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

弘益人間 (홍익인간)

사용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불쾌함과 짜증을 감소시키는 견고하고 에러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세월이 지나도 혁신적인 활동을 “에스 테크 스타 닷컴”은 이어갑니다.  좋은 소프트웨어 창출로 정보기술의 弘益人間 (홍익인간)을 구현합니다.

260 total views, 10 views today

6월 1

comphy’s profile

2014년
대한민국 공군 사이버전실습 및 대응체계 개발:평택공군제7전대
에스테크스타닷컴 에스천사게임즈 오픈
ebook 출판 예정

2013년
KT BIT OSS 프로젝트

2012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표준화파트너 시스템 개발 (Java,JSP,Oracle)
행안부 종합장애대응체계 / 복지부 행복e음 유지보수

2011년
삼성전자 스마트그리드 서버 및 스마트TV 앱 검증 서버
삼성bada 2.0 검증 어플리케이션 개발 (MWC2011출품)

2010년
[LGU+] 패킷관련 프로젝트
[수원,구미] 삼성전자 MMP 프로젝트 (터치모바일플랫폼) : 피쳐폰의 스마트화

2009년
[천안] 삼성코닝 정밀유리 : S-Contour 프로젝트

2008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연구소 QMO과제 수행

542 total views, 2 views today

4월 19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

나라장터 조달업체 등록 : 2014-07-04

한국SW산업협회 소프트웨어사업자등록 : B14-87964

출판업 신고 : 수지구청 제 123호

통신판매업 신고 : 제2012-용인수지-0185호

사업자 신고 : 용인 142-07-27414

sjkim_cc

 

550 total views, 2 views today

9월 20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Web Cloud & mobile App Business working Link

  1. Biz Design Workplace
  2. Biz marketing tools Workplace
  3. Biz reference datas
    1. 프리렌서 업무 [크몽] : https://kmong.com/
    2. 모바일 앱 시장조사 [와이즈앱] : https://www.wiseapp.co.kr/
  4. Biz online Developing tool
  5. cloud developer console
    1. microsoft azure : https://azure.microsoft.com/ko-kr
    2. google developer console : https://console.cloud.google.com/?hl=ko
    3. amazon AWS : https://aws.amazon.com/ko/console/
  6. Mobile App Biz market
    1. android developer console : https://play.google.com/apps/publish/?hl=ko
    2. onestore (T Store) : http://dev.onestore.co.kr/devpoc/index.omp
    3. apple app store : https://developer.apple.com/app-store/
  7. 지적재산권 등록
    1. 특허정보검색(KIPRIS) :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2. 특허로(특허출원) : http://www.patent.go.kr/portal/Main.do

 

 

 

171 total views, no views today

9월 20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매일 들르는 곳 : nooksurfer : ホームページの閲覧えつらん者しゃ

 

자주 들르는 곳 : Frequent stop :

 

모바일 (게임)개발툴 사이트

 

 

 웹 (사이트) 개발

 

 

디지털 마켓

멀티미디어 리소스 (마켓)

 

인문학과 사회와 재경학에 관심을 가져보자

32 total views, 2 views today

9월 18

주간기술동향 1813호(2017.09.13 발행)

주간기술동향 1813호(2017.09.13 발행)

주간기술동향 1813호(2017.09.13 발행).pdf

기획시리즈

IT, IoT, ICS에 대한 보안 관점에서의 현황 및 차이점

사이버 보안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는 기반시설과 국가기밀을, 기업은 첨단기술과 기업비밀을, 개인들은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여 사이버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말한다. 사이버 보안의 목표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이버 위험을 최소로 줄여나감으로써 사이버 공간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사이버 공간이 계속하여 발전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사이버 보안의 측면에서 ICS와 IoT시스템, IT 시스템의 차이점을 고찰하였다. 향후 사이버 위협에 적절히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보호 대책의 수립과 더불어 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기획시리즈 모아보기
ICT 신기술

