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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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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지구과학] [표지로 읽는 과학] 고대 산호초로 보는 엘니뇨의 미래
 | 졸리운_곰 | 2024.02.04 | 123 |
| 12 |
[지구과학] 나무 막대기 하나로 알아낸 지구의 크기
| 졸리운_곰 | 2024.01.14 | 114 |
| 11 |
[지구과학] [표지로 읽는 과학] [표지로 읽는 과학] 돌로마이트, 고대엔 풍부했지만 실험실 제조는 어려워
| 졸리운_곰 | 2023.11.26 | 122 |
| 10 |
[지구과학] [표지로 읽는 과학] 45억 년 전 원시 지구 '거대한 충돌'의 증거
| 졸리운_곰 | 2023.11.04 | 84 |
| 9 |
[환경] "온실가스 배출 감소만으로 기후변화 못 막는다"
| 졸리운_곰 | 2023.11.03 | 118 |
| 8 |
[지구과학] 원시 행성 '테이아', 지구 내부에 대륙 크기 흔적 남겼다
| 졸리운_곰 | 2023.11.02 | 91 |
| 7 |
[지구과학] “공룡은 단 1분 차이로 멸종했다”
| 졸리운_곰 | 2023.10.31 | 106 |
| 6 |
[지구과학] 6600만년 전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은 태양계 가장 먼 곳에서 날아왔다
| 졸리운_곰 | 2023.10.31 | 71 |
| 5 |
[지구과학] 소행성 충돌로 인한 엄청난 미세먼지 '공룡 멸종' 불렀다
| 졸리운_곰 | 2023.10.31 | 72 |
| 4 |
[환경] 평균기온 1도 더 오르면 40억명이 견디기 힘든 더위 겪는다
| 졸리운_곰 | 2023.10.10 | 120 |
| 3 |
[지구과학] 강진 발생한 모로코 상공에 나타난 '빛' 미스터리
| 졸리운_곰 | 2023.09.13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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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남극에 '에어로졸' 뿌려 온난화 예방?..."근본적 해결책 아냐"
| 졸리운_곰 | 2023.08.15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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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美, 탄소 빨아들이는 '거대한 선풍기' 만든다
| 졸리운_곰 | 2023.08.13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