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2013년의 주목 영역 선정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cn=GTB2013010039&service_code=03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3-01-04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미국 과학 잡지 `사이언스(Science)`는 2013년 과학계의 주목 영역으로서 `1세포 DNA 시퀀스`나 유럽 우주 기관(ESA)의 인공위성 `Planck(지식리포터 주 1)`, 러시아 등이 굴착을 계획하고 있는 남극의 `빙저호(氷底湖)(지식리포터 주 2)`, 사람의 신경망 맵의 제작에 연구 개발하는 `Human Connectome Project` 등을 들었다.

이 중 `1세포 DNA 시퀀스`는 마이크로 유체 공학의 진보나 생체 세포의 단리(單離), 게놈의 순시 해독 등의 기능 향상에 의해서 2012년에 표출된 새로운 기술이다. 1개 세포의 RNA를 조사하는 것으로 뇌 등의 세포의 기능을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1개의 종양에 있어서의 암(癌화)이나 암세포에 존재하는 유전자 등이 밝혀져 암 진단이나 출생 전 검진 등에서의 응용도 예측된다.

유럽 우주 기관(ESA)이 2009년 5월에 발사한 인공위성 `Planck`은 우주 탄생기의 `빅뱅`으로 알려진 `우주 마이크로 배경 방사`(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 CMB)를 관측하여 그 상세한 결과가 2013년도 봄 국제회의에서 발표된다. CMB의 발견(1965년)은 빅뱅설을 강화하여 1992년 우주의 온도 변동의 측정에 의해 초기 우주의 진화 모델 `팽창 우주론`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을 기본으로 우주의 물질?에너지의 조성을 보면, 통상 볼 수 있는 물질이 5%,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暗黑物質, dark matter)(지식리포터 주 3)이 22%, 우주에 퍼지는 암흑 에너지가 73%라고 생각할 수 있다. `Planck`의 관측 결과가 현재 표준적 우주론을 보강하는지 보다 더 수정이 필요한지 `Planck` 미션의 성과에 관한 국제회의는 2013년 4월 2∼5일, 네덜란드에서 열린다.

남극의 빙하 아래 3,768미터에 세계 최대급의 담수호 `Vostok 호수`가 있다. 이 빙저호는 1996년 발견 이래 여러 조사 팀이 작업 기간이 한정되는 가운데 굴착을 계속하여 왔지만 러시아 팀이 2012년 2월 거의 정점까지 도달하였다. Vostok 호수는 1500만∼3000만 년간 빙하 아래에 있었다고 간주되어 독자적으로 진화한 미생물 등의 발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러시아 팀은 호수의 오염 방지책 등을 검토하여 남극의 여름철에 해당하는 계절에 굴착을 재개한다고 한다. 영국 팀은 Vostok 호수와는 다른 빙저호 `Ellsworth 호수`의 굴착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3년은 인간의 신경 회로 모든 접속 상태를 지도로 하는 `Human Connectome Project`가 최종 해를 맞이한다. 이것은 미국 국립 위생연구소(NIH)가 2009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총액 3,850만 달러(약 390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하고 있다. 300조의 쌍둥이를 포함한 합계 1,200명의 건강인의 뇌를 스캔하여 뇌 내 영역 간 신경 회로의 접속 상태 차이나 거기에 따른 인지나 행동에서의 표현 방법 등을 조사한다. 이러한 신경망 맵이 얼마나 우리의 뇌기능 이해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찬부(贊否)는 있지만 2013년 말까지 그 논쟁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지식리포터 주 1) Planck
우주 배경 방사를 관측하기 위한 고감도?고분해능의 관측 장치를 갖춘 인공위성이다. ESA로 2000년 3번째의 중규모 계획으로서 계획되었다. 당초 COBRAS/SAMBA로 불렸지만 이 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Max Plank를 기념하여 개명되었다. 계획은 NASA의 WMAP 탐사기가 광시야?저감도인데 대해 Planck는 대조적이다. 상보적(相補的)인 성과나 우주 창세기의 해명이 기대된다. 2009년 5월 14일 Ariane 5로 Herschel Space Observatory와 함께 발사되었다. 2012년 1월 14일 2개의 관측 장치 중 고주파수 장치(HFI)가 냉각제의 고갈을 위해 수명을 맞이한 후 저주파수 장치(LFI)만으로 관측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식리포터 주 2) 빙저호(subglacial lake)
빙하 아래 일반적으로는 빙관이나 빙상 아래에 있는 호수이며 그 수는 많다. 2010년 시점에서 알려져 있는 빙저호 중 제일 큰 것은 남극에 있는 Vostok 호수이다.
(지식리포터 주 3) 암흑 물질(dark matter)
우주에 있는 성간 물질 중 전자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한편, 색 전하도 가지고 있지 않는 광학적으로는 관측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가설상의 물질이다.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 [정보] 유럽연합 전문가 그룹,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 발표 가을의 곰을... 2013.02.16 2316
108 [생명과학] 식량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허수아비 유전자 file 가을의 곰을... 2013.01.29 2756
107 [물리] 양자중력을 밝혀줄지도 모를 왜소행성 에리스(Eris) file 가을의 곰을... 2013.01.29 5643
106 [물리] 효율적인 단일 광자 검출기 file 가을의 곰을... 2013.01.29 4259
105 [물리] 양성자 반지름 file 가을의 곰을... 2013.01.29 6362
104 [물리] 새로운 반물질 포획법 가을의 곰을... 2013.01.17 2731
103 [정보] Java의 지속적인 안정성 논란, 그 해법은? file 가을의 곰을... 2013.01.17 3160
102 [물리] 자기 껍질을 통한 자기장 조절 file 가을의 곰을... 2013.01.13 3354
101 [물리] 단지 5개의 철 원자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석 개발 file 가을의 곰을... 2013.01.13 3437
100 [정보] 2013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계 11 개 트렌드 가을의 곰을... 2013.01.13 2691
99 [정보] 가트너 그룹의 2013년 IT 산업성장에 대한 보고서 가을의 곰을... 2013.01.13 1489
98 [물리] 음의 온도를 가지는 원자구름 file 가을의 곰을... 2013.01.13 3298
97 [물리] 아인슈타인의 E=mc^2 공식 테스트 file 가을의 곰을... 2013.01.13 2327
96 [물리] 실험으로 직접 증명된 빛의 앤더슨 국재화 file 가을의 곰을... 2013.01.05 3555
95 [기술혁신, 정보] 빅데이터의 커다란 가능성과 해결해야 될 부분 가을의 곰을... 2013.01.05 2182
94 [물리] 지구밖 생명체의 출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토륨 file 가을의 곰을... 2013.01.05 3098
93 [화학] 계산 물리학을 통해 바라본 전자기기의 미래 file 가을의 곰을... 2013.01.05 4943
» [기계] 사이언스, 2013년의 주목 영역 선정 가을의 곰을... 2013.01.05 2105
91 [전자] 인터넷 연결 스마트 TV의 2016년까지의 발전방향 file 가을의 곰을... 2013.01.01 2202
90 [물리] 극초단 레이저 펄스 조절 file 가을의 곰을... 2012.12.17 2633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