공공안전을 위한 ICT 융합 기술 개발 현황

최근 몇 년간 대형사고, 대규모 재해 및 범죄 등의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2016년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45%가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발표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서는 이와 같은 국가적 차원의 국민의 불안 해결을 위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재해 분야 및 생활안전 분야의 IT융합 기술혁신을 위한 R&D 투자 확대와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능화된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본 고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자연재해(산불 등) 예측 및 예방기술과 일상생활에서의 위험상황(치안 등) 인식 및 대응기술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ICT 융합 기술 개발의 사례를 통해 공공안전 분야의 ICT 융합 기술 개발의 추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모아보기
 
ICT Zoom

주요 기업의 Micro LED 디스플레이 개발 동향

본 고는 Micro 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주요 기업인 Apple, Sony, Hon hai(Foxconn), 주요 신생/창업 기업과 국내 개발 동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ICT Zoom 모아보기
 
최신 ICT 이슈

급변하는 OTT 서비스 시장, 변함없는 애플의 수익 모델

디즈니가 2017년부터 자체 OTT 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선 데 이어 애플이 향후 1년간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면서 미디어 업계가 급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OTT 서비스의 득세로 비디오 사업 영향력이 감소된 애플이 독자 서비스에 나설 것 같다는 예상도 있지만, 애플은 이미 앱스토어에서 OTT 서비스들로부터 상당한 수수료 수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직접 진출보다는 아이폰 판매 증진과 OTT 서비스 활성화가 주목적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초음파에 취약점 드러낸 드론과 VR 헤드셋

알리바바의 보안 연구원들은 드론이나 VR 기기 등에 탑재되는 위치 계측 센서에 초음파를 쏘면 센서 측정에 오류가 발생하고 최악의 경우 외부 조종될 수 있다고 밝혔음. 이번 알리바바 시큐리티의 발표는 새로운 발견은 아니지만, 초음파에 의해 MEMS 센서의 측정 결과를 외부에서 조종할 수 있는 장치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음

인공지능으로 로고의 우수성을 점수 매기는 ‘로고 랭크’ 서비스

미국의 스타트업 ‘브랜드마크(Brandmark)’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기업이나 조직의 로고가 디자인 측면에서 얼마나 우수한 지를 알려주는 ‘로고 랭크(Logo Rank)’ 서비스를 제공 중.

Weekly Brief

Weekly Brief는 ICT 부문별 모니터링
최신 ICT 이슈 모아보기

주간기술동향 1813호(2017.09.13 발행).pdf

6 total views, no views today

9월 10

주간기술동향 1812호(2017.09.06 발행)

주간기술동향 1812호(2017.09.06 발행)

주간기술동향 1812호(2017.09.06 발행).pdf

기획시리즈

CoAP 기술의 표준화 동향

IoT(Internet of Things) 환경에서는 사람의 중간 개입 없이 사물들 간의 상호 통신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IoT의 사물을 구성하는 센서 노드는 대부분 저전력, 소용량, 고손실/저대역폭 망의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에 적합한 경량 통신 프로토콜로 MQTT와 CoAP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중 CoAP는 IETF에서 표준화 중인 UDP 기반의 경량 REST 프로토콜이다. 본 고에서는 현재의 CoAP 표준 위에 추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표준화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기획시리즈 모아보기
 
ICT 신기술

2017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전 전망 및 시사점

수 년 전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스마트폰 이후 각광받을 단말로 예상되어 왔으나, 아직까지 내세울만한 대표 제품이 부재한 상태이다. 하지만 시기의 문제일 뿐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디바이스가 출현해 사람들에게 많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황에 즈음하여 본 고에서는 최근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기술개발, 표준화 동향과 이를 토대로 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기술 경쟁력, 핵심이슈 및 발전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모아보기
 
ICT Zoom

전환기를 맞이한 디스플레이 산업과 Micro LED의 부상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아직은 LCD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OLED가 기존 LCD를 대체해 나가는 상황. LCD의 범용화, 공급과잉 우려, 기술적 한계 등이 OLED로 가는 동력으로 작용
ICT Zoom 모아보기
 
