악하여 사고 발
생을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교차로 혹은 대형 트럭 등에 가려져 운전자의 시야가 막힌 곳
에서 더욱 유용하다. 와이파이 기반의 라디오 시스템을 통해 위험 상황이 생길 경우 운전
자에게 바로 경고음을 울려준다[6].
다. 유럽
(1) 벤츠
2011 년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2(ABS 2)를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차량에 설치된 3
개의 레이더 빔을 통해 전방 100~200 미터 지점까지 감지하고, 기후와 조명 조건에 영향
을 받지 않으며, 시속 15km 부터 시속 89km 까지의 속도 전 구간에서 작동한다.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는 차선이탈뿐 아니라 운전습관을 파악하여 이상이 발
견되었을 때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으로 S 클래스에 장착되었다. 운전 시작 후 20 분
간 70 가지 이상 측정계수를 통해 평균적인 핸들 조작 성향에서 벗어난 운전이면 ‘주의’ 하
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하는 고객들한테 유용하다.
프로 세이프(Pro-Safe)는 사고 위험이 높을 때 스스로 선루프를 닫고, 에어백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탑승자의 좌석 위치를 조정하며, 사고 후에는 잠금장치 해제 등으로 2 차
사고 피해를 줄여준다[7].
(2) 아우디
차선 이탈방지 경고 시스템(Lane Assist Warning System: LAWS)이 ‘A8’에 탑재되어,
시속 65km/h 이상 주행 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차선이탈 시 반응하는 핸들 진동의 정
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2012 년 2 월 무인자동주차 시스템을 공개하였으며, 운전자가 없어도 자동차가 건물 위
치정보 시스템에 접속, 빈자리를 찾아서 주차한다. 초음파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빌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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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와 빈 주차공간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차를 불
러 출입구 앞에 대기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수년 내에 실용화될 예정이다[8].
(3) BMW
차선유지 지원시스템(Lane Keeping Support
System: LKSS)은 자동차가 차선을 벗어나
면 스스로 핸들을 돌려주는 시스템으로 5 시
리즈에 장착되었다. 룸미러 옆에 장착된 비
디오 카메라와 자동차 앞 범퍼와 후드에 달
린 레이더가 작동하여 차선을 인식하는 방식
으로 움직인다[9].
(4) 볼보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S60’에 적용되어 있으며, 차량 전방
보행자 접근에 대해 경고음과 함께 시각적인 경고를 해준다. 운전자가 적절한 시간 내 반
응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여 차량을 멈추게 해준다[10].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기능은 차량 앞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 시스템이 최대
6m 이내 전방에 정차해 있거나 주행 중인 차량을 약 1 초에 50 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모니
터링한다. 앞차와의 거리가 급격히 줄어 충돌 위험이 급박하다고 감지되면, 브레이크가 자동
으로 작동되어 차량이 완전히 멈추게 된다[11].
<자료>: www.bmw.com
(그림 4) BMW 에 장착된 차선유지지원시스템
벤츠의 주의 어시스트 아우디 차선이탈방지경고시스템
<자료>: www.google.com
(그림 3) 벤츠 및 아우디의 안전기술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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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일본
(1) 도요타
후방카메라 시스템은 후방 180 도 공간을 볼 수 있으며, 벤자(Venza) 크로스오버, 시에나
(Sienna) 미니밴에 장착하였다. 일부 렉서스 SUV RX 모델에 전방카메라를 설치하였고, 10 개
도요타와 렉서스 모델에 표준 또는 옵션으로 후방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하였다.
사고안전 확보시스템(Pre-Collision System: PCS)은 레이더와 카메라로 장애물을 인식
하며 렉서스에 적용되었다. 전파 반사가 잘되고 형태가 바뀌지 않는 도로 위 물체를 인식
하며, 시속 50km 로 달리다가도 보행자를 인식하면 충돌 직전 차를 정지시킨다[12].
(2) 닛산
닛산의 차선이탈 방지시스템(Lane Departure Prevention: LDP)은 인피니티 M 모델에
장착되었으며,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는 것은 물론, 벗어나는 방향의 반대쪽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하여 자연스럽게 원래의 차선으로 복귀시켜 준다.
전면추돌 방지시스템(Forward Collision Avoidance System: FCAS)은 레이더 센서가
앞 차와의 거리와 상대 속도를 측정하고, 60km/h 고속 주행에서 추돌 위험이 있어 감속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청각 신호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액셀 페달
이 위로 올라가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의 감속을 돕는다[13].
보행자추돌방지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자료>: www.volvo.com
(그림 5) 볼보의 보행자추돌방지시스템 및 사각지대경고시스템
IT 기획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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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개발 동향
가. 개요
국내 자동차업계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 개발에서 기존 기계공학 위주의 기능개발 및 신
기술 개발이 주를 이루고 있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IT 기술 적용은 아직 부족한 편
이다. 졸음경보시스템, 전방장애물 충돌방지시스템, 전방감지 카메라, 후방감지 카메라, 전
방충돌 방지 지원장치, 차량간격 자동제어시스템 등 여러 기술이 개발되어 상용화되고 있다.
나. 현대기아차
첨단자동차시스템 분야에서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자율주행, 차선이탈 경보ㆍ방지시스
템, 지능형속도제한 시스템 등 4 개 요소기술로 나누어 개발 중이다.
차간거리시스템에는 레이더로 앞차와의 거리를 측정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시켜주는
지능형 크루즈컨트롤 시스템과 서행제어시스템 기술이 포함되었다. 자율주행기술은 차선이
탈방지시스템, 차량변경제어기술, 장애물 회피제어기술 등을 이용하여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적 주행경로를 선택하여 자율주행한다. 군집주행기술은 여러 대의 차량이 짧은
간격을 유지하면서 고속주행 하는 것으로 도로인프라 및 차량간 통신기술이 응용되었다.
첨단 스마트 순항 제어(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ASCC)은 신형 그랜저에 탑
재되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정속 주행 이외에도 앞차의 속도에 맞
도요타의 사고안전확보시스템 닛산의 전면추돌방지시스템
<자료>: www.toyota.com/www.nissan.com
(그림 6) 도요타 및 닛산의 안전기술 장치
주간기술동향 2012. 8. 8.
22 www.nipa.kr
춘 주행과 자동 정지, 재출발 기능을 지원한다[14].
차선이탈경보시스템(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LDWS)은 차량 스스로 차선을
인식하여 운전자가 차선을 넘으면 경고를 하는 시스템으로 신형 에쿠스에 적용되었다. 일
반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등 경보음이 울리고, 중앙선을 침범했을 때는 경고등과 경보음이
더 빨리 울림과 동시에 안전벨트가 진동한다[15].
급제동 경보시스템(Emergency Stop Signal: ESS)은 ‘투싼 ix’에 장착되었다. 브레이크
조작과 감속 정도로 급제동 여부를 판단하며, 위험한 상황을 인지한 운전자는 브레이크 페
달을 급하게 밟는데, 이때 급제동 경보시스템은 휠(바퀴)에 장착된 속도 센서와 차량 감속
도를 계산해 ‘급제동’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제동인지를 판단한다[16].
다. 르노삼성자동차
승객의 상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인공
지능형 승객 안전보호 장치(Adaptive
Safety Restraint System: ASRS)를 개
발하였으며, 사고발생시 최첨단 센서를
이용하여 차량충돌 상황을 감지한다.
전방 충돌감지 센서를 통한 충돌 심각
도, 운전석 및 승객석의 안전벨트 착용
유무, 운전석 시트 위치를 감지하고 감
지된 사고유형에 맞추어 최적의 인공지
ASCC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자료>: www.hyundai.com
(그림 7) 현대기아차의 ASCC 와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자료>: www.renaultsamsung.com
(그림 8) 르노삼성의 인공지능형 승객 안전 보호장치
IT 기획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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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형 안전장치가 작동한다.
