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 |
[지구과학] “공룡은 단 1분 차이로 멸종했다”
| 졸리운_곰 | 2023.10.31 | 28 |
731 |
[지구과학] 6600만년 전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은 태양계 가장 먼 곳에서 날아왔다
| 졸리운_곰 | 2023.10.31 | 7 |
730 |
[지구과학] 소행성 충돌로 인한 엄청난 미세먼지 '공룡 멸종' 불렀다
| 졸리운_곰 | 2023.10.31 | 11 |
729 |
[생물 및 의학(건강)] FDA,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치료제 첫 승인절차 착수 (엑사셀이 혈액암을 유발 가능성 주목)
| 졸리운_곰 | 2023.10.30 | 14 |
728 |
[생물 및 의학(건강)] [표지로 읽는 과학] 생명유지의 핵심, 뇌의 작은 방 '시상하부'
| 졸리운_곰 | 2023.10.30 | 28 |
727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이·팔 전쟁 해법은...'집단적 감정'은 어떻게 움직일까
| 졸리운_곰 | 2023.10.28 | 15 |
726 |
[생물] 치명적인 조류독감, 남극까지 상륙...면역력 약한 펭귄 위협
| 졸리운_곰 | 2023.10.26 | 13 |
725 |
[천체물리 - 우주(과학)] 화성 내핵은 고체 아닌 '액체'…우연한 운석 충돌이 비밀 밝혔다
| 졸리운_곰 | 2023.10.26 | 17 |
724 |
[천체물리 - 우주(과학)] 달의 나이는 최소 44억6000만살...4000만년 앞당겨
| 졸리운_곰 | 2023.10.24 | 14 |
723 |
[생물] 연가시가 사마귀를 조종하는 비밀…"숙주에게 유전자 빼앗아"
| 졸리운_곰 | 2023.10.20 | 30 |
722 |
[생물 및 의학(건강)] 잠 충분히 못 자면 우울증 발병 확률 높아
| 졸리운_곰 | 2023.10.20 | 36 |
721 |
[물리]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100경분의 1초 뛰어넘는 '젭토초' 바라본다
| 졸리운_곰 | 2023.10.17 | 26 |
720 |
[화학]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 양자점 상용화...끝없는 질문에 답 찾는 과정
| 졸리운_곰 | 2023.10.16 | 47 |
719 |
[천체물리 - 우주(과학)]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중력렌즈…은하의 본 모습 밝히다 [아하! 우주]
| 졸리운_곰 | 2023.10.14 | 23 |
718 |
[천체물리 - 우주(과학)] 시속 63만㎞ 신기록…탐사선 파커, 태양을 터치하다 [아하! 우주]
| 졸리운_곰 | 2023.10.14 | 18 |
717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부정적 생각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 졸리운_곰 | 2023.10.14 | 9 |
716 |
[생물-바이오] '바이오 커스터마이징' 시대…인류 미래 바꿀 합성생물학 [강경주의 IT카페]
| 졸리운_곰 | 2023.10.10 | 6 |
715 |
[환경] 평균기온 1도 더 오르면 40억명이 견디기 힘든 더위 겪는다
| 졸리운_곰 | 2023.10.10 | 42 |
714 |
[천체물리 - 우주(과학)] 소행성 탐사는 지구 밖 '보물섬'을 향한 여정
| 졸리운_곰 | 2023.10.08 | 8 |
713 |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뒷담화'의 사회적 순기능
| 졸리운_곰 | 2023.10.07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