최신 ICT 이슈

‘ICO’, 블록체인 혁명을 위한 새로운 자금조달기법 혹은 묻지마 투기장

올해 들어 100여 건의 ‘ICO(신규코인공개)’를 통해 1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조달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보스코인이 ICO로 15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음. 주식공개를 통해 자금을 유치하는 IPO와 비교해 자체 가상화폐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ICO가 새로운 금융기법으로 주목 받고 있으나 모든 기업이 ICO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님. ICO의 목적은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적 프로젝트 구현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데 있으며, 프로젝트 없는 ICO는 묻지마 투기로 전락할 위험이 높음

희대의 신용카드 정보 절도 해커가 체포된 이유는 “동일 암호 사용”

미국 법무부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블랙햇(Black Hat) 2017에 참여하여 지난 2014년 체포한 러시아의 신용카드 정보 절도 해커 로만 셀레즈네프의 체포 과정을 설명하였음

식품 안전 강화에 블록체인을 활용, IBM 등이 컨소시엄 결성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한 정보 보안 강화를 주장해 온 IBM이 이번에는 식품 안전 강화에 블록체인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음

Weekly Brief

Weekly Brief는 ICT 부문별 모니터링
최신 ICT 이슈 모아보기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12 total views, no views today

9월 4

[기자수첩] 요즘 고생하는 CIA가 10년 전 주었던 잠언 다시 읽기

[기자수첩] 요즘 고생하는 CIA가 10년 전 주었던 잠언 다시 읽기

약 10년 전 공개된 CIA의 오래된 기밀 문건…읽으며 웃다가 찔리다가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지금이야 위키리크스라는 단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CIA의 기밀 문건이 드러난다고 깜짝깜짝 놀라지는 않지만, 그 전에는 가끔 기밀 목록에서 제외된 오래된 문건이 세상에 공개되면 신기하게 읽어보곤 했다. 그 중 하나가 2008년 공개된 ‘손쉬운 방해공작 현장 매뉴얼’이다. 1944년에 작성된 문건으로 지금 생각하면 ‘유치가 찬란한’ 내용이다. 그러나 아직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는 묘한 아이러니도 존재한다.

[이미지 = iclickart]

제목 그대로 현장에서 물리적 스파이 활동을 실제로 하고 있는 요원들을 위한 ‘팁’ 모음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문건은 공개 당시 전 세계적인 화제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접해봤겠지만 잊어버리셨을 수도 있어 그 내용을 여기서 일부 복기해본다. 5)번이 특히 재미있다.

1) 이 매뉴얼의 핵심은 “목적을 가진 채 어리석게 행동하기(purposeful stupidity)”다. 즉 특별히 뭔가를 훔치거나 폭파하거나 심지어 주요 인물을 납치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조직에 녹아들어 시간을 지연시키고 능률을 떨어트리는 작업을 반복해서 벌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방해 공작을 펼치는 것이 된다.

2) 생산 시설에 침투했다면 : 절단과 관련된 도구들은 틈틈이 무디게 만들어 생산성을 떨어트리라. 톱은 쓰지 않고 놔둘 때 살짝 비틀어서 보관하라. 그러면 누군가 사용할 때 쉽게 부러진다. 줄을 사용할 땐 빨리 문질러서 날이 빨리 닳게 하라. 무겁게 압력을 주고 천천히 사용해도 마찬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도구 청소를 할 땐 벽, 책상, 바이스 등에 힘껏 두드려 먼지를 털라. 도구가 쉽게 부러진다.

3) 교통 시설에서 일하게 됐다면 : 중요 인물의 이동을 최대한 방해하라. 기차나 버스의 표를 끊을 땐 행선지를 일부러 틀리게 하거나 중간 지점까지만 가도록 한다. 가능하면 두세 사람에게 같은 자리의 표를 주라. 그러면 싸움이 날 수 있다. 기차 시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노출시키라. 길이나 터미널 입구 방향을 물어보면 반대 방향을 알려준다. 음식은 최대한 형편없이 제공하고, 짐을 빼돌려 골치가 아프게 하라.