페달분리시스템(Brake-away Pedal System: BPS)은 충돌 시 페달은 운전자와 멀어지
는 방향으로 이동하게 되어 운전자 다리의 상해를 줄여준다. 그리고 차량의 진행 방향에
따라 헤드램프가 움직여 시야 확보 및 편의성을 향상시켜 주는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
프 등을 적용하였다[17].
라. 쌍용자동차
전자식 주행 안정화 장치(ESP)는 렉스턴에 적용하였으며, 노면상태나 급선회 등에 의해
미끄러짐 현상이 발생하거나 주행 궤도를 이탈할 경우 차량종합정보를 점검하여 엔진출력
및 브레이크를 스스로 제어함으로써 운전자를 보호한다.
전복방지시스템(Active Rollover Protection: ARP)은 코란도 C 에 적용되었으며 운전자
의 급격한 조향으로 인한 전복을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주행 중 급회전 시 차량이 전복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신속하게 최적 제어함으로써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예방한다.
언덕길 밀림방지(Hill Start Assist: HAS)는 코란도 XC 에 적용되었으며, 언덕길 등 정차
시 밀림을 방지한다. 급제동경보시스템(ESS)은 코란도 C 에 적용되었으며,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작동 시 후방 차량에 경고를 준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lectric Parking Brake:
EPB)는 코란도 C 에 적용되었으며, 스위치 조작으로 모터 구동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
동함으로써 운전자 편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장치(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TPMS)는 뉴체어맨, 로디
우스 및 코란도 C 에 적용되었다. 타이어 상태를 계속적으로 감시하고, 정차 및 운행 중 타
이어의 공기압 변화로 주행 안정성에 방해가 될 상황에 도달하면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18].
마. 현대모비스
안전 관련 핵심 아이템은 차간거리 제어장치(SCC; Smart Cruise Control), 차선유지 도
움장치(LKAS)ㆍ모비스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MEB; Mobis Electronic Brake) 등 총 9
개 분야로 현재 상용차량에 적용하는 차선이탈경보, 레이더, 전자 제어장치(Electronic
Control Unit: ECU), 경보장치 및 인간-기계간 인터페이스(Human Machine Interface:
HMI) 장치를 개발중이다[19].
주간기술동향 2012. 8. 8.
24 www.nipa.kr
<표 1>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안전 관련 전장부품
제품명 주요 내용
차간거리 제어장치
(SCC; Smart Cruise Control)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자동 운행하거나 전방 주행 중인 차량
과 사전 설정된 간격을 자동적으로 유지
차선 유지 도움장치
(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
차량 전방 카메라 센서를 통해 도로차선인식,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차선이탈 발생시 경고 및 조향 제어
모비스 전자식 제어장치
(MEB; Mobis Electronic Brake)
위험상황 발생시 차량 움직임을 판단하여 바퀴의 미끄러짐과 차
체 선회각 감지해 안전 조향 가능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TPMS; Tier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의 저압 이상 고온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타이어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EPB: Electronic Parking Brake System)
기존 핸드/풋 레버를 이용한 기계식 파킹브레이크가 아닌 스위
치 버튼에 의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시스템
지능형 헤드램프
(AFLS; Adaptive Front Light System)
고속ㆍ저속ㆍ곡선로ㆍ교차로 등 주행조건에 따라 램프 불빛의
강도 및 조광방향을 자동 제어
전자제어 현가장치
(ECS: Electronic Controlled Suspension)
에어스프링 내의 공기를 외부로 배출함으로써 고속 주행 시 차
체 높이를 낮춰 주행 안정성 확보
사각지대 장애물 경고장치
(BSD; Blind Spot Detection)
차량 측후방 사각지대에 위치한 장애물을 센서로 감지하여 운전
자에게 경고함으로써 안전운전에 도움을 줌
사전 충돌 방지
(PCS: Pre-Crash Safety)
레이더를 이용하여 전방의 위험물체를 감지하고 위험상황 경고,
충돌피해 경감, 충돌회피 제공
자동 주차지원 시스템
(SPAS: Smart Parking Assist System)
차량 장착 센서를 통해 주차공간 탐색하고 공간에 차량 주차할
수 있는 최적 경로를 찾아내는 시스템
전자식 제어식 브레이크
(BBW; Brake By Wire)
전기신호에 의해 각 휠에 장착된 전동식 제동장치를 제어하여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제동시스템
<자료>: 현대모비스(www.mobis.co.kr)/디지털타임스, 2010. 12. 14.
5. 시사점
첫째, 원천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화 추진이다. 가장 취약한 분야인 차량용 반도체 및 시
스템의 성능을 좌우하는 차량 제어기 분야, V2X 통신 기반 인프라 연계 안전시스템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동차-IT 관련 국제표준화를 추진하여 세계시
장을 선점하고, 핵심부품 개발 및 전문시험평가 및 인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장부품 적용확대로 인한 예기치 못한 기술적 위험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전자
제어 장치(ECU)가 최근 발생한 도요타 리콜사태의 원인 중에 하나로 지적되고 있어 전장
부품의 적용 확대로 인한 예기치 못한 기술적 위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전
자장치가 많아질수록 전자파로 인한 오작동 위험도 증가하므로 전자파의 완벽한 차단과 오
류를 전혀 일으키지 않는 프로그래밍 능력이 필요하다[20].
셋째, 법ㆍ제도의 정비이다. 자동차와 IT 등 개별기술 중심의 기존 법체계로는 융합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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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에 한계가 있어 융합기술 성격에 맞는 근거법 제정이 필요하다. 산업분류체계, 평가기
준 등 관련규정 재정립 및 각종 인ㆍ허가 규정 재정비를 통한 산업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넷째, 범부처 협조체제 구축이다. 각 부처별 독자적인 교통/자동차 정책이 추진되고 있
어 정책에 혼선을 빚고 있다. 교통 관련 주관부처인 국토해양부는 ‘교통효율화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정보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중이나 자동차와의 연계기
술은 제외되어 있다. 차량-인프라간 통신(Vehicle-to-Infra: V2I)/차량간 통신(Vehicleto-
Vehicle: V2V)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에서 국토해양부는 근거리 전용통신(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 DSRC) 기반 하이패스, 경찰청은 중앙교통정보센터(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 UTIS), 지경부는 차량간 통신기술(Vehicle Multi-hop
Communication: VMC)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또 도로교통정보ㆍ인프라 관리 주체가 고
속도로는 도로공사, 시내 도로는 경찰청, 국도는 정부 및 지자체가 관장하고 있다. 지식경
제부, 국토해양부, 경찰청, 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및 자동차 관련 부처 및 기관들
로 종합적인 자동차-IT 융합 자동차 안전기술 개발 추진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다섯째,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전 관련 장치 옵션 확대이다. 자동차업체들은 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내세워 자사 차량이 더 뛰어나다면서, 편의사양을 기본 옵션화하
여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경차와 소형차에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에어백
과 같은 안전사양이 선택옵션이고, 편의장치를 고급화하면서 안전장치를 선택사양으로 전
환하고 있다. 안전장치를 기본옵션으로 채택하고 고급 편의장치들은 선택사양으로 돌려 소
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편의사양에 대한 선택의 폭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21].
<참 고 문 헌>
[1] 정도현, “지능형 안전시스템 기술동향”, 자동차부품연구원, 2012. 4, pp.1-5.
[2] 문종덕, “지능형 자동차 연구동향 및 지경부 지원현황”, KIET PD Issue Report, 2012. 4, pp.47-49.
[3] 전형호 외, “지능형 자동차에서의 지경부 연구개발 현황”, KIET PD Issue Report, 2011. 5, pp.2-5.
[4] 민재홍 외, “자동차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동향”, ETRI, 전자통신동향분석, 26 권 2 호, 2011. 4,
pp.140-141.
[5] www.gm.com
[6] “IT 품은 자동차”, 중앙일보, 2012. 6. 19.
