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혁신디바이스/소프트웨어 초소형 전기차 반나절 만에 동나…제조사 홈페이지 마비
2018.01.14 00:40
초소형 전기차 반나절 만에 동나…제조사 홈페이지 마비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중인 국산 초소형 전기차가 판매 시작 반나절도 안 돼 예약물량을 넘어섰다. 차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제조사의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되지 않고 있다.
11일 티몬에 따르면 현재 오후 4시 40분 기준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의 예약자가 127명을 넘어섰다. 이날부터 티몬은 이 차량을 100대 한정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대창모터스가 제조한 이 차량은 2인승으로 제작됐으며, 중량은 430㎏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80㎞, 완충시 100㎞를 주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니고는 올해부터 환경부의 전기차 민간 보급 대상 차종에 포함됐다.
차량 구매방법은 최초 10만원을 예약금으로 선 결제하고 추후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 산정이 완료된 후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차량은 구매한 순서에 따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서류는 대창모터스에서 예약자대상 해피콜 진행 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해 지방자치단체에 접수해준다. 다만 지자별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방식이 선착순이나 추첨방식 등으로 상이하기 때문에 보조금 수령을 받지 못할 경우 예약금 전액을 돌려준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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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다니고를 제조하는 대창모터스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며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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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에서 판매 중인 대창모터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티몬 홈페이지> |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102109932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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