4) 적의 자동차에 접근할 수 있다면 : 도로에 뾰족하거나 거친 사물들을 뿌려두라. 주차할 땐 자동차 내부등을 켜 두어서 배터리가 빨리 닳게 한다. 윤활유나 엔진오일을 최대한 적게 주입하고 교체 주기를 잊어버리라. 타이어를 약하게 만드는 물질로는 작은 유리 조각, 벤진 오일, 가성 소다 등이 있다. 이런 물질을 타이어가 접촉할 수 있도록 하라.

5) 일반 기업 및 사무 환경에서는 : 반드시 ‘절차’를 거치게 하라. 절대로 들어온 요청이나 요구를 한 번에 들어주지 말라. 최대한 말을 많이, 자주 하라. 한 번 말하면 길게 해서 요점을 놓치게 하라. 길고 쓸데없는 비유를 동원하고 ‘연구와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말을 군데 군데 덧붙여 나중에 말할 기회를 많이 만들라.

사사건건 윗사람에게 보고하라. 작은 일들 하나하나 윗사람들이 처리하도록 만들면 진짜 중요한 일의 처리가 지연된다. 회의를 자주 열고, 지난 회의에 나왔던 내용을 복기하라. 결정된 사항이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물고 늘어져 논쟁거리를 삼아라. 이때 말꼬리를 잡거나, 1~2분 회의에 늦게 오거나, 앉아있는 태도 등을 걸고 넘어져라. 하지만 어느 정도 논리와 타당성은 유지해야 한다.

6) 일반 기업의 관리자급이라면 : 구두 보고를 절대 받지 말고 반드시 규격과 양식에 맞는 서면 보고만을 요구하라. 아랫사람에게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윗사람의 명령은 잘못 이해하라. 마감일은 항상 최대한도로 연기하라.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미리 구비하지 말고 항상 바닥이 나서 일을 못하게 되어서야 구입하라. 결과물의 질을 위한 답시고 반드시 비싸고 귀해서 구하기 힘든 재료를 주문하라. 일을 시킬 때는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부터 순서대로 시켜야 한다. 모든 일에 완벽주의자가 돼서 ‘완료’가 되지 않도록 한다. 새내기를 교육시켜야 한다면 잘못된 요령을 가르쳐준다. 진짜 일을 해야 할 때마다 회의를 소집하라. 또한 서류작업을 최대한 많이 시킨다.

7) 일반 직원이라면 : 업무 속도는 최대한 느리게 하고, 상사의 지시는 마치 외국어 듣듯 하라. 이해하기 힘들다고 반복 설명을 요청하라. 일의 결과물은 항상 질이 낮게 하고, 도구를 탓하라. 자기만 알고 있는 요령이나 팁이 있어도 동료들과 공유하지 말라. 관리자의 요구는 되도록 무시하고, 일반 직원들의 어려움을 대변한다며 항상 조직적인 문젯거리를 만들고 틈틈이 시위하라. 재료, 도구, 물품을 관리할 때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섞어서 보관한다. 설명은 되도록 길게 한다. 사사건건 울되 크고 히스테릭하게 울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업무에 집중할 수 없도록 하라.

어떤 부분에서는 스스로가 심하게 찔리고, 어떤 부분에서는 그동안 스쳐지나온 몇몇 얼굴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비유까지 들어가며 한 길고 긴 설명이 사보타주에 해당하는 일이었다니, 그 동안 빠르게 일을 그만 두고 기자하고는 영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는 전직 부사수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다. 당신들의 경력을 제가 사보타주했습니다. 용서하세요. 그런데 기자는 2017년 최악의 직업 중 하나로 꼽혔어요.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 그러고 보니 지금도 옆에 아슬아슬 버티고 있는 후배가 한 명 있…

1944년에는 기밀이었던 문건이 전체 공개 문건으로 변환된 것이 2008년, 64년만의 일이다. 작년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과 ISIS 등의 사이버 활동 증가로 인해 국가 간 사이버전이 격화된 것이 요 근래인데, 2080년 즈음에는 어떤 문건이 공개될까? 그 궁금함의 해소 시간을 앞당겨 주는 게 위키리크스인 걸까? 줄리안(위키리크스 운영자), 당신은 고자질쟁이가 아니라 시간 단축자였어…

