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빛독촉 (연체독촉) 대응 방안, 카드사 고소 고발 법적근거 3탄





경축! 아무것도 안하여 에스천사게임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오픈 하였습니다.
어린이용이며, 설치가 필요없는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https://s1004games.com

카드사 강압적 빚독촉 못한다



앞으로는 대금을 연체한 신용카드 회원에게 카드회사가 돈을 갚으라는 독촉을 강압적으로 할 수 없게 된다. 카드사가 이를 어기면 최고 영업정지 조치를 받게 될 전망이다.

또 카드사들이 연체대금 회수를 위해 회원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행위도 남발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된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17일 “카드사들의 무리한 채권 추심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여신전문업감독규정에서 이를 전면 금지시켜 행정적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카드사의 불법적인 채권 추심행위가 적발되면 금감위는 카드사에 과징금을 부과하거나 영업정지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의 최근 실태점검 결과 카드사들은 미성년 자녀의 카드 사용액을 부모가 대신 내도록 요구하거나 밤에 전화를 걸어 폭언과 협박을 일삼는 강압적인 채권 추심행위를 여전히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카드사들은 자율적으로 ‘채권회수 업무협약’을 맺어 폭행·협박 등 강압적인 채권 추심행위를 하지 않기로 하고 위반시 건당 30만원의 위약금을 물 것을 서약했으나 그간 위약금 부과 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다. 특히 형법상 이같은 채권 추심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돼 있으나 실제 불법 채권 추심 혐의로 고발돼 처벌받는 카드사는 거의 없어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금감위는 또 카드사들이 연체대금 회수를 목적으로 회원들을 사기 혐의로 일방적으로 고소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철저히 지도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7개 전업 카드사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카드 회원은 모두 1만6천4백77명으로 2000년(1만3천4백51명)보다 22.5%나 늘었으나 이중 64.5%가 불기소 처리됐다.

금감위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신용불량자 등록’과 ‘사법당국 고발’이라는 두가지 무기를 들고 최소한의 자구노력도 없이 채무자에 대한 변제 압박이나 소재 파악 목적 등으로 고소장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감위는 카드사들에 형사소송보다는 가능한 한 민사소송을 통한 정식 회수 절차를 밟도록 하고 카드사 경영실태를 파악할 때 이를 점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박구재기자 goodpark@kyunghyang.com〉


[출처]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0202172010451&code=920301&med=khan




본 웹사이트는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웹사이트 서버의 유지 및 관리, 그리고 기술 콘텐츠 향상을 위해 쓰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작은 얼굴에 집착하는 女·혈액형으로 성격 따지기…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의 특이한 행동 file 졸리운_곰 2017.05.16 252
25 [Why] 무인도에 표류한다면… 의사는 얼마나 쓸모 있을까 file 졸리운_곰 2017.05.13 171
24 권력 잡아도, 다수가 되어도… 포퓰리스트는 늘 '희생자'인 척한다 file 졸리운_곰 2017.04.29 127
23 여성들은 왜 '변태 취준생'에게 속옷·알몸 사진 보냈나 file 졸리운_곰 2017.04.09 298
22 "아직도 천안함 괴담이 진실 덮는 걸 보면…" 前해군작전사령관의 고백 file 졸리운_곰 2017.04.09 194
21 [숨어있는 세계사] 손잡느냐 맞서느냐… 두 친구의 엇갈린 외교 전략 file 졸리운_곰 2017.03.30 250
20 [사설] '미안하다' 한마디 없는 세월호 怪談 유포자들 졸리운_곰 2017.03.29 150
19 어제 마신 서울 공기, 세계 2번째로 독했다 file 졸리운_곰 2017.03.22 164
18 동료와 제자가 덮어씌운 성추행 누명…전도유망한 젊은 교수의 허망한 죽음 file 졸리운_곰 2017.03.17 192
17 해외 영화 평론가들은 '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평가했다 졸리운_곰 2017.03.14 207
16 세계 최강 커제도 꺾었다, 더 세진 알파고 60전 60승 file 졸리운_곰 2017.01.05 147
15 미국의 역대 대선 슬로건 모음 file 졸리운_곰 2016.11.11 664
14 [IF] 로봇 다리 달리기, 뇌파 컴퓨터 게임…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file 졸리운_곰 2016.10.08 316
13 북돋움, 라즈 파텔의 '경제학의 배신' 출간 file 졸리운_곰 2016.07.12 286
12 [Why] 인구 14만 통영서 100억 사기… 그녀의 필살기 "너한테만 알려줄게" file 졸리운_곰 2016.06.25 343
11 아마존·테슬라, 우주전쟁 불붙었다…'우주공장' '화성식민지' 구상 file 졸리운_곰 2016.06.12 415
10 단순한 암기공식의 지식을 맹신한 결과, 통찰력을 잃어버린 결과.... 상식의 힘이랄까나?,마이크로소프트(MS) 입사 면접 마지막 문제 file 졸리운_곰 2016.05.18 297
9 사직서 제출 앞둔 상사가 보이는 여섯 가지 징후 file 졸리운_곰 2016.05.16 399
8 2016년엔 꼭! 새해 계획 Tip 10가지 file 졸리운_곰 2016.01.02 177
7 20년 장기 불황 일본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 남았나. --- 삼성테크노글라스 졸리운_곰 2015.11.08 340
대표 김성준 주소 : 경기 용인 분당수지 U타워 등록번호 : 142-07-27414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 김성준 sjkim70@stechstar.com
대표전화 : 010-4589-2193 [fax] 02-6280-1294 COPYRIGHT(C) stechsta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