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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표면 개질을 위한 전하 입자
2012.10.09 16:29
[물리] 표면 개질을 위한 전하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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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표면의 아주 작은 지점에 최대의 에너지를 증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비교적 간단하게, 빠른 원자를 이용하여 표면과 충돌시키면 된다. 빠른 입자는 물질에 깊게 투과하여, 그들 에너지를 광범위하게 증착시킨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각각의 개별 원자에서 대량의 전자를 떼어내고 물질의 표면에 충돌시킨다면, 그 효과는 많이 다르다”고 TU 비엔나 응용 물리학과의 Friedrich Aumayr 교수가 말했다. 이것은 표면의 아주 작은 부분을 용해해서, 그것의 원자 배열 구조를 손상한 후 팽창시킨다. 이온과 표면의 상호 작용에서 만들어진 많은 양의 전자 여기는 표면에 강한 영향을 끼쳐서, 궁극적으로 원자가 그 위치에서 튀어나오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리고 마침내 물질의 표면에 작은 돌출부가 생기는 나노-언덕이 형성되는 것이다. 만약 표면의 초기 용해에 필요한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다면, 작은 구멍이나 결함 등이 표면 아래에 형성될 것이다.
고전하 이온을 위한 HZDR 설비의 정교한 실험은 이 과정의 상세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했다. 물질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세부 사항들은 전산 모사와 다양한 이론적 작업 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우리는 HZDR 설비 시설을 이용하여 표면에서 이루어지는 나노-언덕과 나노-구멍 형성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비엔나 기술 공과대학의 Friedrich Aumayr, 그리고 Joachim Burgdorfer와의 긴밀한 협력은 좀 더 상세한 물리학적 메커니즘을 기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Stefan Facsko 박사가 말했다. 홈볼트 재단에서 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했던 HZDR의 Ayman El 박사 또한 이 연구에 상당한 이바지를 하였다.
이들은 고전하 이온과 표면 간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이해력을 제공하였다. 이온 충격 후에 표본을 산(acid) 처리함으로써, 그들은 어떤 표면이 가해진 에너지에 수정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노-언덕 형성은 이온 빔 전하 상태의 크기와 그것들의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반면, 분화구 형성은 전하 상태와 이온의 운동 에너지 모두에 의존한다. TU 비엔나와 HZDR 연구진은 이를 오랫동안 연구하였고, 마침내 HZDR에서 시행한 실험을 통해 필요한 증거들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림) 고전하 이온과의 충돌 이후, 부분적으로 용해된 지역에 나노-언덕이 형성되었다.
자료를 가져가실 때에는 출처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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