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 [생물 및 의학(건강)] 은밀하게 이뤄지는 심리적 지배 - 직장 내 가스라이팅 졸리운_곰 2025.08.16 46
101 [생물 및 의학(건강)] 플라스틱 먹어 분해한 뒤 지방으로 저장하는 애벌레 file 졸리운_곰 2025.07.11 35
100 [생물 및 의학(건강)] "잠 깨기 전부터 스트레스 올라가"…기존 이론 뒤집었다 file 졸리운_곰 2025.01.15 59
99 [생물 및 의학(건강)] 모닝커피는 약이다?… 심혈관 질환 사망률 비교해 봤더니 file 졸리운_곰 2025.01.08 57
98 [생물] [강석기의 과학카페] '질소 고정 세포소기관' 발견…생물학 교과서 다시 쓸 성과 file 졸리운_곰 2024.12.29 52
97 [생물 및 의학(건강)] 한국 성인 40% 앓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실마리 찾았다 file 졸리운_곰 2024.11.26 64
96 [생물 및 의학(건강)] 아침에 고개 갸웃거리는 습관이 우울감 징후? file 졸리운_곰 2024.10.02 81
95 [생물 및 의학(건강)] "당뇨 치료제가 원숭이 뇌 노화 속도 늦춰" file 졸리운_곰 2024.09.13 57
94 [생물 및 의학(건강)] 잠 부족하면 학습능력·기억력 떨어지는 원인 찾았다 file 졸리운_곰 2024.08.04 126
93 [생물 및 의학(건강)] [의학사로 보는 세상] 히포크라테스는 왜 '의학의 아버지'로 불릴까 file 졸리운_곰 2024.02.04 117
92 [생물 및 의학(건강)] 겨울철 피부 스트레스 '건선', 병변 없을 때도 관리해야 file 졸리운_곰 2024.01.27 111
91 [생물 및 의학(건강)] [사이테크+] 반복적 머리 충격으로 기억상실증 걸린 쥐 기억 되살렸다 file 졸리운_곰 2024.01.18 169
90 [생물 및 의학(건강)] 연인과의 이별 슬픔 잊는 '뇌 메커니즘' 있다 file 졸리운_곰 2024.01.15 152
89 [생물 및 의학(건강)] 잠을 자야 하는 이유 첫 직접 증거 발견…지친 뇌 '리셋' 한다 file 졸리운_곰 2024.01.13 173
88 [생물] [주말N수학] 반려견은 사람 나이로 몇 살일까 file 졸리운_곰 2024.01.07 133
87 [생물 및 의학(건강)] "게임 많이 하면 뇌 기능 '진짜' 떨어진다" file 졸리운_곰 2024.01.04 166
86 [생물] 인간이 바꾼 바퀴벌레의 프러포즈 file 졸리운_곰 2023.12.31 139
85 [생물 및 의학(건강)] [강석기의 과학카페] 개에게 건포도를 주면 안 되는 이유 file 졸리운_곰 2023.12.27 108
84 [물리] [강석기의 과학카페] 물리학은 생명을 이해할 수 있을까 file 졸리운_곰 2023.12.09 138
83 [생물 및 의학(건강)] 아기에게 불러주는 노래, 언어 배우는 '밑거름' file 졸리운_곰 2023.12.04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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