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토로라의 수장이었던 존 프랜시스 미첼(John Francis Mitchell)과
그의 팀원이자 ‘휴대전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틴 쿠퍼(Martin Cooper)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를 통해 독점적 전파사용권을 얻으려는 AT&T에 맞서기 위해 사활을 걸고 개발에 몰두,
1983년 9월 21일 FCC에 정식 승인을 받아 출시했다.
완전 충전까지 10시간이 걸리고 통화 가능 시간은 30분이다.
30개의 번호를 저장하고 재발신할 수 있는 기능과 숫자 정보를 위한 작은 LED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다.
발매가는 3995달러로 지금의 환산가치로 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당시 부와 첨단의 아이콘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소위 말하는 ‘벽돌폰(벽돌처럼 크고 무겁다는 의미)’의 원조인 다이나택 8000X가
현 스마트폰의 시작이기에 그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구할 수만 있다면.
[출처] http://topclass.chosun.com/topp/view.asp?Idx=2&Newsnumb=2018112&ctcd=C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