그러나 더 중요한 질문은 ‘what?’이 아니라 ‘still?(아직도?)’이라고 생각한다. 64년 전 문건을 보는데도 나의 어떤 행동이나 주변의 누군가들이 떠오른다는 것은 아직도 그때의 그 공격 방법들이 유효하다는 것이고, 우리는 마땅한 대처법을 아직 찾지 못했다는 것이며, 결국 일정 부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는 뜻이다. 2080년 즈음 공개되는 내용들 역시 아직도 해결 못해 고개를 끄덕이며 잠언 취급하게 된다면, 그건 그것대로 제자리걸음의 방증이 되는 것 아닐까.

그렇다면 위키리크스의 각종 정보 공개 노력은 그저 모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거나 일반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차원에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64년의 시간을 앞당겨 발전이라든가 향상이라든가 개선과 같은 것들을 우리가 미리 도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한다. 위키리크스의 하는 일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말이다. 언젠가, 언젠가, 라고만 하다가, 위키리크스가 내건 문건에 찬성과 반대만 나눠서 외치다가, 우린 64년 후에도 윈도우 XP 패치하라는 칼럼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른다. 그건 좀 한심하다. 하루하루가 의미를 누적시키지 않는다면, 장기 계획이나 미래의 희망이라는 건 절망의 유예밖에 되지 않는다.

그밖에도 이 주옥같은 지혜를 읽어보고 싶다면 여기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물론 영문이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CleanedUOSSSimpleSabotage_sm.pdf

[출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6769&mkind=1&kind=1

36 total views, no views today

9월 3

[영화감상 100자평] 킬러의 보디가드 2017

[영화감상 100자평] 킬러의 보디가드 2017

한림대 경제학과의 집권원칙에 어긋나는 사람은 예비역군대로 직접 미친듯이 처리하는 리더쉽이였네요.

감독 :
패트릭 휴즈
 / 배우 :
라이언 레이놀즈 ,  사무엘 L. 잭슨
장르 : 액션, 코미디
 / 기본 :
15세 이상, 118분, 미국
개봉 :
2017.08.30

세상 제일 잘난 맛에 사는 섭외 1순위 앵그리 보디가드가

지명수배 1순위 구강 액션 지존 킬러를 보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누가 누구를 지키는 지 모를, 서로 못 죽여서 안달 난

브로맨스 제로, 환장 케미의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

79685144711_727.jpg

79685145809_727.jpg

79685145810_727.jpg

79685145811_727.jpg

79685145962_727.jpg

79685145963_727.jpg

79685145964_727.jpg

79685145965_727.jpg

79685145966_727.jpg

79685145967_727.jpg

79685145968_727.jpg

79685145969_727.jpg

79685146874_727.jpg

79685146875_727.jpg

79685147664_727.jpg

40 total views, no views today

9월 3

주간기술동향 1811호(2017.08.30 발행)

주간기술동향 1811호(2017.08.30 발행)

주간기술동향 1811호(2017.08.30 발행).pdf

기획시리즈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IoT의 발전 방향

IoT는 사람, 사물, 공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긴밀하게 연결됨으로써 막대한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oT의 빠른 성장은 초연결에 의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을 알리고 있지만, 기존 제품 간 단순 연결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는 3차 산업혁명의 연장인지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인지에 대해 혼란을 초래한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IoT 기술이 원/근거리에서 모든 것과 연결되는 범용기술로써 초지능과 융합된 초연결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기획시리즈 모아보기
 
ICT 신기술

사이버보험을 위한 해외 주요국의 사고데이터 공유 현황

최근 심각한 사이버범죄로 주목 받고 있는 랜섬웨어 페트야(2017. 6.), 워너크라이(2017. 5.) 사고들로 전력.통신 기업과 은행, 병원, 학교, 공항 등 기반 시설 및 편의 시설이 공격 피해를 입고 있다. 랜섬웨어를 비롯한 각종 사이버공격들이 일상화되어 사이버공격에 의한 세계 경제의 손실 규모는 매년 약 4,450억 달러로 전체 경영 리스크의 28%를 차지하고 있다[1]. 사이버위협은 예상하기 어렵고 피해 규모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사이버위험 관리와 경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사이버보험이 주목 받고 있다. 본 고에서는 사이버보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이버사고 데이터 DB 구축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모아보기
 
