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6월 2017

[영화감상 100자평]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7

[영화감상 100자평]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2017

그냥 전작의 전통을 잇기만 한다고 해야하나. 헐리웃의 스토리 텔링좀. 옵티머스가 뒤에서 알량한 돈걸고 충동질 해서 리더십이 있는거냐 춘천 H대 경제학과야?

이건 사견인데 춘천의 H대 경영학과의 권숙희 : 너는 못생겨서 비방하고 모함해서 일저질러도 아무도

신경안쓰는 영웅이지? 춘천의 H대 다비드 처럼 하고 있어라

두 세상의 충돌, 하나만 살아남는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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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17년 6월 25일 by comphy in category "[영화감상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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