[7] www.mercedes-benz.com
주간기술동향 2012. 8. 8.
26 www.nipa.kr
[8] “운전자가 내리면 차가 알아서 주차”, 조선일보, 2012. 3. 2.
[9] “보쉬, 첨단 IT 기술 장착 자동차 개발”, 중앙일보, 2011. 6. 16.
[10] “첨단주행시스템”, 동아일보, 2011. 3. 11.
[11] “볼보, 시티 세이프티 사고 22% 줄여”, 뉴시스, 2011. 7. 26.
[12] www.toyota.com
[13] www.nissan.com
[14] “현대차 스마트카 시대 열었다”, 중앙일보, 2011. 5. 30.
[15] “최첨단 자동차 안전기술”, 머니투데이, 2010. 4. 9.
[16] “스마트카의 진화”, 디지털타임스, 2012. 3. 2.
[17] www.renaultsamsung.com
[18] “쌍용차 안전기능 강화 SUV 출시”, 에이빙뉴스, 2011. 1. 4.
[19] “자동차 전장의 유망 부문”, 디지털타임스, 2010. 12. 14.
[20] 김민식, “ICT 와 자동차 융합시대의 위험관리 필요성”, 방송통신정책, +KISDI, 2010.2, p.70.
[21] “자동차 편의장치 오히려 불편”, 프라임경제, 201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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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를 통한 채용 확산의 배경과 불거지는 이슈들*
□ 이력서 대신 소셜 미디어 콘텐츠나 검색엔진 결과를 채용의 근거로 활용하는 소셜 리크루
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채용 담당자들은 다면적 평가가 가능하고 구직자의 창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옹호하나, 프라이버시 침해와 SNS 본질 훼손의 문제도 불거짐
○ CNN 은 많은 미국 기업들이 이력서 대신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등 소셜 미디어를
채용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력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것이 되었다고 보도
- 현재 미국 기업의 채용절차는 대부분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구직자들은
채용 사이트에 이력 내용과 함께 자신의 SNS 계정을 링크하여 경력뿐 아니라 평소
모습들을 평가 받음
- CNN 에 따르면 일부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은 학력과 각종 수상경력 등이 적힌 이력
내용보다는 개인의 인성과 사회성, 음주습관, 인종차별집단 가입 여부 등을 정확히 파
악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를 채용자료로 선호한다고 밝힘
- 뉴욕의 한 벤처캐피탈은 최근 애널리스트를 채용하면서 소셜 미디어 평가이외에 온라
인상에서 다른 이들과 공동 작업한 내용과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서 제출하라고 요구
- 뉴저지주 소재의 한 인재파견 기업에 따르면, 최근의 취업설명회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제출된 이력서를 되돌려주면서 이메일 주소를 물어본 후 SNS 상에서 검색을 한다고
밝힘
○ 잡바이트(Jobvite)의 최근 리서치에서도 미국 기업 채용 담당자의 92%가 인재 검색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다고 밝혔음
- 소위 ‘소셜 리크루팅(Social Recruiting)’을 이용한다는 응답률은 이미 2010 년에 83%
에 달했으며, 2011 년 조사 때는 89%를 기록
- 또한 73%는 소셜 네트워크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후보자를 채용했다면서 소셜 리크루
팅을 수준 높은 고용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새로운 경로라고 평가
* 본 내용과 관련된 사항은 정보서비스팀(☎ 042-710-1771)과 ㈜크로센트 박종훈 수석 아키텍트(☎ 02-2078-
2088)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NIPA 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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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담당자의 71%는 자신들이 소셜 리크루팅에 매우 능숙하다고 자평하고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 상의 구직자 프로필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조사해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응답
- 49%의 채용 담당자는 소셜 리크루팅에서 후보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3%는 후보자의 자질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응답함으로써 구직자들 역시 소셜 리크
루팅을 새로운 구직 채널로 인식하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 소셜 리크루팅의 방식에는 현 직원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중에서 찾는 ‘직원 SNS 친구 추천(employee referral)’도 포함되는데, 직접 채용방식
이나 내부 인력 재배치 때보다 인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됨
<표 1> 채용 담당자들의 소셜 리크루팅 이용 현황
항목 2010 2011 2012
채용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가? 82% 89% 92%
소셜 리크루팅은 성공적이었는가? 58% 63% 73%
<자료>: Jobvite, 2012. 7.
<표 2> 채용 담당자들이 느끼는 소셜 리크루팅의 효과 측정
항목 증가 감소 동일
채용에 걸리는 시간 14% 20% 38%
후보자의 수 49% 3% 24%
후보자의 자질 43% 3% 30%
직원 SNS 친구 추천 31% 2% 38%
<자료>: Jobvite, 2012. 7.
<표 3> 각 채용 방법별 최고 자질을 갖춘 인재 고용 비율
항목 증가 감소 동일
채용에 걸리는 시간 14% 20% 38%
후보자의 수 49% 3% 24%
후보자의 자질 43% 3% 30%
직원 SNS 친구 추천 31% 2% 38%
<자료>: Jobvite, 2012. 7.
○ 소셜 리크루팅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로는 당연히 링크드인(LinkedIn)이 가장 높
았으나,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용 비중도 해마다 높아지는 추세
- 직장인들의 이직 관련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대표적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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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가입자 수는 2012 년 1 분기 현재 1 억 6,100 만 명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
여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창구가 되기도 함
- 잡바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93%의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를 평가하는데 링크드인을 활
용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각각 66%와
54%
-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제로 채용이 이루어진 경우를 보면 링크드인이 89%로 압도적
으로 높았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각각 26%와 15%로 나타남
- 소셜미디어가 채용에 활용되는 추세가 늘어나면서 페이스북도 최근 취업전문사이트들
인 브랜치아웃(BranchOut), 잡바이트, 워크포랩스(Work4 Labs) 등과 공동으로 취업
중개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음
- 페이스북의 채용 기능은 9 월에 구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링크드인과 페
이스북 모두 서로 경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페이스북이 새로운 수익모
델 물색에 목말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채용 비즈니스를 강화할 여지는 많은 편
<자료>: LinkedIn
(그림 1) 링크드인의 프로필 페이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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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 소셜 리크루팅에 활용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
SNS 2010 2011 2012
링크드인 (LinkedIn) 78% 87% 93%
페이스북 (Facebook) 55% 55% 66%
트위터 (Twitter) 45% 47% 54%
<자료>: Jobvite, 2012. 7.