ICT Zoom

2017년 하반기 ICT 수출 전망

2017년 상반기 기준, ICT 수출은 908.7억 달러(19.0%↑), 수입은 484.9억 달러(12.1%↑), 무역수지는 423.8억 달러 흑자(잠정치)를 기록. (수출 특징) 기술 우위의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수출을 이끌고, 주요 국가 수출도 선전
ICT Zoom 모아보기
 
최신 ICT 이슈

DNA 분석 결과, 백인우월주의자 대부분은 ‘순수 백인’이 아닌 걸로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을 이끌던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 문제를 둘러싸고 시작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시위는 사상자가 발생하는 폭동으로 이어지고 있음. 한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목소리를 내고 있는 극우 백인우월주의 활동가 중에는 DNA 분석에 의한 조상의 혈통 검사를 통해 순수 백인임을 과학적으로 증명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DNA 검사 결과 피험자의 3분의 2는 순수 백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이를 놓고 정체성에 혼돈을 겪는 일이 나타나고 있음

승자밖에 살 수 없는 사회가 된 실리콘밸리

보기 드문 발전을 구가하고 있는 실리콘밸리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그 반면에 실리콘밸리의 변질이나 실패 사례도 최근 몇 년간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음

구글 랜섬웨어 몸값 경로 추적, 월 100만 달러를 번 것도 존재

구글이 2016년부터 급증하고 있는 랜섬웨어의 몸값 지불 프로세스를 추적한 결과, 2,500만 달러 이상이 실제 범죄자들에게 지불된 것으로 나타남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창업기업들, 창업시점 조작이 만연

하룻밤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려고 창업시기를 고무줄처럼 조절하는 것이 실리콘밸리의 유행이 된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

Weekly Brief

Weekly Brief는 ICT 부문별 모니터링
최신 ICT 이슈 모아보기

38 total views, no views today

9월 2

[영화감상 100자평] 발레라안 : 천개 행성의 도시 2017

[영화감상 100자평] 발레라안 : 천개 행성의 도시 2017

천개행성의 도시인의 잘난맛에 희생된 펄족, 펄족을 희생시켜 잘나겠다는 한림대 경제학과의 선군리더쉽을 다룬듯…

감독 :
뤽 베송
 / 배우 :
에단 호크 ,  클라이브 오웬,,  리한나 ,  데인 드한 ,  카라 델레바인
장르 : 액션, SF, 어드벤처
 / 기본 :
12세 이상, 137분, 프랑스
개봉 :
2017.08.30

28세기 미래, 시공간을 압도하는 스페이스 최강 에이전트가 온다!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79395_1000.jpg

79395146222_727.jpg

79395146223_727.jpg

79395146740_727.jpg

79395146741_727.jpg

79395146742_727.jpg

79395146743_727.jpg

79395146744_727.jpg

79395146745_727.jpg

79395146746_727.jpg

79395146747_727.jpg

79395146748_727.jpg

79395146749_727.jpg

79395146750_727.jpg

79395146751_727.jpg

79395146752_727.jpg

79395146753_727.jpg

79395146755_727.jpg

79395146756_727.jpg

79395146757_727.jpg

79395146758_727.jpg

79395146759_727.jpg

79395146760_727.jpg

79395146851_727.jpg

79395146852_727.jpg

79395146853_727.jpg

79395146854_727.jpg

79395146855_727.jpg

79395146856_727.jpg

79395146857_727.jpg

79395146858_727.jpg

52 total views, 2 views today

8월 27

Survivorship Bias (생존자 편향의 오류)

