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사만”…목사 딸 ‘구혼 광고’에 눈살
2017.08.13 11:25
“판사·의사만”…목사 딸 ‘구혼 광고’에 눈살
[중앙일보] 입력 2017.08.13 10:08 수정 2017.08.13 10:51
![한 종교 신문에 실린 구혼 광고[사진 국민일보]](/user/zbxe/files/attach/images/30278/206/046/81971dfecf2d2df6f4b1bc511d878db8.jpg)
한 종교 신문에 실린 구혼 광고[사진 국민일보]
10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최근 한 기독교계 신문에 ‘배우자 원함’이라는 제목으로 “본인은 목사님 딸로서…30세 이상의 믿음의 가문의 기독교인 중에 판사님, 의사 선생님 중에서 양가 어르신들의 축복 속에 교제하여…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분을 기다리겠습니다”라는 글이 붙은 구혼 광고가 실렸다.
해당 광고를 찍은 사진에 따르면 이 여성은 28세로 신장 171㎝, ○○기관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또 자신이 ○○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영어와 러시아어 등 10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텝스 832점, 러시아 토플 1급, 한국사 능력 1급, 한자 자격 2급 자격을 갖췄다고 적었다.
이외에 체코 마사리크 대 안보대학원과 네덜란드 우트레흐트 대 영어과, 스웨덴 린네 대 정치학부를 졸업한 재원이라고 했다. 취미는 피아노 반주, 수묵화, 유화그리기, 문학읽기, 여행 등이다.
이 여성은 그러면서 “지금까지 오직 공부와 신앙적으로 그 어떠한 이성간 교제를 단 번도 한적이 없는 큰 쑥맥 같지만 큰 꿈과 비전의 ○○ 공무원”이라며 “30세 이상의 믿음의 가문의 기독교인 중에 판사님, 의사 선생님 중에서 양가 어르신들의 축복 속에 교제하여 나라(국민)를 위해 봉사하는, 평생 사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분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1839435?cloc=joongang|home|newslist1#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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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3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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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체코,네델란드, 스웨덴- 여러 나라 돌아 다니며 공부 했구먼?. 그게 자랑이냐? 한국 남자와 결혼했거나, 애인으로 함께 외국 유학을 가지 않고, 홀로 유학을 간 모든 한국 여자들(99%) 들은, 말 공짜로 배우지, 외로움 덜어주지, 차로 어느 곳이나 여행시켜주고 먹여주는, 그 나라 남자들의 ㅈ ㅇ 받이로 살더라. 여자들은 홀로 외국유학 갔다 왔다고 자랑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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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3**** 2017-08-13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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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빠개면, 교회에서 정성 다해 담근 신 김치 한가득! 어휴~ 교재와 교제도 구분 못하는, 저 김치를 사형에 처해야 한다!! 저런 잡쓰레기들 떄문에, 멀쩡한 한국 기독교가 욕을 쳐먹고, 멀쩡한 여자들까지 욕을 쳐먹는 것이다. 목사라는 니 아비가 뭘 가르쳤는 지 모르겠는데, 차라리 몸을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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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3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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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만 있지, 모든 예수교(기독교) 신자인 여성들의 결혼관이 이 여자의 신랑 자격과 같다. 이들이 기도하고 신앙하는 [하나님]은 [자기 욕망의 투영체]로서 자기 환상을 이뤄줄 (도깨비 망방이) 같은 존재자일 뿐, 부족하고 무력하고 장애를 가진 이에게 신에게 헌신봉사 사랑 하듯 살겠다는 의식은 없다. 예수교인 만 그런 것이 아니다. 불교TV 방송을 보라. 큰 절과 선원을 가진 유명 중님들 모두 부처님에게 소원하고 기도 간절히 하면 다 마음먹은대로 그렇게 이뤄진다고 가르치고 있다. 석가모니가 고통의 원인은 집착(욕심)에 있느니, 다 버리라고(멸) 가르친 으뜸 교리를 , 저 유명 절간 중님들은 , 모든 소원(욕망) 다 갖고 열심히 불공드리면 성취되니 빌라고 밤낮 떠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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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 2017-08-13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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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외국어 사용이 가능하신 분이 제 나라말은 이상하게 쓰고 있네요... 러시아 신학대 출신 목사님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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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0**** 2017-08-13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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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싶던가 아니면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집안에서 어디어디로 시집가라고 하니까 열받아서 광고 낸 거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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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pp**** 2017-08-13 1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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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이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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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2017-08-13 1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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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예수님 하고 하는게 낫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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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n**** 2017-08-13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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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생ㄷㄹ이...부모이름도 밝혀라..어느교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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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u**** 2017-08-13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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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리는 것이 기자들의 주관에 거슬린다며,눈살을 지푸린다는 것은 아마 이 여성분이 기독교인이라 분명히 Bashing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히 말하는 것도 사탕 발림이 익숙한 사회에서 무슨 문제가 되는가? 개인의 영역의 문제를 확대해서 싸 잡으려는 것은 언론의 기본 사명과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 [출처: 중앙일보] “판사·의사만”…목사 딸 ‘구혼 광고’에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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