○ CNN 역시 소셜 리크루팅은 구직자들이 자기 자신을 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을 제
공하기 때문에 기존처럼 이력서 제출을 요구하는 관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제안
- 기존 이력서가 구직자에 대한 단편적 정보만 제공하는 것에 비해, 소셜 리크루팅의 가
장 큰 장점은 비디오와 인포그래픽이 포함된 소셜 미디어의 프로필들을 통해 개인신
상과 더불어 무엇을 추구하는지 잘 알 수 있다는 것
- 소셜 리크루팅은 또한 창의성이 분출되는 여건을 조성하게 되는데, 가장 극적인 사례
는 사진 공유 SNS 인 핀터레스트(Pinterest)를 이용해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
- 이밖에 사진사나 아티스트들은 멀티미디어 공유 SNS 인 텀블러(Tumblr)를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
- 학력, 경력, 수상이력 등만 기재된 이력서는 평면적이어서 종종 면접 과정에서 구직자
에 대해 실망하는 사례가 있지만, 유튜브나 비메오(Vimeo) 등을 통해 일상적인 모습
을 입체적으로 접하게 되면 면접 과정에서도 첫인상과 동일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음
<자료>: http://pinterest.com/search/?q=resume
(그림 2) 핀터레스트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창의적 형태의 이력서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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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의 내용이 점차 검색의 대상이 됨에 따라 검색 결과로 드러나는 자신에 대
한 온라인 평판의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음
-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기업인 트래커는 많은 구직자들이 면접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
간을 쓰는데 반해, 정작 자신들의 ‘온라인 이력서’가 어떻게 비쳐지는지, 구글 검색에
서 자신에 관한 어떤 내용이 맨 처음 결과로 나오는지 등에는 무관심하다고 지적
- 잡바이트의 조사에 따르더라도 맞춤법이나 문법의 오류, 또는 불경한 언어의 사용이
나 술을 마시는 사진 등 일상적인 가벼운 언행이 대다수의 채용담당자에게 생각보다
부정적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SNS 열풍 이전에는 검색을 통해 개인의 정보를 얻으려는 행위를 일컫는 ‘구글링
(googling)’이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소셜미디어가 검
색에 노출이 되기 시작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을 구글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
- 트래커에 따르면 고용주와 채용담당자들이 구직자들에 대해 구글링을 하고 첫 번째
검색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었으며, 더 이상 뒷조사나 다른 사람
을 통한 크로스체크는 하지 않는다고 지적
- 따라서 구직자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논란이 될 만한 사진을 올리는 등의 행동
을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에 대한 구글 검색 결과가 좋게 뜨도록 하는 노력을 함으로
써 입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
<표 5> 후보자의 SNS 프로필을 검토하는 중 발견되는 사항에 대한 채용담당자의 반응
항목 긍정적 중립 부정적
불법적 약물 복용에 대한 언급 2% 8% 78%
성적 본능에 대한 포스팅과 트위팅 3% 21% 66%
불경한 언어를 사용한 포스트와 트윗 2% 15% 61%
스펠링과 문법상의 오류 2% 33% 54%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 1% 37% 47%
전문가 집단의 멤버로 참여 80% 10% 1%
자원봉사 및 자선 기부 66% 22% 1%
정치적 내용의 포스트와 트윗 2% 62% 18%
공공연한 종교적 포스트와 트윗 3% 53% 26%
버닝맨(Burning Man) 축제에 대한 언급 3% 29% 18%
<자료>: Jobvite, 20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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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경력 관리를 위한 10 가지 온라인 평판 관리 기법
기법 주요 숙지 사항
1. 온라인으로 공유되는 정보에 신경
쓸 것
- 검색엔진의 기능은 매우 막강하여 생년월일과 같은 민감한 정보도 예
상 외로 간단히 검색되며 이는 되돌리기 어려움
- 민감한 개인정보나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 등은 아예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음
2. 구직 중이 아니더라도 지금 당장
온라인 평판 관리를 시작할 것
- 평판 관리를 일찍 시작하게 되면 안 좋은 내용을 삭제할 시간도 생기
고, 다른 콘텐츠를 검색결과의 위쪽으로 올리고 부정적인 내용들을 하
단으로 밀어낼 충분한 시간이 생김
3. 개인화 검색 기능을 끌 것
- 평판 관리를 위해 스스로를 구글링할 때, 항상 개인화된 검색 기능을
꺼 두어야 채용담당자들이 보게 될 객관적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4. 검색 결과의 첫 화면 이후를 확인
할 것
-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 내용이 좋더라도 두 번째 페이지 정도는 확인
할 필요가 있음
- 두 번째 페이지의 내용이 갑자기 첫 번째 페이지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 내용이 부정적이라면 평판에 치명적
5. 구글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최대
한 많은 ‘자리’를 차지할 것
- 최근 검색 엔진들은 소셜미디어 사이트들에 가중치를 두고 있기 때문
에 SNS 사이트들의 프로필을 잘 관리하고 상호 링크시키는 것이 중요
- 상호 링크되어 있으면 검색엔진의 정확도는 보다 높아지며, 동명이인
인 다른 사람에 관한 검색결과가 섞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6. 링크드인 프로필을 최적화할 것
- 링크드인 프로필을 1 인칭이 아닌 3 인칭 시점으로 쓰면 구글 검색엔
진은 링크드인 페이지를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
- 프로필에 키워드를 사용하여 현재 하는 일과 원하는 직종을 명확히 설
명하는 것도 효과적
- 구직자 본인의 이름으로 된 링크드인 URL 을 확보해야 함
7.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도메인을
최대한 많이 확보할 것
- 관련성 순위를 산정할 때, 구글은 URL 에 포함된 단어에 가장 큰 연관
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사이트 주소에 이름이 들어 있으면 검색 결과
최상단에 위치시킴
- 동명이인의 사람이 URL 을 확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한 많이 구
입하는 것이 필요
8. 개인 웹사이트, 블로그, 웹 페이지
를 만들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URL 을 링크할 것
- 소셜 미디어 계정 말고도 자신의 모든 성취, 개인 취향, 직업적 배경
등을 담은 웹 페이지를 만들 것
- 다른 웹사이트에 자신과 관련된 긍정된 내용이 있을 경우 링크해 두어
야 함
9. 부정적 내용은 정면 돌파할 것
- 구글 검색 첫 페이지에 자신과 관련한 부정적 내용이 존재하고 이를
삭제할 수 없다면, 면접 시 이 부분은 감추려 하지 말고 솔직히 이야
기해야 함
- 부정적 내용이 검색 결과의 두 번째나 세 번째 페이지에 나온다면, 채
용담당자가 자세히 확인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먼저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음
10. 사진 이미지를 최적화할 것
- 이미지 검색의 사용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구직자들을 검
색할 때 많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자신의 이름과 함께 올라간 사진이
좋은 모습이 되도록 신경써야 함
- 이미지 캡션, 알트 텍스트(alt text), HTML 태그, 이미지 파일명에 자
신의 이름을 넣으면 검색시 순위가 높게 나옴
<자료>: CIO, 2012. 7., NIPA 재정리
○ 그러나 채용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와 검색이 활용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으며, 대
표적인 것이 사생활 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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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 월에는 일부 미국 기업들이 입사시 지원자의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관행적으
로 이들에게 페이스북 등 SNS 이름과 암호를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개인정보보호법
과 고용차별법 위반 문제로 비화됨
- SNS 에서 프라이버시 설정 관리를 잘 할 경우 제 3 자가 볼 수 있는 내용이 한정되기
때문에, 면접 자리에서 직접 페이스북 등에 로그인 하도록 요구하여 보다 개인적인 내
용을 보려고 하는 경우도 발생
- 논란이 불거지자 2 명의 상원 의원은 미 법무부와 평등고용기회위원회에 조사를 요청
하였고, 향후 이를 금지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의 일부 주들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전개
- 페이스북도 각 기업 고용주들이 암호를 요구한다는 사용자들의 비판 글이 많이 올라
오자, 암호를 요구하는 고용주들은 소송을 당할 것이라 경고
○ 소셜 리크루팅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증거는 링크드인 메시지를 사칭한 스팸 메일이 급
증하고 있는 데서도 알 수 있음
- 소셜 미디어를 채용 자료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0 년 가을 경
부터 링크드인 초대 메시지를 가장한 스팸 및 멀웨어 유포 메일이 급증하기 시작
- 시스코에 따르면 이 시기에 스팸 메시지의 약 25% 가량이 가짜 링크드인 초대 메시
지였으며,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면 뱅킹 암호를 요구하는 사이트로 접속되거
<자료>: Cisco, 2010. 9.