Survivorship Bias

(생존자 편향의 오류)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전장에서 돌아온 전투기들의 외상을 분석하여 취약 부분을 보강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분석 결과 비행기의 외상 대부분이 날개 및 꼬리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에 당연히 해당 부분에 추가 장갑을 설치하려 하는데 분석을 총괄한 연구원이 당장 조종석과 엔진 부분을 집중 보완해야 한다는 뜬금없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그의 분석에 의하면 비행기의 각 부분들이 적군의 총탄에 손상을 입을 확률이 비슷한데, 조종석과 엔진 부분에 총탄의 흔적이 없다는 것은 그 부분이 적군에 의해 손상을 받으면 치명타를 입고 돌아오지 못했다는 증거라는 것. 만약 이 훌륭한 연구원이 아니었으면 편향된 데이터 분석으로 쓸데 없는 곳에 두꺼운 갑판을 덧 댈 뻔 했던 이 사건을 일반화 시켜 ‘생존자 편향의 오류 (survivorship bias)’라고 한다.

나는 이런 편향적인 사고를 매우 싫어한다. 비판적 사고의 폭을 좁히고 차선(sub-optimal)의 선택은 커녕 아주 그릇된 결정을 할 수 있는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스타트업 세계에서도 이런 생존자 편향의 오류를 자주 접하곤 한다. 예를 들어 성공한 사람들만 바라보고 그들의 공통점만 추려서 성급하게 일반화를 한다던가, 소위 성공했다고 자뻑하는 사람들 중 ‘나는 노오오력 열심히 하다보니 잘 되었는데, 여러분도 불평할 시간에 노오오력 하면 성공하실 수 있어요’ 하는 식의 조언들 모두 이런 오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 중 대부분은 열심히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 부었겠지만, 모든 열심히 노력하고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쏟아 부은 창업자들이 성공하진 못하지 않았나 (오히려…대부분은 실패했을지도).

성공한 창업자와 회사들을 분석하면 그들의 독특한 ‘성공 패턴’이 보이고, 마찬가지로 실패한 회사들을 보면 실패에 기인한 공통된 문제점들이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가끔씩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미친 이유가 같다는 것. 예를 들어, 물 들어 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타이밍 맞춰 엄청나게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이 성공의 요인으로 칭송 받는 동시에, 늘어나는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조직을 급격하게 성장 시켰는데 이것이 회사가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고 나쁜 기업 문화를 방치하는데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고 지적 받기도 한다. 더 넓고 편향되지 않은 데이터와 분석이 있다면 성공의 원동력은 빠른 조직의 성장 그 자체가 아닌, 그 성장의 시점을 파악하고 (= 성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 그 때 조직을 엄습할 수 있는 지뢰같은 위험 요소들을 신속히 식별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 임을 (= 전제가 만족 되었을 때 성공하기 위한 필요 조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오류를 피하기 위해선 능동적인 사고 능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어느 유명하거나 영향력 있는 사람이 어떠한 주장을 한다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왜 그럴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예들 들어 ‘스타트업은 무조건 스피드이다’ 라는 주장이 있다면, 왜 스피드가 중요한 것인지, 스피드가 왜 스타트업을 정의하는 잣대가 되어야 하는지, 스피드를 주장하다가 잘 안풀린 경우 (예: 테라노스), 회사를 천천히 쌓아올려 성공한 경우 (예: 서베이몽키)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주어진 주장에 대해 개인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고 저렇게 하는 것이 스타트업 성공 공식이다’ 라는 뉘앙스의 주장을 접할 때 혹시 있을 survivorship bias를 가려내기 위해 성공하지 못한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평소에 자주 접하려고 노력한다. (구글에서 startup post mortem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찾을 수 있음. Startup Graveyard도 좋은 참고 사이트). 팩트체크의 습관화 (위키피디아 및 구글 검색의 힘!), 언론에서 ‘스토리텔링’의 용이함을 목적으로 일반화한 이야기들의 숨은 ‘뒷 이야기’ 파악 등 역시 편향적인 사고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정신 차리고 멀쩡한 날개에 추가 장갑을 설치하는 삽질 하지 말자.

[출처] http://www.andrewahn.co/silicon-valley/survivorship-bias/

56 total views, no vi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