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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 - 우주(과학)] "우주, 기존 예측보다 빠르게 팽창할 수도"
| 졸리운_곰 | 2024.12.1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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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 - 우주(과학)] 태양 질량 100억배···‘우주의 괴물’ 극대질량 블랙홀의 비밀 [아하! 우주]
| 졸리운_곰 | 2024.12.0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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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계엄군에 맞서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 졸리운_곰 | 2024.12.08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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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조금 못 자더라도 살 수 있다"
| 졸리운_곰 | 2024.11.30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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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및 의학(건강)] 한국 성인 40% 앓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실마리 찾았다
| 졸리운_곰 | 2024.11.26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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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 - 우주(과학)] [사이테크+] "16만 광년 밖 외부 은하 내 적색 초거성 확대 촬영 성공"
| 졸리운_곰 | 2024.11.22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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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혼자 이겨내는 고난이 있을까
| 졸리운_곰 | 2024.11.16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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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 - 우주(과학)]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사태 [아하! 우주]
| 졸리운_곰 | 2024.11.15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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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신이 겪은 어려움 처한 사람을 경멸하는 이유
| 졸리운_곰 | 2024.11.0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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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원자핵은 어떻게 생겼을까...고에너지 핵충돌로 첫 확인
| 졸리운_곰 | 2024.11.08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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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의 행복'에 주변 사람들 안위도 포함된다
| 졸리운_곰 | 2024.11.0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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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피나는 노력, 과연 정답일까?
| 졸리운_곰 | 2024.10.2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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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이 또한 지나갈 것…비극적 낙관주의
| 졸리운_곰 | 2024.10.1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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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표지로 읽는 과학] 빛 본지 20년 그래핀, 잠재력 무궁무진
| 졸리운_곰 | 2024.10.15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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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고통은 '주관적'…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이유
| 졸리운_곰 | 2024.10.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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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셀프 도덕적 판단'의 위험성
| 졸리운_곰 | 2024.10.0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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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및 의학(건강)] 아침에 고개 갸웃거리는 습관이 우울감 징후?
| 졸리운_곰 | 2024.10.02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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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친절'이 기분좋은 이유
| 졸리운_곰 | 2024.09.1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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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및 의학(건강)] "당뇨 치료제가 원숭이 뇌 노화 속도 늦춰"
| 졸리운_곰 | 2024.09.1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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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내적갈등 겪으면 남을 이해하게 된다
| 졸리운_곰 | 2024.09.09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