(그림 3) 2010 년 9 월 27 일 전세계 스팸메일 중 가짜 링크드인 메시지의 시간대별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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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ZeuS 멀웨어를 유포시키는 사이트로 연결
- 이는 당시까지 알려진 스팸 메일 공격 중 단일 아이템으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하였던 케이스
- 2012 년 5 월에도 비아그라 약품 판매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드인 인증 사칭 메일이
대대적으로 유포되어 문제를 일으킴
○ 소셜 리크루팅을 적극 활용하려는 구직자들을 겨냥해서 미리 온라인 평판과 관련된 도
구를 선점한 후 비싼 값을 받고 되파는 사례도 등장
- 이 밖에 구글 검색 결과에 대한 평판 관리가 확산되면서 특정 이름을 포함하는 도메
인을 다수 확보한 후 여기에 부정적 내용을 잔뜩 올린 다음, 해당 이름을 가진 사람들
에게 비싼 값을 받고 도메인을 파는 사례도 발생
- 구직자의 이름으로 검색을 했을 때, 비록 구직자 자신에 대한 정보는 아니더라도 부정
적인 내용의 결과로 페이지가 도배된다면 이는 채용담당자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줄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도메인을 사는 경우가 있음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소유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와 URL 을 무료로 검색해주는 노엠(KnowEm)이라는 사이트도 등장
○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채용방식의 확산은 결국 SNS 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보다
근원적인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됨
- 채용담당자들은 인터넷 상에 공개된 정보는 공적 정보라는 입장으로, 외부에 노출된
다는 것을 알고도 올린 내용이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
- 그러나 취업이 인생에 있어 가지는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SNS 의 내용이 취업에 영
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면, 이용자들은 개인의 생각과 행동을 자유롭
게 표출하는 개인 미디어라는 SNS 에 자기검열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
- 나아가 취업을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와 블로그 등을 의도적으로 단장하는 사람의 수
가 늘어나게 된다면 이는 다면적 평가에 SNS 를 활용한다는 애초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뿐더러, 소셜 미디어의 진정성 자체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음
- 이는 해외 자원봉사나 히말라야 등반 같은 독특한 경험이 취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다고 인식되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목적으로 자원봉사나 오지 탐험에 나서
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과 유사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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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소셜 리크루팅의 확산 흐름은 가속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애
초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제도적 안전장치나 사회적 합의 마련이 필요할 전망
- 모바일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을 차지하게 됨에 따라 대부분의 개인 정보는 이미 소
셜 플랫폼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존재하게 됨
- 채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구직자의 능력과 평판에 대한 확신이며, 소셜 리크루팅
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본질적으로 가장 적합한 도구가 될 수 있음
- 채용 기업의 입장에서 소셜 리크루팅을 선호한다면, 대부분의 고용에 있어 약자(선택
받는 자)의 입장에 서게 되는 구직자들은 이를 따를 수밖에 없는 처지
- 이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침해나 자기검열 등의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
셜 리크루팅을 행사하는 기업이 개인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또한 각 개인들도 SNS 콘텐츠에 대해 확실한 자기정보통제권을 행사해야 하며, 소셜
플랫폼들은 개인이 쉽고 확실하게 정보 공개의 범위를 제어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
는 것이 필요
통신사의 망 사용요금 요구에 대한 구글의 응답, ‘구글 FTTH’
○ 구글이 캔자스시티 지역에서 제공할 다운로드 속도 1Gbps 급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 요
금제를 발표하고 사전 등록신청을 개시
- ‘구글 파이버(Google Fiber)’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구글이 2010 년 2 월 발표한 ‘Think
Big With a Gig(기가비트 속도로 크게 생각하라)’ 프로젝트가 현실화된 것으로서
FTTH(Fiber To The Home) 기술로 가입자당 양방향 1Gbps 대역폭을 제공
- 당시 구글은 프로젝트의 목표가 “차세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기 위한 테스
트베드를 창출하고, 정부 규제 방향이 초고속 브로드밴드 전개를 활성화하도록 압력
을 넣는 것”이라고 선언
- 구글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시 및 커뮤니티를 공개 모집하여 1,100 여 개의 도시
가 신청하였으며, 2011 년 3 월에 캔자스주의 캔자스시와 미주리주의 중부 캔자스시
지역을 선정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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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본래 2011 년 4 분기에 신청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파이버 구축이 좀
더 진척되기를 바래서 늦추게 된 것이라 설명하며, 2012 년 4 월까지 캔자스시 지역에
100 마일 이상의 파이버를 구축했다고 밝힘
- 구글은 본 사업을 위해 2010 년 12 월, 케이블 산업의 광 네트워크 조인트 벤처였던
@Home 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메딘을 영입
- @Home 은 1996 년 컴캐스트, 콕스 커뮤니케이션즈 등이 결성하였으나 2001 년 9 월
파산신청을 하였고, 초고속 FTTH 관련 기술 자산은 AT&T 로 매각된 바 있음
○ 구글 파이버는 캔자스시의 각 동네별로 전체 가구의 일정 비율 이상이 신청할 경우에
실제로 서비스가 전개될 예정이나 속도의 이점이 확연하여 신청에 별 문제는 없을 전망
- 미국의 평균 인터넷 속도는 다운스트림 5.8Mbps, 업스트림 1.2Mbps 로 여타 선진국
지역과 비교할 때 매우 느린 상태
- 구글 파이버 신청은 9 월 9 일까지 이루어지며 10 달러를 선불해야 하며, 구글은 동네
별로 거주 가구의 5~25% 정도, 평균 15%가 신청을 하면 비용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어 서비스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 밝히고 있음
- 구글은 9 월 9 일 이후 캔자스시 내 지역별 서비스 개시 일정을 밝힐 계획이며, 2013
년 중반까지 광케이블이 인입되는 지역의 50%가 FTTH 접속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
다는 희망을 비침
- 한편, 구글은 학교와 도서관을 포함해서 캔자스시 지역의 200 개 정부 관련 건물에는
구글 파이버 1 기가비트 접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 밝힘
○ 구글 파이버는 무료 요금제를 포함하여 3 가지 종류의 서비스로 구성되며, 모든 요금제
에서 데이터 한도는 없음
- 셋탑박스 설치비는 300 달러인데 서비스 요금제에 따라 1~2 년 약정계약을 할 경우
면제되며, 구글은 내장 스토리지가 아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할 계획이므로 셋
탑박스라는 용어 대신 ‘네트워크 박스’라는 명칭을 사용
- 설치비만 부담하면 별도의 요금을 납부하지 않고도 현재 미국의 평균 인터넷 속도인
5Mbps 급 서비스를 최대 7 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 유료 서비스의 경우 테라바이트 급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케이블 TV 서
비스가 포함된 서비스의 경우 구글이 자체 디자인한 넥서스 7 태블릿을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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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때문에 멀티 스크린 서비스 이용이 가능
- 구글은 캔자스시에 ‘파이버 스페이스’라는 고객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인데, 다른 미
국의 케이블 제공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구글 파이버 기술자들이 고객센터에 상시 대기
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표 1> 구글 파이버(Google Fiber)의 3 가지 서비스 요금제
서비스 명 요금제 주요 제공 내역
웹 전용 기가비트 인터넷
설치비 300 달러
이용료 월 70 달러,
1 년 약정시 설치비 면제
