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2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가스라이팅'을 극복하는 방법
 | 졸리운_곰 | 2024.04.06 | 40 |
|
811 |
[물리] [과학사 극장] 뉴턴은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떠올렸다?
| 졸리운_곰 | 2024.03.30 | 55 |
|
810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함께 하는 성취가 더 뜻깊다
| 졸리운_곰 | 2024.03.30 | 23 |
|
809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혼자서도 행복한 '자족감'이 중요한 이유
| 졸리운_곰 | 2024.03.25 | 33 |
|
808 |
[정보 (및 수학)] 일기예보·AI 토대 '확률론' 대가 탈라그랑, 수학계 노벨상 '아벨상'
| 졸리운_곰 | 2024.03.21 | 35 |
|
807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필요악' 스트레스 활용법도 중요하다
| 졸리운_곰 | 2024.03.16 | 20 |
|
806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들
| 졸리운_곰 | 2024.02.12 | 24 |
|
805 |
[천체물리 - 우주(과학)] 토성 위성 '미마스' 땅 속에 바다 숨어있다
| 졸리운_곰 | 2024.02.09 | 40 |
|
804 |
[천체물리 - 우주(과학)] 두 은하의 ‘중력의 춤’으로 탄생한 ‘우주의 하트‘ [우주를 보다]
| 졸리운_곰 | 2024.02.09 | 58 |
|
803 |
[지구과학] [표지로 읽는 과학] 고대 산호초로 보는 엘니뇨의 미래
| 졸리운_곰 | 2024.02.04 | 44 |
|
802 |
[생물 및 의학(건강)] [의학사로 보는 세상] 히포크라테스는 왜 '의학의 아버지'로 불릴까
| 졸리운_곰 | 2024.02.04 | 27 |
|
801 |
[천체물리 - 우주(과학)] 우주 차단막으로 태양열 막기…뜨거운 지구 구할까
| 졸리운_곰 | 2024.02.04 | 74 |
|
800 |
[정보 (및 수학)] [주말N수학] "찰나의 즐거움을 위한 학문?"…수학의 본질이란
| 졸리운_곰 | 2024.02.04 | 29 |
|
799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
| 졸리운_곰 | 2024.02.04 | 43 |
|
798 |
[천체물리 - 우주(과학)] 日 달 착륙선 '슬림' 동력 복구 후 운용 재개…첫 촬영 이미지 공개
| 졸리운_곰 | 2024.01.30 | 67 |
|
797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일은 진전 안되고 피곤하다면
| 졸리운_곰 | 2024.01.28 | 40 |
|
796 |
[생물 및 의학(건강)] 겨울철 피부 스트레스 '건선', 병변 없을 때도 관리해야
| 졸리운_곰 | 2024.01.27 | 51 |
|
795 |
[천체물리 - 우주(과학)] 130억년 전 생성된 초거대 블랙홀 발견…"기존 이론으론 설명 안돼"
| 졸리운_곰 | 2024.01.21 | 82 |
|
794 |
[정보 (및 수학)] [주말N수학] 살살 녹는 고기의 비밀 품은 방정식
| 졸리운_곰 | 2024.01.21 | 59 |
|
793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계획대로 일이 되지 않는 이유
| 졸리운_곰 | 2024.01.21 | 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