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사직서 제출 앞둔 상사가 보이는 여섯 가지 징후
2016.05.16 17:17
사직서 제출 앞둔 상사가 보이는 여섯 가지 징후
퇴직을 고려 중인 직장 상사가 있다면, 그는 어떤 징후를 나타내게 될까?
미국의 인사조직 관리 전문가 린 테일러는 “당신이 따르는 상사가 회사를 떠나려고 하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당신의 일자리와도 연결돼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사직서 제출을 앞둔 상사가 보이는 열아홉 가지 징후’를 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 공개했다.
그중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찾을 수 있는 여섯 가지를 소개한다.
미국의 인사조직 관리 전문가 린 테일러는 “당신이 따르는 상사가 회사를 떠나려고 하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당신의 일자리와도 연결돼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사직서 제출을 앞둔 상사가 보이는 열아홉 가지 징후’를 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 공개했다.
그중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찾을 수 있는 여섯 가지를 소개한다.

1. 항상 바쁘던 그가 휴가를 자주 간다.
테일러는 “점심시간에도 책상 앞을 떠나지 않을 정도로 일에 매달리던 상사가 갑자기 장기 휴가를 계획하거나 휴가를 자주 떠난다면 그가 퇴사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상사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는 시간이 필요해 휴가를 쓰는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 대화할 때 말을 얼버무린다.
평소 부하 직원들과 대화를 이어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심지어 농담까지 주고받던 상사가 갑자기 말 수가 줄고 대화할 때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면 현 직장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테일러는 분석했다.
3. 회사에 대한 불평이 많아졌다.
상사가 경영진이나 사내 문화 등 회사에 관한 불만이 많아졌다면 퇴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테일러는 “상사가 회사로부터 부적절한 대우를 받은 일을 털어놓거나 사내 정치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말한다는 것은 그들이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다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4. 복장이나 머리 스타일 등 외모에 변화가 생겼다.
테일러는 “평소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출근하던 상사가 갑자기 양복 차림으로 나타나는 일이 잦아졌다면 이직을 위해 다른 곳의 면접을 보러 다니느라 스타일을 바꾼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항상 옷차림에 신경 쓰며 말끔한 모습으로 출근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옷매무새를 신경 쓰지 않고 다니는 것은 그 회사에 대한 관심을 줄이기 시작한 것일 수도 있다는 설명.

5. 상사의 책상 위 물건 배치가 바뀌었다.
테일러는 “평소 책상 위에 가족사진을 두거나 선인장처럼 작은 화초를 키우던 사람이 매일 조금씩 개인적인 물건을 정리하고 어느새 책상 위엔 업무와 관련된 최소한의 서류들만 올려놓는다면 이것 또한 그가 퇴사를 결심한 것과 연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6. 부하직원에게 더는 조언하지 않는다.
부하 직원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베풀고 회사 밖에서 일어나는 직원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상사가, 어느 날 갑자기 ‘갈등을 피하려는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면?
테일러는 상사들의 이런 행동에 대해 “그가 회사에서 조금씩 멀어지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6/20160516019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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