- 4 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가진 홈 라우터
- 향상된 와이파이와 1TB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가비트+구글 파이버 TV
설치비 300 달러
이용료 월 120 달러
2 년 약정시 설치비 면제
- 161 개 채널과 VOD 서비스
(이용가능 채널은 fiber.google.com 에서 확인)
- 2TB 의 DVR 스토리지
(HD 급 프로그램 500 분 녹화 가능)
- 튜너 8 개 제공(8 개 채널 동시 녹화 가능)
- 구글 넥서스7 태블릿 제공으로 멀티스크린
무료 인터넷
설치비 300 달러
월 이용료 무료
- 5Mbps 급 인터넷 7 년간 무료 이용
- 설치비 12 개월 분납 가능
<자료>: NIPA 정리
○ 구글 파이버가 제공하는 TV 서비스는 통신사업자의 IPTV 가 아니라 케이블이나 위성
사업자가 제공하는 TV 서비스
- 현재 이용가능한 채널은 MTV, Nickelodeon 등 비아콤 채널들이고, ESPN, Disney
Channel, ABC Family 등 디즈니 소유 채널들과는 아직 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
- 프리미엄 채널로는 현재 Showtime 과 Starz 가 포함되어 있으며, HBO 와 Cinemax
는 계약되어 있지 않음
- 한편, 구글 파이버의 네트워크 박스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접속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
며, 캔자스시 지역의 조직 및 단체로부터 공급되는 콘텐츠도 포함할 예정
○ 구글 파이버에 대해 FCC 는 적극 지원의 뜻을 나타내고 있으며, 기존 케이블 사업자들
은 경계하는 모양새
- 캔자스시의 지배적인 케이블 사업자인 TWC 는 이 지역이 오랜 동안 매우 경쟁이 치
열한 도시였고, 이 과정에서 안정적 네트워크, 신청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숙련된 지역 직원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
- 그러나 TWC 는 구글이 서비스 내용, 요금제, 광케이블 인입 가능 세대수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기 전에 구글 FTTH 서비스에 대한 어떠한 정보라도 물어오면 5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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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주겠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붙여 빈축을 산 바 있음
- 구글 파이버는 당초 TWC 에 비해 대폭 낮은 서비스 요금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
었으나 TWC 가 현재 50Mbps 인터넷과 유선전화, TV 등 트리플 서비스를 월 89.99
달러에 제공하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서비스 조건이라 보기는 어려움
- FCC 는 구글의 실험에 대해 풍부한 브로드밴드 속도와 용량, 메가비트에서 기가비트
로의 전환은 헬스케어, 교육 비즈니스 등에서 획기적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칭송
- 미국의 국가 브로드밴드 계획(National Broadband Plan: NBP)이 미국 곳곳에 브로드
밴드를 연결하는 것과 차세대 브로드밴드를 통해 새로운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구글 파이버는 NBP 실행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
○ FTTH 실험이라는 구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구글 파이버의 의도에 대해서는 추측이
분분한데, 일각에서는 망중립성 논란에 대한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해석
- 구글은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사람들이 이 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관찰하기 위한 실험이라 밝히고 있으나, 일부 언론들은 구글 파이버가 ISP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징징거림에 대한 구글의 대답이라고 분석
- 망중립성 이슈와 관련해서 ISP 들은 그 동안 “네트워크 운영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아
느냐”, “구글과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ISP 의 네트워크로 트래픽을 전달
하는데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을 펴오고 있음
- 이에 대한 대답으로 구글은 인터넷 접속 서비스 사업을 실제로 운영하면서 유선 네트
워크 구축과 운영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는지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축적하고 조만
간 발표할 가능성을 제시
- 또한 기기 자체 제작에 능한 구글의 장점을 살려, 기존의 ISP 들이 하지 않은 방식으
로 기기를 직접 만들거나 변형함으로써 어떻게 비용 절감이 가능하였는지를 발표할
수도 있다는 것
○ 이러한 분석과는 정 반대로 구글이 또 하나의 통신사가 될 가능성이 있고, 기존 ISP 와
마찬가지로 망을 개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개진
- 2010 년 구글은 FTTH 프로젝트를 제안한 직후, 다른 ISP 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구
글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
- 이후 지속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망 개방성을 강조하면서 사용자에게 다양한
최신 IT 동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39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할 것이라 선언
- 그러나 최근 들어 구글이 망 개방 약속에서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
했고, 일부 언론은 구글 대변인에게 여전히 망 개방을 고수할 것이냐 물었지만 고객들
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대답만 할 뿐 더 이상의 코멘트는 거부했다고 보도
- 만약 구글이 소문대로 망 개방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FCC 의 적극적인 지지 철회는
물론 강력한 여론의 비판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음
○ FTTH 망 개방 여부가 중요한 것은 망중립성 논의의 전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 미국은 케이블 사업자와 전화 사업자가 한 동안 효과적으로 경쟁해 왔으나, 통신사들
이 DSL 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면서 케이블 사업자들이 유일한 고속 브로드밴드 사업
자가 되어 경쟁이 사실상 사라졌고, 그 결과 브로드밴드 후진국으로 전락
- FCC 가 구글을 지원하는 이유는 FTTH 네트워크들이 향후 10 년간 브로드밴드의 수
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미국의 경쟁 패러다임을 바꿀 기회로 보기 때문
- 통상 개방형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2~3 개 업체의 파이버들이 패칭 포인트에 장비를
놓고 다크 파이버 상에서 자신들의 고객을 하나로 통합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인
터넷 서비스와 TV 서비스를 서로 다른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됨
- 서로 다른 브로드밴드와 TV 제공업체들은 서로 다른 표준을 통해 가입자에게 서비스
를 전달할 수 있고 여기서 진정한 경쟁이 발생하는 것
- 이런 점에서 볼 때 만일 구글이 망 개방을 하지 않는다면, 이는 기존 망사업자들의 망
중립성 논리를 강화하는 결과를 낳을 뿐 아니라, 구글 같은 자본력이 없는 거의 대부
분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
○ FTTH 서비스를 통해 ICT 서비스의 모든 것을 갖추게 된 구글이 향후 통신산업 내에
서 어떠한 포지션을 지향할 지도 관심사
- 구글은 2007 년에 구축한 글로벌 IP 망을 가지고 있고, 이 백본 망에 전세계 약 40 개
정도의 자체 데이터 센터가 물려 있으며, 이 데이터 센터들에는 총 100 만 대 정도의
서버로 구축된 자체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이 존재
- 검색, 메일, 동영상, SNS 등 수 십 개의 서비스와 구글 TV 등 디바이스를 가진 구글
이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것이 가입자 접속망이었으며, 구글 파이버를 통해 이제 밸류
체인의 모든 것을 소유하기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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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구글은 현재 MS 및 500 개 미국 대학들과 연대해서 이른 바 ‘슈퍼 와이파이
(Super WiFi)’ 기술을 이용하여 2013 년 1 분기부터 미국 교외 지역에 광대역 네트워
크를 구축하는 ‘Gig.U(긱유)’ 프로젝트를 추진 중
- FCC 가 고안한 슈퍼 와이파이는 TV 의 디지털 전환으로 발생하게 된 유휴 주파수를
활용하며, 황금 주파수라 불릴 만큼 전파 자원이 양질이기 때문에 도달 거리 10km,
채널 대역폭 10Mbps 의 와이파이 서비스 구현이 가능
- 일본의 한 미디어가 구글이 미국 내에서만 FTTH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 아니라 일본
에서도 제공하려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할 정도로, 구글은 이제 통신사업자라
불러도 무방할 수준의 자체 역량을 확보한 상황
- 모든 것을 갖춘 구글이 개방과 월드가든 사이에서 과연 어떠한 입장을 취할지에 따라
ICT 산업의 경쟁 지형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전망
(GigaOm, 7. 18 & Multi Channel News & PC Magazine, 7. 26.)
