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없는 무덤
2018.11.28 14:16
핑계없는 무덤
“아마 술에 잔뜩 취했던 모양입니다.앉아있다가 좀 지루했기 때문에 휴대폰을 꺼내 전화번호부를 열어보았죠.그런데 신기하게도 아는 이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별안간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군요.마치 하나도 이룬 것 없이 세월만 까먹은 제 인생과 닮아 휴대폰을 붙들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그런데,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가방안의 휴대폰이 제 휴대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순경 아저씨, 이런 이유에요. 저는 결코 도둑질 할 위인이 못 됩니다.” |
[통행료]
붐비는 톨 게이트에서 한 남자가 퉁명스레 말했다.
“가뜩이나 복잡한데 요금을 왜 입구에서 받는 거야?”
그러자 톨 게이트의 수납원이 대답했다.
“그야 당연하죠. 도중에 죽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유머게시판 공지사항 * | 졸리운_곰 | 2015.11.30 | 715 |
| 161 |
엄청난 길냥이
| 졸리운_곰 | 2019.01.29 | 101 |
| 160 |
화학과 개꿀 아이템
| 졸리운_곰 | 2019.01.29 | 139 |
| » | 핑계없는 무덤 | 졸리운_곰 | 2018.11.28 | 158 |
| 158 | 황혼이혼 | 졸리운_곰 | 2018.01.28 | 220 |
| 157 | 시신수습 | 졸리운_곰 | 2018.01.28 | 203 |
| 156 | 초라한 차림의 남자 | 졸리운_곰 | 2018.01.28 | 137 |
| 155 | 그것의 정체 | 졸리운_곰 | 2018.01.28 | 100 |
| 154 | 화장실 대처법 | 졸리운_곰 | 2018.01.24 | 138 |
| 153 | 등록 | 졸리운_곰 | 2018.01.24 | 112 |
| 152 | 기린과 토끼 | 졸리운_곰 | 2018.01.22 | 75 |
| 151 | 여동생 | 졸리운_곰 | 2018.01.21 | 159 |
| 150 | 카운트다운 | 졸리운_곰 | 2018.01.20 | 89 |
| 149 | 무식한 교사 | 졸리운_곰 | 2018.01.19 | 109 |
| 148 | 택시기사 | 졸리운_곰 | 2018.01.18 | 95 |
| 147 | 우유가 아녀 | 졸리운_곰 | 2018.01.17 | 106 |
| 146 | 숨은 고수 | 졸리운_곰 | 2018.01.16 | 95 |
| 145 | 나 같은 사람 | 졸리운_곰 | 2018.01.15 | 56 |
| 144 | 이제야 알겠다 | 졸리운_곰 | 2018.01.14 | 55 |
| 143 | 걱정하지 마 | 졸리운_곰 | 2018.01.13 | 64 |
| 142 | 기계가 아니야 | 졸리운_곰 | 2018.01.13 | 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