빅데이터 바람 타고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 급성장
○ IDC 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1 년 전세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 매출은
전년대비 14.1% 성장한 317 억 달러인 것으로 추정
- 2010 년 전세계 시장 매출은 경기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2009 년에 비해 반등하
성능 관리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자료>: IDC, 2012
(그림 1) IDC 의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 구분
재무성과, 전략관리,
GRC 애플리케이션
CRM 분석
애플리케이션
쿼리, 리포팅 분석 도구
공급망 분석 향상된 분석 도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운영 분석
애플리케이션
직원 분석
애플리케이션
생산계획 분석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분석 도구
공간정보 분석 도구
데이터웨어하우스 관리 플랫폼
데이터웨어하우스 관리 데이터웨어하우스 관리
최신 IT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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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 전세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 매출 및 벤더별 점유율 추이(2009~2011 년)
벤더
매출(백만 달러) 점유율(%) 전년대비 성장률(%)
2009 2010 2011 2009 2010 2011 '09~'10 '10~'11
오라클 4,563.5 5,194.9 6,117.4 18.3 18.7 19.3 13.8 17.8
SAP 3,472.4 3,990.5 4,600.6 14.0 14.4 14.5 14.9 15.3
IBM 3,458.2 3,826.6 4,369.3 13.9 13.8 13.8 10.7 14.2
마이크로소프트 1,870.7 2,110.6 2,349.7 7.5 7.6 7.4 12.8 11.3
SAS 1,898.2 2,007.5 2,263.2 7.6 7.2 7.1 5.8 12.7
기타 9,624.3 10,655.1 12,002.2 38.7 38.3 37.9 10.7 12.6
전체 24,887.3 27,785.2 31,702.4 100.0 100.0 100.0 11.6 14.1
<자료>: IDC, 2012. 6,
여 11.6%의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2011 년에는 이보다 더 성장한 것
- 이러한 성장 추세는 향후 5 년간 지속될 것이며, 2012~2016 년 기간 동안 연평균
9.8%를 기록하면서 2016 년 전세계 시장 매출은 507 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IDC 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을 크게 세가지 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2011 년에는 데이터웨어하우징 플랫폼 소프트웨어 부문이 전년대비 15.2%의 성장률
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음
- 분석 애플리케이션 부문은 전년대비 13.3%, BI 및 분석 도구 부문은 전년대비 13.2%
성장한 것으로 조사
○ IDC 는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 배경으로 최근 빅데이터에 대해 부쩍 높아진 관심
과 30 여 년에 걸친 관련 기술들의 발전이 합쳐진 결과라고 분석
- 빅데이터에 쏠리고 있는 미디어의 관심으로 인해 기업 고위 임원진의 고려 항목에서
비즈니스 분석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는 경향
- 기술적 측면에서 빅데이터 붐은 비관계형(non-relational) 데이터 관리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 증가를 유발
- 이로 인해, 관련 업체들은 자체적인 연구개발 노력은 물론, 새로운 툴과 애플리케이션
에 중점을 둔 기업 인수, 신기술 및 기존 기술간의 통합 등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
- 시장의 수요와 기술의 점진적이며 혁신적인 발전이 맞물려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은 캐즘 단계를 지나 매스 마켓으로 진입
- 무엇보다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의 도입 확산이 전세계적으로 모든 산업, 모든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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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기업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는 점이 고무적
○ 비즈니스 분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향후 공급자(벤더)와 사용자(기업) 모두 비즈
니스 분석 서비스에 보다 많은 자원 할애가 필요
- 비즈니스 분석에 대한 경험이 적었던 산업 분야의 기업들, 그리고 여력이 없었던 중소
기업들도 비즈니스 분석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됨에 따라 이전에는 마이너 이슈였던 고
도로 숙련된 분석 전문 인력의 부족 문제가 점차 크게 부각되기 시작
- 아직 특정 벤더의 지배력이 높은 산업 분야 및 응용 분야가 없다는 현실은 일부 벤더
들에게는 도전과제가 될 것이나, 효과적인 제휴 생태계를 갖춘 벤더들에게는 경쟁력
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임
- 2012~2016 년 기간 동안 산업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특화된 분석 애플리케이션들
에 대한 수요 증가가 두드러 질 것이고, 이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M&A 를 가속화시킬 장기적인 트렌드
- 대형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벤더들에 의한 최근의 인수 합병은 산업별, 지역별,
조직 규모별로 목표 고객을 보다 세분화하여 시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의도
- 시스템 성능, 가용성, 보안, 관리 가능성이 중요해 질 것이지만, 이는 시장이 성숙되면
서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것들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는 벤더들
사이에서 큰 차별화 포인트가 되지 않을 것
- 기업 고객들은 비즈니스 분석 기술을 위한 어플라이언스, SaaS, 아웃소싱 계약의 증가
등을 통해 특정 기술 컴포넌트에 대한 주의를 점차 덜 기울이게 되고, 비즈니스 가치
확장과 전체적인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게 될 전망
○ 벤더 중에서는 오라클이 전반적으로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나, IBM 은 최근 수년
동안 비즈니스 분석과 빅데이터 영역에서 가장 능동적인 활동을 전개
- 오라클은 2011 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매출규모와 성장률, 제품 라인
업의 다양성 측면에서 모두 1 위를 차지
- IBM 은 지난 5 년 동안 SPSS, Clarity, OpenPages, i2, Algorithmics 등 다수의 관련
기술 보유 업체 인수에 140 억 달러 이상을 투자
- 또한 각 산업별 전문성을 가진 약 9,000 명의 분석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8 개
글로벌 분석 솔루션 센터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짐
최신 IT 동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43
- IBM 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IBM 은 하둡
의 보급 확산에 적극 조력
(IDC & InfoWorld & eWeek, 7. 11.)
OLED 시장 도전에 나선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
○ 대만 디지타임스는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이 한국, 일본, 대만의 OLED 제조업
체와 경쟁에 나서기 위해 OLED 산업 연합을 결성했다고 보도
- 비지오녹스(Visionox), 창홍(Changhong)을 비롯한 중국의 패널 업체들은 능동형 유
기발광소자(AMOLED) TV 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산업 연합을 결성
- 중국 업체들은 OLED 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상정하고 있으며, 향후 태블릿, 휴
대형 기기, 디지털 카메라, 휴대형 게임 기기의 표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음
- 비지오녹스는 이미 AMOLED 디스플레이 관련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 년 8
월에 공식적으로 4.5 세대 생산 라인을 포함한 개발 프로젝트를 런칭
<자료>: IDC, 2012.
(그림 2) 2011 년 전세계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 지도
주간기술동향 201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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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년 11 월에 비지오녹스는 7.6 인치 800×600 AMOLED 패널 개발에 성공하였다
고 발표하였으며, 2013 년부터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
- 창홍은 2007 년부터 OLED 사업에 뛰어 들었고, 2009 년에 조인트 벤처인 쓰촨 CCO
(60% 지분 투자)를 통해 청두 지역에서 수동형 유기발광소자(PMOLED) 패널의 양산
을 시작한 바 있음
- 비지오녹스와 창홍 외에 어떤 기업이 참여했는지는 보도되지 않았는데, 티엔마(Tianma),
아이리코 그룹(Irico Group), BOE 등의 중국계 패널 제조업체가 현재 AMOLED 개발
계획을 갖고 있는 상태
○ AMOLED 는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우며 향후 최소 5~10 년 간 디스플레이 산업의 먹
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
- AMOLED 와 LCD 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체 발광이 가능하다는 점
- LCD 가 백라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액정이 RGB 속성을 적절히 조절해서 원하는
색을 만들어 내는 것과 달리, AMOLED 는 자체적인 빛을 발산하여 자연 그대로의 색
감과 명암비를 만들어 낼 수 있음
- 백라이트가 필요없다는 특성에 힘입어 AMOLED 는 종이처럼 얇은 디스플레이를 만
들 수 있는 장점을 갖춤
- 또한 LCD 에서 발생하는 빛샘 현상이나 화질 저하, 평면각 문제 등을 극복할 수 있으
며, 유기 물질의 종류에 따라 빛의 색깔을 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RGB 색을 내는
유기 물질을 사용하면 풀 컬러 구현도 가능
○ AMOLED 는 현재 한국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일본과 대만이 뒤따르고 있는 상태
- 현재 55 인치 AMOLED TV 용 패널을 선보이고 있는 곳은 삼성전자와 LG 디스플레
이뿐으로, 2012 년 연말에 TV 가 출시될 예정
- 한국 기업들의 55 인치 AMOLED TV 생산 계획이 발표된 이후 일본의 업체들은 단
독으로는 경쟁이 힘들다고 보고 한국을 추격하기 위하여 연합체를 결성
- 지난 4 월에 소니, 히타치, 도시바는 디스플레이 사업을 통합하여 재팬디스플레이를
결성하였고, OLED 시장에서 삼성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천명
- 재팬디스플레이는 일본 정부의 도움을 받아 3,000 억 엔의 투자금을 마련하였으며,
2013 년에 300ppi 이상의 고해상도 중소형 OLED 패널과 OLED 백라이트유닛(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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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탑재한 신개념 LCD 패널 양산이 목표
- 소니는 또한 파나소닉과 TV 용 대면적 OLED 패널 기술 개발을 위해 제휴를 맺고,
2013 년 내에 양산 가능한 기술 확립을 목표로 연구개발(R&D)을 진행 중
- 대만의 AUO, CMI 등도 공장을 짓거나 중소형 크기의 AMOLED 패널 생산을 시작
- 이번 중국 업체들의 OLED 연합 결성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데, 업체들
이 움직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배경에 중국 정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 중국 정부의 지원을 통해 OLED 관련 기술력을 단숨에 따라잡겠다는 것인데, 현재 중
국 업체 중 가장 앞선 생산 라인은 BOE 가 보유한 5.5 세대 설비
○ 자국 기업들끼리의 연합뿐 아니라 한국 업체를 겨냥한 일본과 중국 업체들의 국제적인
공조 노력도 시도되고 있음
- 지난 5 월 중국의 티엔마는 일본 NEC 와 제휴를 맺고 AMO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
- 티엔마는 이미 2 년 전에 AMOLED 파일럿 라인을 구축한 바 있지만, 그 동안 진척을
보지 못하다가 NEC 와 제휴를 통해 5.5 세대 양산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공정 기술을
공동 개발할 것으로 알려짐
- NEC 는 2000 년대 초반 삼성 SDI 와 OLED 사업을 합작 추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의료용 등 일부 특수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하는 정도
- NEC 는 SDI 와 제휴를 청산한 뒤 중국 SVA 와 합작회사를 설립한 바 있으며, 후에
이 합작회사를 티엔마가 인수하며 양사 간 교류가 시작되었다고 함
- 티엔마-NEC 의 제휴 발표 이전에 소니와 대만의 AUO 도 AMOLED 사업 공동 추진
을 위한 협력관계를 체결한 바 있어 한국을 제외한 일본, 중국, 대만 기업의 공조 흐
름도 향후 강화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와 LG 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 유출 사건도 한국 업체를 뒤따라잡기 위한 치
열한 경쟁의 와중에 발생하게 된 것
- 기술 유출 사건은 이스라엘의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업체인 오보텍의 한국지사 직원들
이 훔친 실물 회로도를 이메일로 이스라엘 본사와 중국 및 대만의 지사에 전송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짐
- 유출된 기술은 중국의 BOE 와 대만의 CMI 로 넘겨진 것으로 추정
주간기술동향 201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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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AMOLED 기술 개발에 1 조 3,800 억원, LG 디스플레이는 1 조 270 억원
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짐
○ 한국이 앞장 서고 일본과 중국이 추격하고 있는 OLED 시장 경쟁의 승패는 결국 양산
능력에서 결정이 될 것
- 연말에 한국 업체들이 첫 출시할 예정인 55 인치 OLED TV 의 가격은 1,000 달러(약
1,200 만 원) 수준일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는 55 인치 최고급 발광다이오드(LED)
TV 의 가격(500 만 원)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수준
- 따라서 초기 제품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한동안은 시장에서 외면받게
될 가능성이 있고, 결국 승패는 어느 기업이 먼저 대면적 OLED TV 가격을 현재 LED
TV 수준까지 낮출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
- OLED 기술의 이론은 대부분 공개된 상황으로, OLED 기술을 먼저 개발한 일본을 제
치고 세계 최초로 중소형 OLED 패널을 양산한 삼성전자가 초기 시장을 독점한 것처
럼 대화면 OLED 시장도 양산능력을 갖춘 곳이 장악하게 될 것으로 예상
- 아이서플라이는 전세계 OLED TV 출하대수가 2012 년 3 만 4,000 대에 불과할 것이
나 2015 년에는 210 만 대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 이런 와중에 최근 삼성전자와 LG 디스플레이는 8 세대 양산 라인에 대한 투자를 2013
년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져 향후 한중일 업체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 삼성디스플레이는 당초 2012 년 3 분기부터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13 년
<자료>: iSuppli IHS, 2012. 1.
(그림 1) 2010~2015 전세계 OLED TV 출하대수 추이 전망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연도)
2,500
2,000
1,500
1,000
500
0
2,100
34
(단위: 천대)
최신 IT 동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47
으로 미루었으며, LG 디스플레이도 내년으로 예정된 신규 투자를 2012 년 3 분기로
당길 계획이었으나 조기 투자 방안이 불투명해진 것으로 알려짐
- 업계는 투자 지연의 배경으로 55 인치 대형 TV 용 OLED 패널 개발이 예상보다 더디
게 진척되고 있고, 글로벌 경기 침체로 대당 1,000 만 원을 넘어 갈 OLED TV 수요
가 불확실해진 점을 꼽고 있음
- 삼성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의 양산 라인 투자가 지연되는 것은 그 만큼 중국과
일본 업체에게 따라 잡을 시간적 여유를 내준다는 의미
- 특히 중국 정부의 보이지 않는 지원을 등에 업고,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일본 업체들을 포섭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도전이 향후 더욱 거세게 전개될
전망
(Display Alliance, 7. 18 & OLED-Info, 7. 20 & Financial News,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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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업 책 임 자 : 이효은 (정책기획단장)
□ 과 제 책 임 자 : 문병주 (정보서비스팀장)
□ 참 여 연 구 원 : 이윤철, 송종철, 임종석, 강은숙, 정대령, 최광옥, 오준영, 안범식,
이재경, 류지웅, 전영미(위촉)
□ 집 필 위 원(EG)
유무선통신
SW/콘텐츠
융 합
전 자 정 보
디 바 이 스
전파방송위성
IT 산업정책
: 곽은주(KT), 문필주(평택대), 류승완(중앙대), 박수홍(삼성전자), 윤지욱(ETRI),
이상일(㈜뉴그리드), 원용욱(연세대)
: 고광용(한글과 컴퓨터), 남기효(㈜유엠로직스), 변진욱(평택대), 윤재석(KISA),
정한민(KISTI), 조병호(관동대), 장의진(한국저작권위원회)
: 김상균(강원대), 김영훈(동양미래대), 박찬국(에너지경제연구원), 윤준환(방위사업청),
전황수(ETRI), 송영준(의료산업진흥재단), 오명환(경원대), 최인석(더미컨설팅그룹),
최재용(SK C&C)
: 김원종(ETRI), 문희성(LG 경제연구원), 오인열(KAIST), 이승윤(한밭대),
이병철(포엔사), 장승주(동의대), 장화선(삼성전자)
: 장동원(ETRI), 민경찬(KTI)
: 강석철(InC 기술경영연구소), 김유상(㈜광성전자), 김종근(한국정책기획평가원),
김한주(KIAT), 양용석(국회), 장희선(평택대), 주용완(KISA)
□ 심 의 위 원
고응남(백석대학교), 권오성(세명대학교), 김민수(ETRI), 김영복(세종대학교), 김원(NIDA),
김인수(KERI), 김창봉(공주대학교), 김평중(충북도립대), 목하균(KBS), 박순길(KEA),
박윤호(휴먼라이트), 백승욱(오엠오에스), 여인갑(ETRI), 오길남(광주대학교), 유대상(엘컴택),
윤재동(건국대학교), 이기호(이데토액세스코리아), 이동진(하이게인안테나㈜), 이재하(남서울대학교),
이홍재(다바), 서영호(광운대학교)
통권 1558 호(2012-30)
발 행 년 월 일 : 2012 년 8 월 8 일 (주간)
발 행 소 :
편집인 겸 발행인 : 정경원
등 록 번 호 : 대전 다 - 01003
등 록 년 월 일 : 1985 년 11 월 4 일
인 쇄 인 : ㈜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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